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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가 카우보이 비밥 비셔스인 썰
시발롬들아 왜 안믿어 개년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항상 내가 큰아버지 잘따랏고 되게 좋아하거든 ㅋㅋ 큰아버지 께서도 잘지내시고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하신다 헤헤 사랑해줘서 고맙다 시발련들아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88%9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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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락실 종사자로서 썰푼다.SSUL part 3 (마지막)
일확천금의 끝은 절대 달콤하지가 않다는 것이며사회의 악이 뭐고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너네가 이 바닥이 얼마나 더럽고 추접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쓴글이다. 절대 난 성공한 인생 아니다..... 그리고 욕해도 좋다. 난 토사장이다 !!!!! 라고 자위하며 2달만에 ㅁㅈㅎ 당하고 다시 할게 없으니...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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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락실 종사자로서 썰푼다.SSUL part 2
3줄 요약 1. 다시 오락실 복귀함......근데 큰무대...2.민중의 지팡이한테 ㅁㅈㅎ 당할뻔햇지만 살아남음.3.어떻게 다시 일해서 큰돈모음 하지만 사설토토해서 ㅁㅈㅎ당함 2편 이어 나갈께...... 난 그렇게 부장형을 따라 남포동에 입성하게 됬다.... 처음 광경은 와... 줄줄이..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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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오락실 종사자로서 썰푼다.SSUL part 1
선 세줄요약 1. 전역후 할거 없어서 방황했음.2. 결국 찾은 곳이 성인오락실.3. 좆같은 쇼킹한 일들이 벌어짐. 우선 나는 부산 사는 일게이이며 성인 오락실에 관련해서 썰을 푼다. 우선 예기하기전에 나는 절대 건달은 아니며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왜 오락실에 일하게 되었냐 묻는다면 .... 정..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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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치킨이랑 닭강정 좋아하냐? 나 치킨집했던 썰
작년부터 해서 올해까지 우리나라에 닭강정이 유행하는건 알고 있지?작년에 학교 휴학하고 요리하러 이리저리 다니다가 다 때려치고 잠깐 치킨이랑 닭강정 판적이 있었는데 내가 사업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보고 듣고 배운거 얘기해준다.1.파우더와 소스일단 치킨은 메이커치킨이건 동네이름없는 치킨이건 파우더랑 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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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층 집 아래 사람 하나 살린 썰.hero
한 1시간 전일까... LOL에 미쳐있는데 자꾸 어디서 그을은 냄새인가 탄내가 나는거임그래서 난 "우리 엄마가 요리 태워먹었나..." 하고 "엄마 뭐 탄내 나~ 가스렌지 꺼" 하는데엄니가 "가스렌지 안 켰는데??" 하는 거임...순간 이상한 생각이 퍼뜩 들었지만 귀찮아서 계속 겜 하고 있었는데 내 미스..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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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일등새끼 위엄 몸소 느낀썰.SSUL
난 그냥 이새끼가 다른 전교일등이랑 다를바 없는 공부잘하는놈인줄만 알았다 아빠가 병원원장이라 이새끼도 의대가는게 목표로 존나 공부하는새끼임 하루는 이놈이 감기에 걸렸는지 병원에서 지어준 약봉투를 꺼내더라 ? 근데 시발 ㅋㅋㅋㅋ 약 여러개 담긴 봉투 하나 뜯더니 그중에 약을 지가 골라서 쳐먹는거임 내가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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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병림픽 한 썰.ssul
작년 여름에 일이다.그날은 엄마와 아빠가 어딜 갔었는데어딜간지 기억은안난다. 여튼 형이랑 집에서 저녁먹었는데다먹고나서 물갖다달라고하더라난 평소 형말 잘안들어서 형이떠다줘라고 대답햇고서로 물 물 물 물 이러면서 주고받음그러다가 둘다 침묵으로 폰하다가2시까지 식탁에 엎드려잤음.ㅋㅋ난 12시에 깻을때 몰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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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랑 공짜로 영화보고 밥 얻어먹은 ssul
어느날 트위터에서 가끔 대화 나누던 여자가같이 영화볼 사람 구한다고 하길래재빨리 같이 보자고 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영화표 구해놓고 친구랑 나온다고 함나가보니 나 말고 그 여자랑 그 여자 친구랑그 외에 잘 모르는 남자 2명 나와있음 그 표 구해놓은 여자가 상당히 이뻤음키 160 중반때쯤에 날씬하고 얼굴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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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돛단배로 23살년 따먹고왔다.SSUL
인증따윈 집어치우고 일단 내가그렇다하면 그렇다고생각해라한달전 돛단배로 김치년하나가 자기고민있다고 들어달래서내가고민들어줫다.근데이년이존나 앙칼진년인거야. 그래서내가 비위다맞춰가면서어떻게든일단 친해져야지해서 말존나 재밋게하고 호감있게해서카톡으로 넘어간다음 또존나 공들여서 번호까지땄다그리고 오늘 이년 내자취..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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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 뜬 썰.ssul
게임을 하다가 어떤새끼랑 시비가붙었다근데 어쩌다보니 현피 얘기까지 갔다그래서 폰번 다까고 장소 다 정하고그 다음날에 만나기로 했지그 장소로 갔더니 웬 난쟁이가 있는거임난쟁이라서 존나 십년감수했찌그래서 내가 "야!" 이렇게 해서 불러봄그래서 그 새끼가"너지 시발년아" 이러는거임미친 난쟁이새끼가 얼굴보자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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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우리반새끼 음란한.ssul
박우리라는 새끼있었는데학기초에 출석부를때마다 매시간 선생이랑 애들이랑 같이 빵빵터짐별명은 섹스였음얼굴은 빠구리 평생못할것같이 생긴게함정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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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화장실에서 총맞아뒤질뻔한 썰.ssul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난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했어]술 마시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는데뭔가 어둡고 침침한게 존나 위험해보임근데 어쩌겠어 싸려면 써야지 아 시발 이딴 상황설명 귀찮다 오줌싸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총구를 내 머리에 겨눔존나 놀람 ㅅㅂ 손에 오줌 다 묻음 뒤돌아보지말고 조용..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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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공고는 교실에서 빠꾸리도 뜸.SSUL
운봉공고는 교실에서 빠구리 뜨는거 복도에서 빠꾸리 뜨는거죤나 유명함 ㅇㅇ.교실 거기 TV 큰거있는데 뒤에서 뜨기도 하고복도 거기 창문 있는데 걸터놓고 뜨기도 하고 ㅇㅇ 죤나 유명함.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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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가이드..ssul
존나 스피디하게 써줌 사실 내가 군대에서 일기를 써서 그거보고쓰면 존나 개스압되서 안되고 기억나느거만 써줌입대할땐 그냥 다필요없엉 영장이랑 신분증 니 몸뚱아리만 가져가 춥다고 옷 많이 껴입지마 나중에 ㅌ택배보낼때 존나 짱ㅇ나뭐 약을 복용한다치면 거기서 한번보고 먹어라 하면 먹는거고 먹지마라 하면 못먹는..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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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섹스했던.ssul
내가 중1때 서울에 살았었음옆집에 중2 누나가 있었거든? 존나 몸매 좋았음진심 가슴 B컵은 넘는거 같고 하여튼 동네 남자애들이 다 한번쯤 먹고파하는 누나였음하루는 엄마가 누나집에 뭐좀 갖다주고 오라그래서 감근데 누나 혼자 집에 있었는듯근데 뭔가 방에서 코를 색색 고는 소리가 들림.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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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야설) 전철에서 보지만지는 방법 - 3부
이번에는 보지를 만져도 괜찮을 여자 관상을 조목별로 올리겠심당! 보지를 만질려면 우선 여자 관상을 잘 보고 대상을 골라야 합니다. 나는 오랜 노하우로 척 보면 이년이 보지를 주물러도 소리를 지르지 않고 얌전하게 있을 그런 년을 알아봅니다. (1) 우선 제일 좋은 보지는 잘 웃는 보지입니다.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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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야설) 아내 스토리 18
〈 18화 〉"저기 여보. 제발 이건 다 먹고요 "아내는 내 눈치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알았어. 눈치는 빨라가지고"나는 웃으면서 대답을 하고 다시 식사에 열중을 했다.평일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지만 주말에는 아내와 식탁에 단 둘이 마주 앉아서 식사를 하다가, 밥도 다 먹..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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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에서 생긴 일 - 1부 에필로
마주 앉은 채로 손을 달래서 만져 본다. 살짝 힘이 들어간다. “지금 부턴 내가 하라는 데로 하기. 손에 힘 빼세요. 저 더러 긴장 하냐고 묻더니 긴장 하셨네요.” “어머. 정말. 손을 잡으니까 진짜 갑자기 긴장이 됐어요. 자아 이제 힘 뺐어요.” 난 손을 가까이 가져가 냄새를 맡는 듯 하면..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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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 욕하는 Ssul
가족끼리 카드게임 칠때 킹은 자지라고하고 여왕은 보지라고한다.고영옥 뉴스보고 아빠가 10대 보지나 20대 보지나 보기가 보지지 병신새끼 ㅋㅋㅋㅋㅋ엄마가 개 만지는데 개가 으르렁거리니깐 개보고 어휴 이 좆같은새끼대충 기억나는게 이 정도인데카드보고 보지자지하는거 예전에 한번 친구들이랑 칠때나도모르게 보지!..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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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과 떡친.SSUL
어제의 일이다.어제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다. 여자 애들은 대부분 졸업반이고, 전문대를 이미 졸업한 애들도 있었다.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를 간 나는 학창시절 공부 좀 잘한다고 애들한테 깝쭉 댔던걸로 귓구녕이 터지게 디스를 받았다. 그래도 서로 추억과 농담을 주고 받던..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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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죽을뻔함.ssul
이 글을 싸는 지금도 가슴이 벌렁거린다.내 방 2층침대에서 자다가 아래를 내려다봤어우리집 노견은 잘 자고 있었는데 그 옆에 이상한게 보이더라... 검고 반질반질한 털을 다진 큰 짐승이.설마설마하면서 보고 있는데 그 짐승이 일어나서 새까만 눈을 빛내며 나를 봤어. 반달가슴곰 새끼였어. 나름 귀여웠는데 이..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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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오렌지캬라멜 앨범 샀다는 놈이다. 오늘 재밌었던 ssul 몇개 푼다.txt
1. 오늘 학교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있어서 양복차림으로 갔는데,오렌지캬라멜 앨범을 학교 끝나고 오후에 집에 오면서 서점들려서 샀거든?내가 대학교 1학년생이지만 좀 늙어보여.. 나쁜말로 존나 삭아보임. 점잖게 양복입고 핑크빛과 밝은 주황색빛의 앨범을 들고 계산하려니까 좀 민망하더라.하지만 오렌지캬라멜 팬..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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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컴퓨터 수리점 아저씨 한테 통수 맞은썰 SSUL
방금 인터넷 안되고 컴터 병신 같아서 포맷을 맡겼어 가기전에 아청법 ㅆㅂ 떄문에 볼수 없는 희귀한 영상과 몇년간 소중히 모아온 딸감들을 외장하드가 없길레 D 드라이브에다 싹다 집어 넣고 아저씨한테 갔어 난 당연히 말했지 D 드라이브는 손으로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니까 ㅇㅋ 하고 집에 왔다 밥먹고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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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쪽 근무할때 접대를 받는데..ssul
단위가 워낙 큰지라.. 접대가 좀 많았다.물론 난 따까리 수준이라 낄 자리는 아니었으니 대가리의 은혜로 인해 한번 쫒아간적이 있었지.1차 간단히 일식집 때리고2차로 바로 범계역에 있는데를 갔는데마담이 하는 말이 접대하는 놈이 그 가게 매출의 10% 이상을 하는 놈이라 에이스로만 준비했다더라.셋이 들어오..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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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학교섹스해봤다 진심
진심 리얼이다이거고딩때 여친도같은고였음 난 공부같은건 안함 울학교는 선생색기들이 학생들이하도공부안하니깐 시험 답이랑 문제를 A4로복사해서학생들았태 나눠주는그런학교였음 암튼시험기간 일주일전에일였지 그때여친이학교에 남아서 공부하자고하길래 알겠어...하고 애들다 가고 나랑 여친이랑 남았음 교실 앞뒷문 잠그고..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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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 수령 SSUL좀 푼다
내가 4월 14일날 489회 로또 토요일 4시에 3만원어치를 샀는데 이게 당첨됬거든 ㅋㅋ... 근데 그다음날알았음..... 지갑에 넣어놨다가 일요일날 확인해보니까다맞는거 .ㅋ 그래서 일단 어머니한테말하니까 놀래가지고 기절할라고 하시더라.그날 저녁에 개콘보는데 아버지 퇴근하고 오셨길래 말씀드리니 안믿어서..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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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클럽 별거없더라 ㅡㅡ;.ssul
가서 그냥 전화로 예약해서 애하나 지목하고도착하면 좀기다리다 지목한애 들어옴그리고 얘기좀 처음에 하다가 내가 상황극 해달라그래서 그렇게 해줌그러다 본격 발로 대딸시작 (서로 빠는거 안되고 손으로 하는것도 안됨 내가 벗은상황에서 애 밑에다 갖다대는것도 안됨)발로 해줘서 좀 색달랐는데 첨엔 좀 스다가 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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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화생방 실험한 . ssul
금요일에 학교에서 있었던일이다어느때랑 다름없이 학교에서 수업하고 쉬는시간에 병신짓하고 놀고있었다섹스어필 불러대고 춤추고 하던찰나..옆반새끼가 뽑기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뽑아왔는데 그게 분무형이였다쉬는시간에 자는새끼들 얼굴에 그새끼가 우리반와서 뿌리고다녓는데 당한새끼들 죽을라하고 화장실로뛰어가는걸보고 희열..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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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랑 키스한.ssul
안녕 일게이들아내가 키스를한 썰을 풀어봄난어제 집에오고 있었어 근데 아파트앞에 옆집여자가 옆에있는거야인사도 안하고 그냥 걸어오고있었지 같이도 안걸음근데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x층을 눌렀는데 그여자가 "어 x층사세요?" 이러는거야 그리고내가 "네" 라고 했지 근데 그떄 얼굴보니 짱이쁜거임그래서 엘레베이터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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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기털린썰.SSUL
동네 종합병원이라그런지 복각경이라고 구멍작게뚫어서하는거 이딴거 ㄴㄴ해서 그냥쨋다..근데 짼부위가 6~7센티되는 칼빵이났는데 맹장수술 원래이렇게 많이째냐??왠지 몸이가벼워진거같은데 신장하나 떼간듯싶다.일게이중에 장기털려본경험자있냐신장하나만있어도 사는데지장없냐..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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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땜에 빡쳐서 응급실간썰.ssul
그 애랑 다투던 시절에 괜한 자존심 때문에끝내자고 말해버린게 후회되더라그래도 금방볼줄알았음날 찾길 바랬는데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도 없음항상 나한테 늬무 잘해줘서 쉽게생각했던듯..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나봄ㅇㅇ이제알았음..존나 바보같은년이 진짜 아닌데 페이큰데아직도 나를 그렇게 모르는지 씨발걔를 가질 사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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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여친한테따먹혔다.ssul
현재 지잡대다니고있는 11학번게이다.지잡대인관계로 자취하고있는터라 내방은 학교에서3분밖에걸리지않는데동기김치년들하고도 친해서 자주오는편이다내방에서 다같이 자주자고 했는데그 중 2명은 씹선배새끼들 여친이다근데 그김치년 두명중 한명이 어느날 술꽐라되서 전화하더니내방에서 잔다고 하더라난물론 걍 다같이 자는줄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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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주적이라해따가 맞을뻔한 Ssul.
안녕매일 눈팅만하다가 씨발이건도대체 너무 빡이쳐서 한번 물어나보자하고 글 을 써볼께필력종범이어도 이해해주길바래 나는 그냥 평범한 회사에다니고 있는데 점심시간이라 폰으로 일베 눈팅좀하고있다가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하는 김치년 글이 일베로 올라왓길래 나 : "아니 씨발 북한이 주적이아니라는년은 대체 정신머..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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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걸그룹 멤버인 썰.ssul
걸게에도 자주 보이는년이다 근데 시발 너네 걸그룹들 다 통수인거알지? 이미지로먹고사는애들이다나랑 나친구들은 다 이런거 알기때문에 연예인 절대 안빰 어처피 다 같은 인간이다 마치 일베충마냥...인증은당연히못한다 ㅋㅋㅋ하지만 궁금해하는 게이들을 위해 힌트는 줌 5인조고 25살보다 아래임한줄요약1.걸그룹병신..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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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노인 좆같은.SSUL
6호선 석계역에서 효창공원 갈려는데석계역 에서 앉자마자 쳐 졸고있었거던??근대 동묘앞쯤 도착해서누가 날 툭툭 침눈떠보니까 한 노인이 지 앉겠다고 나보고 일어나라함 좆같지만 일어나 줬음 안일어났다간 젊은놈이 어쩌구저쩌구 할까봐 거기서 또 싸우면 유튜부에 내 얼굴 뿌려지잔아 ㅜㅜ그래서 비킴아무리 노인이라지..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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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기숙사에서 장기매매 털린뻔할 ssul
우리 기숙사건물은 ㅈㄴ옛날 건물임 뻘건벽돌로 된 그런 상가재료로 쓰는거 있자나 ㅇㅇ그런거야우리 기숙사 입구가 2개거든? 정문하나 비상구하나근데 비상구쪽은 ㅈㄴ 냄세나고 더러워서 사람들이 잘 안씀보통 엘리베이터랑 계단이랑 같이 있는 정문 사용함보통 맨정신 박힌 새끼면 정문이용하지 근데 그날은 담배한대 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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