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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전에 이건 레알 내 왼쪽부랄 걸고 591273944% 리얼 스토리형들 간혹가다가 싸이월드 쪽찌같은거 확인하면 막인사하고 뭐좀 알려달라고 하는 애들 쪽지 한번이라도 받아본적일꺼야그런데 애들 무시하고 지워버리지마 답장 한번씩해봐 나름 괜찬어ㅋ 본론으로 넘어가서정확히 1년전이였을꺼야 싸이월드로 쪽지가 ..

평생 여드름 걱정없이 살다가 고3때부터 슬금슬금 나더니 대1때 포텐 폭팔병원다니는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이것저것 약국에서 여드름약이라고 파는거 찍어발랐는데낫기는 커녕 상태만 악화.  그러던 중 할머니가 여드름엔 마늘이 쵝오 라길래마늘 슬라이스로 썰어서 오이팩하듯 얼굴에 덕지덕지 붙여놓고 한 5분잇었더..

나도 몰랐느넫 내글이 일베에 가있더라고 .. ㅋㅋ너무 싸우지 말고 김치년 종특인걸 어떻해... 그리고 주작 주작 거리지마씨1발 내가 할짓 없어서 호주 갔다온 썰을 주작이라고 풀고 앉아 있겠냐?여튼 고맙다 게이들아. 나는 약속은 지키는 ㅅ나ㅏ이 그런 사나이 라서 2차썰 푼다      여튼 2차썰 푼다이건..

 안녕 일게이 형님 동생님들?  항상 내가 쓴 썰은 도대체 왜 ㅇㅂㄹ 보다 ㅁㅈㅎ가 몇배나 많은지내가 생각할 땐 참 웃긴데반성하면서 썰 푼다. 아 내가 1랩이다!  아무튼 썰 계속 풀자면예전에 주택살았을때 뭐 라면이나 사려고 마트 갈라고 하면아파트 끼고 돌아가는 길이랑 지름길이 있음.지름길은 아파트 단..

점심먹고 너무 졸려서 진짜 짧게 쓴다내가 04군번인데 06년 초에 말년휴가를 나왔다나보다 6개월 후임인 놈이 있었는데 나랑 부대서 제일 친했음경비중대다 보니깐 하루종일 보초섰는데 이새끼 신병때부터 내가 사수잡고거의 1년 넘게 하루에 4시간씩 둘이서 야산에서 노가리까고 놀았음이새끼가 맨날 나 어깨도 주물..

헬로우 일게이들? 오늘도 병림픽이 난무하는 가운데 어린이 교회가서 목사바른 썰을 보고서 급 생각나 쓰는거임 나는 서울시 송파구에 살고있음 많은 게이들이 알다시피 송파구는 성남과 존나근접함 엄마가 나한테 엄청난 욕심이 있었는지 초등학교6학년때 영어학원이랑 종합반을 병행했음 종합반은 이X스를 다니고 영어학..

안녕 일게이들아.요즘 이유모를 벤을 존나 처먹고있어서 글쓰기가 존나힘들더라.썰이라고 ㅁㅈㅎ주지 말고 함 읽어봐라.가을날씨가 완연한 요즈음, 난 아부지랑 같이 신발을 사러갔어. 내가 전역한지가 얼마 안돼서 신발이 누더기밖에없었거든. 편의상 여기서부터 아빠라고 쓴다.무튼 딱 매장을 갔는데 아빠가 신발을 하..

비 존나온 여름이었는데 부대 상황이 좀 안좋았었다막사가 이런식이었음 뒤에는 산이있고 앞은 다리하나있는데 그 주변이 전부 물길.  깊이 2미터?2.5미터?정도되는 하천이라해야하나 그런거비가 존나게오니깐 그 2.5미터정도 되는 물길이 넘쳐흐르더니 막사 안쪽땅까지 물이들어오기시작함ㅋㅋㅋ거기에 추가로 막사가 ..

〈 22화 〉술을 다 마시고 우리는 항상 그랬었던 것처럼 모텔로 향했다.순서대로 샤워를 하고 나는 그녀를 품에 안았다.그녀의 온 몸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몸 안에 삽입을 했다.그리고 다리를 활짝 벌린 그녀의 몸 안에 지난 한 주간 온 몸에 쌓여있었던 뜨거운 욕구들을 마그마가 터지는 것처럼 뜨겁게 ..

르네상스 호텔 1205호문앞에선 진실은 심호흡을 하였다.<그래.지금부터 시작이야.>진실은 조심스럽게 문을 노크했다."똑똑" "들어오세요."문을 열고 들어선 진실은 화려하게 꾸며진 객실내부에 긴장했다."아! 어서들어와요."가운을 걸친 감독의 모습은 촬영장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웠다.그리고 감..

<승주, 승우의 끝나지 않은 시간 - 약속된 3일 간의 섹스 >  “·····.”  승주의 얼굴이 급격하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망설이고 당혹스러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달리 승우의 자지는 너무도 부드럽게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남편의 자지를 수도..

한참을 생각 한다. 그리고 답장을 한다. “어디로 갈까?” “집으로 와.” 멀지 안은 거리라 곧장 집으로 갔다. 육중한 문이 닫힌 주차장 이라 할 수 없이 전화를 한다. “내려와 주차장 입구에 있어. 여긴 들락 거리는 것이 자료로 남으니까 당신이 나와.” “알았어. 지금 내려 갈께.” 맨 얼..

아침부터 보밍아웃이니 유리멘탈 일게이들 많아서 분위기환기 차원에서 군대 휴가때 썰 풀어볼께2006년 11월에 말년휴가나와서 친구들이랑 같이 해운대에 갔어자지들만 있으니깐 당연히 헌팅이라도 해볼 요량으로 내려간건데생각보다 해운대라는 곳이 만만하지가 않더라 뭐 우리가 병신인것도 잇었고한 3시간을 모레사장을..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가는 사람으로서 매일마다 면접학원을 다닌다.최근 모 대학에서 1단계 합격시켜줘서 야 기분좋다!!하면서 면접 마무리반을 수강했지.근데 오늘 새로운 학생이 들어온겅미.애초에 여기 대학이 아니라 딴 대학이라고 하더라고?(학원측에서 어차피 1대 1 수업 구조니깐 그냥 다같이 시키라고 하더라..

졸지에 씹선비되서 기분 잡쳤네. 사람 앞 날은 한치를 알 수 없으니 늘 생명보험 들어놓고 조심스럽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해. 너님들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나 이승탈출 넘버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깐 말이야. 오늘 집중도 안되고 해서 그냥 ssul. 하나 쌀려고 한다. 잘못하면 신상 털릴지도 모르겠지만 설..

어제 비왔자나길 가고 있는데 앞에 로린이들이 있더라근데 갑자기 으앙~! 단체로 비명소리를 지르는거야봤더니 물 웅덩이에 발이 단체로 운지한듯아리 죽는소리 처럼 들렸다.-롤 캐릭터인데 죽을때 신음작렬20초부터나옴

어제일인데내가 김포여객터미널로 가야될일이생겨서사당역을환승해가야했음근데 4-1에서 딱타니까 내이상형이 탔더라가끔친구들이랑 쪽팔려게임하면서못생긴년번호따오는거빼곤 거의 여자보길돌같이했는데그날따라 용기를 내보고자부랄에 신경을집중시키고 영등포구청역에서 딱 따려맘먹고!마음을가다듬었다근데 이게 무슨일내가송정역방향으..

나 초등학생 시절에 상당히 암울했었다. 왕따를 당해서 맨날 쳐맞고 다녔었었지. 그 일화 중에 하나다.그래도 그 때 내가 얻어맞고 있으면 왜 때리냐고 도와주는 애가 있었는데, 친구는 아니더라도 내심 기뻤음나랑 친구라기보다는 우리 부모님이랑 걔네 부모님이랑 친해가지고 나를 도와주는 거였지그래도 친구 하나 ..

시.발 존.나 그때 생각만해도 오줌 지리는데내가 초등학교 4 학년이였을터다필력딸려도 그냥 들어줘대부분 아시다시피 초등학교땐 개념이없지. 굉장히나도 개념없는 초딩에 속하는 편이였다그날은 내가 집에서 짱박혀서 크아나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머리에 띵! 하고 지나간게롤러코스터 타고싶다!하고 나도모르게 인..

졸업사진 촬영떄메 학교 일찍마쳐서 집에오는데 갑자기 웬 할머니가 코피가 안멈춘다고 피를 존나 많이 흘리면서 나한테 병원보내달라고함 택시부르니까 택시 안탄다고 그럼;; 어쩌라고 그래서 벙때리는데 어떤아줌마가 근처병원잇다고 대꼬감 좀비영화 초반부같다ㄷㄷㄷ

안녕 일게이들아딱히 일베가려고 쓰는 건 아닌데 이렇게라도 그 여자애한테 미안함을 표시하고 싶어서 이렇게 쓴다뭐 주작은 당연히 아니고 ㅋㅋ 일단 난 죶고딩이야 1학년이지 욕하지 말아줘 ㅋㅋ나는 학기초에 그냥저냥 지냈어그러다가 눈에 띄는 여자애를 봤고몇달간 대화도 하고 챙겨주기도 하고 문자도 하면서점점 ..

어릴적에 아빠, 엄마, 나, 그리고 형 이렇게 네식구가 강원도에서 같이 살았다.어릴적에는 그런대로 즐거웠지, 형이랑 나랑 사이가 좋았으니까.집에서 컴퓨터로, 철권이나 킹오브, 엘리멘탈 사가, 등 같이 게임도하고큰집에가면 친척형들하고 오락실도가고 게임방도 같이 가고, 축구도하고 그랬지.내가 살면서 조금 ..

안녕 게이씨발놈들아그냥 방금 엄청 날 읶싸이팅하게 해준일임ㅇㅇ나 학교 땜시 금천구쪽 작은방 하나잡구 살음 오늘 병원에 뭐 피검사받으러오라고 해서 버스 ㅎㅏ나 잡구서 가려고 버스를 탓다?ㅋㅋㅋㅋ버스타고 가다가 중간에 어떤 여자가 타는겨근데 씨발 ㅇ하쫒치노아규텨차구냐ㅕ냐더쳐ㅏ노텨충씨발 착하고 순진하면서 도..

집에서 기분이 갑자기 좋으면 고라니! 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싶음 ㅠㅠ 

방금 디원에서 추적이라는 형사프로그램을 보았다내용은 집에 불이났는데 그 안에서사람이 발견되었다앞뒤 내용 생략하고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뷸은 자살하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질러 자살한 사건이었다자신의 아내는 떠나고 남아있던 자식들은 모두 죽었다아내가 떠나고 남아있던 자식들도 죽자 이 남자는 삶의 이유를 잃었..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그러니까 고3때임.교권이 무너지기시작한 때었던것같은데...고1때는 선생님이 시시콜콜 참견하고 터치하는게 짜증났었다.근데고3되니까 선생님의 걱정이 살짝 고맙다고 느꼈다.그 상황에 학생이 어떻게 되건말건 뭣도 신경안쓰는 선생이 있는반면학생을 회유시키려고 체벌과 훈계로 다스리는 선생님..

바로 2시간 전 일이다나도 어제 시험끝나고 서울권 대학에 다니는 사촌형도 일욜날 올라간데서 오늘 우리집쪽 고깃집에서 사촌형네 가족, 우리가족, 고모.고모부 들이랑 같이 식사했다근데 우리 고모가 심하게 뭐라고 해야되냐불교 신자에다 유니세프 가튼거 막 후원하시고 하시거든 (조금씩 조금씩)나 사촌형이랑 낚시..

안녕 일베인들? 나는 친구가 일베를 하는걸 옆에서 보다보니 나도점점 일베를 보게됬어대략 6개월된거같은데 자주는 아니고 간간히 눈팅해옴글 처음 써보니 이해좀 부탁할게학교에서 5일간 두 두림(Do Dream) 캠프를 했다흥미적성검사 와 경제 공부법 등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캠프였다나는 공부법을 알려준다는 꿀..

어쩌다보니 고2때 여친으로 대학생을 사귀게 되었다. 중학교때 학원 몇달 같이 다니던 누난데 그땐 많이 친했었지 ㅇㅇ 그러다 누나가 고딩되고 연락 끊기더니 수능 보고 다시 연락하다가 이차저차 사귀게 됐음내가 고백한건 아니고 그냥 누나 취향이 좀 독특하다보니 내가 그렇게도 좋댄다 나는 키도 178밖에 안되..

내가 필력이 좆거지라 제대로는 못 쓰겠는데 구라없이 옛날 생각나서 써봄내가 한때 패스트푸드(롯x리아)점에서 알바 할 당시 어떤 어느정도 통통한데 다리라인이 예술이였ㅋㅋ 가슴이 고딩 치고는 좀 컸던 누나가 들어왔는데그 누나도 거기서 알바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들어 왔는데 내가 그때 당시에 그 누나 친구 남..

안녕 장애인들?내 소개부터 하자면 멍청도의 한 특수학교에서 일하는 기간제 교사다.씨발 일게이 새끼들 장애인 컨셉잡고 노는 것 보기 흐뭇해서 몇 개 장애인 관련된 사실들 알려준다.너네 장애인들이니까 존나 쉽게 설명해준다.1. 특수교사란?특수교육하는 교사다.2. 특수교육이란?특수교육대상학생 가르치는 거다...

커뮤니티를 하면.그 커뮤니티에서 논리를 배우는듯 싶다.어휴...누나랑 같이 집에 오는데 나보고 시험 자신있냐는거야근데 나는 최저등급만 맞추면 되는데 두과목선택이라 언,과탐 이렇게 할생각이거든근데 언어는 기본으로 나와서 과탐만 잘보면 되는데 어릴때부터 과탐은 상도자주받고 교육청주관 영재반, 교내 영재반도..

원하는 게이가 있으니 썰품 필력이 뭣같을거야, 이해해일단, 공감을 바라는 곳이 못된다 욕먹을 거 감안해라 라고 조언 준 게이들아 고맙^^내가 니들이 말하는 유리멘탈인지 아직 멘탈회복이 더 필요한지도 알고싶어난 어려서부터 사교성도 좋고 활달해서 늘 또래애들이따랐고 반에서도 분위기메이커역할도 종종 하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