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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모교는 걍 평범한 인문계 고교한해 서울대  3~5명정도씩 꾸준히만 보내는 잘난것도없지만 그리 못나지도 않은 고등학교였다현역때 9월모평기준으로 이과 전교20등인애가 서강공 성수공 갈정도였나?쨋든 그정도 수준되는데 문제는 수능당일날 애들이 폭풍운지함...나도 수능때 좀 떨어지고 기분우울했었는데 다..

본인은 독재생이고 현실을 이제야 깨달았다 좆된걸;; 나는 재수 시작하면서 자만심에 빠졌다;; ㅅ발 2주전에 갑자기 갑자기 수능 다가온게 피부로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어;; 내가 1년동안 뭐한거지; 시발;; 9월 10월에 뭐했지 하면서 정줄놓고 거이 4일째 밥 2끼정도 밖에 못먹었다 막 못먹겠어; 그리고 ..

일단 시작전에 말해두자면 내 키는 180이다. 평소에는 히키코모리지만,오랜만에 번화가에 나가려니 꿀리지 않기위해 한껏 멋을내려고얼마전에 산 옷을 꺼내 아련한대학오빠 컨셉으로 정한후, 안경으로 마무리하고 나갔다.문제의 번화가였다.나는 내 키에 대한 자부심이 은연에 깔려있어서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번화가에서..

ebs 한번도 안봤는데1등급 1학년 3월부터 수능때까지 안함리얼 문제지 단 한 번도 안품그럼 뭐했냐고? 독서했다다독했냐고? 아니 다독하거나 조금씩 읽더라도최대한 내용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읽는거 습관되서 꾸준히 했다덕분에 3년 안하고도 1등급이요^^

우리 아부지가 지하철을 타고 귀가중이셨음. 근데 옆에 연대 과잠을 입은 김치녀가 있는거임. 그래서 아부지가 말거셔서 배우는거나 법같은거 물어보심 그랬더니 시발 ㅋㅋㅋ 연대인 년이 쥐좆도 모르는거 그래서 울 아부지 일침 " 원주캠퍼스죠? " 김치녀 " 어..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분교 잡것들은 대..

학교가서 수험표받고 바로 학교로 ㄱㄱ함 근데 거기 1,2학년들 운동장에서 수업중이길래 교실에못들어가고 앞에붙여있는 벽보보고 "아 5층이구나" 하고 친구들이랑 집옴 집오니깐 할게없음 일단 던파결장을 좀하다점심을먹으니 1시?쯤됨. 독서실을 가자 라 생각해 독서실을감 언어EBS 한번씩훑어보고 수리 3/6/9..

아빠 씨발럼이 인생에 도움도안되면서 존나 끼어들어서아들새끼 좆병신으로만든다.우울증 대인기피증 걱정할까봐 말안하고있었는데시발 존나 극대화시키네 애비새끼가빡쳐서 통화도중에 던져버렸다.카메라가없어서 인증못하는데넷북카메라로 좀있다 인증함

기말고사 범위가 순서도랑 극한인 문과애인데내가 점화식은 등차등비계차만 외우고듣보 점화식은 나열하라고 했는데 나열을 못함그래서 이렇게 나열하면 된다 하니깐오빠니깐 쉽지 ㅇㅈㄹ좀 열받아서난 첨부터 했냐고 나도 수천번 풀면서 터득한거라고 그리고 바로 앞에 시그마도 까먹고 기본계산도 못하냐고 그러니깐울면서 엄..

비상경이더라도 닥치고 서울대다연고경이 설대 비상경보다 취직할때 지원 폭이 넓어서 유리할 수도 있지만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이런쪽은 상경이라고 점수 더 주고 이런것도 없다오직 스펙 면접 ㅇㅇ취직 이후는 씨발 말할 것도 없지 ㅋㅋ

안녕 게이들내가 의경복무당시 강간현행범 검거썰 풀까해내가 복무가 04-06 복무했을때 우리 노찡이 나라를 지배하고있을시절지방기동대에 복무했던나는 오늘같이 좆나게 추운날 방범이 떨어진사실에 욕을 내뱉고 다녔지.저녁방범 9-12 근무 떨어지고 장비챙기고 닭장차에 실려서 관할지구대에 떨어지고 근무지역으로 이..

힘들게 썻다반응 좋으면 계속 손연재한다---------------------------------고3 3월 나의 등급은  664   5543 이었다.3월 모의치고 선생님이 나보고 대학갈꺼냐고 묻더라, 내가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이렇게 할바엔 대학가지말고 취업반가서 기술 자격증이나 따서 취업을 노려보래....

뜬금없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글 싸본다 주작 아니고 100% 실화니까 기억나는대로 쓸게        좆고2학년 즉 2년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난 얼굴은 평타이상이였는데 담배피고 이런애들 존나게 싫어해서 양아치들하곤 걍 적당한 관계만 유지하고 평범한 애들하고 어울려 놀고 그랬다 ㅇㅇ 어중간한? ..

심톡이란 어플 알지? 그 상대 몇km 밖에 있는지 나오는 거?심심해서 그거 하려는데 2km쯤 에 한살 많은 누나가 있더라고.그래서 신청거는데 밴 안당하고 받아주는거야. 그래서 왠 일인가 했어.적당히 몇가지 얘기하는데 재미없어해. 그래서 내가 재미없나고 물으니까 갑자기"근데 너 야한 거 좋아해?" 이러더..

〈 23화 〉아내를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마음이 그 나쁘고 더러운 기억들을 잊게 만드는 것 같았다.나와 결혼하기 이전의 아내 입으로 스스로 고백을 했던 난잡했던 과거 속의 한 장면일 뿐이라는 자위를 하면서 나는 그것을 잊어가고 있었다.아니 잊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란 말인가 내가 을이고 내가 ..

(이 글은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인데 ?) 대왕 아파트 105동 사람들카사노박 - 1303호 이야기 -김 은경(35세)은 아침 11시가 넘어서 침대에서 나왔다.아기침대에서 아이가 깨서 칭얼대는 바람에 깨어났다. 아기(15개월)가 그녀를 보고 방긋 웃는다. 그녀는 아기를 들어 흔들어 준다. 그녀의 아기..

<언니, 걱정 있어요? > <응? 아, 아니. 왜? > 난 당번이 걸려서 근무를 마치고 오후에 대기실에서 퇴근을 준비하던 초희는 은숙이 쉬는 틈에 거울을 응시하고 앉아있는 모습이 왠지 어두운 것을 보고 신경이 쓰였다. 초희로서는 은숙이 수심에 잠긴 모습을 처음 보는 ..

안녕게이들아이틀전에싸이무료콘서트에서 야광팔찌팔앗다고글올렷엇는데 어제불꽃축제에서도 야광팔찌를팔다왔어팔찌는개당 60원에 도매로떼어왔고2개당 천원에 친구랑둘이서 400개정도판것같아.약 20만원어치판셈이지 헤헤친구랑5시쯤여의도도착해서 한강구경좀하다가어두워지길기다리고있엇는데해지니까 사람들이 진짜개떼처럼몰리더라...

담배피는 일게이들은 다 알꺼야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귀찮아서 그냥 길에 버리잖아 여자들도 그런거 같애 보슬아치 짓을 자기가 안한다고 해도 자기도 보슬아치짓이 편한거 아니까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라고 한번쯤은 생각했을테니까 지들이 찔려서 그러는거지 남자들이 보슬아치라고 하는게 일부 ..

초딩때였는데 학교에서 디지몬 디지몬거리길래 내가 돼지몬 돼지몬 드립쳤는데 왠지 드립도 안먹히고 애들이 내말 안듣고 하던 얘기 계속함 그게 좆같아서 관심끄려고 "텐타몬 바퀴벌레같이 생겼네" 라고 지껄였는데 안들어서 두번 더 지껄이다가 싸움 잘하던, 돼지새끼가 "장한솔 까지마라 개새끼야"라고 윽박 지름. ..

오늘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덜컹 거리더니 빽미러로 보니까 개찡이 쓰러져있었어... 거리가 10m는 떨어져있었음에도 낑낑 꺼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러다가 잠잠해졌지. 보니까 운지했더라고 ㅠㅠ 불쌍해서 제사지내줬어 ㅎ  흙에다 묻고 싶었는데 마땅히 장소가 없더라고 ... 개찡 좋은데 갔겠지????..

3.4 이상 되는 학점에 토익 800점 이상, 토스 6~7이거저거 활동 많이해서 스토리텔링 잘하면 일단 취업은 평타취하는데 그래봤자 40대 중반되면 위태위태하지학부 전공으로는 요즘같은 시대에 자식키우고, 손주 용돈주면서 여유로운 할아버지가 되긴 힘들지..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테크는졸업하고, 일단 취업 ..

안녕 게이들아? 난 지잡대에서 공부하고있는 니네마냥 대학친구없는 아싸인 일게이야 하지만 니네보다 행복하다고 하는거면 같은대학다니고있는여자친구있는거?내여자친구하고 나는 교양에서 내가 번호따서 알게되서 사귀게되었어 물론 다른과니까 내가 아싸인것도 몰랐지 얘랑사귀게되면서 얘친구들이랑도 좀알아가고 같이 술먹을..

3줄요약1.21살까지 개 아다 여자손만잡고 키스도 못해봄2.세이클럽 방팅나가서 어떤누나랑 내기해서 이겨서 상으로 ㅅㅅ하게됨3.그 이후부턴 많이함 게이들도 용기를 가져라 아련하네 10여년전 내가 21살일때 첫경험을 쓰려고 해 심히 야하거나 그런건 아니니 기대하진말고 20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은 가정 ..

2학년때 군대 가따와서 복학하니 같이 다니던 놈이4학년이더라고. 넌 뭐냐 했더니 허리때문에 아예 면제라더라근데 이 좆같은 시발롬이 군필자를 존나 조롱하는 말투로지는 빽이 좋아서 안갔다느니군대 빼려고 별짓다했다느니너같은 새끼들만 군대 간다느니..그래서 죽탱이 날리고 인연 끊어버림그 병신 안죽고 살아있으려..

아까 일베에서 30대 김치년이 외로워서 74 쉽게 가능하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쓴다. 나는 방송국에서 일했는데 다른팀 술자리에 있던 작가누나가 불러서 술자리에 갔음 거기 갔더니 방송국 내에서 보긴 했는데 인사만하던 또 다른 팀 작가누나가 한명 있더라. 그 누나가 30대임. 몸매는 방송국 내에서 젤 좋았..

ㅎㅇ 일게이들내가 일베 눈팅한지 2년됬고 가입한지 1년3개월 됬어. 처음에 일베를 봣을때, 그니까 고2때, 일베충들이 국제결혼이 어쩌고 저쩌고 한국여자 창녀가 뭐라뭐라 하는데 진짜 충격이 컸다. 어떻게 이런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현실은 시궁창인 새끼들이 열폭하는거겠지 하면서 적당히 무시하면서 꾸준히 일..

아무런 생각없이 12시인가에 일어났다근데 생전써본적없는 지메일채팅으로 뭐가와서 오... 펜팔같은건가 했다시발 이게뭐시여 ass?순간 일게이새끼인가도 싶었지만호기심못참고 결국 들어가니깐쎆쓰한 년이 춤추고있더라고... 그래서 채팅치려니깐 가입하라대?그래서 그냥 그거보고 딸치고 지금 헌혈하러감 ^^7

2년전인가...부산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을 가고 있었지. 대구 금호분기점쯤에서 너무 피곤해서 화물차가 많이 세워져있는 곳에 차를 주차했어. 잠시 차안에서 눈을 감고 있는데, 누가 내차 창문을 똑똑하고 노크하더라. 창문을 내려서 보니, 얼굴이 하얀(화장 떡칠한) 할머니였어. 그런데 할머니가 내게 하는..

때는 내가 군대가기전 2008년 여름에 집에서 일베하는데띵동 하더니 설문조사 왔대는데 인터폰으로 보니까 이쁜미시랑 아줌마 둘이서 왔음그래서 난 이쁜미시 가까이서 봐볼려고 일단 문열어줬는데시발 하나님의교회에서 왔다고 pmp로 무슨 지구멸망된다고 지랄지랄하는데 그거 다봄 ㅠㅠ느낀거하나도 없지만 느낀거없냐고..

내가 간게 아니고 내 윗 고참이 그랬다 시작은 이러하다 컴퓨터 만지는 병과끼리는 지네들끼리 하는 메신져 프로그램같은게 있덴다그리고 육군보안프로그램? 인트라넷 뚫는거 클릭몇방이면 뚫린다매 보안 좃망이라는뎈ㅋㅋ 난잘모르겠지만 어느날 따른 타 부대에서 야동이랑 야사를 몇개 보내줬다더라.그래서  중대에 소문나..

주말이고 집도 새로 지어서 사촌누나가 집들이 왔는데 어찌어찌 그냥 애기하고 놀다가누나가 너 못본새에 여드름이 어느정도 낫네 라고 애기함그래서 나도 걱정이다 피부과 가야하나 하고 그냥 되받아 쳐줫는데 짜야되는건 짜야 된다면서  짜준다고 함뭐 얼굴에 그다지 몇개 없었으니까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난 앉아있고 ..

다름아닌 내가 어제 글을 썼었음노래 찾는데 노래제목 아냐고 ㅋㅋㅋㅋ   노래 찾는데 전혀 모르겠는거임 ㅋㅋ 그래서 걍 자고 오늘 아침에 친구랑 등산가기로 해서 GS25에서 김밥사고 앞 파라솔에서 짐정리하고 있는데 GS25앞에 달린 모니터에서 FT아일랜드의 뮤직비디오랑 음악이 같이 흘러나오는거임 ㅋㅋ  ..

난 삼형제중 셋째로 늦둥이로 대구에서 태어나서초등학교때 2학년때 대구에 다른동으로 이사가서다른초등학교로 전학가서 3학년때 거의 은따당하다가4학년때까지 지속되다가 5학년이랑 6학년때 잘놀다가중학교를 입학했다 초등학교때 부랄친구들 때문에 정말 잘놀아지게 되더라 여자들이랑도 많이 놀았거든양누나 같은것도 생기..

얼마전에 항해사 시절 사진 올리고 일베간 게이다. 술 한잔 마시고 글을 쓴다 바다의 로망을 꿈꾸는 사나이가 많고 지금도 바닷가에서 가족과 떨어져 고독을 씹으며 항진하고 있는 마도로스 형님들 존경한다. 한국의 물동 수출량의 99퍼센트가 선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한국은 섬나라가 아니지만 실직적인 섬나라가..

오늘 이북5도 체육대회에서 문재인이 페트병 맞았다지? 우리 집은 그걸 보고 "요시! 그란도시즌!"을 외쳤다.  네이트나 X유 씹선비들은 "엣헴엣헴. 그래도 그럼 안되지요."라고 씨부리거나 허위사실로 밝혀진 판문점 미루나무 특공대에 문재인이 투입되었다면서 씨부리면서 쉴드치던데 지랄 말라고 해라.   우리..

고딩때 이섹기 헬스죧나해서 평체 90이상 나가는 죶거구, 이대호가 연상되는 씹거구 근육돼지인데,,말그대로 일진.당시에는 애들 동학년인데도 슬금슬금피하고  죶나 양아치세키들은 그 일진섹기한테 잘보일려고 갖은 알랑방구를 다끼어대곤했었는데,,이게 막상 나이먹고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사회에서 만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