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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긴 머야 내 꼴 나지 일게이들아 니들은 절때 저런 여자 만나지 마라 ㄷㄷ--------------------------------------------------------------------------------------때는 바야흐로 2010년 6월,  난 여자같은거 안중에도 없었고 걍  좋물이..

중3때 일이였다내 친구는 평타취 약간아래 외모에 좀 웃긴놈인데반에서 또라이로 통하는 놈이였어영어시간인가 그랬는데 이놈이 얼굴이 질려서"선생님... 똥이 바깥공기와 영접할것 같아요"이러는데 우리는 자지러지게 웃고 선생님은왠지 모르게 안보내주다가 보내줬어볼일을 마치고 온 친구는 40일 단식을 성공한예수의 ..

시발 길어질거같지만 끝에 세줄요약 단다나는 지금은 인종차별주의자지만 원래 이렇진 않았다아주 건전한 교육을 받으며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다녔고 대학생이 되면서 독립을 하고 8명이 공동으로 사는 큰 집에 방을 얻었다.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독일 이란 캐나다 미국 중국등등 인종은 다양했지만 별문제 없이 ..

약한달전 10월 28일 한시반쯤 친구와 좀 으슥한 골목길을 가고있었는데뒤에서 누가 따라왓다뒤를돌아보니 그냥평범한 사십대 남성이있었다아무것도아니겟지하면서 가고잇엇는데뒤에서 타타탁 하는 걸음빨라지는소리가들려서 뒤를 돌아보려는데그대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졋고 난 쓰러졋다 친구는 놀라서 내이름을부르면서 소리질렀..

무덤옆에서 영수 봊에 74후 바로 오줌마려워서묘비에 갈겨버렸다ㅠㅠ 어떡하냐? ㅠㅠ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게이들 안뇽 몇일전에 노래방도우미 김치년 하나를 민주화 시킨 썰을 풀어보고자 해 연말이고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오늘은 끝까지 가보자라는 병신스런 마인드로 술자리를 가졌어(친구 있는건 안자랑) 술을 마시던 중에 장가를 간 유부남 병신!!이 있는데 마누라가 임신9개월째인데..

갑자기 사타구니 주변이 빨갛게 또는 거무스름하게 색이 변하면서 존나 간지러워질때!이때 완선에 걸렸을 확률이 존나 높다.다소 혐오스럽기 때문에 짤을 가려놨어. 대충 말을 하자면 오줌싸는 기능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너에겐 소중한 코끼리 옆쪽이 짤처럼 색이 붉어지거나 거무스름해져.좀더 진화하면 훚까지 진출을..

박경림의 별이빛나는밤에 유키스,김염우특집기범: 진짜 저희가 평가할 수 없을만큼 너무 대단하시고 정말 배워야 될 것 같아요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박경림: 아 되로주고 말로 받네요동호: 그리고 노래를 하시다 보면 얼굴이 좀 빨개지시더라구요 뒤에가서...호흡도 좀 많이... 조금 더 편하게 부르시지 않..

오늘 아프리카tv보고잇는데 제목방제가 포켓몬성대모사zl젼! 인게잇엇음존나심심하기도하고 오랜만에 포켓몬 좀 추억해볼겸 들어갓는데씨발 비제이년이 갑자기"망나뇽 딸치는 소리를 들려드리겟습니다 ㅎㅎ"하더니마~앙나뇽 이지랄 하기시작점점더 격해지더니마..망나!! 아!!!! 망나!!마..망나망나!!!허으읏! 망나뇨..

바람의나라를 좀오래한 일게이다 병싄력이 폭발해서 바람의나라를 좀 오래했음바람의나라가 이렇게 오래살아있는것도 신기한 일게이들이 많겠지만 정확하게 지금 망해가는 추세는핵떄문에 많은유저들이 빠지고 템이 너무많이 풀린게 문제임근데 이핵이 진짜 심각했던게 내가 바람을 2007년 ? 그때쯤부터 핵을 팔기시작했다핵..

지금 학교가느라 기차안인데 나이많으신 할아버지가 종이에 차시간이랑 그런거써서 타셨드라 그런데 내가탄기차 다음걸타셔야되는거더라고 그래서 내려서다른곳가서 타셔야되는데 할아버지가잘모르시니까 역무원아저씨가 어찌하나 당황하셨는데 20대초반대학생 얼굴 ㅍㅌㅊ여자가 자기가할아버지 타는곳까지 모셔다드리겠다고함 지금내..

내가 오늘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로 보이는 한국여자랑어떤 백인남이랑 같이 타더라고? 근데 자리가 별로 없었단 말이지자리가 하나밖에.없었더라? 역시 여자가 앉고 남자가 일어서서 가겠구나 했는데왠걸? 존나 여자가 미소를 보이면서남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더라고그 상태로 지옥철에서 ..

이놈의 컴터새끼가 안 켜지길래 내가 싸대기를 찰싹찰싹 한 20분동안 때렷다..사실 그전에도 파워에서 소음나서 싸대기 좀 때려줬음부팅이 안된다.. 검은 화면만 뜰뿐.. 그래픽 카드가 나갔나보다 하고 내장그래픽으로 돌릴랬는데 띠로리.. 모니터 DVI만 지원..결국 컴199 아자씨를 부른다.내가 파워가 좀 ..

사람 없는 중앙동아리 건물 동아리실로 하나 잡아놓고 거기서 대기하고 있었음봉사 동아리 친구보고 동아리에서 맘씨 좋고 소심한 여자후배 한명 그 동아리 실로 데려오라고 했다친구가 나쁘게 생긴편은 아니였고 여자애는 몸매는 말랏는데 광대 좀 나오고 약간 할매상이였음여자애가 도착하면 방긋방긋하면서 뇌성마비 컨셉..

〈 35화 〉보통의 아내들이라면, 결혼을 한 남편에게 대학교 동아리 여자 후배가 사적으로 이것 저것 연락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그러면 되게 기분 나빠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아내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아예 출근을 할 때….늦는다고 말을 하고 나간 날은 자정이 넘어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다. 그..

제일장민「선생, 다테 선생. . . 」담당 교과인 화학의 준비실로 돌아오는 도중에서 배후에서 모기가 우는 것 같은 목소리로(에서) 불러 세워졌다. 돌아보면, 거기에는 다테미호의 담당하고있는 1년 C 조의 아다치양아이가 서 있었다. 양자는 자신의 발밑을 가만히 본 대로「그. . . . 예의 건으로(에서) ..

* 2부를 진행하다보니, 1부의 등장인물과 혼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등장인물 정리를 하겠습니다. (꽤 많아서 오히려 더욱 혼란을 가중시킬 것 같기 때문에 기타 인물은 제외합니다.) 주인공 : 백호준 28세. 란제리 연구팀 디자인부 부장.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지만, 키가 작다. ..

일베하는 게이 중에 떨하는 게이있노? 오바마횽이 다시 재선에 성공했을때 워싱턴을 비롯한 몇몇주에 살고 있는 떨하는 게이들 좀 즐거운 일이 있었겠지? 바로 쩔뚜기와자연X 같은 게이도 씨애틀 한번 와 볼까? 생각해봤다고 생각한다. 아주 파티를 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우리집 앞에도 떨 파는 가게 몇일 후면 ..

안녕 오늘 토론 보면서 리정희 보다가 짜 예전에 fullsalon 갔다가 fullsalon 녀한테 말 걸은 썰을 풀라그래뭐 썰은 됬고그냥 대화 내용 보면 될듯미안하다 내 핸펀 스크린 캡쳐 어케 하는지 몰른다희선이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2년 12월 10일 오후 9:21 2 ..

친구중에 까리라고 있는데스파이더맨3에서 샌드맨한테 처맞는거보고눈물이핑까리야 일베하니??

내 동생이 고2 다.고2면 곧 성인이니깐 산업화 꾸준히 했는데내 동생새끼가 중간을 모른다.수업시간에 선생이 조금이라도 좌파 편향교육 기미가 보이면 바로 따지는 애인데 내가 그건 칭창해줬었어.그랬더니 이 새끼가 정도를 몰라서 사회선생한테 선생님 전교조아니에요? 전교조에 가입한 선생님들 북한이 좋으면 북한..

안녕 게이들아씨발 넉달전에 비와서 자전거 묶어두고 집에갔다가 다음날 가지러 왔는데씨발 이렇게 돼있드라좆나 멘붕와서 그자리에서 담배만 좆나게 펴댔다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존나 쪼개고가는데 내 맘은 너무 아프다 씨발자전거 타지말아야지 생각하면서 집에 가려는데멀리서 개좆만한 새끼 두명이 자전거 타고 오는데둘중에..

진짜ㄱ머리감고 말리고 나가서 버스에 머리대고 30분 자다 출근하면 여직원들이 수군거림 보슬 개객기그러다 매직이라는걸 하게되엇는데.. 정확히 4일후 원상태로 복귀하고 어그로끌어서 환ㅋ불ㅋ계속 된 검색을 통해ㅂ교정복구매직을 알게됨2~3명이 9시간이상씩 붙어서 작업마다 테라피 한후 아이롱으로 매직하는 것임2..

오늘 있었던 일 순서대로 올린거다난 햄스터 두마리를 갖고 있어서로 따로따로 키우고 있지 한놈은 조금 벽이 낮은 곳에서 키우고 있고 한놈은 생수통 같은 곳 잘라서 키우고 있었다알바하러 가기 전에 내가 햄스터에게 밥을 줬거든 그때는 평상시 같이 밥만 잘 먹더라의심없이 알바하러 갔지 알바하고 9시 쯤에 왔는..

안녕 일베게이들아 나도 이글 보고있는 너처럼 항상 외모 얘기만 나오면  내마음속엔 내가 솔직히 못생기진 않았다란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지 물론 외모얘기할때 좀 조용해지고.. 그래도 항상 솔직히 잘생기진않았지만 못생기진않았다란  마지막 자존심이있었어. 가끔가다 얼떨결에 찍힌 사진보고 흠칫흠칫하긴 했지만 ..

우리집은 치킨집을하거든 네네치킨하는데 엄마아빠 둘이서 하고 나는 주말이나 그럴때 배달도와줘암튼 저번주 일요일에 오후네시쯤인가 주문받고잇는데 어떤할머니가 주문하길래 받는데상가책같은거 들고읽는지 더듬거리면서 한글자씩 푸 라 이 드 치킨 배달해달라고 그러는거야 ㅋㅋ그래서 후라이드치킨요 네 감사합니다 하고 전..

난 어릴때 귀여움 많이 받고 자랐지, 1남1녀 막내니까. 할머니가 손주봤다고 그렇게 좋아했대.엄마와 할머니 고부갈등이 졸라 심했다고 하더라고. 초2때는 할머니에게 전화걸어 쌍욕할때도 있었어. 어린나이 충격이였지.그래서일까? 엄마는 항상 누나와 나를 학대했어. 별것도 아닌 걸로.수학문제 못알아듣는다고 때..

일단 모바일이라 짤 브금 없는거 미안방금 친구 전화받고 존나 당혹스러워서 글싼다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같이 어울린 무리가 있었어. 남자 다섯에 여자 넷정도 해서 같이 어울리고 고등학교 다니며 다 다른학교로 갔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은 다같이 놀고 뭐 술도마시면서 그래 놀았다.암튼 고2인가 고3쯤에?..

울학교에선 꾀 유명한 일진의 전용 빵셔틀이다. 물론 나도 꾀나 유명하다.매점에 사람많아도 괜찮다.내가 어떤새끼 빵을 사러가는지 모두가 알기때문에 진짜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열린다나는 그 라인을 쏜쌀같이 달려가서 손에 쥐고있던 춴원짜리를 내민다. (손을 돈에 쥐고 달려야 시간단축이 된다.)아줌마는 기다렸..

나 지금 24살이고 참고로 6년전에 동네학원 다녔다대충 입결이국민대 1명수원대 1명인하대 2명나머지->지잡대,전문대 ㄱㄱ이정도면 어떠냐??동네학원이면 평타침??

ㅠㅠ오늘 어머님께서 쉬는날이라 김치를 담구기로함 그래서 도와준다고 얘기해놓고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오후4시에 일어나서 보니까 김치가 다 담궈져있는거야..괜시리 미안해지고 ㅠㅠ 사골국끓이면서 주무시던데미안해서.... 시무룩한상태로 있다가저녁에 아버지오셔서 저녁먹음 . 담군김치 먹어보니까... 맛이 뭔가....

아까 어떤 게이가 시흥에 조선족 조심하라길래 나도 썰좀 풀어본다일단 내가 사는 곳은 시흥시정왕동 시화병원 뒤에 먹자골목이다간단하게 인육의심되는 증거 몇개만 나열한다1. 조선족이 졸라 많다2. 집앞 음식물 쓰레기에서 사람 뼉따구 나왔다3. 잘려고 누우면 옆집에서 맨날 해골빠개는 소리 난다이상끝좆선족 ㄷㄷ..

안녕시벌일게이들아?썰을 푼다오랜만에 친구와 대화를 했음 아니 왠걸? 이넘이 호성성님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랑께? 4번은 너랑께? 이러는거야하도어이없고 근묵자흑이라 역시 물들어 가는 구먼 했지ㅎ답장으로 요시 일게이? 했더니 하는 말일베? 병신 너 씹선비였냐? 라며 싸지름어떻하지?

대학생활중에 내가 다니던 과가 좀 특수했던 과라 한 섹터에 20명이 있다치면 그중 남자가 많아 봤자5명? 3명 이렇게 있는 과였음암튼 그렇게 여자가 많은과라그런지 온갖 병신같은 년들이 많았다물론 병신같은 놈도 있었는데 1/4중에 있는 거라그런지 전체 남자들중 2명?3명? 그정도 밖에 없었음미친놈들은 별..

안녕 게이들아난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있는 유학게이야북미엔 유일한 삼성스토어가 있는곳이기도 하지..폰 새로 나오는거에 대한 관심은 좀 적은편인데 폰이 나오고 나서 다른사람들이 써보고 좋단 소리를 들으면 자주 바꾸곤 해여기 시각으로 21일은 아이폰5가 출시되는 날이었는데난 사실 애플이 존나 싫더라물론 삼성..

안녕 난2년전에캐나다로이민온게이야 지금은대학다니는데 여자애들이거의다평타취지ㅋㅋ 존나꼴린다 시발근데 1주전 약간평타취보다딸리는여자애가 아시아인들에게 관심있다면서 나한테붙는거야ㅋㅋ 근데 난이년이싫었어 못생기고 내타입이아녔거든ㅋㅋ 그래서 그냥 외국친구하나더생긴걸로하고 잘대해줬어 근데 그년이 결국에 나하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