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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태생부터 될놈은 아예 차원이 다르게 사는거같다어릴적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산 친구놈이 있었는데초등학교때는 그냥 평범하더니중학교때부터 늘 전교일등만 하더라 그런데 정말 책펴고 공부하는거 거의 못봤다. 맨날 포트리스 바람의나라 이런거만 하고 컴퓨터 안할때는 축구만 존나게 했다그리고 나랑 같은 외고에 갔..

여튼 그렇게 말하고나니 내 속은 존나 시원한데 걔가 어떻게 반응할 지 몰랐다...불안?초조? 존나 초조했던걸로 기억함그냥 계속 동상만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싶은데머릿속이 텅텅 비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얘가 어떤 말을 할까 진짜 얘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난 사람을 좋아하는게 단지 대상이 남자인 것 ..

옛날에 썼던거 다시 붙여넣기한거라 링크 안맞음 양해좀 ㅎㅎ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화 http://www.ilbe.com/247047335죄송함다..ㅋㅋ 제가 필력이 종범이라 쓰긴 썼는데 저보고 보지라고하시는분들은 어쩔 수 없고;;일단은 썼으니 보고있었던 사람들때문에라도 쓰긴 써야 할 ..

이거 이전에 저장해논 글이라 링크가 맞지않음 ㅋㅋ양해좀 부탁그리고 오늘은 2까지만 올릴게 ㅋㅋ 하루만에 다 읽으면 뭔가 재미없지않을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 고등학교때 맞커밍(??)하고 사귀고있는 썰1편 http://www.ilbe.com/247008509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음... 썰 처음써보는데 필력 괜찮을지 모르겠다각설하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고등학교때 내가 게이일까 성정체성 혼란이 엄청나게 왔는데결국 고1 2학기때 내가 게이라는걸 자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다ㅋㅋ우리학교가 2층엔 1학년 3층엔 2..

내가 백화점가서 왠 갈색 모자 있길래 넘 맘에들어 거울보고 썻는데 ㅅㅂ 대갈통큰 내가 어울리더라그래서 모자 사고 뿌듯하게 백화점나오는 꿈 우리집 차가 종범인데 신형 메르세데스 한대 뽑은 꿈 앙망앙망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이 하신게 틀린게 하나도 없어...옛날에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천출은 절대로 과거를 못보게 했거든..미천한 사람 등용 해봤자 머리만 커져서 나라에 피해만 끼칠것 뻔하거든..저런 쓰레기가 서울대가서 변호사 되면 뭐하냐 결국 주제 모르는 쓰레기가 되는건데...그러니까 사람은 꼭 근본, ..

1달정도 된일인데 버스를 탔는데 안경쓴씹돼지 (에게인들의 표본이라 할수있겠 다) 덕후새끼까 버스안에서 psp로 존나 파판을 하고있더라. 근데 동네 마을버스라 좀많이 덜덜거리고 충격이 심해서 과속 방지턱 큰거 하나넘더니 덕후새끼 손에있는 psp찡이 털그럭투두두 떨어지고 경사떄문 에 미끄러지면서 버스계단으..

학교 컴터실에서 스타하는데 선생새끼가 스타차단함 근데 내 친구놈 한명이 일베하길래 몰래 찍음 좆중딩이라 필력종범미안

안녕 나는 6사단 2연대 2대대 전역한 게이야혹한기 훈련이였여마무리 행군 40km를 하는데한창 GOP 라인 타고 청X OP 라는 곳에 도착했지갑자기 1소대에서 난리가 난거야알고 보니 1소대 병신 어리버리한 이등병 k-3부사수가 총렬을 행군중에 잃어 버린거지날은 춥고 군장은 존나 무겁고 모두들 엄청 나게..

ㅎㅎ 이승만 대통령 시절 일요일은 상점들이 다 문을 닫았다고 한다.다들 일요일을 지킬려고하니까.지금은 헌금 내라고 압박하는게 싫다.옛 우리 천주쟁이 시절부터 헌금은 감자나 옥수수, 우리에게 가장 귀한 음식을 드리는 거였다.지금 기독교가 너무 돈을 밝혀서 그런거지. 일베게이들아 신은 있어.다윈도 죽기전에..

일단 나는 서울동작구에있는 모초등학교를 다녔다.학교에서 조금 걸어가면 김영삼대통령 집이 있음 그래서 근방에는 기동대도있고 순찰장난아님 ㄷㄷ해아무튼 초6때 회장,부회장단 모아놓고 김영삼이와서 강연같은걸 했거든?아무튼 강연내용은 초딩입장에선 ㅍㅌㅊ였음 그런데 끝나고 선물같은걸 주잖아우리는 적잖게 기대많이 ..

민좆당이 승부수를 띄운거다. 진짜거나 영장이 발부되지않으면 민좆당의 승리. 영장이 발부됬는데 가짜면 새누리당의 승리.이길 자신있나? 국정원이 그렇게 할일없나? 요새 애새끼들이 빨갱이새끼들 신고 존나 띄워서 검사하기도 바쁠낀데.

일베라는 곳 며칠전에 알아서 눈팅만하다가 글올린다 게이들아친구들이랑 정치얘기하다가 일베하냐는 말 듣고 일베가 머지 해서 들어와봤는데상당히 나랑 성향이 잘 맞는것같다.솔직히 일베 말고는 좌좀들이 다 점령해서 말만꺼내면 욕부터 먹는거 같아 ㅅㅂ절대시계 처음으로 받은거는 2년전쯤에 나도 절대시께 함 받아보자..

안녕 시발게이들아 나는 말로만듣던 현실에서 일베드립을 치는 애들을보았다오늘저녘 6시 퇴근후 난 요즘 하고 있는 블소를 하러 겜방에갔다 pvp가요새 참재밌드라고 ㅋ스따뜨 누르니까 블소 패치가 걸려있드라 시발 블소하는사람도없나바 블소패치 존나오래걸림하이튼 시발시발거리면서 할것도 없고 담배하나 물면서 옆에 ..

난 광주사는 청년이야. 모바일이라 필력종범인거 이해부탁할께. 나는 진보성향주의자였어.그러다가 반년동안 일베를 하면서 타락했던 내 과거를 깊게 반성하고있다.난 교육청에서 근무중인데 초등학교에서 순회선생 넣은다고해서 바로들어갔지.그리고 교무실애서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반으로 들어갔는데 초등학생들 많이 까지고..

방금 회사차끌고 밖에 나갔다돌아오던길애 삼척-동해 7번국도인가 타고오던중이였다... 2시의 무슨라디오들으면서 낄낄대는중에  갑자기 내앞에서 쾅소리와함꺠보라색?마티즈가 굴러가서어디처박히고 은색스타렉스는 인도쪽으로 처박히더라고....갑자기 콜오브듀티 방문안으로침투할떄처럼 세상느려지고 머리가확식더라... 급..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글을 싸질러볼께. 하도 좃같은 일을 경험했는데 시발 전라도 새끼더라. 나는 일단 감자도 출신 게이고 지금은 서울 거치하는 29살 게이야. 봐카라가 너무 재밌어서 9시~18시까지 근무 후 18시에 강원랜드에 게임을 자주하러가는 편이지. 혼자 운전해서 가는게 너무 지루하고 다음날 ..

안녕 일게이들아 .   고소미크리 먹을뻔하고 지옥에 노찡볼뻔하다 구사일생 닉세탁후 돌아온 게이다. 암튼, 잡소리 치우고   대놓고 시작할께 여친아다다. 주민등록증에 이름이 세례명으로 올라가있는것처럼 모태신앙이고 독실한 천주교신자다. 아울러 부모님들은 뭐 말다했지.. 내보고 결혼하면 성당에서 해야된다고 ..

안녕 얘들아난 지난주에 친구랑 술을 푸다가 밤사엘 갔지평타취는 기집년 둘을 꼬셔서 야부리를 털다 2차로 바에 갔어술에 꼴아서 헬렐레 하는 요년들에게 B52를 처먹여서 화룡점정을 찍고 각자 모텔로 가려는데씨발년이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갑자기 시비를 털어서 한대 쳐맞고 개새끼 시발년 하다가 경찰까지 왔어산통..

안녕 일게이들 이렇게 글을 보러와줘서 정말 고맙다.근데 내가 글 쓰는 능력이 딸려서 양해 부탁한다.내가 6살때 이야기야,그때가 내가 수원시 □□구에 살았을땐데 우리집 근처에 고모가 살았어, 그리고 고모한테 딸이 두명이 있는데,그중 둘째가 나랑 나이가 같았고 집이 가깝기도 했고 가족끼리 많이 친해서 자주..

 몇 년 전 이야기다.내가 갓 스무살 쯤 됐을 적 이야기야.고등학교 동창이고 나름대로 좀 노는 녀석이었는 데나중에 어찌어찌 같이 일하던 놈이었음.나는 계속 근무하고 그 놈은 그만두고 몇 달 뒤였나.그 놈으로 부터 연락이 오더라.개인적인 이야기 하면서 한번 보자 보자는 했는 데,계속 미뤄졌다가 기어이 만..

빠른 세줄요약1.알바갔더니 노예알바2.사장이 조폭면상에 알바 쪼인트존나까서 내발로 하루일하고 때려침3.편돌이가 꿀알바다수능마친 좆고3에 예비지잡대생이라 가계에 도움이라도 되볼까 용돈이라도 벌어보자하고 알바를 뒤적이고있었다ㅅㅂ정규브랜드 알바는 다 미성년자 안받더라ㅜㅜ편돌이도 야간밖에없고 술집같은데도 미성..

 1. 중딩때 복도에서 뛰다가 체육 선생한테 걸림. 왕복 싸다귀 40몇대 맞음. 맞을때마다 한대 두대 셋는대 목소리 작다고13번 인가 부터 숫자 리셋됨. 30번까지 맞음 ㅎㅎㅎㅎ 맞는 도중에 울음터짐 씨발. 아픈것보다 쪽팔림. 2. 중딩 체육시간때 아주 조막만한 돌은 던졌음. 모레보다 조금큰 수준. 그..

그냥 눈팅 만 일년정도 하다가 여수 출신의 김광진 의원 백선엽 장군님을 친일파 어쩌고 개소리 해서가입해서 이렇게 있다.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그로 처 끌던 색기가 스나이핑 당한것 보다중요한 백선엽 장군님의 마인드를 좀 기억했으면 해서 쓴다.6.25의 진정한 영웅이자, 한국전쟁에서 이분의 업적을 이야기 하..

내가 오토바이를 타는데 한달전에 오토바이에 달린 LED랑 싸이키LED랑 혼을 도난당했어.늘세워 두는곳에 룸메들오토바이 까지해서 3대가 있는데 3대 전부 악세사리를 털렸단말야?그래서 이를 바득바득 갈고있었는데 그일 있고 난 일주일 후에 룸메가 집에오더니주차장에 고딩두마리 얼씬거린다고 근데좀 수상하다고 하..

이런 일로 일베에 장문의 글을 쓰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나는 눈팅만 반년정도 해온 일게이야군대를 전역하고 더 나이 먹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 하나 있어서휴학하고 혼자 월세방에 지내면서 매일 꿈을 향해 달리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생겨버리네.거두절미하고 얘기할께여기는 신림동에 있는 원룸촌인데 내가 여기..

일게이들아 길바닥에 쓰러진 여자 진짜 무슨일이 있어도 함부로 돕지마라 씨발 오늘 새벽 네시쯤 술에 만취한 여성분이 우리 집문을 두드림 ㅋ하지만 나는 랭겜을 뛰던 중이었음 영혼의 한타가 벌어지기 직전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길래 개빡쳐서 문열고 뭐하는년인가 봤더니 술냄새작렬최대한 신사답게 저기요 집 잘못 ..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손떨리노 ㄷㄷ. 필력 병신에 좀 길어도 꼭 읽어봐라 120% 실화다 먼저 본인은 경기도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이였는데 10월달에 광주로 업무상 출장을 오게됬다(내년 1월 복귀예정), 물론 부재자 신청도 함ㅋㅋ  지리는 썰 하나 풀어본다. 전남 광주에서 택시 인신매매 당할뻔했다 10월..

때는 내가 고등학교2학년때난 공포자였다 . 공부포기자엄마가 억지로 과외시켰는데 아마 50만원인가 주2회 . 선생이 왔는데 여자였다. 유이 화장전 얼굴이랑 닮았고 떡대도 닮았었다.난 유이 안좋아했다. 그래서 별로 였다.한 2주일정도는 그냥 공부만했다.선생앞에서 졸기도 하고 좀 나쁜놈이긴했지.선생 얼마나좆..

내가 재수할때였다다니던학원에 선생이라고하기엔 나이차도별로안나고 선생같지않던애가있었음나는 20살이었고 그선생은 26살이었음사범대졸업하고 알바식으로 학원같은데서 선생질하고있던애었음솔직히 난접근했다기보단 수업에 열심히했고 모르는거 바로바로 물어보러갔고진짜순수하게 학문에열중하고있었는데어느순간부터 선생이먼저 말..

서울대 - 수시 면접, 정시 논술 무료 강의로 애들 꼬셔서 2주정도 수업 듣게 하고 명단에 올림 -> 수시+정시 100명정도의치한 - 1~2주 논술 수업 함 (이건 유료임) 그리고 합격자 명단에 올림--실제로 재수학원으로써 수능 점수 올린 수강 시간 100시간 이상 되는 학생 수로 따지면 그 수가..

이제 그 지옥같이 갈굼당하던 일이등병시절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데려간 고참 전역하는전날개울었음 엄청울었음.... ㅠㅠ 왜냐.... 츤데레한맛에 진짜 그섹기가 나 존나 가르쳐줌 ㅠㅠ 병기본이라든지 아무나 안가르쳐주는 특수분해 . 장갑차 승무원 훈련A.D.E형 텐트 빠르게 치는방법 진짜 그섹기 노하우를 다..

내용이머냐면 후장 처음하는년에 박는건데 여자 울면서 똥구멍에서 똥물 질질흘름

언어는 1학년때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모의만 푸니까 2등급으로 운지하더라. 그래서Ebs윤혜정 나비효과들음. 다른사람들은 문학에서 도움됐다는데 난 비문학에서 레알 효과봤다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어야할지 가르쳐줘서 좋았다그것듣고 미래로기출 5개년 1번 돌리니까 그이후론97점아래로는 안떨어지더라 이번수능10..

1. 지식은 없으면서 종북세력 포섭당해서 노무현 즐겨찾기하고 페북으로 떠드는놈들2. 입에 달고 다는 소리가 "요즘 세상에 학벌이 무슨 의미야~ 다 하기 나름이지~"3. 이런새끼들이 또 자존심은 존나 쎄서 고학벌자를 인정을 안함 ㅇㅇ 세상탓함4. 집에 돈까지 없는 경우구라안치고 내 주변에 1~4 다 합쳐..

니들 학력대란할때 인증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던 일게이들중 한명이다.... 뭐 ,,, 니들은 학창시절때 엄청 열심히 해서 성공한거니까,,, 부러워도 내가 뭐라 말할 처지도 아닌거 알어... 난 너희들이 말하는 소위 지잡대에 다니는 게이야 나 수능치고 재수하길 원했는데 부모님께서 대학 다 거기서 거기니..

필력종범주영범영이다..때는 11년 전 인거같다. 사촌내랑 사촌내친구 가족이랑같이 수영장을가기로햇다.사촌이랑 사촌친구(봊이) 그리구 나 이렇게셋이 갤로퍼 뒷자석에타고가고잇엇다.사촌새끼가 심심하다고 하자던겜이 보리보리쌀 게임이엿다. 존나 심심햇는지 별 개좆같은 곡물다나오더라. 그렇게 탄수화물 중독이 되 가..

어제밤에 여친가슴을 조물락거리다 문득 개드립이 생각남 "자기야 내가 노래불러줄까?""ㅇㅇ 불러봐"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ㅇㅇ" (여친가슴 조물락거리며) "작은 가슴을~ 모두 모아~~~서~~"  "철썩"  

시발 어떤 새끼가어디 전문대 졸업해가꼬 경력이 8개월 짜리래그러면서 8년 경력자보다 지가 더 잘낫다고 존나 썰을 푸는 거야 아 느낌이 딱 오드라 홍어구나.. 홍어 색히들을 척살 하기 위해서 홍어 관련된 글을 게시판에 초토화 하구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엄허 시발 카페 활동정지 스팸처리 되버렷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