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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프럼어스보자니까 죽어도 안본대. 그래서 내가 진짜 한달간 볶았었음. 그래서 내가 집까지 끌고와서 강제로 보여줬는데 처음엔 집중도 존나안하고 보기싫다며했었는데 30분쯤지나니까 존나몰입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잠시 정지하고 인터넷좀 할라하면 왜 끄냐고 존나 싫어함 ㅋㅋㅋ 그리고 추가로 누나랑도 같이 봤..

아까 진짜 존나 천사같은 여자가와서막 디비디 찾길래 왜 이런거 찾냐그랬더니과제땜에 다봐야된다고하더라고그래서 0.5초동안 고민했지아씨발 오늘 아무것도못팔았는데호구잡아서 존나팔아버릴까 했는데그 여자애가 너무 순진해서 그러지도 못하고걍 내가 영화 다 다운받아서 보내준다하고연락처받아서보냄시발 그여자가고나니까안..

안녕 나는 6사단 2연대 2대대 전역한 게이야혹한기 훈련이였여마무리 행군 40km를 하는데한창 GOP 라인 타고 청X OP 라는 곳에 도착했지갑자기 1소대에서 난리가 난거야알고 보니 1소대 병신 어리버리한 이등병 k-3부사수가 총렬을 행군중에 잃어 버린거지날은 춥고 군장은 존나 무겁고 모두들 엄청 나게..

내 나이는 25살 군필자고나 신입생때부터 존나 안보의식 투철하고, 보수애국주의자였다시발 개빨갱이선배란 새끼들이 광우병촛불시위 가자고 존나 지랄하는데 학생회에서 안 간 사람 나밖에 없을정도였다농활을 가는데 존나 한미fta 반대하는 동영상 틀어주고, 광주시위 동영상 틀어주길래 존나 그 시간에 나가서 담배 ..

오늘 인간관계에서 우울하고 짜증나서 투정을 부렸더니 한말씀 해주시더라나보다 강하고 앞선 사람은 숙이는게 아니라 정면에서 바라보는 것이다반대로 약하고 아래에 있는 사람은 나를 낮추고 배려해줘야 한다직장생활에서 동료나 부하직원에겐 막대하면서 상사에게 잘하면 그건 아부가 되고 상사도 너를 믿지않는다반대로 상..

이새끼가 카스에문재인뽑으면 군복무줄고 월급2배래 ㄱㄱㄱ라는글을올렸다.빡치난 바로 산업화를시작했다.군복무줄면 국방력약해진다친:인구많아지면되자나출산율은갈수록 줄고있는데?친:월급두배는니네엄빠세금이다니편하자고 부모님등골휘게할래?친:아니 오천원씩만더내도 충부나지않냐병신. 세상사람들이 나한테백원씩만줘도.. 라는생..

세번만났고 객관적으로 봐도 분위기 꽤좋음 대화잘통하고 전화통화도 한번했다셤공부하다가 12시쯤에 카톡보냈더니 읽고 답장이없어안읽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낸적은있어도 읽고 답장없는건 첨이거든 그래서 잠결에 보고 자나보다했어그담날도 계속 카톡이안오길애 오후 다섯시쯤에 전화하니까 안받어 갑자기 나 까인건가 ..

우리는 사실상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다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나를 만나서 떨쳐버릴 식으로 자기 이야기를 다 해주었다....자기의 전남자이야기... 자기의 아팠던과거하지만 나는 그 이야기를 들을수록 다른사람들이 그녀에게 못해줬던만큼 내가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뿐이고 그녀와 만나기 싫은 감정은 눈꼽만큼도 없었..

안녕? 난 27세 서울거주 중인 남자임왕복10시간 거리에 여자친구를 이번에 만났는데 22살임..사귀기전이랑 사귀고 난 직후엔 연락이 잘됐는데 일주일쯤 지나자 연락이 뜸함..전화해도 안받고 다시 전화가 오긴하는데 밖이라고 끊으라고..요건 그냥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임?연애 첨하는데..

난 아직 젊은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일게이고,얼마전에 정말 심각한 우울증을 잠시 앓았었다.지금 완치됬다고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많이 나아진 상태이고 혹시 지금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일게이들에게도움이 될까 해서 올리는 글이다.내 썰을 읽고 공감하고 "아.. 나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

안녕 게이들지금쯤 동계방학으로 대학가가 좀 한산해지고 있지?우리학교도 시험 마무리는 거의 지난주였고 이번주는 레포트로 대체되는 시험들때매 오전에만 잠시잠깐 학생들이 오갈뿐오후에는 교직원들만 있고 학교가 조용하다.나는 준비하는 시험때문에 공부도 할겸 학교 도서관에서 방학중 근로를 하게 됐는데우연찮게 우리..

작년에 수강신청을 하던 도중에 국가관수업을 나도 모르게 신청했다.교수님은 안충준 교수님 수업시작할때 국기에 대한 맹세하고 시작함수업내용은 안보교육 국가관확립 북한의 실태 그런거 배웠고존나 뜻깊은 시간이었다.질문받는다시험문제에 애국가4절쓰는거 나옴

갑자기 약간 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떠 올라서 써본다내가 20살때 몸무게가 정상체중에서 거의 20키로 정도 더 나갔거든그래도 내가 살쪗어도 얼굴은 잘생겻다는 소린 들었었다그러다가 어느 ㅂㅈ를 만나게 되었는데사귀었거든 근데 데이트 할려고 영화관에서 만날려고 주안CGV에서 정확히 기억한다근데 이 ㅆㅂ뇬이..

지난번에 우리집에 살인날뻔한 ssul 쓴 게이다.아무도 안믿더라 ㅅㅂ  나 20대 후반인데 처음으로 가족사정때문에 독립했다. 전세 구했다 자취해본적도 없는데;; 시밤 계약금  전세금의 10%란다. 대출은 3등급이라 8.23% 로 가능하고, 현금 + 대출자금으로 전세 구함.이제부터  썰을 풀어보겠ssul..

나중에 다 알게된 사실을 풀어서 써보면.후임 한명이 여친이 있었음 실제로   그 후임의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 CC였음 )그 여자친구는 남자가 다른여자 만나서 헤어졌다고 지 학교사람들한테 소문낸거여.남자는 학교에 없으니 당연히 사람들은 여자말만 들을수밖에 없었지.그 소식 듣고 그..

오늘 순수한년인줄 알앗던 년이 반 김치년 인거 확인ㅇㅇㅂ그뇬이 영화보자길래 미리가잇는다길래 ㅎㅎ 표 끈어 놓겟구나 싶엇어 근데 안끈어놧어 ㅠㅠ .내가냄ㅇㅇ그리고 커피먹고싶대 ㅇㅇ내가냄 ㅇㅇ전라도를 떠나야되는건가 횽들?

(유튜브 동영상을 브금으로 쓰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안되네 ㅋㅋㅋ 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2S8ZrQG0y6g 여기 가서 들으면서 봐줘;;)(겔놋2 때문에 듣게 된 노래던가? 시카고에서 시작한 밴드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 무..

오늘 순수한년인줄 알앗던 년이 반 김치년 인거 확인ㅇㅇ영화보자면서미리가잇는다길래 난표 끈어 놓겟구나 싶엇어 근데 안끈어놧어 ㅠㅠ .내가냄ㅇㅇ그리고 커피먹고싶대 ㅇㅇ내가냄 ㅇㅇ그리고 생일이라구 내가 곰인형하구 이벤트 준비해서 감동먹길래 난 너무 멋지다 생각햇지 그 다음날도 고맙데 ㅎㅎ 근데 3일후 남친생..

내친구들은 오리지날 토종 쌍도 게이들이다~ 나도 포함 저번 대선때는 전부 하나같이 2mb 노래부르던 게이새키들이 7시 외국 봊 이랑 사귀면서 ㅍㅍㅅㅅ 를 했는지 몰라도 몇일전에 만나서 대통령 선거 누구 뽑을건지 이야기하는데 7시외국년이랑 사귀는 새키들은 하나같이 죄인이 뽑을거라네 ㅅㅂ 그래서 술처먹는 ..

안녕 게이들아오늘 명동에서 애국하는 김치년봤다.화장품팔이하는 전형적인 김치년이었는데 일본말로 씨부리더라.대충 들어보니  일본인한테 들어와보라고 광고하는거같더라. 마스크팩 샘플로 흔들면서그러던중 일본인이 그샘플 받아가려고하니까 하는말이 명불허전 "들어오라고 븅신아" 이러면서 휙 샘플 채가더라시팔 그샘플 ..

고등학교때 존나 공부 안하고 개같이 놀아서 학교를 전라도 4 년제를 갔어 하지만 난 홍어땅에 있지만 홍어에 다행히 물은 안든 평범한 그네짜응 지지자대학생이야저번주에 집에 올라가려고 택시타고 자취방에서 터미널로가고 있었지언제나 그랫듯 홍어국 아저씨가 기사인 택시를 타고 가는데 나랑 아저씨랑 기분좋게 만담..

알바를했다 근데오늘알바비가들어와야하는데씨발지금도안들어온다 이런적이한두번아님 그래서씨발 팀장한테 전화를때렷지 근데팀장이 대표한테권한이잇대네?알바비입금말이야 대표한테전화를했다 근데 지권한아니라고반말쳐쓰노ㅜ이거 오늘안에입급안되면 조질수있는방법없냐 존나민주화시키고싶은데 노짱곁으로보낼방법말이야병신드랑

필력이 재인이라 미안 때는 19시 저녁을 먹는중 야구 보는데 아빠가 스트라이크 OUT!! 이러는거야와나 진짜 내 귀에 입체서라운드로 O.U.T.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온몸에 전율이 찌르르르르 닭살이 송긋송긋우리 아빠가 정말 엄하시고 무뚝뚝하신 편인데 자식앞에서 일베부심을 부리니까 묘한 동질감이랄까? 그..

난 1학년 꼬꼬마임어제 종강파티를 했는데 어떻게하다가 3학년 학회장 옆에 앉게 되었다씹지잡대특성 발휘되서 선배들이 술먹이냐고 건배제의 존나게 하더니멘트가 다 떨어졌나봐 ㅄ들이ㅇㅇ내옆 3학년 학회장이 나 한번보더니여러분 우리 신입생이 건배제의 하겠답니다존나큰소리로 말하더라고모두가 날 주목하고 내 머리는 ..

나는 수능이 끝나긴 개뿔 곧 취업나갈 실업계 고3학년이야보통 지금의 교실은 취업나간 친구들이 빠져서 텅텅 비어있어 많아야 9명ㄷㄷ선생님들도 수업하러 안들어오고 출첵만 겨우해..학교생활 지루해 미치겠어ㅠㅠ각설하고 지루함을 잊고자 오늘은 담임 선생님과 반친구들이랑 학교가 끝나고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지그런데..

아 내가 천진반이다.  나는 이제 감자도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예비고딩  머리는 내가 깎은게 아니라 빠진거 어릴때는 몸에 털이 많았는데,  갑자기 빠지기 시작에서 온몸에 털이 빠짐 TV에서도 가끔 봤을거야, 있다없다 or 세상에 이런일이 등에서...  여기서 제일 큰 병원도 가봤..

알다시피 다른 제조사는 32nm도 겨우 만드는 상황임그런데 삼성은 28nm도 당장 양산이 가능함.그래서 28nm로 애플이 주문해서 시범생산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수율이 잘나옴.그때 마침 애플이랑 소송이 막장으로 가던 중이었음(7월초)그걸 본 건희찡이 애플한테 28nm 주지말라고 해서 28nm대신 32n..

뻑킹김치년이 내 갤삼찡 치료할동안 1층 매장에서 노투보고옴김치년이 폰뺏어가서 사진은 못찍음 앙망앙망일단 실버색보고왔는데 실제로보니까 갈색비스무리해서 좀 의외였음일단 젤리빈버벅임 하나도 없고 스크롤지림 구글나우되고 하튼 존나게 부드러움글고 내가 노트써봐서그런지 별로 안커보임두손으로 잡으면 꿀근데 sㅔ펜 ..

벌써 일년 전이다. 내가 세간난 지 얼마 안 돼서 의 정부에 내려가 살 때다. 서울 왔다 가는 길에 청량리역으 로 가기 위해 동대문에서 일단 환승해야 했 다. 동대문 맞은쪽 길 가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깎아 파는 폰팔이가 있었다. 스마트폰을 하나 사 가지고 가려고 깎아 달라 고 부탁을 했다. 값을 굉장히..

술먹다가"씨발나한테 베가x 판 개새끼! ! ! !"하면서 울더라. 그뒤에 다시 볼때 걔 손에 갤삼핑크가 쥐어져 있었음

모르는 여자한테 뽀뽀받은거 말고는 받아본적 음스므로 음슴체를 씀.난 어제 초등학교동창과 미피갔다가 영화를 보고 수원행 버스를 탓슴맨뒤에서 한칸 앞자리에

물론 내친구 이야기믄 아니라고 하면 안믿을꺼죠?ㅋ제 이야기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일전에 집에오다 엄청난 쪽팔림을 당한 썰을 사알짝 풀겠음~때는 늦은 오후 11시경 집에오늘길에 음악을 들으며걸어 가고 있었음 근데 앞에 나랑 한 2~3미터 앞에고등학생??정도 보이는 여자가 걸어 가길래괜히 뒤에가다 치한으로..

오늘 날씨가 추운대도 불과하고 강아지랑 산책할려고 같이 뛰고있었음.. 오늘따라 추운거임.... 그래서 팔을 옷안에 넣고 강아지 나무에 묻어두고 광장을 돌고있는데.. 저멀리서 사람들이 오는데 갑자기 날보고 도망감ㅋㅋㅋㅋ 왠지는 모름ㅋㅋㅋㅋ 그래서 뭐지 하면서 따라갔는데 사람들이 더빨리 도망가는겨.. 그것..

본인은 야간대 학생임오늘 영어 시험인데 씻다가 조금 늦음 --;그래서 후다닥 나오는데 옆집 사람도 쓰레기 버리러 가는중이었음난 급한 마음에 좁은 골목에서 앞지르기 하는데갑자기 중력이 느껴짐그렇소 얼음밟고 미끄러진거임...벽에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겨우 멈추고 서보니옆집사람이 쳐다보고 지나감뻘뿜해..

흐엌ㅋ...처음 써보는글...그냥 말대로 그냥 괜히 나만 불안함내 생일 3월 15일........아실꺼임.... 3.15부정선거..ㅋㅋㅋㅋㅋ역사 공부하다가 내 생일날 이딴 일이 일어난게 너무 짜증났었음...ㅋㅋ(참고로 중3)(시험에 잘 안나와서 그런것도 있다고 말 못함>.<)근데 괜히 불안한..

6.25 북침인지 남침인지 모르는새기들ㅋㅋㅋ 길가다 아무나잡고물어봐랔ㅋㅋ

난 고등학교때부터 밥 혼자먹은적 한번도 없다.   일진애들이 매일 빵사오라고 시켰어.우리학교 식권은 2천원인데 맛이 없어서애들이 돈가스 나오는날만 가서 먹었지.우리반짱이랑 패거리 2있는데 얘네가 매일 피자빵을사오라고 시켰어.늦게가서 피자빵떨어지면막 귀잡아댕기고욕하고 떄리지점심시간땡치자마자날라가서죽을 각..

때는 바야흐로 뽀지엘티이가 출시햇을 무렵 , 나는 좆백수엿지 힝 ㅜㅜ그래서 매일 컴퓨터만 햇는데 히히거리면서 일베 눈팅하고 , 모던2재탕하고 메로나 빨면서 히히 거렷는데자꾸 옆에서 4g이야기만 하니까 광고 재밋어서, 뽀지 ! 엘티이 ! 뽀지 ! 엘티이 ! 이짓거리 하면서 힣히히히ㅣㅣㅣ 이랫다 지금 생각..

안녕 어짜피 병신들이 읽을 글이니까 병신같이 씀 난 부산살고,  교통부 근처에서 자취한다.교통부에서 범일동 현대백화점으로 넘어가는 육교(?)가 있는데,어제 여친이랑 약속때문에저녁 8시? 쯤 되서,  내가 거기를 존나 뻘뻘거리며 올라가고 있었음. 근데 저 위에서 스커트입은 머리긴 일게이년이치마를 태극기 ..

5년전 사겼던 전 여친을 아직도 못 잊어서 괴로워하다가 마침 아직도 그 애랑 연락하는 친구한테 술 자리를 같이해서 술을 먹으며 내가 이래이래 해서 너무 걔가 그립다 헤어졌을때도 오해가 있었다는걸 계속 풀고싶어서  그런다고 좀 연락좀 해서 나랑 연락좀 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 친구가 전화를 해서 얼떨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