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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시쯤인가친구랑 주문진막국수 먹으러 가는길에 백팩 맨 힙합마리오형발견!쌍용예가쪽에서걸어오길래마리오인가 싶어서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아니나 다를까산티아고 맞음! 차도 안지나다니는 좁은횡단보도에서 착하게 신호기다리고 서있음 ㅋㅋㅋㅋ반대편 길에서 자동차 창문내리고 헤이 산티아고! 하고 소리지르니까 손흔..

딱 작년 이맘때였다난생 처음 수원을 갔는데 부랄친구 덕분에 처음 수원 이란곳을 가봤다이 새끼는 이십대 초반때부터 dj를 시작해서 주로 밤일만 주구장창 해오던 새끼가어느날 갑자기 수원에 어느여자랑 결혼을 전제로 그 여자랑 살림 차리러 수원을 감부랄친구였던 나는 타지역에서 3일이상 안살아본 친구새끼가 걱정..

본론으로 바로들어가서 5년전 대학생이되고 여름방학이 되자마자 난 편의점야간알바를 구했다 야간알바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새벽에 한두시간정도 검수하고 하면 남는시간 진짜 할거없다는거 그날도 매장을 이리저리 어슬렁거리던 내눈에 스판기에 연두색의 ㅂㅈ용팬티가 눈에띄었다 나는 일단그걸 창고로가져가 꺼내서 이리저..

초등학교6학년때 일이야지금난 고삼이고바닥딸을 친구한테 배워서 자주비비곤했지근데 바닥딸은 모니터를 보면서치기엔 무리가 있기때문에 상상을하며 치곤했어그상상의 대상은 학원 영어선생이었어초등학교 학원선생인데 외국물먹은년이라 그런지 섹드립도 날리고 자기 브라얘기도 하는년이었음 옷도 상당히 파인옷을입거나 짝달라붙..

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좆고딩임사실 난 발전이 느린사람이라고 할수있음처음 의도치않게 야*을본건 초2때인데딸은 중3이니 7년동안의 공백을 가지고발전을 했으니 매미의 성장과정과 비슷함여튼 첫딸과정은 이러함나는 성격이 보수적이라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함 근데 평소대로 그날 은꼴사를 보고있었는데나도이제 딸*이라..

내가 한때 티비를보는데 재방송틀어주는 채널에서 어떤외국인아줌마가 동물과 마음의대화인가를하는데 개신기한거임근데 고양이랑 눈마주쳤을때 천천히깜빡이면 친해지고싶다는뜻으로 알이쳐먹는다길레 몇백마리의 고양이한데대쉬를했지만 실패했음 그래서 동물농장개객기

자주가던 피시방에 갔음사장님이 계심ㅋㅋ오늘 장난칠 준비 하고 감 친해서 ㅋㅋ나 "사장님 그거아세요?"사장님 "뭐?"나 "시계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시간은 못 산데여그니까 오늘은 정액 안끈겠습니다."정색당함ㅋㅋ 나 " 정액은 시간을 사는 거잖아요 그니까 대가를 치루는 후불로 계산할게여"해피엔딩-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남친덕에 오유를 알게되고 일년반째 눈팅중인 여자사람입니돠ㅏㅋㅋㅋㅋ나 혼자만 웃긴 얘길 수도 있고 재미가 음슬수도 있으므로 음슴체어느날 남친 핸드폰에 있는 우리의 사진들을 보기 위해  (진짜임...ㅋㅋㅋㅋㅋ갤러리를 열어봤음 근데 뙇!!!! 하고 야동이 있는거 아니겠숨?오빠 야동봤어?ㅋㅋ..

어제 친구를 만났는데 얘가 마카오박만났어 어제!!!! 이러는거에여그래서 헐진짜? 헐 어제 고속버스터미널갔다길래 아 거기서봤냐고 개부럽다고 마카오박너무좋다고그랬더니 아쫌들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어어그래말해봐 하고 진지타고들었음목동에는 목동역과 신목동역이 있음신목동역은 9호선이니 비교적 최근에 생긴역임..

제가 초딩때일이에요 아마 감기때문에 아주 작은 병원말그대로 그냥 촌구석에 처박혀있는 병원에 갔습니다의사가 하란대로 배도 까고 콧물은 노랗지않냐 재체기는하냐 그런식으로 물었는데다 답하고 처방전까지 받고 집에 가는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하지만 제 생각을 무너뜨렸어요 간호사 아줌마가..어떻게 된일이냐면 주사를 ..

편의점 알바하는데어떤 고딩듯하기도 하고 아닌듯하기도한 이쁜 여자 사람이 들어옴"말보루 멘솔 하나주세여"힝 신분증 검사를 해야겠따 생각함"신분증좀 주시겠어요?""저 지갑 잃어버려서요... 다른데도 다 검사하겠죠?""좀 어려보이셔서요 그럴거같네요""네..."이러고는 빼빼로 하나 사서 입에 물고 나감

돈도없고 여친도 없고 배고프니 음슴   난 레스토랑에서 일했음 거기서 2개월 하니 어느정도 날라다녔음 손님은 없을땐 한적함.. 근데 맨날 청소 시키고 쉴틈 안줌 짜증났음... 이제 디너 타임시간에 2차 오픈하고 손님들 한둘이 들어오기 시작함. 근데 왠 양덕들이 들어옴 레스토랑에 양덕 많이 오니 신경은 ..

저도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한시간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t스토어가 떠잇던것이였음.그래서 학교가 끝나자 핸드폰을 켜니까 전 사촌형이 카톡으로 "오늘 t스토어에서 3시부터 15분동안 만원이하 어플 꽁자로 준데"라고 해서 저는 부리나케 갖고싶엇던 위닝일레븐2012를 쿠폰으로 다운받앗음 ㅋㅋㅋ..

성적도 없고 여친도음슴으로 음스체를 쓰겠음일단 이야기는 실화임 근데 본인이야기는 아니고 지인한테 줏어들은 썰임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지인의 친구 a가 cc여친이 있음근데 학과 선배가 자기 여친한테 자꾸 관심을 보이는 거임그래서 a는 생각햇음 아 이래선 여친이 선배한테 넘어가겠다그전에 내여자로 만들어야지 하..

박현준 선수 작년에 엘지에서 좋은성적 거둬서 올해 많은 기대를 하셨을텐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야구계에서 퇴출 당해서엘지팬으로서 같은 동향인으로서 안타까웠습니다.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전주 진북초등학교에서 불과 10여미터 떨어진 곳인데요.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담배 한대 피면서 진북초 야구부 연습하는거 ..

더워서 기운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씀몇일전 군인이 시비걸고 스토킹한다고 썰을 풀었음.많은 오유게ㅇ.. 아니 신사들이 화가났고 고소미하라고함.그렇게 하면 다른 장병들도 피해를 입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일일이 상대안하고 넘기려고 봐주려고 했음.정말 피가 거꾸로 솟았지만 꾹꾹 참아서 몸에서 사리가 나올 기세였..

초 1때 놀이터에 계단이 있고 그 계단 가운데에 철봉같은 난간이 있었음근데 어느날 내가 미쳤는지 그 난간을 가랑이 사이에 끼고 양쪽 계단에 한발 한발 걸어 올라감근데  ㅋㅋㅋ 시팍 발을 헛딛은거임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발을 헛딛은 순간 난간에 나의 소중한 부위를 팍!! 박아버림 ㅋㅋㅋ여자인데도 졸라 아팠음..

저는 22년째(90년도부터....) 롯빠입니다한문연 김응국 김민호 윤학길 염종석 이 세대죠... 서울 토박이에 서울을 떠나지도 못하는 이놈의 제가 롯데팬이 된 이유..90년도 초반.. 이모네는 잘살았고 우리집은 평범했음.이모네 아들. 즉 사촌형이 엘지 어린이 회원 가입하니 글러브 잠바 노트 책받침 모자..

좀전에 있었던일임ㅋㅋㅋㅋㅋ 버스에 할머니가 동전을 내고 타셨음ㅋ 근데 백원이 모자랐음 버스비는 2100원 할머니가 내신돈은 2000원 버스기사님이 백원 안내면 내리셔야한다고 거듭말함 하지만 할머니는 만원짜리밖에 음슴...ㅋ 기사님 만원 내라고함ㅋㅋㅋㅋ 그리고 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

어이가 없어서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시길때는 5시간전난 나의 친구와 함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러 갔음오랜만에 공부다 하며 지갑을 들고왔음그런데 지갑안에 40000원이 있는거 아님?!올ㅋ 하면서 나는 쓰고 남은돈으로 레포데나 사야지 흐흐흐하며즐겁게 갔음처음가는 독서실이라그런지 좀 답답하고 그랬음우리구조는..

음슴체가 대세이므로 음슴체로 씀저는 가스파드에 나온대로 삼보이상 택시는 아니지만삼보이상 걸을땐 무조건 이어폰을 낌친구랑 시내에서 술한잔 마시고이어폰을 끼고 노래 들으면서 버스타고집으로 오던 중이었음창밖을 보면서 가는데이어폰의 노래소릴 뚫고 큰 소리가 들려옴그래서 놀래서 이어폰을 뺌앞에 보니깐 여자사람 ..

여친이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내친구실화임 얘가 학원가기30분전 할짓이없어서 컴키고 탁탁탁 시전하고 있었음 잘하고잇는데 갑자기 도어락열리는소리들려서 알트+애프포 존나게시전 야동꺼서 안심하고잇는데 이미친놈이 바지올리는걸 깜빡함 아빠가 너 바지벗고 뭐하냐고햇더니 이놈이 짜증내면서 아 ㅡㅡ 고추에 이상한거묻엇어..

안녕하세요본인은모태 비만남자사람이었답니다 사람아니다 걍 돼지네.스펙은 키가 192 정도됩니다.9월1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움직이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머 선천적 운동결핍증이 있어서 다 물살이에요다른 비만사람들 보면 D형? 탄탄하니 이렇게 뱃살 나오는데저는 그냥 축~~~~~~ 쳐져있어요 운동안하고 그래..

안녕하세요 꽃다운나이 22살이지만 꽃답기는 개뿔 오유스러운 여자사람 입니닼ㅋㅋㅋㅋㅋㅋ 좀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올려봐요아무도 믿지않지만 저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체중미달이였어요ㅋㅋㅋㅋ 그런데 고등학교를 들어가고 먹는양이 늘어가더니 고3때 68kg찍었습니다ㅠㅠ졸업식때인데 엄청나죠??ㅋㅋㅋㅋㅋ아 키는 1..

나님 여친집에서 여친이랑 드러누워 한가로이 애니팡을 즐기고 있었음같이 해서 점수많이 나와서 서로 좋아하고 있다가 심심해서 옆에 드러누운 여친의 슴*-_-*가를 만짐 ㅎ근데 아까만해도 차고있던 브래지어가 없는거임 ㅎ "어? 언제 풀렀어?"이것이 내 생에 마지막 말이 될줄이야...내 나쁜손이 만지고있던건 ..

지난주에 급식실앞에서 밥먹으려고 대기타고 잇엇음. 내 친구도 같이잇엇음. 근데 ㄴㅐ가 좋아하는애 ㅇㅗ니까 ㄴㅏ한테 막 "야 박아 박아, 푹푹 박으라고!!" 막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장난삼아 박으려는 ㅅㅣ늉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뒤에잇던 ㅇㅕ자애가 그거 ㄷㅏ보고잇엇음..

일주일전쯤에 학교마치고 집에와서 내방에서 야동보는데 한참보다가 긴장풀려서 그런지 버퍼링때문에 정지눌러놓고 화면에 야동을 띄워놓고 똥싸러갔음;;; 이제 바지내리고 똥배출할사이에 씨발 내가 시간개념상실했지;; 누나가 항상 7시정도에 오는데 그거 깜빡했다..;; 도어락 푸는소리에 놀래가지고 아무생각없이 바지..

콘아이스크림 먹으려고 사서 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이랑 겉에 과자랑 붙어있으면.. 금방 눅눅해지니까 과자랑 아이스크림사이에 초콜렛으로 벽을 만들어주면 존나 바삭바삭하게 먹을수 있겟다.라고 생각하고 오 씨발 나 이제 때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집에와서 먹으려고 깟는데이미 초콜릿벽..

여친이 없음으로 음슴체..사람들은 행정병이 편하다고 생각함.. 행정병도 행정병 나름으로 절대 네버 네버 편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임..훈련을 안받자나!! 라고 그런다면 난 그냥 훈련받고 몸이 힘들꺼임..머리가 아프고 지치면 몸은 자연스럽게 힘들어짐.. 1타 2피임..ㅋ나는 그나마 간부들이 잘해줬음....

토욜 점심에  배고파서 중국집 배달 시켜 먹으려는데한창 바쁜 주말 점심에 한 그릇 시키기 뭐해서   (개소심..) 짜장밥은 따로 담아뒀다 저녁에 먹으면 되니까(면을 불어서 안되고 ㅠ)짜장밥 하나 짬뽕 하나 시켰는데..집이 원룸이라  현관에서 집안이  다 보임.. 배달 온 놈이  나 혼자 있는 걸 보더니..

종로 우체국으로 편지가 왔길래 뜯어봤더니국정원 ㅋ국정원 어디 산속에 있던데하여간 서울역 앞 커피샵에서 만났는데웬 듣도 보도 모르는 새끼들 3~4명이자기가 니 선배라고국정원 들어오면 몇급 공무원을 보장하고 훈련을 받아야 하고 등등결국에 안 갔다는데참고로 그 사람은 연대 역사학과

체육시간에 끝나고 항상 애새끼들이 단체로 아이스크림을 쳐먹음근데 거기는 쭈쭈바만 팜 근데 개새끼들이 꼬다리를 따서 걍 버리네? 좆같아서 꼬다리 버릴려면 나 주라고 선언함 그후로 체육시간끝나면 꼬다리만 한 20개는 쳐먹은듯 ㅋㅋㅋㅋㅋ

내가 오전에 늦잠자서 좀 늦게 독서실에 갔을 때였다.11시 쯤인가 공부하러 갔는데웬 1달정도 안 씻은 것 같은 아저씨가 카운터에 있더라.시발 노숙자새끼가 카운터에서 알바 누나한테 돈 좀 달라고 떼쓰고 있었던거다.사실 그 때까지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다가알바녀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표정을 보고서 딱 알아..

때는 몇 년전 내가 서성한 중에 하나의 대학을 합격하고 반수를 결정했을 때였다.겨울방학 때 동네 독서실에서 인강을 들으며 다음 수능을 준비하고있었다.내가 다니는 독서실에 알바녀가 있었는데 아침 8시에 문열고 저녁 6시에 퇴근하는 알바녀였다.미모를 뽐내는 이쁜 얼굴은 아니었으나 아담한 체형에 안경을 꼈고..

종례끝나고 좆나 꼴렷거든 담임인데 좆나 쎾씨햇어.... 5교시엿거든 불끈불끈해서 걍 집가서 딸치고싶다 이생각하다가진짜 안되겟다하고 내가 청소엿는데 사람 아무도없을때 커텐치고 딸딸좆나 쳣어.. 상딸 담임 치마속 팬티 쎾쓰 생각하면서 근데 싼곳이 왕따잇엇는데 그새끼 책상위에 쌋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

지금까지 세번만났는데..아 뭔가 아닌거같다.. 나한테 관심없는거같기도하고먼저카톡온적은 약속조율할때랑 두번째만났을때 잘들어가라고 온적빼고없음근데 나도 카톡 이틀에 한번이나 하루에 한번 잠깐씩만했거든얘 마음을 모르겠다.. 더이상삽질하기싫은데이번에 걔 셤 목요일에끝난다는데 주말에 약속못잡으면 쫑이지?

첫 의뢰가 우리엄마 청부였다.그래서 신뢰도를 중요시 생각했던 나는 깔끔하게 수행했다.그다음부터 의뢰가 안들어온다.질문받는다.

우선독거미랑 만난건 내방이엇다그독거미는 모니터앞을 요염하게 기어다니고있었다난그만꼴려서 독거미를 혀로애무하고 아 특히 목핥으니까 자지러지더라 너희들도 독거미랑할때 목핥아그리고 그다음 난 독거미의 보지를 애무햇고 독거미 신음소리쩔더라 애무만햇는데 질질싸더라 쾌감쩔엇다그러다가 둘이꼴려서 섹스햇는데 독거미는의..

어제 놀고 집에가는 지하철에서옆자리 앉은 아저씨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데 초한지를 보고있었음초한지 본애들은기억날지 모르겠는데항우가 우희를 처음만나는장면있잖아 술집같은데서 불량배들이 우희 옷벗길라하고 그장면그장면 보고있더라 그래서 나는 가방에서 노트랑 펜을꺼내고, 휴대폰에 저장된 ppt파일보면서메모하..

저 밑에놈말대로 미국은 영화표확인만하고 좌석 그런건 먼저 와서 앉는사람이 앉는 그런 제도임그리고 영화관 건물앞에서 표만 끊으면 들어가서 아무관(1~20관)이나 들가서 볼수 있어서고딩때 진짜 영화표 하나뽑고 상영중인 영화란 영화는 하나씩 다보는 그런 시절이있었음친구들이랑 그짓을 한번 하다가 맛들려서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