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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회사 선배랑 소고기에 소주한잔 걸치고 택시 타고 들어왔다.콜택시 였는데, 타고 들어오면서 아저씨랑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러다가 같이 타고 들어온 선배가 먼저 정치 이야기 시작하더라.난 민감한 내용이라 조용히 듣고만 있었지, 그런데 기사 아저씨가 말하는거 보니까 뭔가 조심스러운거야 ㅋㅋㅋ그래서 은근..

청주사는 일게이야오늘아침에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우리 엄마가 제천에서 새누리당 선거운동하는데그네누나한테 꽃 줄 로린이가 필요하다는거야행사는 3시에 잡혀있다고 하더라구그러면서 우리 딸이 꽃을 주는게 어떻겠냐고하시더라.. 내가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서출근이 원래는 5시까진데 내일 시험인 학교가두개나 있어서..

소개팅 나갔는데 알비노오크년이 나왓어그래서 빡쳤는데 밥을 지가산다길래 밥먹고 커피는 내가산다햇지커피먹으면서 잡담하는데 자기는 담배피는거 좋게본다면서 담배를 존나빨더라 그래서 담배피냐니까 안핀데내가 "담배펴도 이상할거같지 않은데?" 그랬더니좀빡쳐하다가 나혼자 개콘한두번찍으니까 용서해줌ㅇㅇ이럼용서는개뿔 파..

소개팅 첫날에 걔가 내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말도 들었고 걔 원래 되게 수수하고 조용한애인데 소개팅 첫날에 할말없어서 맨날 네네 대답밖에 안했는데 이렇게 말 많이 한거첨이라고하고 암튼 분위기 좋았다두세번째 만날때도 걔 빵빵터지고 나도 웃고 분위기 좋았다.네번째 약속 잡을때 미술관 가자니까 네~ 좋죠..

일단 짤게에 고게에나 올릴 긑 올려서 미안하다.여자친구 얘기다.... 알바다니다 알게된 여자애 있었는데 어느샌가 부터 자주 연락이 자주오더라고그당시 나도 많이 외로웠고 한참 힘들던 참이라 같이 사귀게 되었어...............지금 한 백 삼십일정도 사겼을거야 나는 첫 연애고 얘는 한 3명정도 사..

음악선생님과 나와의 며칠 전 사건. 멘붕주의;;음악수업하는데, 평소엔 그냥 적당적당히 놔주는데,갑자기 교사가 피아노 치다가 틀리는 거야. 걔가 남자거든.그래서 성질내더라고,"아 씨..."  하고.애들 걍 다 무서워하면서 봤지...나이 35는 먹은거같은 험악한 남자가 수업시간에 조용해지게 아씨...하고 ..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시발부엉이새끼! 원조가카만세! 가카만세! 새부병신!안녕 일게이들아? 어제 양주빨고 자는 바람에 오늘 자동으로 일찍 일났어.그래서 썰을 좀 풀어볼까 한다. 나는 초밥으로 레벨6까지 달성한 일베에서초밥만 만드는 병신이다. 한때 오유를 했었지. 첨에는 디시 눈팅하다가합필갤 워낙 심영으..

안녕 게이들아 내가 눈팅만하고 결코 여기에 글을 싸지르지 않겠노라 라고 다짐을 몇번이나 했지만 점점 떳떳하게자신들이 북괴의 후손이다! 라고 대놓고 선동을 하는 성분불량자 새끼들을보며 더이상 화를 혼자 삭힐수 업서 글쓴다ㅜㅜ서론이 길었지 미안하다난 아침에 병원 비슷무리한곳을 다녀, 아침 출근하기 전에 가..

미친새끼들이 과거얘기하면 끝까지 듣고있지마라. 어젯밤에 회식으로 달리고 있는데 영업부 어떤새끼가 나한테 와갖고는 아는체함. 나는 씨발 누군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솔직히 내 이름 똑바로 알면서 아는체하면 같은회사 인간으로 누구세요? 하기 뭐하잖냐. 아 네, 안녕하세요.... 뭐 이지랄 하는중에 그새끼 존내..

새부는 특정한 때에는 칭찬을 받지만 곧 장애취급받는게 일상이다이런 새부가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기위해 사람들을 고용해서 DDOS공격을 일베에 시전해서 서버 다운시킨뒤에기지와 함께 다시 원상복구시켜서 자신의 이미지를 장애인 → 신 으로 바꾸려고 했을수도 있다.이건 음모론일뿐이야. 믿거나 말거나

200일이 지나고나서도 나는 진짜 얘네집에서 존나게잤음 그러다가 생각나는게 ㅋㅋㅋ엄마한테 콘돔을 들킨거임 1번 들켰을땐 그냥 엄마한테 그냥 주운거라고 어영부영하다가2번째 들킬때는 엄마가 나한테 좀 많이 실망하심 전여친도 이상하게보고 ㅋㅋㅋㅋ 딱보면 티가나잖아 1주일에 3~4일을 딴데서자고또 내가 항상 ..

아 진짜 주위에 좌좀년들 밖에 없다 그나마 차장님이 박근혜지지한다 하셔서 가만히잇지만 말이 목구녕까지 튀어나올라해도 저번에 당한게 잇어서 아무말도 못하겟다.도무지 대화도 안되고 보수가 무슨 복지냐면서 문제인 후빨만 해대고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대통령이 되냐고 이 지랄만 하고 있다 진짜 미쳐버리겟다..

오늘 21살 여자로 컨셉을 잡고 랜덤채팅을 하고 있었어근데 미국에 산다는 놈이 걸려든거야..난 그냥 빨리 낚고 나가려고 했는데 이자식이...집이 힘들어 대학을 못가고 알바를 한다는내 구라에 힘을 내라고하고 웃으면 복이온다고하고 언젠간 밝은날이 온다고하는거야 ㅠㅠ결국 마음이 약한 나는 낚지못하고 작별인사..

우선 내이야기를시작하면전여자친구라고 애기를해둬야겠네우린 2년가까이 만나오면서 이번에해어졋는데이유는 별거없다 지겹다 이거하나뿐이지 여자들이 그러지들않냐지들따먹고 지겨워한다고 그래서한번은 술에 찌들어 친구인여자들이랑 이런저런애기를하는데여자들은 그정도사귀면 지겨워한다한다드라 뭐라드라 호기심이생긴댓나 ㅋㅋㅋㅋ..

개병대 코스프레하면서 후임한테 얼차려 기념촬영시킨 조형만과 한심하게 바라보는 미군 간부이새끼 존나 2-9에서 좆뻉이치다가 편할라고 교관지원해서 되도않은 영어로 존나씨부리고 교육생들한테 지가 백인한테 칼빵맞을뻔했다 어쨌따 구라나 치고존나 인간쓰레기 같은새끼였찌지도 애시당초 편할라고 카투사 지원해놓고 지가..

우리부모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즌라도아버지 - 동생(작은아버지) 를 존나싫어함어머니 - 아버지 증오함

노짱 운지하게 냅둔거사실 급작스럽게 예상도 못한 것이긴 했다하지만 그 때 막지 못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결과로 나오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만약 그 때 노시개 탈탈 털어서 깜빵 보냈다가 나오면지금 그네누님이 죄인이한테 이렇게 시달리지도 않았을 터격차 두고 표 앞서고 있을텐데 그 때 노새끼가 운지하면서카미카..

아 일베게이들아 나는 눈팅만 거의 2년한 일베게이들아요즘 일게이들이 졸라 욕하고 있는 좆중딩이야 뭐 그만 지꺼리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저번 주말에 초딩때 졸라 베프인 놈이 아침(9씨쯤)에 축구를 하재 다른애들도 부른다고 했었어 근데 막상 가보니까 그새끼 밖에 없음(참고로 얜 같은 학교 아님)근데 애들도 없..

안녕게이드라오늘은 부재자투표 마지막날이다그래서 중앙대 학생회관건물에있는 부재자투표소애갔다난 서울시민이라 아니지만 내 친구가 근혜느님한태 한표행사한다길래 따라갔지.투표소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동안 1학년 꼬꼬마들이 투표를 하고나오더라..우르르 나온 그들중 갓김치같은 트롤년이 있었어그년이갑자기 그들무리를 존..

오늘 뭐 테러 당했다며 ㅋㅋㅋㅋ나 예전에 피파 월드투어 하는데일베 나가수 때 렛일베 생각나서피파하다 계속 렛일베~ 렛일베~ 거리다가게임 하다가 일밍아웃 하게 됨근데 난 뭐 하프슛? 그게 비매너인 줄 몰랐는데내가 한 골 넣고 그냥 넘어갔는데알싸인이 한 골 넣더니역시 일베충이네 이러면서 리플레이 보면서 놀..

안녕 나는 밴먹어서 이따구인 0렙 일게이야스압은 아닌데간단히길가는데 박끄네 홍보차량이 가는거야그래서 용기있게박근혜만세! 사랑해요 화이팅!하면서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러더니 그네찡 홍보차량 아저씨가 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엄지 들어줬다기분이 매우 조터군

ㅎ2 일게이형들 난 유입 좆중딩이라고해 오늘은 화~오늘까지 있엇던 스키캠프에 대한 썰을 풀어볼께 참고로 우리 학교는 남중이야 헤헤내가 맛폰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엇지만 그냥 봐줘 아래엔 3줄 요약 해줄께일단 화요일부터 시작한다일단 모든 학생들이 모여서 버스에 타고 xxxx에 갔지 갔더니 계속 걷게 시키..

나 원래 디시정사갤 출신이라 잠시 거기로 갔는데시바... 디시 느리고 불편해서 못하겠다 일베가 커뮤니티중에선 유저편의성으로 따졌을때 가장 최고점을 받지않을까 싶다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존나 이용하기 편했구나...일베새부,기지 여타 운영진들 수고 많았음

우리엄마 전라북도 태생이고아빠는 특전사 공수부대다. 3개월전 일베보고 이게 뭐지? 했다가모든걸 알아버렸어 그래서 그대로 가족한테 전함 ㅇㅇ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문재인 안뽑는다고 함 일단 요약한거다. ㅋㅋㅋ

아 일베게이들아 나는 눈팅만 거의 2년한 일베게이들아요즘 일게이들이 졸라 욕하고 있는 좆중딩이야 뭐 그만 지꺼리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저번 주말에 초딩때 졸라 베프인 놈이 아침(9씨쯤)에 축구를 하재 다른애들도 부른다고 했었어 근데 막상 가보니까 그새끼 밖에 없음(참고로 얜 같은 학교 아님)근데 애들도 없..

우선 고밍아웃 한다. 곧 졸업이니 이해해줘라.미안하게 생각한다.하지만 정치에 관해선 깨어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이제 썰 풀게 수능 끝난 이 시점에 우린 공고라서 취업 나갈준비중인 학생들이 아직도 학교에 나오고있어.와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시간 때우고 있는데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요새 반 친구들 산업화..

어벤저스를 보러 영화관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는데 한참 달리다보니 다른정거장에서 왠 이쁜 여자애하나가 타는거임 갈색머리에 단발컷을한 귀여운 여자애였는데 내뒤에 앉는거임 그리고 다음정거장에서 연세많으신 노인분이 타시길래 난당시에 맨앞좌석이었기때문에 그다음뒤좌석 노약자석에서 자리비켜줄꺼라 생각하고 안일어났음..

일베초딩유입설보고 나도 썰풀어본다.현재 나는 고3이고 대학진학하기 위한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 주말에 조금씩 오전에알바를 하고있음피시방 알바하는데 게임을못하게해서 일베 눈팅이나 하고있엇음그러다 초글링들이 우르르 쏟아짐 ㅋㅋㅋㅋ 피시방알바하면서 느낀건데피시방에서 제일 짜증나는사람 순위 : 알바무시하고 반말..

우리 조부모님은 그런분들이셨다. 두분다 돌아가셔서 고향이신 영광에 모셔져계시지만 정말 아버지와 할머님께 들었던 두분의 사랑이야긴 듣는내내 눈물이 났다. 시간이 남아있다면 읽어주길바라고 아니라면 조용히 아무말 말고 가주라        지금부터 근 60년전이지 두분은 동갑이시고 한 마을에서 같이 자라오셨다..

그때  부대에서 장교용 테니스장 만들고 있어쩡중대에서 작업 착출당해 트럭타고 존나 어디론가 갔지.......테니스장 흙은 일반 흙이랑 틀린거 써야 한다나...... 시발그때가 3월 정도였나........흙을 삽으로 퍼서 트럭에다가 졸라게 실었다근데 뒤에 논이 있었는데 미군 헬기가 착륙해 있다가 ......

안녕 이일은 진짜 묻고싶은일인데 새벽일베를통해 풀게 내가 그때 친구집에 놀러갓지 친구가 컴에서데몬프론트 됀다고 하자면서 놀러가서 하다가질리는거야 그래서 큰방으로가 티비를보다가갑자기 옆에 행거설치할때 끼는 쇠가잇는데똘끼가 발생해서 "천둥의 창 !!!"이러면서친구의 똥구멍에 쇠막대를 갈겻어 근데 친구가면반..

일베글 저 아래에 자신이 진짜루저라고 글 쓴 좆중딩 아이글보고 로긴 첨 해봐. 누나 남편이 딱 너같은 타입이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초딩때까진 활발했다는데 머 사진첩만 보면 그때까진 얼굴 존나 해맑어. 근데 중딩부턴 완전 어둠의 자식. 진짜 학창시절 내내 웃는 사진이 한장도 없더라. 집안..

일베 아다색히들의 공통점 : 온라인에서는 광개토태왕, 오프라인에서는 왕따.  너네들 공통사항 1. 여자애가 맘에든다 (근데 여자애가 객관적으로 이쁨. 지 수준 파악못하고 무조건 이쁜애들 좋아함. 아니면 졸라 귀여움) 2. 혼자 계속 좋아함. 절대 내색하거나 표시하지 않음. 왜? 쪽팔리니깐. 걔가 혹시 ..

일베에는 단점있는사람이 많길래 나도 대열에 합류해본다..나는 눈  내 왼쪽 시력 안경 돋보기 같은거 끼고도 시력검사표 맨위에 젤큰 C 이런것도 겨우보인다 책 거리한 10cm 띄우고보면 일반책 글읽을수 있는정도 아 이렇게 설명하면되겠다  tv에 드라마보면 사고나서 병원에서 깨면 환자시점으로 화면 흐릿하면..

내가 군 제대하고 약 1년여간 봉사활동을 다녔다대전이 고향이라 처음에는 대전권에서 하다가뭔가 봉사하는 참맛을 느낄수 없어서대전에 인접한 충남 지방으로 다니기 시작했지그렇게 알게된 곳이 모 지방의 노인복지관이었다나는 거기서 노인네들 도와주면 보람도 차고 뜻깊을 것 같았지하지만 씨발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

일단 나님을 소개하자면 미국에서 학벌로는 꿇리지 않는 사립대를 다니고있는 유학생이고집은 재정문제없이 괜찮게사는편이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미국 서부쪽에 잠깐 살았다가 다시 돌아가서초등학교, 중학교는 한국에서 나왔고 고등학교는 아버지직장따라가서 동남아로 가서 국제학교졸업했다. 한국에선 강남에 살고있다.주위..

눈팅은 한 1년 했음... 넘 빨리 글 싸서 미안! 썰이라서 두번 미안 그냥 나 스스로 돌아보기 위해 쓰는 이제껏 살아온 인생 이야기 13살까지 그냥 저냥 이사도 몇번하고 그리 화목하지 않은 그런 집에서 초딩을 졸업하고 14살때 아버지의 바람으로 인한 부모님 이혼  여동생은 어머니따라 가고 나는 아버지..

글못써도 148이니까 이해해줘내가원래 이렇게 작은건 아니였어 초2정도까지만해도 평범하게 자랐고 키도 반에서 꼴찌는아니고 3등정도?근데 애들은 점점크는데 나는 멈춰있더라...초5땐가?? 학교에서 신체검사할때 키를 다시 재봤는데 142..   나 다음에 제일 작았던놈이 151이야졸업사진에 독사진있지?? 난..

평소에 과에서 내가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않고왕따면 내가그냥 그만좀 괴롭혀 하고 한마디 해주는데이상하게 오늘은 좆돼지년이 괴롭힘 당할때한마디 해줫는데 뭔가 오한이듬 앞날에뭔가의 폭풍이 잇을거처럼;난 어머니가 원룸들어오셧나 하고 그냥 넘겻는데개가 교수님한테 물어본건지 어떻게 한건진 몰라도방금 카톡이옴;원래..

내가 이것저것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내생각에는 배달알바가 최고 편한것 같아.왜냐하면 육체적 피로가 제일없고(앉아서 운전만 하면됨)처음엔 길을 디테일하게 몰라서 조금 힘든데오래하다보면 골목 구석까지 다 익히게돼서정신적 노동도 거의 없지.그런 배달알바지만 유일하게 짜증나는게 있다면나를 힘들게하는 손님들이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