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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빠에 대해서 쓸까함.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사람임... 이거슨 소설이 아니라 실화인 관계로 음슴체로 씀. 당연히 미사여구 같은것도 음슴.오늘은 처음 만난 이야기 하겠슴.대학에 들어간건 2010년 3월. 벌써 2년하고도 반년 전임. 그래도 in SEOUL의 괜찮은 대학중 하나인 학교를 ..

일단 썰풀기전에 말할게 난 훌리아니다 개씨발 들어온거 후회하고있다그러니 참트루만을 말하도록할게그리고 내 학번묻지마 시발 안그래도 좁아터진학교 일베하는거 들키면 씨발 개쪽팔리니까우리학교는 알다시피 산속에있어 씨발 존나고립되어있지 근데 같은 울산에있는 울산대보다는 큰거같다 가막못이라고 존나게큰 호수가있거든..

서울대 사과대 2명연대경영 1명연대사과대 1명연대국제학부 1명연대인문 1명고대경영 1명고대정경 1명기타 서성한중경외시 8~10명레알쩜난 운지

인하대 아태물류가군 25명과 나군 9명중 상위 5에게말그대로 압도적인혜택을 줌 졸업만하면 한진취직은 거의 백퍼요 4년장학금도 모자라 대학원및엠비에이 과정도 무료지원해주는걸 보면 대놓고밀어주다못해 1등해먹겠다는게 보임(참고 올해 유웨이등 일부 배치표 극저평가임.  배치표에서 한 두 단계 이상 올려 지원해..

1. 이과중에 설수통다니다 설의 간다고 재수하는 16살짜리 학생2. 연의(신촌)이었는데 설의간다고 반수3. 문과에서 전과, 단 이과 공부 단 9개월만에 연의 합격

수가 5->1 로 올렸지만 그건 내자력이라고 생각하고있으므로;;ㅋ 근데 외국어는 진짜 난 심우철빨인거 같음 난 현역때 진짜 외국어 존나못했다 6등급이었다 개대가리로 할줄아는게 하나도없었다 재수 맘먹고 첨엔 그냥 머해야될지 몰라서 단어만 존나외웠다 이때 능률보카 외웠던거같다 한 2월까지 능보,워마 ..

필자는 고3때 공부 열라 안했던 육체파 게이였다 그러다 결국 현역때 수도권 체대를 갔음 마음에 안들어서 나는 재수를 택했지 같이 재수했던 친구들은 많았지만 4수까지 달린 친구들중에 기억나는 친구 2명에 관한 썰이다 한새끼는 특이사항이 고3때 공부 존나 못했던게 함정 나랑 같이 축구 열라 했다 ㅋㅋ 그래..

때는 약 3년전이였다고등학교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친구들과 피시방만 다니던 나는 당연히 성적이 운지를했고평균내신5를 찍었다각설하고 나는 그래도 대학은가야겠다싶어서 지잡대 지잡학과를 지원했고"학교가 지잡이여도 내가 잘하면 성공할수있어!"라는 마인드로 OT를 갔다학교학생들은 꽤 괜찮아보였다중간중간 존나..

첨 대학불합받고선 운지운지 그랬는데이번 1차 추불합일때 걍 일베글몇개보니 씨발 다잊어지네아니면 현실도피증이냐 ㅇㅇ?

난 작년에 독재를 했었다. 솔직히 난 공부하면서 내가 똑똑하단 느낌을 받아서 오만함을 갖고 내린 결정이었지뭐 대부분의 독재 망한 놈들처럼 밤 새고 컴터하고 12시 넘어서 일어나고 그랬지6,9모평과 수능은 당연히 현역때보다 망했고 난 1월까지 놀다가 정신 차리고 동네재종반에 등록했다당연히 성적이 병신이니..

나는 좆중딩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임그래서 내가 방과후 하기 전 쉬는시간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노무현 개새끼!"라고 뙇 외쳤는데 친구새끼가 갑자기"야 노무현 좋았거든"이러면서 짜증냈는데 그래서 내가"닌 북핵 동조하고 NLL포기발언하고 막말한게 잘한거냐"라고 말했는데 그새끼가"그거 어..

나도 그랬다. 나는 아예 광우뻥 한참이전부터 보수였다. 선거를 시작한 이래로 민좆당은 뽑아본 적도 없다.물론 영남아니고 수도권이다.대학교 때 남들 운동개지랄할때 난 과부학생회장인데 나랑 뜻을 같이 하는 애들이랑 도망쳤다.그때 학교 학생회 전체MT였는데 MT갔다가 버스사이로 토셔서 피씨방간 기억이 난다...

당연히 전화니 짤은 없다..처음에 지역선관위에 전화했더니 중앙선관위에 전화하래서 연결해서 말했더니 사이버수사팀으로 바로 연결됐다.1차 전화때는 회의중이라 5분뒤에 하래서 2차 전화했다.나 : 지금 클리앙이란 사이트에서 어제저녁부터 조직적으로 새누리당이 신천지와 관련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상..

(먼저 이 글은 순수 예측으로 쓰지만 법적인 근거를 최대한 반영하여 쓴다.)  난 맨처음 민좆당 선대위 인사들이 선관위와 경찰을 "대동"하여 오피스텔에 급습했다는 사실이 의문스러웠지.솔까 영장도 없는데 남의 집 들어가는거, 쟤들도 사시출신이 파다한데 모를리 없잖아? 그럼 결국 "선관위 직원의 임의조사권..

내가 부산구치소 교도관한테 2003년경에 들은 이야긴데 그때 그사람이 교위였는데 지금쯤 진급했을지도 모름 그때 뇌물현 신문에 나온거 보고 옛날에 부산구치소에 있었다고 자기 관리하던 사동에 잇었는데 자기가 현자타임 하는거 봤다고 그때 감옥에서 딸딸이나 치던놈이 대통령 될줄 몰랐다고  격세지감 난다고 하더..

주작이라하면 내가 할말은 없겠다.근데 믿어주라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을 걸고 사실이다우선 복지와 대북 정책 이 두가지로 산업화 했다나와 형은 22,23살이고동대문 도매 시장에서 나는 매장에서형은 사입하고 있어.긴 말 않고 복지부터 말하자면우선 무상의료 무상급식 등등좆같은 복지 공약에 대해 설명해줬어문재인..

여친이...20대 초반인데 정치에 관심 ㄴㄴ였음. 놈현 운지하고 영결식티비보며 울길래 노빠인가? 해서 왜 우냐물으니손녀가 분위기파악못하고 v자 하는거보고 불쌍해서 울었담.암튼 그정도로 정치에 담 쌓아놓고 관심 ㄴㄴ였음.근데 그이후동안 친언니로부터 나꼼수 강제로 듣고(억지로..)약간 성향이 바꼈음. (그..

답답한 세상이야. 작은 외할아버지가 전 mbc국장인데 뼈속까지 좌파다. 그지인들은 전부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뿐. 잘 사는만큼 못 사는 사람들에게 한 번도 선량하게 해 본적이 없어. 어떻게하면 돈안쓰고 얻어먹을까 생각밖에 못해서 친척들이 별로 안 좋아함. 우리집안은 노무현 vs 이회창 경선때 이분빼고 전..

깡깡!! 이건 바로 수꼴들 뒷통수 알루미늄베트로 치는 소리 깡깡

나 대구산다.친구들 만나지?좌빨 한둘있다. 내가상대해주고,주위는 시바 정치이야기하지마한다.오래전에 전부 끼어들어 개싸움된적있다.그때 질려서 말안한다.이놈들은.근데, 가만있거나,말리는애들 다보수다.중도인 놈도 좌빨의 감성팔이에 질려하거던.대구에서도 조차 분위기가 그렇다.여론조사할때 회사에서 전화받으면 주..

이틀전에 잠시 같이 슈퍼가는데문죄인 차가 지나가는거다그래서 이놈이 "형 누구 뽑을거야? 문제인?" 이지랄 하는거다그래서 근혜누님 찍는다했지 그러니까 하는말- 박근혜 되면 애들 pc방 출입금지 시킨단다 ( 이건 얘들한테 민감한문제임)- 학교 무조건 10시까지 남긴단다- 선생님한테 맞으면서 학교다녀야 한단..

일단, 어디에올려야할지 몰라서 정게에 찌릴게. 밴ㄴㄴ해ㅠ나도 좆고밍아웃이다..일베에 좆고딩이많은건 참 유감이지만, 밖에서는 착실하니까ㅜ우리 윤리선생이란새끼가, 수업시간에 MB의추억, 뉴스타파(다카키 마사오에 대해) 이딴거나 틀어준다.이년 평소행실을 보아하니, 일단 수업시간에 정치얘기를 좆나게한다. 특히..

나 건설회사 하는 게이다. 우리 사무실에는 온통 좌좀 뿐이라 우리 직원들 있는데에서는 일베하기가 넘 힘들다. 직원들이 뒷담화 깔까봐. 그래도 내 책상이 젤 안쪽에 있어서 다른 직원들이 가까이 와서 보기는 힘들어서 일베는 꾸준히 한다.  본론으로 가서 우리 사무실 7시 직원 중에 그나마 현재 박근혜로 가..

어디서 시작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보수라는 말 진보라는 말은 잘못된 구분인거 같다.단어 자체의 뜻이 두 부류의 정치적 성향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다.나는 아무리 봐도 새누리 지지자들이 더 진보적인거 같다.민좆당얘들은 아직 병신같이 20세기초의 수구적 사상에 머물러 있다.내주변 새끼들을 봐도 무식한 새끼들이..

간단하다민딸당 국정원여직원사찰한거 얘기하면 바로넘어온다29살혼자사는여자인거 강조하고30시간동안감금해서 문밖에서 50.60할배들이 문틈으로보고 문에귀가져다대고 했다니까 바로욕하면서 흥분함 옆에있던 아빠도 개새끼들이라고 욕함이래도안넘어오면일부러교통사고도냈다해 그럼게임끝이야

그러면 대박나는 거다. 민주당 폭파. 문재인 종파크에  짱박혀

2년전에 대학생때 자취하고 있었고 여친은 그냥 가족들과 살고있었음.여친보다 여동생이 많이 어렷는데 덕분에 마치 부모역활 하는것처럼 같이 놀아줘야 할때가 많았음.덕분에 꽤 친해진 상태였는데 어느날 집에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옴.애가 혼자 내 집 근처까지 찾아왔음 학교 댕댕이까고 내 집에 숨어있을려고ㅋㅋㅋ..

여친있어서 한두개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박스채로 가지고다님근데 내가 가방 앞자리에두고 뒤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있었는데 그 누나가 내가방 뒤졌는지 이거 누구가방이야?콘돔가지고다니네? 막 이러는거 시발년ㅇㅇ 대충 넘겼는데 이년 어떻게 복수할까?

군제대 후 고딩친구들하고 호프집에서 술마셨거든내가 좀 안좋은버릇이 있는데 술마시면 화장실 세면대에 오바이트한다오바이트 하는데 뒤에서 저기요 하더라 돌아보는순간죽빵날라왔어 난 성인이 되고 싸움안해봐서 눈앞이 컴컴해지며 쓰러졌어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렸어 거짓말 안보태고 오분동안 처맞고 발에 걷어차..

고3때 아는친구 남자놈한명이랑 지금은 헤어진 전여친이랑 나랑 셋이서고등학교위에 좆문대잇었는데 야자때마다 올라가면 paradise좆문대 년놈들이 키스하고 할짞할짞대는거 셋이서 침삼키며 지켜봣었다그러다가 친구놈이 야자 토까고 나랑 전여친이랑 둘이 올라가서 구경하는데보면서 내가 아... 개꼴린다...나도 모..

오늘 아침 열시에 전공시험 있어서  자리에 앚아서 책보고 있었다.역사시험이라 외울께 존나 많았다.종교개혁부터 이것저것 잡다한게 존나 많은 시험인데내 옆자리에 앉은 놈이 책상에 존나 뭔가 적는 거야그 때 딱 감왔지. 저새끼 저걸 어쩌지 하는 생각에 개빡치는거야.난 존나 암기 달달달 하면서 불처주야 좆뺑이..

오늘도 어김없이 일베를했는데 엄마가 일베 글자를 알바로 잘못보시고 왜알바하려고하냐?라고 묻길래 일베에 대해서설명헸지 ㅋㅋㅋㅋㅋ 근데 그소리 듣고 부모님 좀 놀란듯 젊은애들은 야당 지지하지않냐고? 그래서 아닌사람도 많다고 그랬지 ㅋㅋㅋ 뿌듯하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하시는말씀이 부모님 공무원이신데 사무실에..

http://www.ilbe.com/498821938 공군기 추락사고 일베 링크.우리학교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일고등학교야.우리학교 정문 입구 주차장 펜스에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어나도 사실 지나가면서 이게 누굴 추모하는건지 잘몰랐어... 소방관 한분이 순직하신줄 알았지그런데 오늘 3교시..

올해로 스물 하나. 여자랑 사겨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모태솔로다. 내가 왜 모태솔로인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대 아무래도 외모가 80%는 차지하는 거 같아. 왜냐? 솔직히 소개팅도 몇번 해봤지만 대부분 에프터 이후 연락이 없었다.. 대부분 살짝 흘겨 듣더니 시발 얼굴이 못생겨서 사귀진 못하겠대.. 염병할 ..

애비가 맹박이빨고 그래서 아 역시 울애비는 탈홍어구나했는데 오늘 북한 햇볕정책 해봤자라는 말이 어쩌다 나왔는데 애비가 갑자기 빢돌아서는 야 막말로 북한은 깡패국간데 그새끼들한테 쌀안주고 해봐라 미국한테도 선전포고하고 미친새끼들인데 그새끼들 달래려고 지원해주는걸 끊으면 그땐 우리나라 좆되는 상황이라고하는..

엄마는 o형임 그리고 동생도 o형으로 알고 있었는데오늘 보니까 ab형이었음ㅋㅋㅋㅋㅋㅋㄱㅋㅋ근데 사실 초등학생때부터 학교에서 ab형이라고 알려줬었음 근데 엄마가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안 읽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지금 진짜 부모 찾아간다고 난리남 ㅋㅋㅋㅋ부자부모한테 가면 우리 잊지않겠다고 말하는 중ㄱ..

나 군바리 병장일때 우리 내무반 축구 금지 시켰음 ㅋㅋㅋ 전방 있을때는 애색키들 축구 하다가 MINE(지뢰) 라고 철조망 쳐놓은곳으로 공 넘어갔는데 미친 색키들이 목숨 귀한지 모르고 그거 넘어서 축구공 가지고 오는거야 보는 앞에서 바로 칼로 축구공 찢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 ㅅㅂ 존나..

6화 그릴려고 소재 하나 잡고 그리고있으면 더 재밌는 사건 하나 터지고그럼 또 바꿔서 그리면 도중에 또 터지고 여기저기서 계속 터지고 오늘은 또 씨발 뭐 알싸침공?스토리를 한 네번 바꾸니까 빡침 그래서 잠잠해지면 정리해서 그릴라고함.그냥 말해주고 싶었어

안녕 형 게이들 일단 방금 일어나서 싸는글이라 정신없어보일지도 몰라 처음 모바일로 쓰는글이라 주작느낌난다면 ㅁㅈㅎ폭탄 달게 받을께 오늘은 갠적으로 컨디션으로 조낸 좋은날이였어 피방에서 친구들이랑 롤 몇판하고 공부도 좀하다 오랜만에 일찍 잠에 들엇는데 밖에서 부모님이 싸우카더라우리 부모님은 개성적이고 서..

청주사는 일게이야오늘아침에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우리 엄마가 제천에서 새누리당 선거운동하는데그네누나한테 꽃 줄 로린이가 필요하다는거야행사는 3시에 잡혀있다고 하더라구그러면서 우리 딸이 꽃을 주는게 어떻겠냐고하시더라.. 내가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쳐서출근이 원래는 5시까진데 내일 시험인 학교가두개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