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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랑 4번만났고 분위기 매우 괜찮거든.. 걔가 (부끄)이런이모티콘도 쓰면서이번에 만나서 고백할려고, 그런데 오늘 카톡 또 ㅋㅋㅋ거리면서 재밋게하다가내가 모르고 물어봤던거 또 물어보니까 ㅠㅠ 이런 이모티콘넣으면서 대답만하고 단답식으로 끊길래그때는 물어봤던거 또물어본지 몰라서 바쁜가하고 이러고 나도 ..

우선 나는 공군이었는데 반에서 행정을 담당했었음1. 공군일과는 육군이랑 조금다른데 일과라고 회사처럼 시간이딱정해져있음그래서 일 시작-끝나는걸 회사처럼 출근 (8시)- 퇴근(5시)이라고함 무튼 그이후에는 10시점호때까지 자유시간임제일번저 기억나는게 훈련소 가입단때 사람들이랑 친해지면서부터임내옆자리색기가 ..

문재인 지지했었던 우리 큰누나 산업화 당한썰.ssul을보고 일베 터졌을당시 오늘의북괴 유우머 게시판에서 가봤다.  호옹이??? 닉부터 코를 팍팍찌르는구마잉  명불홍전 댓글이 궁금했다.    초대남 줄설줄도 모르는 병신바보씹선비새끼들 ㅠㅠ 나도오유의 일침 ㅠㅠ

우선 조선족썰이 좀많은데 생각나는게 몇개없고 인증은없어서 미안하다인증원하면 지금편의점인데 편의점 찍어서올려줌 ;1. 이건 아까일어난일인데 한 40초반 ?쯤되보이는 부부가들어옴왕뚜껑하나랑 삼각김밥 2개를 샀는데 원래 나이든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라면같은거 새벽에잘안먹는데 (우리편의점기준)아저씨가 부인은 구..

우리 부모님은 그다지 정치에 관심이 잇지 않아그래도 따지자면 보수쪽인게내가 좌좀이였던 시절 국회의원 투표할때는 민통당 찍으라고 닥달햇지만 (숙제여서 찍어가야댓음) 새누리당 찍으셧던분임 (엄마만 아빠는 관심없음)아빠는 투표를 거의 안해 바쁘고 알진 모르겟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교묘하게 투표일에 일을 부려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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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가 일베에 회원가입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일게이들 노는거 눈으로만 지켜보려고 했는데..항상 즐기기만 하는게 존나 미안해서 썰하나 풀고 가려고 가입했다.대선이다 머다해서 다들 신경이 날카로운데 썰이나 보며 머리식혀라. 우선 내 소개를 할께.30살 남자야. 키는 그냥 평범하고, 생긴 건 당..

5시 반쯤에 편의점 전화로 전화오길래 받았는데박근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이러길래 여보세요하니깐"새누리당 대통령후보 박근혜입니다" 이러길래스팬 전화인 거 같은거야 ㄷㄷ 괜히 좃될거 같아서 존니 무서워졋음 그래서 걍 전화 끊었다스팸이냐? 아니면 뭐냐 ㄷㄷ 목소리는 100% 박근혜였다 시발

일베 첫 글이라 어울릴만한 짤좀 골라봤다신박하노??일년전쯤에 아는 선배 소개로 눈팅시작해서 자연스레 산업화되고 한동안 문화컬쳐였다내 인생 첫선거에서 단순히 공약으로만 갓카뽑고 군 전역후에는 좌좀들선동에 내가 무슨큰 실수한것마냥 엠비뽑은게 어린날의 실수였다라고 말해왔다 그땐 진짜 이명박땜에 우리나라 망하..

2005년이었나한창 급식들의 우상인 버즈랑 sg워너비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을 때 였음그때 동방신기 2집도 나왔었지중딩 때 단과학원 내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내 친구가 갑자기 동방신기 라이징선 안무를 연습하자고 함이 미친놈이 약을 잘못먹었나 생각하고 그걸 왜 연습하냐고 반문함그러자 그새끼가 오래전부터..

난 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맞고 자랐다일베인이 된 것을 제외하면 잘 자란 것 같다.

어언 20년지기 친구놈이 있는데 초저녁에 틱톡 모임방에 글쌌던데문제인 뽑는단다 시발놈이지는 페북에 문제인 뽑는다고 올린다니깐아는형이 그거 선거법 걸린다고올리지 마라고 하니깐 이새끼는 내가 찍고 싶은 후보 내가 올린다는데이게 법에 왜 걸림? 이지랄 하고 있다 아효 이 시발놈아 존나 심히 고민된다 이새끼를..

안녕 일게이들아.우선 사상검증으로 김대중 개씹쌔끼. 노무현 씨발새끼 김정은 김일성 김정일 개새끼 병신새끼.후~길다 길어..우선 내아이디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필력이 종범이라. 정말 이해를 바랄게.근데 정말 이번만큼은 좆진지 모드로 글을 써볼려고해.이건 나의 아버지의 얘기인데.아버지는 우선 학부를 ..

그냥 간단하게 내 생각을 적어본다.난 한때 오유를 했었다. 지금은 당연 일베인이 되었다.핵팽귄 시방새키. 노무현 병신새키. 이명박가카만세! 원조가카 만세! 이번대선 박근혜누님 압승!광주는 그...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그니까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

내생일이 12월30일이고 93년생임 군대 나름 조카 빨리왔지1학기만 마치고 왔으니까 얼마전 부재자 투표햇더라 시발 투표용지 다 날아오는뎅나만 안와 ㅋㅋ만 18세라서 투표안됨 ㅋㅋ인원현왕 행정반앞에 최신화하는데 열외자 내이름(미성년자) <<요렇개 되있음 나만 ㅋㅋ다른 열외자는 전부 출타자라서 ..

안녕 게이들다들 산업화에 힘쓰고 있盧? 난 상가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부지런한 일개미..아니 일게이야.상가안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고 가끔 TV도 같이 보고 밥도 같이 먹고 하지.상가안에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 홍어도 있고 (진골홍어) 북한에서 피난온 할배도 있지. 이 두명은 진짜 내가 무척 싫..

야 씨발 내가 광주 종자인데첨에 일베란 곳에 별 미친 썡또라이 새끼들이 있다고 해서구경왔다가 나도 좀 낄낄거리고 하다 보니어쩌다가 정붙여서 여기 계속 등교하고 있다씨발새끼들.... 동화시켰盧..야 근데"광주는..."이거 하면 다음 문장이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냐??사람이 희안해매일 보니까 그..

요즘 꿈을 많이 꾼당오늘 꾼 꿈은 핵폭탄 썰보다 훨씬 현실적이다내용은 즉슨대선직전 화요일 안철수와 문재인 싸워서 안철수가 지지철회한다.이 사건이 뉴스속보로 한창 방영되고 있을때오후 3시경 이정희랑 문재인 단일화 시전한다.그러나 문재인은 단일화거부!마지막 선거당일2.5%의 표차로그렇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

나와 내 와이프, 내 여동생은 모두 박근혜 지지인데 부모님만 이상하게 라도 종특인지 지금껏 계속 민주당만 밀어오셨다.본인과 동생은 계속 서울에서 자라서인지 부모님의 라도종특 따위는 하나도 물려받지 않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보수 쪽으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그런데 어제 여동생이 시급하게 전화로 부..

 오오미 이거시 뭐시당가? 고향은 자네가 다 묵어부렀어??   킁킁킁 이거시 무슨 냄시당가. 홍어 냄시 아니여?  고우리는 자랑스런 전주의 딸인데 고향이 빠져선 안 되지라  아! 내가 고향 찾아주었다.  

우리 큰누나가 흔한 문재인빠였다.하지만 이번 신천지구라 사건으로 우리누나 자진 산업화됬다.왜냐하면 우리 큰누나 투철한 기독교 신자인데 이번 신천지 구라사건은 치명적이었다.우리 누나 한기총 소속 교회 아니고 대한장로회 소속 교회 다니는데도 그정도면이미 기독교 신자들의 상당수가 산업화된걸로 보인다.그리고 ..

오랫만에 일찍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고있자니몇년전 중3때 일이 떠오름바야흐로 중3때오늘처럼 날씨가 몹시 춥던날 이제 고등학생도 되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며 중학교과정을 끝나길 기다렸다매일 학교와서 몇몇과목은 수업을 해 지루하였지만영화를 보여주는것이 대부분 이였다그렇게 따분하디 따분한 중학교생활에 실증이 갑..

어제 주운돈 만원을 가지고 동생 뭐좀 사주려고 데리고 나갔다 음식점을 찾았는데 거의 다 문이 닫겼었다 그러다가 포장마차 한대를 발견했었다 근데 그 포장마차가 내가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에 있어서 익숙한데였는데 한번도 그집에서 사먹어 본적이 없었다 근데 항상 그 근처지나가면서 보면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 보..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다놀다가 집으로 갈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고있었다귀엔 이어폰을 끼고 자꾸 듣기 싫은 노래가 나와서 폰을 꺼낼려고 했다폰을 꺼낼려다 이어폰이랑 손이랑 엉켜서 지갑이랑 버스카드랑 들고있는 손이 사람이 흉내내지 못할정도로 기이한 모습을 하고있었다그렇에 낑낑대며 손을 풀고 걸어가던 도중..

레전드는아니고애들이 과목코드 알려달랬는데알려주고나서 끝나기 10분전인가갑자기 존나 당황한표정으로 과목코드 잘못불렀다 어떠케 이러면서 존나 울먹거리면서 전화하고 남선생와서 다 수습하고 다른 반 애들 집에 다갈떄 우리만 남아서 재시험치고 ,, omr 카드 못구해서 선생한명이 남는 omr 카드 다수거해서 다..

말춤 사건은 내가 본 게 아니니 정확한 상황을 몰라 이거다 저거다 확실히 말 할 수는 없지만저거 하나로 타이거jk 자체를 매도하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가 본 타이거jk썰 풀어볼게말춤사건은 정확한 경위를 모르니 한쪽으로 치우쳐 쉴드칠 생각도, 깔 생각도 없고 저거 하나로 당연하다는 듯이 전체를 매도하지 말..

후배드리 지스타에서 나배신하고 지베먼저감그래서 나는 남은시간동안 계속 닌텐도부스에 있어씀링크랑 마리오랑 재미있게 놀았더니 시간이 금방감그래서 가려고 지하철쪽으로 가는데확성기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표없으신분 줄스세요!! 라길래버스에 빈자리난 아줌마가 빙의되서 최고의 속도로 달려가씀30명안에들어서 ..

진짜 내 주위에 맨날 폰으로 일베하는 놈 있는데 레알 이새낀 무뇌아임 안철수 관련해서 옛날에 나온 의혹들 가지고 아직도 까고 있음 그거 해명한지가 언젠데 맨날 볼때마다 하고 있음 진짜 저번에 정치관련해서 토론할때도 레알 좌좀들 보는 것 같았음 말귀가 안통함. 반박하면 "증거는?" 내가 반박기사 보여주면..

자문구합니다 일베성님들레알 미친년 한숨 푹푹쉬면서 일하던데클레임 걸어도 그년 팀장이 말일에 추석전이라바빳다고 이해해달라 그러던데 개조지고싶은데방법없냐?

일단 내가 사겨 본 애들 기준으로.. 172 80C 162 75A163 80C157 70AA171 75B165 75E AA... 시도는 커녕 말도 꺼내볼 수 없다. 싸대기 맞을 듯A사진으로 보면 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실제로 꽉찬 A 정도면 의외로 좀 있음두손으로 움켜잡고 모이면 골 생기긴 하는데....

아까씨발 8시에 친구랑 씨발 피시방가는데 중학교 동창년이 지나가는거야그래서 친구놈이 오 수진이 많이 이뻐졋네~~하길래씨발 뭐라할지 몰라서 그냥"꿀꺽"해버렷다;;한2초잇다가 친구새끼 배잡고쓰러지고 그년 정색하면서 미친새끼하면서 존나 경멸하는눈초리로 지나가더라 ㅠㅠ

안녕 병신드라.일요일에 할 일 없어서 일베 켜놓고 팝업만 기다리다가 지금은 짤게 리젠 속도까지 따라잡아서 더이상 할게 없어진 관계로 썰 하나 푼다.며칠 전 새벽, 우리 집에 꽐라 영감이 하나 찾아와서 문 안열어준다고 현관문을 민주화시킨 적이 있었다.그 것도 썰 풀었었는데 묻힘.http://www.ilb..

안녕 일게이들아! 어제 여자친구랑 싸운썰을 좀 풀라고 해... 마음도 싱숭생숭 하고 해서 저번에도 말했듯이 중소기업에서 관리직을 하고 있어  김치녀 까서 일베 갔었는데. 이번엔 김치녀가 아니고 내 여자친구야~ 내년 5월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어제는 친구랑 숏게임장에서 즐겁게 골프를 치고 집앞에서 맥주..

어제 안산 중앙동에서 누군가가 시비붙엇다고 소리쳤고그쪽으로 가보니 여자가 멘홀밑으로 떨어짐ㅋㅋ사람들 엄청 와글와글하고 여자는 밑에서 카톡하더랔ㅋㅋㅋㅋ깊이 7m라고 소방관이말하는거 들음여자얼굴 손으로 가리는거 귀엽노?

아마도 안생길것 같아서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지지난주에 소개팅을 받고 한참 그녀와 썸씽을 겪고 있던 평범한 남자임 그녀와 좋은 분위기로 연락을 주고 받다 이번주 토요일 그녀와 3번째 데이트를 하기로 했음 이때까지 분위기가 훈훈 그 자체였음 이태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여러 신기한 까페를 구경하다가 점심식사..

처음쓰는거라서 재미없을지도 모름 ㅋㅋ 나님은 이제 내년이면 28살이되는 남자임.. 예전부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음 뭐라고 하냐면 음..... 청순한 스타일??? 근데 한번도 말을 해본적이 없음;; 같은층도 아니고  말을 걸기도 뻘쭘하고ㅋㅋ 그러던 어느날 내 마음을 표현해보자 ..

형 누나들 안녕요즘 배 차게 자서 배탈이 잦은데오늘 아침 그러니까 방금 일이 터졌어설사를 아주 신나게하다가변비도 조금 있었는지내 대장에 똥을 조금 남긴 찝찝함을 느끼며비데를 하고 휴지를 돌돌말아내 더럽혀진 똥꼬를 닦으려 엉덩이를 들었는데하..... 내 오른발이 화장실바닥에 미끄러진거야미끄러진거면 말을 ..

친구랑 어디 갈려고 친구가 주차장에서 차빼는데그 양반이 앞안보고 앞으로가다가 친구차 밖음친구 왕빡침 막 씩씩대면서 차에서 문 쾅닫고 내리는데오히려 그 양반이 승질내면서 친구한테 패드립,종자드립,조상드립 다 쳐대면서 욕하는거임여기서 친구가 참으면 우리가 유리한데친구놈도 못참는 성격이라 침튀는거 다보일 정..

커플링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씀. 본인의 서식지는 서울이지만 창원으로 장기출장 옴.(PM)부재자 신고를 총알같이 했음.어제 부재자 투표하려고 보니까, 아차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운전면허증도 증발해버려서 신분증이 없음.우체국의 EMS 익일특급으로 민증을 받으려고 집에 전화했는데 안받음.우체국 끝나고 나서 뭔..

 맨 앞자리 하나 더 붙이는게 내 목표다 신발처음 쓰는 글이니까 필력이 딸려도 이해해 줄꺼라 믿는다.오늘 김치년을 만난 ssul을 풀려고 해평소에 참 많은 김치년을 주위에 두고 살아가지만이런 개념없는 김치년은 처음 봤다.오늘 아는 형이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나갔는데뭐 미리 문자하고 그런건 아니고 형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