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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ora Site

  • 페티쉬 이발소 - 6부
    페티쉬 이발소의 팬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가능한 열심히 써 올려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머리가 굳어서 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니 쪽지나 리플로 아이디어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근길에 점심도 같이 먹을 겸 은숙을 데리러 그녀의 집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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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에 교통사고 날뻔한 썰.ssul
    안녕게이들아 어제 아주 안타깝고도 .애매하게 빗겨나가 사고를 피한것에대해 나름 안도감과 슬픔을 가지고 글을쓴다어제 글쓰려하는데 일베가 불순좌좀의 짓인지 누구의짓인지 모를공격에 접속이안되어 오늘글을쓴다내소개를 하자면 고3 졸업반 일베충이야수능이 끝나고 일베 or 잉여짓이나 하는 너희들과 다를바없는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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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뻔스런 녀석 - 28부
    뻔뻔스런 녀석 28 부 (2009)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비뇨기과 원장-1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의사선생이 방안으로 들어와 있으라고 해서..난..아무생각없이 그의 집무실인 방안으로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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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에서 7시 드립치다가 뒤통수쳐맞음.ssul
    우리 학교는 서울에 있어서 각지에서 애들이 올라오는 구조임근데 우리 학번에는 7시 출신이 한명도 없었음처음에는 몰랐는데 지내다 보니까ㅇㅇ야 일베하니 ㅋㅋㅋ 닉 뭐盧? 이러면서 일베하는 애들이 일밍아웃을 하고과에서 무서운줄도 모르고 매일매일 라도드립을 치고다녔제그냥 평범한 애들도 노시계드립이나 호성성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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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야설) 아내 스토리 53
    〈 53화 〉아내는 이혼 후에 나에게 그런 부담을 전혀 지우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았다.내가 뮤지컬을 예약하겠다고 같이 보러 가자고 해도 아내는 한사코 거부하고 예약을 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나는 그런 아내의 행동을 보면서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었다.스물네 살의 어느 겨울날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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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뻔스런 녀석 - 31부
    뻔뻔스런 녀석 31 부 (2009)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시절 여친의 친구-1 점심시간즈음..처음 보는 전화번호가..휴대폰으로 걸려와서..혹시..스펨전화가 아닌가..싶어..받지 않으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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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빠쓰 만들어본 썰 SSUL.....
    양춘이가 빠쓰방법 올린대로 해봤다... 근대 그때 일베 서버 꺼젓을때라 내 머릿속에 기억나는대로 대충 해봣다  익히는중 쫌 더익혓다...  쫌더익힌거다...    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설탕을 준비... 기름을 너무 만이넜다...  설탕도 쫌 만이..... 근대 기름을 너무만이넛어.. 튀겨진걸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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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야설) 아내 스토리 52
    〈 52화 〉무슨 배짱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술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주를 세 병 정도는 먹은 것 같은 목소리로 아주 힘차게  말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잠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있었다.그렇게 묵묵부답으로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내가 고개를 살짝 들더니 나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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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통일 - 1부 5장
    “우리 군은 일단 내정향상을 통한 군비확충을 기반으로 신야를 함락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뒤에는 세력을 남하하여 유표군과 싸우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 사료되옵니다.” 자고 일어난 동안 회의가 중단되었는지 공명은 내가 깨고 나서 회의를 시작한 것 같았다. “올해의 임무달성은 내정향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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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좆같은 여행썰 하나 푼다.ssul
    나 젊었을 때난쟁이들따라 모험간적 있거든?시발 나 거기서 전라디언 마냥 존나 통수때릴거라고 존나 의심받음..그래도 다행히 한건해서친해지긴 했었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존나 빡친다..그리고 이건 본문과는 상관없는데오늘 발리노르 한국영사관가서 투표하고옴 ㅋㅋㅋ누구뽑은지는 말안해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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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고시생들의 생존전략[혐].짧고 굵은 Ssul
    핸드폰이라 씨발 오타 양보좀 해라이정도는 돼야 진수성찬아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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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팅 초보 그리고 초미니스커트 - 3부
    2부를 쓰고서 다시 3부를 쓰는데 1년이 걸렸네요.^^;; 제가 성격이 좀 게으르고 자꾸 미루다 보니~이제 다시 여유가 생겨서 둘러보다가~ 저의 못난 글에도 격려를 해주신 분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랍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ㅠㅠ 다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재미 없더라도~너그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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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야설) 아내 스토리 51
    〈 51화 〉가정법원에 가서 같이 협의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나도 예전 같지 않았다.이게 그냥 불륜이라고 하면 그냥 덮고 갈 수도 잇겠지만 그냥 불륜이 아니었다.누군지도 모르는 남자, 한 명도 아닌 여러 명과 그런 미친 행동 그런 영화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교도의 행동을 하는 것이 믿어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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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팅 초보 그리고 초미니스커트 - 4부
    허접한 글인데도 추천해주신 9분과 리플을 달아주신 악질천사, 동강난곳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한분이라도 절 응원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계속 해서 힘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ㅎ - 4부 - 태현은 한손으론 지영의 어깨를 감싸고 한손으론 얼굴을 받쳐주면서 술취한 여친을 감싸안아주는 모습을 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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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니들은 꿀벅지 실수 하지마라ㅠㅠ..ssul
    아는 후배가 이 추운 날씨에 청미니 스커트에 스타킹 신고 나왔더라.보니까 이 년이 허벅지에 자신이 있나봐좀 육덕 간지로 허벅지가 잘 빠졌음그래서 내가 야 존나 꿀벋지네 이렇게 말한다는게말이 꼬여서야 존나 꿀보지네라고 했다.씨발 일베 땜에 혀가 꼬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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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030
    30. 효정과 호준한편 이층에서는 호준이 효정의 방 앞에 가서 방문을 두드렸다. " 효정아! 자니..자?" " 아 아니...오빠...들어와."문을 여는 순간 효정은 깜짝 놀랐다. 바로 호준은 알몸이었던 것이다.홀린 듯이 호준을 훑어보던 효정은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좆을 보곤 얼굴을 붉혔다. 호준은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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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야설) 아내 스토리 50
    〈 50화 〉아내는 두 손으로 흑인 남자의 성기를 받들었다. 그런 후에 남자의 성기 끝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에 긴 머리를 뒤로 길게 늘어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아내의 몸에 걸친 것이라고는 발에 차고 있는 족쇄뿐이었다.아내는 발기가 되지 않은 남자의 성기를 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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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팅 초보 그리고 초미니스커트 - 5부
    글이 재미없음에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나네요^^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ㅎ - 5부 - 태현은 지영을 거의 안다시피하며 끌고 무사히 모텔 방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들어오는 동안 어쩔수 없이 지영의 몸을 감싸 안을수밖에 없었고 아주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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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마다 절에 다닌 썰.ssul
    난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남들 교회가듯 주말마다 절에 다녔다.1주일에 한번 올라가서 예불올리고 했어. 주변에 불교를 믿지만 절에 다니는 사람은 잘 없을 꺼라 생각되.내가 다니는 절은 초등부 청소년부 청년회 이렇게 크게 세개로 나눠져 초등부 청소년부를 거친 사람들이 대학생이 되면 밑에 아이들을 간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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