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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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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14부
2006.04.21 금 -2 나는 한손으로 운전을 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와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옆자리에서 나를 보고 앉아 있었다. 그러다 차가 잠깐 멈추면 나도 그를 바라보았고, 그와 나는 뽀뽀를 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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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13부
2006.04.15 일 밤새 잠을 뒤척였다. 어제 그 여자 때문이다. 느즈막히 일어나 칠순잔치에 갈 준비를 했다. 재롱을 피우러 오라는 혜원의 부탁에 최대한 치장을 하고 길을 나섰다. 도착하니 수희는 이미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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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12부
2006.04.14 토 일어나보니 7시 반. 늦었다. 어제 섹스가 과했나보다. 그는 언제 갔는지 없다. 바닥에는 자다가 벗어버린 찢어진 검정 팬티스타킹과 힐이 굴러 다닌다. 서둘러 세수를 하고 출근준비를 하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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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11부
2006.04.14 금 - 2 칼퇴근을 했다. 주변 선생님들은 방글거리는 나를 보며 애인 만나러 가냐고 물었고, 나는 미소로 대답했다. 집에 와서 저녁준비를 했다. 매번 혼자 먹는 저녁이라 신경쓰지 않았지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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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10부
2006.04.13 목 놀라운 패턴을 찾아냈다. 그는 화요일, 목요일에는 연락이 없다. 물론 주말에도 연락이 없는 편이지만 아예 연락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화, 목에는 연락도 만나본 적도 없다. 여자친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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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9부
2006.04.08 토 일어나니 열두시. 오전이 날아 갔다. 눈을 뜨면 그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이래서 결혼을 하는 것인가?. 그런 꿈이라도 꾸었으면 좋겠다. 연락이 없다. 2006.04.09 일 혜원을 만나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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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8부
2006.04.07 금 오늘 밤은 빈소에서 보내야하기에 검정 정장을 입었다. 홈쇼핑으로 구매한 레이스 달린 금색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거울을 보았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거울을 보며 ‘이정도면 괜찮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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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7부
2006.04.05 수 -2 오후에 그가 있는 반의 수업. 그와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선 보러 가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다. 수업내내 나를 쫒는 그의 눈빛을 피하느라 힘들었다. 퇴근 후 약속장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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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6부
2006.04.03 월 한주의 시작. 기분이 좋다. 담임선생님이 바쁘신 관계로 조례를 하며 그의 얼굴을 보았다. 교실만 아니었으면 달려가 안기고 싶다. 나를 쳐다보는 그의 눈빛이 사랑스럽다. 옷을 좀 사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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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5부
2006.03.30 목 그에게 연락이 없어도 우울하지 않다. 그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았으니 기다린다. 일주일에 한번 만남의 약속. 그를 믿으니까. 그리고 내 주제를 아니까. 현실에 충실하며 기다린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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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4부
2006.03.25 토 올해부터 시작한 놀토. 싫다. 왜 이런게 생겼는지. 그에게 연락이 없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겠지... 주말이 싫다. 2006.03.26 일 혜원과 수희가 아침 일찍 집에 놀러왔다. 치대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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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3부
2006.03.23 목 아침에 일어나니 나 혼자 벌거벗고 자고 있었다. 그가 언제 갔는지도 모르겠다. 간밤의 일이 꿈 같다.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겠다. 가물가물하다. 그가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자는 사이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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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2부
2006.03.20 월 부끄럽다. 부끄럽다. 부끄럽다. 2006.03.21 화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점점 그가 간절해졌다. 2006.03.22 수 혜원과 수희를 만났다. 늦은 임용 축하주를 함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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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
하령 -1부
2006.03.12 일 후회하고 후회했다. 내가 미쳤었나보다. 얼굴 보기 두렵다. 2006.03.13 월 피하고자 다짐했는데, 그를 보니 반가웠다. 뛰어가 안기고 싶은 충동이 뇌리를 스쳤다. 환경미화를 같이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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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그만해
형부 그만 해! -하
형부 그만 해! 하 편 나는 형부의 성기가 깊숙이 내 음부에 들어와서 내 몸의 갈증을 적셔 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형부는 천천히 밀어 넣었을 뿐 더 이상 밀어 넣지 않았다. 나는 참을 수 없는 아쉬움에 내 사타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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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그만해
형부 그만 해! -중
형부 그만 해! 중 편 “처제! 가만히 있어 봐!” 형부의 단호한 목소리였다. 이제 그는 그만큼 자신이 흥분이 되어서 있다는 투였다. 형부가 내 방에 들어올 때는 서로가 아무도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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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그만해
형부 그만 해! -상
형부 그만 해! 상 편 내가 우리 언니와 함께 다닌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나는 늘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서 살았다. 나보다도 두 살이 많은 우리 언니는 머리가 무척이나 명석하고 지혜가 뛰어나 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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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판타지
한 여름밤의 판타지 -하편
한 여름밤의 판타지(하) 그의 설명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종횡무진으로 이어진다. 나로서는 처음 듣는 말들이 많아 오히려 더욱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는 어찌해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멜론덩어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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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판타지
한 여름밤의 판타지 -상편
한 여름밤의 판타지(상편) 유난히 무덥고 습기찬 밤에 작업진도가 영 부진해 나는 고역을 치루고 있다. 나는 삼류잡지에 지금 일종의 에로소설을 연재중이다. 이미 첫회에 꽤 독특한 캐릭터를 내세워 편집장도 모처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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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세사람이질내사정
하룻밤에 세 사람이 질내사정 -단편
아직 정식 부부는 아니지만 올여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기도 하고 현재 2년 이상 동거중이니까 사실상 부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녀와 만난지도 벌써 11년이 넘었군요. 처음 만났을 때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이였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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