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그렇게 나는

색인 1,624
읽음
1,444
한낮의정사
한낮의 정사 -1부
잠결에 여자가 다리를 들어올리자 얇은 시트가 걷혀지면서 눈이 부시게 하얀 속옷 자락이 드러났다. 나는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아이구 저걸 어떻게 요리하지?' 나는 침대 위에 늘어져 자고 있는 여자를 문 틈으로훔...
💬 0
👁 588
내용보기
읽음
1,443
형수그리고나
형수 그리고, 나 -단편
형이 결혼한 지 약 6개월 정도 되었다. 나와는 한 살 차이로 사촌 형제였지만, 여느 친형제 못지않아질 만큼이나 친하였다. 형은 독자였지만 요새 누가 시부모를 모시려고 하지도 않고, 또 형의 부모님께서도 괜찮다고 하...
💬 0
👁 2,090
내용보기
읽음
1,442
훔쳐본아내의일기장
훔쳐본 아내의 일기장 -하편
남편과 3개월 만의 섹스 남편은 혼자서 컴퓨터에 안자 몰 열심히 보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는 침대로 간다. 윗도리도 안 벗고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는 빨아 달란다. 서서히 커지는 남편의 성기, 그러나 힘이 없다. 예...
💬 0
👁 2,647
내용보기
읽음
1,441
훔쳐본아내의일기장
훔쳐본 아내의 일기장 -상편
0000년 0월 0일 나 자신도 스스로 놀란 충격적인 하루였다. 내 내면이 이럴 줄 전혀 몰랐었다.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계속 나 자신에 놀라워하나 아님 여기서 그만두어야 하나. 나의 변화를 난 놓치고 싶진 않다....
💬 0
👁 299
내용보기
읽음
1,440
형고마워
형, 고마워 -(에필로그)
전시관을 나왔을 때 형수는 정신을 놓은 사람처럼 멍한 얼굴로 그저 나를 피하기 위한 행동으로 빠른 걸음으로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반강제적인 성행위로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형수를 바라보면서 나 또한 죄책감에...
💬 0
👁 2,266
내용보기
읽음
1,439
형고마워
형, 고마워 -(하)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무심결에 눈을 떠보니 이튿날이 되어 있었다. 그나마 매일 출근하면서 정시에 일어나던 버릇이 있어 눈을 뜬 건 다행히도 아침 7시였다. 어젯밤에는 형수의 사진을 보면서 옷을 벗고 팽창된...
💬 0
👁 4,339
내용보기
읽음
1,438
형고마워
형, 고마워 -(중)
다음 날 아침, 나는 일찍부터 회사로 출근하여 휴가원을 작성하여 부서 팀장에게 제출했다. 느닷없이 제출한 휴가원을 보고 팀장은 다다부따 잔소리가 많았지만, 결국은 별문제 없이 승인이 되었다. 그렇게 형이 오기로 한 ...
💬 0
👁 1,530
내용보기
읽음
1,437
형고마워
형, 고마워 -(상)
백민우. 나의 이름이다. 올해로 딱 서른 살이 되었다. 국내 유수의 IT 회사에 취직하여 3년이 지났다. 서울의 일류대학을 나와 취직하고,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지만, 나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
💬 0
👁 1,214
내용보기
읽음
1,436
형수님
형수님 -11부(완결)
아라비안 나이트, 마치 그 천일야화 속 하나의 이야기 같은 2박3일간의 시간이 끝났다. 하지만 계속 꿈을 꾸는 듯 몽환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조수석에서 차창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형수님과는 다른 종류의 잠에 빠져 ...
💬 0
👁 2,296
내용보기
읽음
1,435
형수님
형수님 -10부
“이제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거에요.” 태닝 오일을 바르는 형수님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다. 그것은 시간에 쫓겨서가 아니라 신난 탓이었다. 그리고 형수님의 얼굴에 피어난 해맑은 웃음! 전에 없던 것이었다. 무엇이 형...
💬 0
👁 7,022
내용보기
읽음
1,434
형수님
형수님 -9부
한 동안 형수님의 몸 위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내 몸 아래에 깔려있는 형수님도 숨을 고르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였다. 내 등에선 땀이 계속해서 배어 나왔다. 땀을 쉬 흘리지 않는 체질이었지만 더운 날씨에, 꽉 막힌 방...
💬 0
👁 6,432
내용보기
읽음
1,433
형수님
형수님 -8부
방학을 맞이하고 서울 집에 잠시 들렀다. 여느 방학이었다면 방학기간 내내 집에서 머물렀겠지만 이번 방학만큼은 말 그대로 잠시 들른 거였다. 수영장 아르바이트 때문이 아니었다. 그건 이미 한 달이란 정해진 기간을 넘긴...
💬 0
👁 6,932
내용보기
읽음
1,432
형수님
형수님 -7부
그 다음 날이 토요일이었다. 주말마다 서울 집에 올라가는데, 그 날은 형님께서 서울에 일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형님 차로 서울에 올라왔다. 동행하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형님 내외를 위한답시고 ...
💬 0
👁 2,192
내용보기
읽음
1,431
형수님
형수님 -6부
계획된 설정을 연출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즐거움에 눈을 떴다. 거기에 임하는 자세도 한결 익숙해졌고 적극적으로 변해있었다. 이제 어떤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느냐가 문제였다. 그것 또한 분명한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더 큰...
💬 0
👁 2,991
내용보기
읽음
1,430
형수님
형수님 -5부
수영장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욕실은 충분히 넓었다. (그 집의 욕실은 두 개였다. 안방 옆, 그리고 내 방 옆 이렇게. 여기서 말하는 욕실은 안방 옆의 큰 욕실이다.) 문 바로 옆에는 좌변기가, 그 옆으로 두 개의 ...
💬 0
👁 3,708
내용보기
읽음
1,429
형수님
형수님 -4부
자정을 알리는 괘종소리가 들렸을 때, 나는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침대 위에 가지런히 누워있었다. 방 불은 켜지 않아 어두웠고 머리맡 스탠드 불빛만이 내 몸을 은은히 비쳤다. 형수님은 내 시야에 띄...
💬 0
👁 4,014
내용보기
읽음
1,428
형수님
형수님 -3부
그녀의 시선은 여전히 창 밖을 향해 있었다. 난 그녀의 의중을 알 수 없었지만 쉽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는 생각에 조용히 대답했다. “네.” 대답을 들은 건지, 아닌 건지 그녀는 다시 한 참을 침묵했다. “그 일 있고...
💬 0
👁 4,215
내용보기
읽음
1,427
형수님
형수님 -2부
그 날 이후로 난 쪽팔림 보다 두려움에 괴로워했다. 지금 생각하면 순진함을 넘어선 멍청함의 발로였겠지만 그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될 것처럼 느껴졌다. 형님과 선배에게 차례로 멱살을 잡히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
💬 0
👁 3,305
내용보기
읽음
1,426
형수님
형수님 -1부
23살이 되던 해, 군 복무를 마친지 두 달도 안된 시점에서 복학을 위해 학교가 있던 지방으로 내려갔다. 봄은 남쪽 어딘가에서 북풍에 발이 묶여있는 듯 날씨는 쌀쌀하기만 했던 것 같다. 학교 생활 또한 신입생 때보다...
💬 0
👁 3,085
내용보기
읽음
1,425
한때추억이지만아직도매일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8부(완결)
아침에 깨워주지 않으면 늦잠을 자는 버릇이 있는데 정말 해가 중천에 떠도 모르도록 잤는가 보다. 밖이 너무 환해서 나도 모르게 눈을 떠보니 내품 안에서 보민이는 쌔근 쌔근 아직도 자고 있었다. 밤새 너무 무리했나 보...
💬 0
👁 6,360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