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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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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아내아내의친구
친구의 아내, 아내의 친구 -2부
난 비디오를 정지시켰다. 침대에 등을 대고 앉으며 아내에게 커피를 부탁하곤 담배를 꺼내 물었다. 나의 부탁에 아내는 왜 비디오를 껐는지 묻지 않은 채 일어나 가운을 걸치고선 식당으로 간다. 가스레인지에 불이 붙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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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아내아내의친구
친구의 아내, 아내의 친구 -1부
내가 아내의 친구를 만나게 된 것은 우리가 이 아파트 단지로 이사 온 지 벌써 4년째이니 아마 2년 전 겨울로 기억이 된다. 이사 온 지 3개월 정도 지났을 때인 12월 초의 어느 일요일, 아내는 이사 와서 사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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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12부(완결)
그날 밤 나와 아내는 집으로 돌아와 서로 별다른 말없이 잠자리에 들었고, 아내는 피곤했는지 내가 출근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로도 우린 서로 그 일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아내도 일상생활에 충실하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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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11부
돌아온 박상구는 기분 좋은 일이 있었는지, 연신 웃으며 술을 권했고, 돌아가며 노래를 불렀다. 아내도 조금은 진정이 되고, 나의 말에 안심이 됐는지 아까보다 훨씬 밝은 표정이었다. "자...김형...우리 분위기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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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10부
난 혼란에 빠졌다. 정말 아내가 박상구에게 넘어 간 걸까? 내가 허락하지도 않은 이런 양아치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배신감, 또한 이를 뛰어넘어 아내가 나 몰래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을 것이라는 흥분들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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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9부
다음 날,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아... 네... xxx 인터넷 사이트 쪽지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아... 네... 안녕하세요." "네. 하하하. 안녕하세요" 이미 쪽지를 통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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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8부
퇴근 후 아내 은정의 표정이 밝았다.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저녁을 준비하는 내내 콧노래를 부르며 들떠 있었다. "당신 뭐 좋은 일 있어?" "응. 얼마 전에 우연히 고등학교 때 정말 친한 친구한테 연락 와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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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7부
"아..네...다음 주에 올라오셔서 며칠 계신다고요?" 아버지의 전화였다. 나이가 있으시지만 아직은 하실만하다며 지방에서 작은 산부인과를 운영하시는데 세미나 겸해서 서울에 올라오시고, 며칠 묵으실 예정이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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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6부
형준이는 나를 거의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서 있었다. 마치 나의 허락을 구하고 어서 이모를 탐하고 싶다는 듯한 눈 빛이었다. 난 아내에게 다시 키스하며 말했다. "은정 이모, 오늘은 거칠고 좀 다른 느낌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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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5부
드디어 D-데이 토요일. 형준이에게는 전날 전화를 걸어 토요일 저녁, 집에서 술이나 먹자고 불렀고, 내 전화에 기대를 걸었던 형준이는 실망하는 듯했지만, 내가 자신에게 소개하기로 했던 여자와 만남의 KEY는 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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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4부
아내는 조금은 어색했지만 아무일 없다는 듯 나를 대했다. 내가 오히려 어제 밤 일들이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표정과 행동이 평소와 다름없었다. "어머.. 당신 출근 안했어?" "어? 으..응. 몸이 안 좋아서 오늘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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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3부
아내가 집으로 돌아온 것은 날이 밝을 무렵이었다. 날 보는 듯 마는 듯, 아무말 없이 초췌한 모습으로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와 세탁바구니에 옷을 던져 놓고는, 문을 잠그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한동안 방 앞에서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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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2부
6개월 정도 그렇게 흘렀을까? 나는 그동안 섹스할 때, 술 먹을때(분위기 좋을때) 수 없이 아내가 진짜로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설득하고 달랬다.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던 아내도 나의 끝없는 회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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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내를늪으로이끌다
착한 아내를 늪으로 이끌다. -1부
아내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갔는 것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부터 였다. 정확한 시점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소라넷이나, 야동, 결혼생활의 무료함 때문인 것 같았다. 결혼한 지 십년정도 지나네 아내 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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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아름다운행운
찾아온 아름다운 행운 -(상편)
"근데 이름이 뭐에요?" "............" '전.. 대한이요..성은 김이고요.." 여전히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 만난지 근 네 시간이 지나서야... 바에서 술을 먹고 있는 그녀가 너무도 애처로워 보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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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따먹히는아내
친구들에게 따먹히는 아내 -단편
미연이와 저는 2008년에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았으나 금세 정이 들었고, 2009년 11월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미연이가 저를 많이 사랑해 주었고, 때론 집착처럼 느껴졌지만, 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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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먹지말았어야했다
처형을 먹지 말았어야 했다. -단편
처형은 아내와 1살 차이 연년생이다. 나는 아내와 동갑이고. 아내와 처형은 자매지만 아주 다르다. 차분하고 조용한 아내에 비해 처형은 애교가 많고 밝다 차분한 거는 공통이지만 어쨌든 다르다. 처형의 남편, 동서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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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애인이된내여친
친구의 애인이 된 내 여친 -단편
한때는 제법 인기를 누렸던 학생수련원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젠 찾는 사람이 없어 흉물이 되어버린 낡은 건물, 밤 10시가 넘어서 그런지 사방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고요하기만 하다. 입구를 들어서자 긴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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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부인을사랑하라
친구의 부인을 사랑하라. -단편
오래전의 일이다. 나이 30을 넘기고 변변한 직장 없이 전전긍긍하다 무심코 모 일간지의 사원모집공고를 보고 응시 한 결과 다행히도 직장을 구할 수가 있었다. 그곳은 모 전자 회사에 납품하는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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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열풍
침실의 열풍 -단편2
창문을 활짝 열어 정액 냄새가 배인듯한 방안의 텁텁한 공기를 환기한 해옥정, 그녀는 평소의 다정한 숙모로 돌아와 다음 달부터 황산세가의 창천검수를 선출하기 위한 경연이 있을 것이니, 그전에 고향 집에 다녀오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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