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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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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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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하는건 95% 진실과 5% 거짓입니다..
거짓의 유형은
1>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생각이 안나는 것은 내가 대충 적음
2> 얼핏 본것이지만, 그때 상황에 생각해서 느끼는 점
3> 글에 나오는 이름
맞춤법과 띄어쓰기 이런거 생각 안함 ㅋㅋㅋㅋ
제가 낚시를 좋아..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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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완전 혜자네요.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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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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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근무 할때제 밑에 들어온 후배의 이야기 입니다. 때는 2002년도 이군요, 그날 재상이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재상이가"형 오늘 술한잔 사주세요""아 새끼 비도 오고 하니 일찍 마무리하고 동네 포차나 가쟈?""언능 마무리 해라" 재상이와 저와 제 선..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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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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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라고는 짚신벌레가 세포분열할때 쓰는 에너지보다 못한 저의 글에 호평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승사자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외전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증조모(외가인지 친가인지는 저도 헷갈려서 그냥 증조모라고만 표현하겠습니다. T.T)께서 겪으..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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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하면 이쁨받지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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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낙찰가 1067만원이였고 판매자는 박물관에 2억5천을 제시하면서 버티다가 몰수 ㅋㅋㅋㅋㅋㅋ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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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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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밑에있던 저승사자 글을 보고 문득 옛일이 떠올라 몇자 흩날려봅니다.
올해 28세로(이런젠장! 서른이 2년 남음) 28년이란 삶을 살면서 저승사자를 딱 2번 봤습니다. 공교롭게도 두번 모두 감기로 고생고생 할때였습니다.
처음 제가 저승사자를 본 날은 초등학교졸업에서 중학교입학기간 사이의 시기..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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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유전자로 올비는 시민들을 생산하기
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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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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