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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 3년차고 썰풀이 시작한다주작드립ㄴㄴ해초중학교동창이엇고 초등학교때는 그냥 같은반 한번얼굴이 이쁜건 아닌데 밀가루 같아서 좋아햇는데중학교때도 그렇게 친한건 아니엇고이제부터 시작이다고3때 독서실 문앞에서 딱 마주쳣지와...아직도 생생한데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 꽃가루 날리고 슬로모션 걸리더라......

이글의 주인공녀는 반드시 대학생입니다.20살인데 집안다툼에 이어 가출했다고 했습니다.이번년도 2월달임. 친구랑 픽업을 빙자한 헌팅하러 시내에 갔음.원래 2월달이면 날도 춥고해서 헌팅하는 나나 헌팅받는 보지년들이나 피차 피곤한 날임.주거니 받거니하는 낭만헌팅이 고로 불가능한 시기임.밤 11시부터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동네랑 가까운 빡촌 검색해서 갔는데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서성거리고 있는데 어떤형둘이랑 여자한명 오더니 하러왔냐고 이 여자 괜찮냐고 그러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오만원만 달라길래 십만원생각하고 갔는데 여자도 괜찮고 가격도 싸길래 줬더니 그냥 감 그래서 쫓아가야되는건줄 알고 어두운곳으..

안녕 게이드라 일베 아웃백 싸게 먹는글을 보고오늘 여친한테 아웃백가자고해서 아웃백 다녀왔다얼마나 싸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3만원이면 배터지게 먹더라일단 방법은 런치시간과 기념일 쿠폰을 이용하는것이다.주문할때 23500원짜리 서로인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시작할게난 일단 23500원 서로인스테이크만 메인으..

일단 못쓰는글쓰느라 필력종범인거 이해부탁일베눈팅을하다가 배고파서 솜리치킨을시켯어그리고 일베 재미있는게없어서 아프리카티비 켯는데 더 할게없어서 일베하다가 치킨이왔지나: 얼마이盧?알바:16000원입니다나:20000원을준다알바:(내 컴퓨터를 쳐다본다) 비웃는듯이웃으면서 일베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나: 순간 ..

헬로우 일게이 내 나이 31세 왼쪽눈 자연적으로 종범된 애기를 풀려고해일게이들도 내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병원가길 바래눈종범되고 슬퍼지려하기전에예전에도 눈이 나빴지만 교정시력 1.0으로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었는데어느날 갑자기 왼쪽눈이 종범이 되어부렀어 그 원인은 바로 망막 폐쇄 혈관증 두둥 네이버 성님의 ..

 나 고3말이었다 수능 평백 99.9찍고 노는 중이었는데담탱이가 어디쓰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내가 걍 사대나 한번 써볼까요? 안정적인데 ㅋ나 당시 내신 1.0등급이었음ㅋ그러더니 담탱이가"너 무슨 사대냐고, 아무리 너가 공부 잘한다고 임용이 얼마나 어려운데..."이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기어가는 ..

지잡대지만 4년제 대학생임지금 2학년2학기 재학중인데학사경고 2번받았는데 이번에도나올거같아서아버지한테 휴학한다고함갑자기 성적표를 떼오라심어떡할지 몰라서 계속 어디서 운지하면좋지?하는생각만 함아버지 아시면 그냥 난 걍 운지그럴바엔 내가 운지하고 유서쓸까 생각중 무슨방법이없을까솔직히 밑바닥까지쳤고 내년부터..

게이들아 너네들 돼지고나 한우든 뭐든지 잘 익혀서 먹어라~~~썰 못푸니 이해바란다안그러면 나처럼 개고생한다 사건은 엊그제 토요일이였다~~ 내가 성당교사로 활동하고있는데 토요일은 무조건 부어라 마셔라~ 이렇게놀아 매번 동네에 먹을께없어서 다 고만고만하고 생각의거리에서 매번 생각한다 토요일도 모처럼 모여서..

제목 그대로 나는 목으로 먹고산다.대중들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행복해하고 꿈꿔왔다.하지만 싸늘한 가을 날씨와 함께 그 꿈이 희미해져가는 것을 느낀다.때는 중학교 2학년때 부터였어 원래 나는 음악듣는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내가 그 길을 가리라고는 생각치도 않았지.나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쪽으로 재능이 있어서 ..

일단 니들은 부동산하면 안좋은 생각을 먼저 할꺼다 .... 사기꾼같은놈들 이란생각부터 들수있다  왜일까 이유는 하나다  니재산이라 민감하다라는거다  게다가 떡하니 문자오니 이거뭐 100프로 사기같은거다  근데도 계약은이뤄진다  왜? 그건 니가 급하기때문이다  즉 교환이라는것은 매물대 매물 교환인거다  ..

난 강원도에서 통신병이었다.내가 병장 달고 첫 훈련에서 말이다..산꼭대기에 있는 중계 무전기가 고장 이라서 분대원 일병에세 올라 가서 보라고 했제.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이새끼 연락이 없는기라.그래서 내가 산에 올라 가는데.산 중간 쯤 올라 갔을 때..길 옆에 그 새끼의 총,탄띠,철모,방독면이 있는거다..

난 몸이 허약해서 그런지 가위를 잘 눌린다 근데 요즘들어 가위눌려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무의식의 공간에서 내가 이대로 가만있으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서 소멸될거같다이런느낌이 너무 든다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세상과 영원히 작별하고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는 그런느낌그래서 발버둥개지랄을 쳐서 ..

일단 다른동네는 몰르겠는데 지금 내가 살고있는곳은 무상보육때문에 맞벌이 하는부부들은 진짜 어린이집에서 찬밥된 상황이다..내가 직업특성상 4시30분에 칼퇴근이야.  그래서 다른 맞벌이들보다 졸라 빨리 어린이집가도5시에서 5시반인데..무상보육 이후에 어린이집 교사나 원장들이 좀 눈치를 주는거야 좀 일찍 데..

음;; 처음쓰는거라 필력이 거지인점 이해 해줘때는 1교시 시작전 쉬는 시간 이였지 갑자기 방송으로 "***선생님 3층 으로 올라와주세요" 근데 졶나 긴급해 보이는 목소리였거든?나는 2층이였는데 2층에 잇던 애들이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가는거임 그래서 나도 올라갓지다른건 못보고 우리 학교 화장실이 리모델링..

세줄요약 1. 티브에 나오는 맛집 믿지마라2. 좋은재료 어쩌고 저쩌고 믿지마라3. 죄다 주작이다.     뭐 그렇다고 되게 거창하게 맛대맛이나 생활의달인 이런데 나온건 아니고 sbs 모닝와이드, mbc 화제집중6시, kbs생생정보통 이렇게 세군데 출연했었는데 트루맛쇼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맛대맛이나 스..

난 소개팅 한적도 없고 생각지도 않았는데아는 형이 여자소개 받으라며 카톡으로 사진보내줌.그냥 귀엽게 생겨서 동생하나 둔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하게됐다.왜 나이많은 사람 소개해달라고 했냐니까자기또래애들이 수준떨어진단다.나는 차도 없고 키도작고 머리숱도 별로 없어서만나면 너 실망할거라고 했는데 상관없덴다.그..

첨적음작년쯤 모임에서 알게된 동갑내기(26살)여자애를 만나서 이 년이 정말 잘하고 탈 김치년처럼 행동했음 나랑 그냥 자주 만나다가 어쩌다보니 사귀고데이트 더치페이하고 과소비 안하고 별 좆같은걸로 징징거리지도 않고근데 자신에 대해서는 정말 철저히 숨키려고 하더라 나는  의심되면서도 사귄지가 얼마안되서 각..

우리집 인터넷 파워콤썻다 3년..11월3일 약정 끝나서 재약정과 와이파이도 할려고 알아보니재약정 + 와이파이 하면 상품권 17만원이랑 요금이 개싸단다그래서 ㅇㅋ 콜 하고 햇지 그리고 월요일 기사님 오셔서 설치하고 가심근데 담날 전화가옴  상담원 " 전산상 오류로 17마넌으로 안내드렸는데..12만원입니다..

2부. 출장마사지사 허태준의 일상 15년은 더 된 털털거리는 티코차가 타워팰리스 주상 복합 주차장에 진입하려 하니 새파랗게 어린 캡스 직원이 같잖은 눈으로 쳐다본다. " 어떻게 오셨습니까? " 태준은 그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방문하려는 집주소를 불러준 후, 경비원이 직접 방문하려는 집에 ..

“이대리..서울에 좀 다녀와야겠어.”“네?..갑자기 왠 서울을요?”지겹고 지루하던 지난해 연말을 보내고 신년 초부터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자판기가 부러져라 일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불러 갑자기 서울에 다녀오라 하지 않는가….나야 하루 이틀 정도 빼먹고 바람을 쐰다면 더 바랄 것 없는 형편인지라 입이..

〈 11화 〉그녀의 키가 나보다 오 센티가 작은 백육십칠이라는 것은 그녀와 결혼을 한 이후에 그녀의 병원 신체검사 기록지를 보고 알 수가 있었다.하긴 백육십칠의 키에 응원을 할 때를 빼고 평상시에는 항상 하이힐을 신고 다녔으니까 나와  항상 비슷하거나 더 커 보인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던 ..

제목그대로다 시발새끼 우선난 재수생이다.지금현재 삼수생각하고 있고 혹여나 학교붙으면 아닐지도 모르지.핸드폰뻇겨서 주작인지 아닌지 증명할방법도 없고 그냥 읽어주기바람 ㅇㅇ 우선 사건의 시작은, 언어 수리 보고 점심때 밥을먹는데 내가 죽을싸갓었다. 근데 쳐멱다가 그죽하고 김치국물 소량을 내 츄리닝바지에 흘..

안녕일게이들아 얼마전에 편의점알바다짤려서 지가 차린다는 게이보고 올린다나도 cu에서 일함편의점점장이된계기일단 내 나이는 23살 젊은 일게이지나는 원래 알바출신이엿다지금은 점포하나관리하는 월급쟁이 점장이지어떻게 된거냐면 고등학교 딱 졸업하고 지잡대 갈바에야 돈이나벌자하고 아르바이트 구한게 집이랑 10분거..

아시발 형들 나너무 좉같아서 시발 토해야겟어 아 좉같네 진짜 방금전일어날 일이야 일도아니지 시발 얘기는 한달전으로 거슬러가 시발좀 이타이밍에쓸게 한달전에 헤어진 ㅂㅈ한테 전화가왓어 그때가헤어진지 6달됫을땐가? 힘들데 시발 막 지사정을 미친 개처럼 막토해내는거야지 회사 짤리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바다니고 ..

시발 gop에 있을때 안개껴서 후반야 뚜ㅣ고 그담날 12시까지 지연철수 했던거 생각나니깐 팬티젖음 시발안개gop나온새끼 없냐

오레오 광고 알지???과자를 비틀어서 크림을 맛보고 우유에 퐁당.동생이 과자를 사왔는데 오레오인거야.그래서 나도 광고처럼 해볼려고 했는데 비틀기는 커녕 크림도 맛 못 봤는데 그래서 과장광고로 신고할려고 했는데존나 비틀다가 과자 다 부서짐 ㅋㅋㅋㅋㅋ 본드라도 발라놓은듯 ㅈㄴ 안때지더라. ㅋㅋㅋㅋ알고보니 ..

뭘해야할지 모르겠다수능끝나고 디씨질이나 존나해야지했는데어느갤러리를 가야할지 모르겠다정말 재수 좆빠지게했는데내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기출이 그렇게중요하다고해서수리과탐기출 04년이후에있는거 다풀고해설강의 여러명 바꿔들으면서 오답정리하고다시풀고 계속했는데 왜이러는지모르겠다수많은 애들이 듣고 올랐다던박승동 ..

지난 이야기 3줄 요약1. 회식 후 친한 동료들끼리 다시 뭉쳐서 음악홀을 감2. 내 아가씨와 추억팔면서 첫사랑 썰을 꺼냄3. 아가씨 처울면서 뽀뽀했는데 알고보니 작은아버지,어머니 이혼후 엄마 따라간 10년전 연락 두절된 친척누나-마지막 썰-그렇게 노래방에서 10년만에 친척누나를 만나게 됬다. 우리는 이..

아미치겠다 렌트하고 달리다가 골목에서차비켜주다 다른차박았는데 상대차는 주차되있는거구 대차보험돼서 어떻게든잘끝났는데내가빌린차가문제다..자차보험이안되있어서..난 갓20살이고 수리비는100만원나왔다...문제는 내가곧군대를 간단말이지 그래서친구들이 보증을섯어 세명...두명은94고 한명은93년생..(얘는 나랑같..

물론 난 바닥에 피가 흥건한 상황에 맨정신으로 있을 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 그냥 보고만 있어서 사진 같은건 없다.경남 진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씨발 저번주 토요일에 자살 소동이 있었음대학 동기 여자애가 거기서 주말 알바하는데 걔 알바하는 곳이 지하 식당이었음. 걔가 심심하다고 카톡왔길래 마침 근처 지..

방갑다 게이들아.. 오늘은 개독이 타겟인가보네.. 웃긴건 우리가 이렇게 타겟잡고 화력 집중시켜도 개독은 오히려 하느님이 고난을 주시는 거라며 그들은 더 단단하게 뭉칠꺼야.. 비싼 밥먹고 헛질하지 말자..중궈 말대로 말이 통해야 얘길할꺼 아니고?오늘의 주제는 바로 사기!!! 사기를 맞아본 썰을 풀려고해~..

선 한줄 요약 : 제목이 씨발 한줄 요약이다. 아 진짜 어디서부터 썰을 풀어야 될지 모르겠다. 필력 재미 그딴거 없고 씨발 그냥 좆같아서 여기서라도 한탄하려고 싼다. 나는 일단 서른 가까이된 좆도 씨발 인생 그냥 뭐 별거없는 일게이다. 이 씨발년은 올해 20살인 대학생년인데 애완동물이 계기가돼서 어찌어..

종교얘기가 나와서 우리 목사님 썰좀 풀어볼까 한다, 아 물론 난 더이상 그 교회를 다니지 않아자 이게 몇년전이더라... 때는 바야흐로 2009년, 나는 내 탈김치녀 여동생과 같이 새벽기도를 나갔다아오 진짜 새벽에 그런거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가라고해서 한 일주일쯤 매일 나가고 있었지.그때 ..

내키 당당하게 163이다 씨발 큰키도아니고 인증이런거 없다 솔직담백하게 다 이야기한다.일단 소개한다 나이 20대초 키 163 몸무게 안재봐서모름(허리28 상의 95입음) 얼굴평타이하 학벌 지잡 차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소개하는데 존나 슬프네 씨발... 우선 뻘글을 써서 미안해 게이들아^^나 ..

내가 대학교 들어오고 1학년때 바로 과외를 구했는데그때 일반 인문계고 2학년짜리 중하위권으로 과외를 구함이년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부 좀 하기만 하면쌤쌤 있잖아요 로 시작해서 자기 얘기 좆나 함여자애가 나름 발육 괜찮은게 얘기 잘 들어줬음그리고 맨날 9시 30분~ 11시 40분까지 과외하러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