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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생이 고1 문과지망생인데 이새끼가 좆도 모르면서 지끼길래 민주화해줬다.노무현이 퍼줘서 북한이 잠잠했다.이명박 이 ㅂㅅ 새끼가 북한에 돈 안퍼줘서 공격이 많았다.고 하길래 시발 그러면 돈 더 많이 퍼줘야 되냐?니 논리는 북한한테 퍼주고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거 같은데.문재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 ㅡ..

고등학교 2학년때엿나..학교 컴퓨터실에서 디씨를 하고있엇지그러던중에 사이트 홍보글이 있었어. 일베 저장소라고 있었지.좆고딩이라서 맨날 일베글 삭제되서 개빡쳤는데 이런사이트가 나온다니 굉장히 좋아서 가봤음와갤 코갤 야갤 등등 삭제 존나 잘되는 일베글 다퍼오니까 좋았었다그러다보니 어느샌가 디씨는 안하고 일..

때는 바야흐로 약3년전 나에게는 무서운 광주 친할머니가 있어 시발시발 이 할매새끼가 설날때 꼭 우리집 쳐온단말이야근데 우리집에 예전에 아빠가 시골에서 갖온 실총이있단말이야근데 시발 이할매새끼가 이걸 쳐본거야ㅋㅋ내가 할머니 이거 존나게 위험한거에요 라고했지근데 할보니가 총을 번쩍드는거임 사실 총이 꽤 무..

제십이장 능욕지원[아,그만두고...선.생님...부탁....]알몸인체 쇠사슬로 묶이어 후장되고그 고통의 속에서 항문이 범해진다는 근심이혜를 몸부림치게 했다[좋아 좋아 힘을빼고 ...아픈건 처음만이니까.. 조금있음 좋아 질꺼야....]암하는 혜의 크게 개간했던 양다리에 서서는자신의 단단히 발기한 물건을 혜의..

〈 27화 〉그런 특이한 훈련상황이 지금 이 엄청난 사태를 야기한 것 같았다.나는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렸다.나는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학중이에게 말을 했다."내 내놔 ."내 목소리, 내 두 다리가 아주 발발 떨리고 있었다.화가 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그런 건지 그것조차..

마지막 손님을 맞은 은숙은 룸에 들어서자마자 본 손님에게 일부러 약간 눈을 흘겼다. 유난히 진하게 화장을 하고 눈을 흘기는 모습이 상당히 고혹적으로 보였다. 역시 그녀의 주요 고객 중에 한 명이지만 그녀로서는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는 일흔을 넘긴 -정체를 숨기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도 ..

때는 바야흐로 5개월전 친구들과 나는 돈좀벌어볼가 알바를 구하고있었지근데 알바가 존나게 없는거야 시발개 좆같이없는거야그래서 날씨도 쌀쌀하겠다 홈플러스 테러하자고 제안을했지애들이 ㄱㄱ 했어들가니 따뜻하긴하더라들가서 패드립치고 놀다가저 응딩이좀 보쎼여 이러고 성드립치고놀다가이마트송이 생각난거홈플러스 식품코..

일게이다. 니들이 싫어하는 레알게이..애인데리고 우리 부모님 찾아가서 "두 분께서 힘들여 키워주셨는데 이런 인간이 되어 죄송합니다." 라고 커밍아웃했더니,아버지께서 "몸이 애비를 닮았듯이 마음이 어미를 닮았을 뿐이다. 우리 아이로선 어떤잘못도 없단다." 라고 하심..왜이렇게 눈물이나오냐..

옛 생각나서 나도 썰 하나 풀어본다. 복학생 때, 우리학교에 나보다 1살 위인 형이 한명 있었는데,얼굴은 일본 앞잡이 같이 생긴 눈 찢어지고 피부 좆같은 전형적인 추남새낀데 이새끼가 패션에 관심은 좆빠지게 많아서 옷은 존나 많고맨날 머리에 왁스 개쳐바르고 다니는 자칭 패셔니스따인거지.근데 이새기가 여자..

난 21살 게이다. 곧 22살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아....사진에 옆집 여자애는 20살 새내기다.고딩때 부터 봤고고딩땐 아침에 나가고 들어오는 것만 보다가얘가 대학생이 되니깐 마주침이 의외로 많더라하루는 존나 추운날이었는데집에 문이 잠겼다고 재워 달라더라난 어차피 혼자 살고 있고 하니깐,,,예 하려고 ..

스시녀와 잠자리를 가지고 둘다 잠이들었지자꾸 드르릉 드러렁 소리가 나길래나는 뭔소리지? 하고 깻는데 옆에 스시년이코골고 있음 ㅅㅂ 씨발 존나 잠도못잤음 이년땜에일게이들아 헤어질까? 씨발 잠을 못자겠어 이년이랑 같이이년이 계속 코를 쳐고니깐 시끄러워서 ㅅㅂ

아파트 입구서 내려오는 길목에 즈음하여어떤 아줌마가 술취한 아재 세명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뭔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험한말이 오가는 것으로 보아곧장이라도 싸움이 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나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구경하기로 하였다.이제와 가만히 보니 아재 세명은 아줌마와 키가 비슷하였다...

영화 "달콤한 인생" 을 영화관에서 못본거임왜 시발 이런 개명작을 케이블 tv로 봤을까...어차피 개봉할때 미성년자여서 영화관에서 못봤겠지만할 수만 있다면 뇌에서 줄거리 기억 싹다 지우고 백지상태로 영화관에서 보고싶다지릴듯

2012.12.08 11:29:49 일단 진짜 주작은 아니다.방금전에 지하철역에서 에스칼레이터타고 내려가려하는데 밑에서 지하철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에스칼레이터에 있던 사람들 다 존나 뛰고(여기 배차간격이 존나 애미없음)있는데 보통 에스칼레이터에서 오른쪽은 그냥 서있고 왼쪽은 급한사람들때문에 ..

은 군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되서 말할수가 없다ㅠㅠㅠ말하고싶어도 말할수없는게 우리 현역병들..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

야 !! 기분좋다 !! 오늘 슈퍼에서 라면사가는길에 휴대폰 대리점 앞에 큰 눈사람이 있었음내가 휠체어를 타서 나랑 높이가 비슷하더라 그런데 갑자기 깊은 빡침이 일어나서 눈사람을 때렸음물과 눈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져서 잘안부서졌지만 그냥 대충 때림그때 대리점아저씨가 나오더니 나한테 뭐라뭐라 욕을 해댐 ..

평소에도 혼자 호프집 같은 데 자주 다니는 게이다. 저번에 고기집, 애슐리 등등 혼자 갔다고 인증한 게이들 몇몇 보이길래 동질감 느껴서나도 덩달아 인증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평일 런치는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까봐눈이 좆나게 휘날리는 금요일 밤, 오늘 로 결정했다.들어가자마자 빕스녀가 부드러운 미소로..

2시에 광화문 유세 가야되는데 밤새고 썰이나 풀고있다 시발ㅋㅋ인증은 없으니까 미안 신상털릴까봐정확하게 기억하는데, 내가 일베에 완전히 정착하게 된 날짜가 2011년 12월 17일. 북괴 뽀글이 새끼가 뒈진 날이다. (그 이전부터 눈팅은 했었음)내가 당시에 모 좌빨사이트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었거든.그 사..

안녕 일게이들아저번에 일베갔던 문제의 춤추는 사범대를 재학중인 신입생임물론 한바탕 콜라텍을 열어야 하는건 우리과도 예외는 아닌지라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 전쯤에 뭘 할건지 논의를 시작했지컨셉이 치어리딩인만큼 군무 중심으로 찾아보고 했는데 보지들이 인피니트를 존나 미는거야뭐 BTD나 이런 수준이었으면 좆까..

얼마전에 오유때문에 솔로가 되어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은 친할아버지 제사가 있는 날이어서 온 가족이 다 모였음. 그러다가 뉴스에 문재인 대통령 후보님이 나오시길래 어른들이 이야기꽃이 피기 시작했음. 참고로 우리집은 부산!!!완전 새누리당 콘크리트층임. 외할아버지께서 새누리당에 계시기도 하셨음.여..

방금 맥주가 땡겨서맥주 한 캔 꺼내 방 들어왔는데안주가 없음다시 냉장고를 열었는데닭가슴살 육포 봉지가 있는거임껄껄 오늘은 푸짐한 나의 지방덩어리가 되겠구나하고 열심히 쳐묵쳐묵함드라마 잘 안봤는데 시크릿가든이 글케 재밌다고 하길래늦은 감이 있지만 1화를 보면서열심히 육포 질겅질겅 맥주 후루룹 꺼억쳐먹다보..

여친이 몸에 에 흉터가있는데 섹스하기전엔몰랏다 다행이안보이는곳에 있었음 괜찬댓는데 자꾸 창피해한다 결국 10분만에끝낫는데어떻하면 여친상처안주고 괜찮다고하냐 ㅡ ㅡ

나도 한때는 연애나 결혼같은거의 가치를 신봉하고진정한 사랑이란게 존재하고, 단순히 섹스를 넘어서 정신적인 사랑으로도 남녀가 행복해질수있다고믿었던 호구새끼였지.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때 그 꿈이 산산조각나버렸다.당시 우리학교는 남고였는데 바로 옆에 여고가 붙어있었음.그러나 애들 생긴게 다 병신같았기때문에 ..

짬 없으면 눈치보는게 최선.비논리가 통하는 곳이 바로군대

오늘 있었던일이다학교서 커플이 있는데 여자는 나랑 교양수업 같이듣는 사람(얼굴만암) 남자가 안좋은 표정으로 "어제 다른 남자가 니 자취방까지 데려다 줬다며" 그러더라 여자는 아무말도 못하고그리고 10시 수업들으러 왔는데그여자가 옆 친구한테 ...그러더라 "지가 잘 간수하지 못했으면서"충격이네

7마논 들고 빡촌가서 창년한테 키스 해달라해서해주면 평타취 이상이고 안해주면 씹창인거다.빡촌년들도 사람인데 못생긴 오크새끼오면 키스 안해주고나처럼 잘생긴 새끼들가면 먼저 키스해줌.

인천 중구쪽 항구 아무대나...단, 저녁 6시에 가야할 것.이때 가면진짜 사람이 아~~~~~~~~~무도 없음.차도 안 지나다님.어쩌다 한번 가봤는데길은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뻗어있고 그 옆에 다 텅 비어있음.진짜 순간 마계촌 온줄.그리고 더 무서운 건길이 존나게 길어서길 잃어버리기 쉬움.나 진짜 거기서..

나 학교 인맥쩔어서 페북 600명대고 레얼 학교가면 10초마다 아는놈 등장하는데지금까지 여친없는데군대 후임놈 군대서 수능공부해서 같은학교 11학번인데 학교에 아는놈 아무도 없는데 여자 알아서꼬임 조별과제 같은거 하다가 여자들이 좋다고 들이댄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군필오빠 멋있어 보인다면서 1학년 년들..

가구 매장을 접고 공장으로 전환을 했다 매장에서 번 돈 말아먹고 정리 했습니다. 요즘 동네에 좀 유명한 상조 지사 하나 차려서 (친구와 같이) 운영 하고 있습니다. 워낙 회사에서 광고를 쎄게 하는 덕분에 분위기에 편승해 안정적인 기반을 잡고 있는 중 입니다. 여유가 좀 생겼는지 슬슬 분위기가..

제 목 : 노예1"어서 옷을 벗어. 브래지어만 남기고 모두 벗어. 그리고 엎드려"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날의 오후인적이 드문 휴양지의 숲속에서 성진은 또 경미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아직은 법적으로 처녀인 경미는 성진의 말에 고분 고분 따르고 있었다.누가 지나갈지도 모르는 숲속에서 경미는 브래지어만..

〈 26화 〉하지만 남자들을 모아놓으면 그런 상남자들 사이에도 항상 리더가 저절로 생기는 법이었다.그건 중학교 때도 그랬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였다.물론 나는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책 보고 공부를 할 시간도 부족했었으니까 말이다.주변 동기들은 나를 그냥 가방끈이 긴, 좋은 명문대학 ..

우주왕 이명박 시리즈 만들어짐나로호 올라가는거에 노짱사진 합성함 (발사 실패하면 떨어지는 사진 추가)러시아 푸틴 후장빠는 글 올림백양 데칼코마니 합성해서 손가락 4개로 만들고 4번만에 성공했넿ㅎㅎㅎ 이딴글 올림전라도라서 死번만에 성공했다고 호성성님 빠따들고있는 사진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