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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택배 배달오면 음료수한잔 줘본적있냐?아니면 수고했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본적있냐?난 우체국이든 어디든 배송오면 고맙다고하고음료수 한잔드린다. 어짜피 공동현관에서벨 누르니까 미리준비하고 준다. 그러면 다들정말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고 가신다. 니들은배송받는게 고객으로써 당연하다고만 생각하지?그렇다면 택..

인증이 없어서 주작의혹이 충분하지만지금 막 저녁식사하고 왔고, 주작이라 해도 상관없다.기분이 졸라리 좋지만 어디 털어놓을데가 일베밖에 없어서 적어본다.난 부산 출신이고. 오늘 출사표 쓴 병신 새끼때문에 욕처먹은 씹선비 대학생이다.변명 한 줄 덧붙이자면 나 경영학과인데 교수님들 전부 강직한 보수분들이시다..

안녕 일게이들아. 보다시피 나는 7살때 부모를 잃었어.어머니는 아버지의 폭행에 시달려 내가 4살 때 집을 나가셨고, 3년 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내 위에는 형과 누나가 1명씩 있다. 형이랑 누나랑 장례식을 할 때, 아버지는 옆에서 술만 드시고 계셨지.아버지는 사업이 부도난 후, 매일..

부산사는 게이다.나 대학교때 효순이 오노 사건으로 반미짓거리했던 병신이었고,군대가서 정신차리고 나오니광우병엔 간신히 선동 안 당해서 촛불들고 미친짓은 안했었다.시간이 지나면서 종북좌빨새기들 하는 짓에 진저리가 쳐나와 친구들도 다 같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있었다.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줫같은 경기에 뻐킹한 ..

뉴욕은 와봤닠새벽에 홀로 돌아다니다보면 경찰들이 가끔 범죄자가 아닌지 프레쉬로 비치면서 "너 이시간에 뭐하러 싸돌아다님?"이러고 물어보기도 한닼 존나 싸가지 없게하는 놈도 있고 정중히 물어보는 애들도 있는데..너님 옷이 후줄굴하면 싸가지 없는놈 만날 가능성이 높을듯? 내가 본 사례는 1시쯤? 맥주마시고..

 난 미국온지 5달된 21살 일게이야. 일단 적응좀할려고 랭귀지스쿨을 한 3개월정도 다녓어.근데 학교에 처음 갓는데 ㅈㄴ 귀염귀염하게 인형처럼 생긴애가 잇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김치년인줄알앗음 . 그당시 내 국제 외모인식 김치년 >> 스시년>>> 짱꼴라 근데 대만애라는거야 ...

방금 있었던일 ㅇㅇ나: 어서오세요.할배: 조기 에쎄라이트 하나줘!!나: 네.... 2500원입니다!할배: 머라꼬??? - -나: 2500원 입니다 데헷^^할배: 이새끼봐라 내 무시하냐 (여기서부터 소리지름)마!!!!니 내 그거 가격도 모를꺼같냐?? 웃어??나:????????????????????????..

오늘 보니깐 또 제한걸었더라 시발 네이버가ㅎㅎ내가 저번거는 좌좀들이 존나신고해서 게시글 삭제되가지고 밴먹은거 확정내렸다 그리고 다음날 밴 풀렸는데 이번엔 아무짓도 안했는데맹세코 근혜찡 글올린 질문에 몰랐던 사실입니다 라고 2개올림 근데 이거 신고해서 삭제되고 지식인활동 제한걸어놨다 좌파인증하는 네이버ㅎ..

"이제 부산으로 갑니다!"이러면서 부산 갈매기 부르더라광화문 까지 진출한 꼴리건 ㄷㄷ해

짤게에 전여친썰 올리는 게이다 ㅎ다시 근황을 올리자면그년 삼수할듯!ㅎㅎ ㅊㅋㅊㅋ그리고 6개월 뒤에 돈갚는댔는데 그전에 연락이 먼저 없네 프롤로그.. 수능 끝나고 재수 결심한 고삼년 돛단배로 만남하루만에 키스 이틀에 진도뺌홀딱 넘어가 빠짐근 4달동안 펜션 모텔 우리집 내방 첫빵 내가 다뚫음멀티방 룸까페 ..

초등학교때까지 인기 존나 많았다.그 이후로 진짜 개새끼 한마리도 안쳐다 보는 존재가 되었지만2차성징 역변오기전에는 나름 귀욤상이었음.  진짜 반 여자가 17명인가 그랬는데 10명이 나좋아했음. 근데 6학년 여자아이들은 인생중 최고 못생길 때라 다 싫었음. 특히 맨날 짝꿍하는 씨발년이 있었는데 약돼지에 ..

우리집에 와이파이가 터지는 장소가 딱정해져있거든? 그중에 우리방이터지는데 문을 등지고있어야 두칸으로 터진다?그래서 신나게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일베를보고있었지ㅋㅋ 근데씨발 갑자기 뒤에서 누가 대가리에 싸대기를 날렸어 씨발ㅡㅡ 아 딱 직감이 왔지 "젖 댔 다"ㅋㅋ역시나 씨발 엄마였어ㅋㅋ 근데 내가 보고..

미안했다.그녀에게 너무 미안했었다.그 맑고 깨끗한 얼굴에 더러운 가래침이 묻게 해서 정말 너무 미안했다.학중이가 얼마나 심하게 구겨버렸는지 그녀가 치어리딩복을 입고 있는 전신 사진이 구겨진 채로 보이고 있었다.짧은 응원단 치마 아래로 보이는 늘씬한 허벅지가 구겨진 채로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제목 : 엄마의 추잡한 아새끼 원작자: 브라이언 (100% 야부리 갔슴다)번역 : 여러분의 전자동원작자 브라이언이 씨부린 말 : 이글은 성인을 위해 써진 존라 야부리 이므로 따라하는 또라이는 없으리라고 믿슴다. 또한 제 허락없이 이글을 퍼가진 마세요(이 씨방새는 한글을 모르니까 전자동은 퍼도 돼겠죠, ..

낮 근무가 끼어 있던 은숙은 오후 중에 가게에서 손님을 맞고 있었다. 오늘따라 은숙은 화장이 진했고 웨이브 진 머리를 올려 묶은 모습이 원숙한 느낌을 더해 더더욱 농염한 이미지를 풍겨서 남자를 흥분시켰다. 은숙이 의자 위에서 누워 있는 손님을 등진 채 무릎을 짚고 엎드려서 손님의 다리를 ..

난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했다뭐 대전 촌구석에서 나고 자란지라 나름 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했고그덕에 명문이라 불리는 대학 전자공학과에 입갤을 했다아버지가 전자공학과 교수셔서 반 강제적으로 취업 잘된다는 말만 믿고 들어갔지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정말 적성에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내가 ..

안녕 씹게이들아~~^^ 오늘 너희들에게 해외에서 좆도 모르고 함부로 유흥업소에 들어가면 씹좆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한다. 우선 영국 다녀온 게이라면 대충 알거다. 피카딜리 서커스의 성인용품점과 게이빠 기타 5파운드 스트립바 등을.... (시바 지금 생각해도 살떨린다...) 때는 겨울이 다가올 무렵의..

강의중에 현대통령비하발언을일삼고 조중동은견제해야되고..아무튼 좌파의냄새가풀풀나는교수였다.마지막과제도 대통령 두 후보의 비교분석인데이거자체가 말이되는 과제냐.. 난그래서 박근혜지지레포트에 독설로 14장냈다그래도 아쉬워서 애들다나가고 하고싶은말들 다했다.여태했던말들.. 정말 거짓말이 많았거든? 예를들면.촛..

어제 가만히 까페에서 앉아잇엇는데 여친이 폰달라더니 그순간부터 개똥줄 탐 그래서 줫더니 15분가량 뭘자꾸 누르는거야 알고보니 내폰에잇는여자 전부 차단먹임ㄷㄷㄷ 형들이거 어캐해야함.. 진짜 여자들이 독하긴독하더라 친인척까지 다차단 ㄷㄷ..

이 분 기억하는 게이들 있나 모르겠다.예전에 좀 불미스런 사건으로 특전사령관직에서 물러나신분인데 궁금하면 알아서 검색해보고...이분한테 직접 받은 메달이다.썰을 풀자면 작년인가? 이분 전에 계시던 특전사령관님이 전역을 하신다고 하셔서 특전사령부에서 전역식이 열렸었거든아버지가 그분하고 많이 연관이 있으셔..

오늘 오랜만에 근처에 있는 할머니집감(울할머니 혼자사심ㅜㅜ)할머니랑 동네 할머니친구분이랑 계시길래 안부좀 묻고할머니친구분이 선거얘기함 대선후보 홍보책자에서 리정희 꺼내시더니 어제 티비토론보는데 요년때문에 내가 다 빡치더라 라고 말하심(나 격렬하게 동감함)그래서 애국가도 안부르고 태극기에 경례도 안하는 ..

오늘 내가 친구랑 영활 보고 버스를 기달리고 있는데 길거리에 초딩 세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길레 한놈이  유신독재!! 하면은옆에 두놈이서 박근혜 씨발!년 이지랄 하면서 길거리 돌아 다니더라 매일같이 고인드립 하지말고  너희 빨리 산업화좀 해봐라   요약: 나꼼수 씨벌후레놈들.!!

내 요즘 학교에서 잉글리시 라운지?? 이런데서 좀 일하고 있는데..요즘 토익 다시 하고 있어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초반에 열심히 하긴했다..괜히 양키들오면 간식도 좀 주고, 한국 문화 교육도 좀 하고..진짜 사심없이 잉글리시 회화도 공부한다 생각하고 이빨 졸 털엇다잘 모르겠으면 걍 파든미 익..

안녕 일게이들아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지내고있니?  난 오늘 나의돈을 김치년의 본고장 카페베네에 기부하고오는 길이다 휠체어를 끌고 김치녀의 본고장중 하나인 카페베네가 나의 눈에들어와 입구로 직행했지 직원에게 혼자구매하는것을 들키고싶지않아 두개를 구매했어 가격을보고 그들이 애미없음을 느꼈지 혼자 양손에..

우리나라가 아직도 연좌제 적용하고 있었냐?이 한마디에 바로 산업화 됨ㅇㅇㅇ

음 일베간 지하철 사람 구하는 영상 보다가 이썰 풀어달라는 게이가 잇어서 푼다 때는 내가 고3때 나는 그때 자전거에 미쳐잇엇지 ㅋㅋ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자전거 존나 타고 집들어가려고 집앞 신호등에서 대기중이엿어 근데 축구공으로 자동차 맞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존나 큰소리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집들어갈려고..

짤은집가서 컴으로올리고ㅋ 일끝나고친구랑 두부김치어 소주하는데 뒤에미시가 등으로문지르길래 가만있었더니 술따라주고지랄한다ㅋㅋㅋ 김치클라스 ㅅㅂ 내가 팔에 문신도있고그래서 좀 말뚝딜바끼을꺼같앗나봄ㅋㅋㅋ자기 옷자크안올라간다고 자크올려달라길래 애엄마싫다했더니 삔또상해서집감ㅋㅋㅋㅋ

살면서 진짜로 좋아해서 고백한적 있고그냥 분위기 때문에 한적이 있었다내가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대 위에 말했듯이 진짜로 좋아하던 여자애였어그 여자애랑은 아무리 해도 잘 알될것 같았다그 여자애가 누구를 좋아 한다는것도 알고 있었고친한 친구사이가 전부 였는대 어떻게 맨날 남여가 서로 만나서 속풀어놓으면서 얘..

자리 있길래 앉아서 영화보면서 집가려고 앉았는데옆자리에서 누가 툭툭 치더니 나보고 자기가 앞 못본다고 문죄인연설 언제 어디서 하는지 찾아봐갈라더라.난 착한 일게이라 바로 인터넷 켜서 찾아줬지. 4시 반이고 연설은 다섯시 반 세종대왕동상 앞이라고 (맞냐?)알려주고 일베글좀 보고있는데 또 툭툭 치더라고자기..

씨발 진로때무네 서울살다가 인서울도 포기하고 지잡왔다..ㅠ 서글프고 우울하다.시발 전라도 개 쓰레기동네 욕처먹는 이유가 있어! 사투리쓰는 촌놈새끼 존나 많고 동네에 똥냄새나고 발전도 안되있고 시민의식 쓰레기다.학교 돈 안내고 맨날 장학금 받는건 자랑내 수능등급 1322ㅠ 지잡이라고 너무 까지망ㅠ

인 라도의 울학교 씨발 수시는 6,7등급 수두룩하고 문과의 꽃 경영마저 정시 4,5등급인 좆 쓰레기 지잡대학교인데 니미 덜떨어진 병신들이 멋부리고 가오잡고 대학의 낭만즐기는 꼬라지 보면 개 하찮음ㅋㅋㅋ지들끼리 학생회장도 하는데 개 병신같다ㅇㅇ저번 학생회장은 볼라벤때 휴강안해줬다고 혼자 빡돌아서 총장실 ..

안녕? 일게이들아나는 이번에 취준생으로써 스무군데정도를 써서 몇군데가 된 후에 선택을 하고 있는 게이로써 인증에 대한 글은 많지만 면접이나 채용에 대한 썰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보잘 것 없는 내 경험을 한 번 올려볼께   대부분의 일게이들은 물려받거나 상속받을 것이 없기 때문에 취직을 해야할거야 일게이들..

주작같냐나 지금 김정문알로에 교육듣고오는길인데서초역 3번출구에서 21번을버스타고 2정거장가면 청호나이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신호등건너서 왼쪽으로 좀가면건물있고 젊은애들만 존나 왔다갔다거리는건물있다다듣고 집갈려니까 친구가 사람끌고나와서 막 나 붙잡더라그래서 택시탈라는데 막 저지하고지랄이다기사님이 문잠그고 ..

일게이들이 전교조는 좌빨이요 씹새끼요 선생들 애새끼들 교육은 안하고 선동질하는거 직무유기 아입니까? 하는걸 볼때마다 어머니가 전교조 소속이신 이 부산 20년 거주자 아들래미가 가슴이 아파서 일베에 가입하게 되었고 전교조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려고한다. (인증은... 부산에 동래구 온천천 주변 C중..

아 시발 지금도 빡쳐서 이거씀이년이 스물한살인데 개썅년임니네 김치녀글 올리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살다살다 이런게 지저분한년은 못봤음아주 돈귀신임.이번에 갤럭시노트2가 출시했잖아? 이년이 버릇이있는데 뭐가 새로나오면 그걸 사고싶은 욕구를 참지못함.그래서 아이폰4s있던거 아빠한테 졸라서 바꿈뭐 그럴..

수시 다떨어져서 망연자실 하고있을때였다.. (문자 소리 (뚜라따따뚜따) 문자를보았다 -진학사 배재대 수시2차 모집중-) 나! 나도 갈꺼야!! 나도 갈꺼야!!(대학) 그리고 진학사로 들어가 배재대 수시2차를 접수했다.. 망했다고 생각했던수능.. 가채점 점수 결과가나왔는데 그리 망하진 않았었다.. (한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