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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나 멸치들은 돼지들이 얼마나 힘든지 모를거야누워서 숨쉬는데 목살에 눌려서 숨이 잘 안쉬어지거나,매장을 갔는데 내가 입는 사이즈는 없고, 그나마 평타취 옷을 입어도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이쁘지도 않고,여자랑 만나도 소심하고, 내 자신이 창피하고,가끔 밥 많이먹다가 다른사람이 한심하게 볼까봐 일부..

솔직히 난 와꾸가 좋은편은 아님...5등급 이라면 4등급 정도???그래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고...메이저약대 다니고 부모님 재산이 500억 넘을꺼다...근데 뭐 저런걸로 결혼에는 유리하겠지만 연애하는덴 안유리했음...(내가 티도낸적 한번도 업슴)그래서 내 와꾸에 맞는 성격도 이상한 지금의 현여친 (레벨..

일반인들이나 멸치들은 돼지들이 얼마나 힘든지 모를거야누워서 숨쉬는데 목살에 눌려서 숨이 잘 안쉬어 지거나,매장을 갔는데 내가 입는 사이즈는 없고, 그나마 평타취 옷을 입어도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이쁘 지도 않고,여자랑 만나도 소심하고, 내 자신이 창피하고,가끔 밥 많이먹다가 다른사람이 한심하게 볼까봐 ..

부담될만큼 괜찮은년이랑 썸 탔었는데지낼수록 나한테는 좆나 과분하단 생각 들더라그렇게 썸만 좆빠지게 타다가결국 지금은 돈많고 차있는 놈이랑 사귄다씨발.내가 이렇지ㅎㅎㅎㅎ자기 분수에 맞게 살자

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2시절 반에 존나 못생긴 돼지새끼가 하나 있었다 보통 돼지들은 유,초딩때부터 돼지라는 틀에밖혀 놀림을 받아 위축이 되있을 터이다 근데 그 돼지새낀 달랐다키는 168,9 정도 되고 몸둥아리가 다 근육으로 쳐붙어있어서 힘이 존나 쌔다고 해야될듯 싶다근데 그 돼지새끼가 얼굴도 거지같은데..

나는지금 20살이고 380일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막 3주가 되어간다 좆같은 추억이뭔지 잠도안오는데 함 써본다 필력안좋아도 이해좀고3 같은반 여름방학때부터 썸타다가 썸타는중에 얘가 답답했는지 먼저 고백함ㅋㅋㅋ 그러다가 수시붙고나서 내가 먼저 제대로 고백해서 사귀게됨처음에 사귀었을땐 그냥뭔가..

대학 수시 합격해서 친구들 어디갓나 소식 듣고 있었는대 고2때 만나던년 내가 병신짓하다가 깨졌는대 소문들으니깐 같은과 같다. 대학인생 초장부터 꼬였냐? 아아아 시발 대학가면 캠퍼스 낭만 즐길려고 했더만

25. 이웃집 여자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진주는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오늘은 언니 집에 다녀온다고 집을 나갔다. " 잘 다녀와! 그리고 형부 만나거든 언제 한번 술 한 잔 하자고 하고..." " 네!...저 없더라도 식사는 꼭 하시구요..저녁 늦기 전에 돌아오겠어요!" " 왜? 기왕 간 김에..

아내는 약수로 입을 행군후 돌아서 걸어 내려오려다 다리가 풀려서 엉덩방아를 찌으며 미끄러진다. " 어멋!.. " 아내는 엉덩방아를 찧은체로 1미터 정도 미끄러져 내려온다. 아내가 미끄러져 넘어진곳은 약수대에서 넘친약수가 흘러서 약간 습기진 곳이라 미끄려지면서 아내의 엉덩이쪽 치마가 끌려올라가..

〈 29화 〉그 사건 이후로 나는 간부들에게 약간 요주의 인물 취급을 받는 존재가 된 것이 사실이었지만 나는 그런 거 신경 쓰지 않고 내가 할 일만 확실하게 하면서 군생활을 이어나갔다.책과 그녀의 사진만 있으면 나는 군대에서 문제를 일으킬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고, 진짜로 그렇게 무사히 제..

아..중1때인데 풋풋할때 씨발 그때였지... 춥디추운 의자에 앉아서 첨보는 초딩들과 공감대를 세울 각오를 하고있엇지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친구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고 난 맘에 드는여자애가 있엇어 이땐 자아형성도 안됬지만그냥 그게 사랑인지 좋아하는건지 몰라도 맘속으로 끌렸어 더욱 적극적으로 대..

내 나이 22살때 29살인 연상의 여자를 만나게 됐다.11월달쯤 소주로 1차를 달리고 2차에선 막걸리를 마시고 3차에선 사케를 쳐먹고존나게 취해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도중 왠 여자가 다급하게 오더니 버스안에 왠 미친놈이 자리도 많은데자기 옆에 앉아서 은근슬쩍 허벅지 만지더니 나중엔 대놓고 만지는거 ..

내가 집이 지방이고 대학은 수도권이거든.근데 휴학중이라서 집에서 서식중.그러다가 우연찮게 내 스타일인 여자를 만났는데 내가 좆도 자신감이 없지만 이 여자만큼은 놓치기 싫어서 호감 다 표시하고 존나 들이댐.친밀도도 급 상승하고 누가봐도 얘 한테 이제 고백만 하면 되겠다 라는 삘이 존나 왔었다.그래서 고백..

처음할때 모텔들어가니까 존나 신기해하면서 두리번두리번거리더라 ㅋㅋㅋ모텔이란데 처음와본다면서그리고 보통 여자애들은 섹스할거 눈치채면 속옷맞춰서 입고오지않냐?근데 여친 벗겨보니까 팬티랑 브라랑 짝짝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할때 내가 넣으려고 하니까 존나 아프다면서.. 애가 파르르 떨더라무섭다면서 ㅠㅠ..

외사촌누나였음.어릴적 겨울만되면 우리 외가쪽 친척들은 시골인 외가댁에서 한달가까이 합숙하며 (?) 지냈음어른들도 애들 외가댁에 맡겨놓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고 그랬지. 애들은 애들끼리 외가댁에서놀고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재밌게 놀았다. 내가 초딩 4학년시절 젤 큰 외사촌누나는 중3이었고 작은 외사촌누나는 ..

맨날 네이트온에서 지 남친흉보는 년 있음한번남친이랑 존나 크게 싸웠나보더라나한테 오더니 존나 남친얘기 하소연함술집가서 존나 쳐먹더니 얼굴 발그레해짐보니까 여자애가 남자애를 별로 안좋아하는케이스임 남자가 여자한테 못하는게 아니라 ㅋㅋㅋ술존나쳐먹더니 날보는눈빛이 이상한걸느꼈음 ㅇㅇ모텔가서 일떡이떡하고 헤어..

작년 초에 막 군대 전역해서 군바리티 팍팍낼 시즌이엿지그 당시에 난 피쳐폰이엿는데 스맛폰이 너무 갖고싶은거야 그래서 아이폰을 삿는데 1달만에 버스에서 병신같이 놔두고 내린거야아 ㅆㅂㅆㅂ 욕하다가 아 개짜증나 문자라고 보내봐야겟다(전원은 나갓음) 하고 아부지폰으로 문자 보냇는데 11시쯤? 연락이오데? 전..

난 시골학교 나왔어 친구중 설에서 전학오고 얼굴하얗고 농구잘하는 친구있었지. 난 걍 범생이었고. 근데 이녀석은 하루가 멀다하고 쌈질했어. 반에 좀 가난하고 불쌍한 녀석인데 좀 속이 비뚤어진 녀석이랑 말야. 설친구가 매일 이겼지. 근데 하루는 불쌍한 녀석이 작정을하고 점심시간에 빗자루로 이녀석 뒤통수를후..

작년여름쯤 심장마비로 아빠돌아가셧나 나갓제대해서 일하고있엇고 나한테해준것도 없어서 시발 돈벌면 나가서살아야지 하면서 돈모으고있엇다근데뜬금포로 갑자기돌아가셧음 장례를다치르고 엄마가하는말이 존나충격이었다돌아가신아빠 친아빠아니라고 바로나멘붕오고 정신차리고 애기를들엇더니 임신하고 아빠만나서 산거엿드라근데더충격..

내가 대학교 다닐때 좋아했던게 봉사활동이랑 음악이었음..둘다 동아리를 들어서 활동을함..내가 어렸을적부터 피아노를쳐서 피아노치는걸좋아하는데..동아리방이 비었고 밤이었음..근데 동아리방에 그냥 방이라서 피아노를치면 밖에 들릴정도임..밤이고 달도 만월(보름달)이길래 조용히 피아노를치고있었음..근데 어떤한여..

20살까지 찌질이로살다가 4년동안히키코모리짓했음 군대포함그래서 도저히 이러면안되겠다싶어서아무거나 주워입고 아무한테나 들이대서 말걸었음아 물론 찌질한새끼한테는 안했고 쌔보이고 좀 양아치삘나는새끼들한테진짜 오만얘기 다 한거같다 그땐 존나쪽팔렸는데지금은 히키코모리짓한거 다 극복되고 사회성도 존나 좋아졌다 ㅋ..

자다가 깨서 잠도 안오고 내 군대 후임 썰이나 풀련다.내가 군대있을 때 약간 고문관 삘나는 후임새끼가 들어왔었다.그 새끼 딱 어리버리 까는거 보니까 아시발 이새끼 일하나 터트릴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그 새끼 들어오고 한 2달간 아무일없길래 오 병신새끼 적응하나보네 하고 있었다.근데 그 새끼가 어느날 ..

1년동안 사귀구잇다가 사귈때 여친이 20살이라 노는거 존나좋아해서 술마시러갓다가 남자랑 마시는거 몇번걸렸다 근데 그때마다 그만자하며 지가 헤어지자한다 처음엔 얘가 좋아햇다가 지금은 내가 미친듯이좋아해서 방금 한시간 넘게 매달리다 방금 옆에 눕혀놓고 재우고 글쓴다 씨발 어떻게하냐

우선 썰을 좀 풀어볼게.. 너네들이 보고 판단해줬으면 좋겠어우선 처음 안지는 작년인데 이 여자애는 성격이 되게 활발하고 남자같아 탈김치는 말할것도 없고; 그냥 진짜 성격이 남자애야왠만한 오빠들한테는 오빠라는 소리를 안하고 형이라고 할정도야 여튼이 여자애가 내 친구를 좋아했어. 둘이 항상 같이 붙어다녔거..

난20모솔아다고졸임 맨날하는게 게임인데 자시에서 어떤초보자새끼가 낙사했는데 옆에있는개새끼가 운지! 거리길레 나이물어보니까 9살이란다 ㅋㅋ미친 그래서 그런말쓰지말고 공부열심히해라했다. 나 잘함?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워서 2시부터 시작이지만 근혜찡 연설은 3시부터라는 소식을 입수하고 1시 반에 집에서 출발~송파사는 게이라 지하철 5호선타고 광화문까지 45분정도 걸림 ㅅㅂ 도착해서 9번출구 나가는데 ㅅㅂ; 예상은했지만, 자리가 없었음 ..... 세종문화회관 계단도 꽉차고 그래서계단 꼭대기에서 추워..

여친과 다시 만나기로 헀음여친이야 당연히 내가 좋으니받아주더라 사랑을 팔아서몸을 얻게 됨,,, 아예 끊지는 못하니까적당히 만나면서철저하게 피임하면서 만날려고,책임질 생각은 절대 없으니깐ㅋㅋ어디 업소 가려고 해도요즘 거의 십만원 중반대 던데...남들 다 타는 택시,, 드럽자나ㅅㅂ 자가용으로 복귀했음돈도 ..

니들이 택배 배달오면 음료수한잔 줘본적있냐?아니면 수고했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본적있냐?난 우체국이든 어디든 배송오면 고맙다고하고음료수 한잔드린다. 어짜피 공동현관에서벨 누르니까 미리준비하고 준다. 그러면 다들정말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고 가신다. 니들은배송받는게 고객으로써 당연하다고만 생각하지?그렇다면 택..

인증이 없어서 주작의혹이 충분하지만지금 막 저녁식사하고 왔고, 주작이라 해도 상관없다.기분이 졸라리 좋지만 어디 털어놓을데가 일베밖에 없어서 적어본다.난 부산 출신이고. 오늘 출사표 쓴 병신 새끼때문에 욕처먹은 씹선비 대학생이다.변명 한 줄 덧붙이자면 나 경영학과인데 교수님들 전부 강직한 보수분들이시다..

안녕 일게이들아. 보다시피 나는 7살때 부모를 잃었어.어머니는 아버지의 폭행에 시달려 내가 4살 때 집을 나가셨고, 3년 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내 위에는 형과 누나가 1명씩 있다. 형이랑 누나랑 장례식을 할 때, 아버지는 옆에서 술만 드시고 계셨지.아버지는 사업이 부도난 후, 매일..

부산사는 게이다.나 대학교때 효순이 오노 사건으로 반미짓거리했던 병신이었고,군대가서 정신차리고 나오니광우병엔 간신히 선동 안 당해서 촛불들고 미친짓은 안했었다.시간이 지나면서 종북좌빨새기들 하는 짓에 진저리가 쳐나와 친구들도 다 같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있었다.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줫같은 경기에 뻐킹한 ..

뉴욕은 와봤닠새벽에 홀로 돌아다니다보면 경찰들이 가끔 범죄자가 아닌지 프레쉬로 비치면서 "너 이시간에 뭐하러 싸돌아다님?"이러고 물어보기도 한닼 존나 싸가지 없게하는 놈도 있고 정중히 물어보는 애들도 있는데..너님 옷이 후줄굴하면 싸가지 없는놈 만날 가능성이 높을듯? 내가 본 사례는 1시쯤? 맥주마시고..

 난 미국온지 5달된 21살 일게이야. 일단 적응좀할려고 랭귀지스쿨을 한 3개월정도 다녓어.근데 학교에 처음 갓는데 ㅈㄴ 귀염귀염하게 인형처럼 생긴애가 잇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김치년인줄알앗음 . 그당시 내 국제 외모인식 김치년 >> 스시년>>> 짱꼴라 근데 대만애라는거야 ...

방금 있었던일 ㅇㅇ나: 어서오세요.할배: 조기 에쎄라이트 하나줘!!나: 네.... 2500원입니다!할배: 머라꼬??? - -나: 2500원 입니다 데헷^^할배: 이새끼봐라 내 무시하냐 (여기서부터 소리지름)마!!!!니 내 그거 가격도 모를꺼같냐?? 웃어??나:????????????????????????..

오늘 보니깐 또 제한걸었더라 시발 네이버가ㅎㅎ내가 저번거는 좌좀들이 존나신고해서 게시글 삭제되가지고 밴먹은거 확정내렸다 그리고 다음날 밴 풀렸는데 이번엔 아무짓도 안했는데맹세코 근혜찡 글올린 질문에 몰랐던 사실입니다 라고 2개올림 근데 이거 신고해서 삭제되고 지식인활동 제한걸어놨다 좌파인증하는 네이버ㅎ..

"이제 부산으로 갑니다!"이러면서 부산 갈매기 부르더라광화문 까지 진출한 꼴리건 ㄷㄷ해

짤게에 전여친썰 올리는 게이다 ㅎ다시 근황을 올리자면그년 삼수할듯!ㅎㅎ ㅊㅋㅊㅋ그리고 6개월 뒤에 돈갚는댔는데 그전에 연락이 먼저 없네 프롤로그.. 수능 끝나고 재수 결심한 고삼년 돛단배로 만남하루만에 키스 이틀에 진도뺌홀딱 넘어가 빠짐근 4달동안 펜션 모텔 우리집 내방 첫빵 내가 다뚫음멀티방 룸까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