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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레기10시쯤  아 씨발 책상 존나 더럽네하면서 책 존나 치우고 있었음책상 바로 옆에 책장이 있어서책장도 정리해볼겸 하면서맨위부터 아래까지존나 치우고있었음존나 더워서 땀 존나많이나서 짜증났음근데 책장 맨 아랫칸 치우던중바닥에 존나 시꺼먼새끼가 지나가는거임그래서 시발 호옹이? 하면서 긴장빨고 있었는데말..

클럽에 갔다.친구들이랑 오랜만에 vip를 잡았다.왜인지 모르게 클럽은 vip만 잡으면 자신감이 샘솟는다.오늘도 여자들이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춘다.레이더망을 돌린다.내 목표물은 베이글녀.친구랑 같이 어프로치 했다.친구는 항상 나보고 말을 걸라 한다.나도 잘 못하는데."같이 술한잔 하실래요?"자리로 데려..

수능성적표 나오고 담임선생한테 찾아가서 작년 서성한 간애들 성적좀 보여달라고함 (교육청에 신청해서 학교에선 내성적 모름) 담임이 작년 정시 전교1등이 중앙대갔는데 니주제에 무슨 서성한이냐고 좆무시 -> 빡쳐서 걍 나옴 집 앞 동생이 다니는 학원가서 입시상담 받는데 선생이 어차피 경희대경영 안정빵이..

고3때 반이었음 ㅇㅇ3월부터 얘긴데 짧게짧게 요약해보자면3월에 애들 야마돌잖아 고3되면 "아씨발 내가 고삼이라니" 이지랄 하면서 일주일간 공부 줫나 달리는데어떤 개병신이 한쪽 구석에서"나 연세대 못가면 재수한다 병신들아 원세대 말고 신촌 씹년들아" 라고 패기를 부리는거임ㅋ모르던놈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지..

외국인들 모이는 모임있어서 봤는데 외국인들이 각양각색으로 오니까 다들 개당황 그 자리에 외고 및 자사고, 특목고 형들 누나들 있었는데 다들 너무 다양한 외국인이 오니까 존나 당황 근데 걔가 묵묵히 일어나더니 하나 하나 다 응접함 근데 다 존나 잘함 외국인도 웃으면서 칭찬하고 감 알고보니까 9개국어 마스..

고딩 졸업하고나서 우리반 끼리 모였음 친구 A : 성대 경영친구 B : 동국 경행친구 C : 경희 호경친구 D : 이화 기독 A : ㅋㅋㅋㅋㅋㅋ 너 경찰되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B : ㅅㅂ 2년안에 경간 패스한다C : 넌 패스 못해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D : 너네 스카이 아니면 취..

중국에서 여행하는 친구랑 전화함.친구-야 중국 연변에서 좀 친해진 사람있었거든? 근데 그 사람이 우리나라 선거 얘기를 꺼내는거야나-그사람이 뭐라하는데?친구-그사람이 남쪽 라디오를 보고 문재인이 대해 물어보고 싶다는거야. 소식을 듣고 놀랐다나나-뭐를?친구-한국도 선진국인데 골수빨갱이가 대통령선거에 나오는..

안녕 주말에도 갈데 없어서 집에서 병신! 히힛 하면서 노는 게이들아 날도 추운데 몸은 잘 가누냐? 휠체어 잘 굴러가고? 내가 못배운 새끼라서 띄어쓰기 이해바란다. 그럼 닥치고 시작한다.   때는 바야흐로 2일전 눈이 좆빠지게 오던 날이였지 나는 집앞에 눈싸인줄도 모르고 일베나 쳐하고 있었지 그러다 라면..

강남8학군 중학교였음공부도 씹잘해서 맨날 전교1등가고 농구도 잘하고 물론 얼굴은 일게이한창 고등학교 지원할때 나(전교 50등) 랑 전교1등 걔랑 휘문 지원함휘문 뺑뺑이인거 알지? 나 붙고 걔 떨어짐근데 나 붙자마자아빠 현지출장가서 나도 따라감어제 연락함..시립대 갔대....평타취?난 외국대 다님 

내가 빡침에 두서없이 쓸게.모 기업 계열사에서 인턴을 뽑는다고해서 지원했다.그때 제시받은 연봉은 3000 언저리에 본사소속입사였어.이 조건은 기업 인사과에서 직접 받은거다.그렇게 1년가까운 인턴생활 후 정직원 발표일이 되었는데 내가 제시받은 조건은 연봉 2000에 내가 일하던 계열사 입사더라.근데 문제..

일단 만났을때 얘기 잘통하고 서로 빵빵터지고 그런다. 첫만남에 걔가 실물보다 낫다고 했다 립써비슨지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한번씩만났고 걔가 셤기간에 못만날거같다고 그랬는데 내가 집근처 들려서 밥먹었다.전화도한번했다.언제쯤 고백하는기적기냐 두번쯤 더만나고 해야되냐

굴못병이란? 굴러들어와도 못먹는 병1신 내 친구(19세) 둘이 역에서 만나서 친구 한놈이 늦게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음 친구 A,B가 있는데 A가 굴못병에 개독에 혼전순결 지키는 넘임 둘이 앉아서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중2~3으로 추정) 둘이 캔커피 두캔을 주고 가는거임 근데 A가 마치 아는 사이..

일베 맨날 눈팅만하다 새벽에 괜히 센치해져서두서없이 내 인생썰좀 풀어보려고 한다.읽을 게이들만 읽어줘우리집은 나 어렸을때부터 그리 잘 살지는 못했다. 그래서 어렸을때 슈퍼이런데가도 내가 먹고싶은거 내맘대로 집어서 넣은적이 없던거 같다철이 든게 아니라 눈치를 본거지 여튼 그렇게 자라고 부모님이 어렸을때 ..

난 내스스로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내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많은 증상들 중 하나를 풀어볼게.   난 상대방하고 대화하면 생기는 강박증 같은게 있어. 뭐냐면 나는 남의 눈을 마주치거나 남의 이야기를 듣고있을때 "쟤 입에서는 똥냄새가 난다." 이런걸 머리속에서 떠올리게돼 이 강박증..

씨발새벽감성에 젖어서 내 인생사좀 써본다.이제 고3되고 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너무 ㅈ같아서 써본다.자라면서 형한테 이유도없이 미친듯이 쳐맞으면서 자라왔고엄마아빠는 그런형을 좋아해서 나는 신경도 안써주심 ㅇ맞아도 걍 맞아라 이런식이었고 학교에서는예전에 형한테 그렇게 머리를 맞아서 정신이 빠가가됬는지ㅄ짓만..

아 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그리고 나한테 오더니"저기 총각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아 인..

www.ilbe.com/?cpage=1&document_srl=477437984&mid=jjal&s_comment_srl=477443504&module=board&comment_srl=477443504좌표다미안해요 일게이형들 좀 어그로끌면서 관심받고 싶었어요명불허전 ..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랬다.어쩌면 나는 지금 소심한 질투를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결혼 전으로 예상되는 그 사진 속에서…아내는 필립장의 성기에 입을 맞추어주고 있었지만, 나하고는 벌써 결혼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내 아래쪽으로는 입이 아니라 얼굴 자체가 오지 않으려고 하는..

터덜터덜 산자락을 밟으면서 내려오는 길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것인지, 정호는 온 몸의 맥이란 맥이 모두 풀린 듯 기진맥진해 있었다. 갑자기 땅이 움푹 꺼지거나 벌떡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발을 내딛을 때마다 마치 스펀지를 밟는 느낌이 든다. ‘뭐야? 저 재수 없는 자식은........

 1, 삐에로 이거 방학철만되면 겁나많이 알바몬등등 올라오는데회사만 잘고르면 고딩새끼들 12시간씩 서빙하는거 5시간일하고 한방에 벌수있다물론 힘들긴힘든데 마인드만좋으면 놀고 돈번다 ㅋ 일단삐에로할려면 이벤트회사에 소속으로 들어가야하는데이벤트회사가 겁나많다유명한곳은 베X트 , 코X , 큐X , 탑X , ..

 뭐만하면 이유도 모르고 "닭근혜 개명박" 등등 씨부리면서 증오함맨날 페북에글쳐싸고 내가 뭐라 그랬더니 "빨갱이가 낳(낫)냐 친일파가 낳(낫)냐" 라는 질문에 어이상실ㅋ개억지임ㅋㅋ 아 산업화시키고싶다

시작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강풀 엿같다고 하는데전두환좋아하냐고 해서 그냥 그렇다고했는데..갑자기 땅크성님 욕을 졸라함..그래서 그거 광주사람들 잘못 아니냐고조곤조곤 말했더니 완전 극딜하더라..그래서 얘기 계속 들어보니까 아버지가전라민국 분이셨음;;그래서 또 폭동이라고 따지기도 뭐해짐..그러다가 갑자기 일..

재수생 일게이야, 아니ㅋ 할게없어서 일베충이지본론은그 뭐냐 뭣도모르는 좇초중고딩들이 어디서 정치얘기하면 멋잇는건줄알고 얘기하는거 정말심하다..어디서 그네찡이 어쩌고 죄인이가 어쩌고ㅋㅋ근혜찡이 개누리당 빨갱이라니ㅋ이정희를 믿어야한다니ㅋㅋ초등학교앞 슈퍼에서 담배한갑 필려가니까초딩들이 얘기하드라ㅋ그네찡이 빨..

새벽엔 편돌이저장소 눈팅만하다 글하나 써볼께 난 세븐일레븐 주말야간게이고 10시부터 8시까지 근무하는데 항상 정신이 노짱 하라보지따러가서 몽롱한 7시 쯤 박스주우러 오시는 할아보지가 계시는데 매번 안녕하세요 인사만하고 지내다가 오늘 하라보지가 너무 추우시다고 먼저 말 거시길래 에어컨 따스한 바람 직빵으..

나 고삐리때 우리학교가 존나 쓰레기였거든?뭐 당연히 걸레년들 존나 많고 반에 사귀는 년놈들도 존나 많았지근데 존나 우리학교는 하도 쓰레기여서 유치하게 짱이니뭐니 하는게 고딩때까지 있었는데우리학교 짱님이ㅠㅠ 쉬는시간에 욕정을 못이기고 여친을 화장실가서 쑤컹쑤컹 한거야..그때부터 애들도 하나둘씩 따라하기 ..

오늘 학교가서 점심시간까지 자다가 내가 급당이래서 급당햇는데어떤 시발년이 존나 잡채 많이달래길래 빡쳐서 얼굴에 잡채 후렷더니그년이 배식차 다 엎고 엉망만들어서 존나 욕처먹고ㅡㅡ 아나선생 씨발 전라도말투쓰는새끼한테 ㅈㄴ혼남;

   어렷을때 집에 동요테이프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악어떼 동요만 나오면 무서워서 엄마한테 쫄래쫄래 뛰어가서 붙어가지고 ㄷㄷ 거렸다는 어머니의 추억

내가 노래를 진짜 잘한다 이런건 아니고다만 내가 이리해서 노래가 많이 늘었다라는 거 정도는 공유하고 싶어서 싸질러볼게물론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고 독학이고 지금 공부했던 책들이 한국에 있어서 이론을 따져가며는 못하겠으니 음게형들이 도와줬으면 좋겠어 ㅠ일단 처음 시작은 자꾸 불러보라는 거야복권도 자꾸..

안녕못한다 나는 아파트 보안을 맡은 게이로 하는 일은 뭐 경비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라사건은 점심경이었어 주민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지자기 와이프가 평행주차 된 차 때문에 차를 못빼고 있다네? 그래서 빨리 가보라는거야근데 보통 이런일은 주민들끼리 알아서 하기 마련이자나 전화를 해서 차를 빼라고 하던지 ..

나 주말알바하는데알바끝나기전에 창고에서 물품채우러 키받거든?그때 콜라랑 사이다 존나 뽀려서 꽁쳐둔담에알바끝나고 그거들고 집가서 머금 ㅇㅇ이짓하다 걸릴라나..ㄷㄷ 벌써 뽀린 음료수만해도 몇십개되겟다 ㅎㄷㄷ

밑에 내가말했지만 나는 여성성이 좀있는편임..예를들면 나좋다하는 여자들은 아무리 씹이라도 좋아한다면 괜히 관심가게되고한번 성관계를하면 점점좋아지거나 노예가되는편임..내 겉모습도 여자였으면 S급일몸매를갖고있음..남자임에도 여성스러운하얀피부엉덩이라던지 골반이좀있고 좀그럼..얼굴도 여자처럼작고 요즘강남형얼굴..

나도 주변에 지인이라서 들은건데이 형씨는 내가 아는지인과 친한데 과거에 전적존나 화려한 말그대로 흔히 우리가 말하는 카사엿는데 핸드폰 카톡에는 여자만 천명은 넘엇던거같다..언뜻 우연히 같이 카페에 잇을때 핸드폰으로 그형씨가 여자들이랑 찍은 사진만 구경해도한두시간은 금방갓엇음존나 연예인 뺨 후려칠만한 여..

별명이 인간 샌드백 하루에 100대 이상 안맞은 날이 없는듯 맨날 샤워할때보면 팔에 보라색 검붉은색 노란색 주황색 등등 그냥 맞는이유도없이 맞음 맨날 셔틀함 청소시간에 애들이 나불러서 청소시킴 다른애들은 청소안하고 빠져도 아무런말 안하면서 내가 도망가면 내 목잡고 하늘로 올린다음에숨못쉬게 흔듬 주먹으로..

어릴때 사촌이 야동 보여주고 몸만지고 이러면서 성에대해 알았고 씨발 어릴떄 예쁘게 생겨서 다들쳐다보고 그랬고초등학교 저학년떄 사진보면 내가 봐도 존나 미래가 밝아 보였음 외모적으로 능력적으로도그쾌감을 잊지 못해서 하루에 수십번도 자위하고 3번 2번은 기본으로 초딩 2학년 정도때부터 한것같다.사정물론함 ..

글이 길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걍 꺼져라...< 맨처음했을때 기분의 기준으로 적는다>[키스]우선 키스를 첨에 하게 되면 두근거리긴하지만 첫타를 할땐 이게 생각보다 그렇게 황홀하거나 니가 상상했던것 만큼 그렇지 않다.키스는 하다보면 자연히 느는데 그때 사랑이란게 느껴질때 이 키스는 진정한맛을 알..

난 셋정도 있음(편하게 ABC로 하자)A은 내 융털갯수까지 알정도로 친함, 얘는 따로나한테 고민같은거 얘기안하는데(솔직히 별로없음. 얘기할때도있긴함) 얘가 어른스러워서 내가 자주 고민털어놓는다.또 B는 나한테 많이 기대고 나도 그만큼 얘한테 기댄다. 서로 가끔씩 사랑한다해줌 (안사귐)C는 친한데 속은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