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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긧도 인연이려니(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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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올리려고   했는데

잠시 에피소드가 생겨  외전으로 올려보겠습니딘

제  고향은 깡촌이라  동네라고 해봤자 50여 가구쯤 되는 작은 동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일나가시면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밥달라고 해도

잘 왔다고 한상 내주는  정이 있는 동네였습니다

고향 친구라고  해봐야 십여명  내외

 승희라는  한해 선배가 있었음

중학교 때까지는 꾀재재 했던거 같았는데

고등어가 되니  화사하니 얼굴에 꽃이 피니

꽃이  피니  꿀벌이 아니라 온갖 똥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우리집 바로 앞이라 유독 친했는데

갖은 똥파리가 꼬이니 영 불편하더이다

글타고 내 여친도 아닌데 뭐라하기  뭐했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말했죠

누나 행실 똑바로 하고 다니라고

아무나보고 실실거리니까  똥파리들이 꼬이잖아

니가 뭔데 그런 소리하니  니가 내 애인이니

씨부레  욕심이 나긴 하는 와꾸인데

당시 사귀던 후배가 있어서 들이밀지는 못하고

그래 누나인생 누나가 알아서 해라며 관심 끓었지만

들리는 소문은 안들을수 없었죠

온  잡놈들이  동네에 나타나 누나의 집을 물어보면

엄한집 가르쳐주곤 했는데

그중에 몇놈이 학교 선배라 학교에서 우연히 보게돼서

잡혀가  좀 두둘겨 맞곤했음

시발놈들이 지들이 못꼬셔놓고 화풀이는  왜 나한테 하고 지랄인건지

그러던 어느날 하교시간이 늦어 컴컴한  밤에  달빛을  받으며 집으로 가는길

산길이라 겁이 나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노래부르며 가는데

송림안에서 들리는 소리

싫다했다 놔라..

니도 좋잖아 한번만 하자

웃기네 누가 너랑 한다디  놔라 갈거다

옥신각신하는데  여자목소리가 승희누나였다

뭔가싶어  가까이 가서 듣는데

숲안 묘에 있는 잔디에서 어떤놈이 승희누나를 강간하려고 하고 있었음

남의 연애사에는  끼어들수 없지만

강간은 아니라서 끼어듬

야이 새까  싫다는데 왜 자꾸 하자고 지랄이여 지랄이

난데없이 끼어드니 판이 깨지고 승희는 날 알아보고

내뒤로 숨음

당황했던 놈이 달빛에  날 알아 봤나봅니다

니 그때 그놈 맞지?

이왕 들킨거 어쩌겠습니까 생까야죠

그래 이 시발놈아 나다  어쩔래?

학교에서처럼 지 맘대로 때릴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욕하며 덤비는거 걷어차서 자빠트리고 두둘겨 팸

승희가 말려서 더이상 못때리니

앞으로 한번더  이지랄 하면 디질줄 알라고  팽개치고 집으로 옴

누나  행실 똑바로 안하니 저딴놈이  꼬이는거잖아 

되도않은 잔소리를 해대니  삐죽이며

그럼 니가 챙기든가

???

뭔 소리여 시방

아냐 곰팅아 그나저나 너 학교가면 재들한테 안 맞겠어?

그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미 일이  벌어진걸 어쩌겠습니까

담날은 아프다고  째고  안갔는데

매번 그럴수도 없고 한번죽지 두번 죽냐는 심정으로  등교하니

역시나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네

  지 친구들 몇놈이 있는게 창피함도 모르는 놈인듯 싶어

이런 놈한테  맞기에는 쪽팔릴거 같아 싸워보기로  맘먹음

야외 화장실 뒤는 늘 3학년들 담배피는곳이라

잡혀가니 득시글 거리는게 씨바 좆됐구나 싶었지만

어쩌겠습니까 무릎꿇고 빈다고 봐줄거 같지도 않은데

여러 놈이 앞에 서고  그놈이 훈계질하며 뺨 때리는거

손잡아 비틀고 걷어차며 멍때리는  옆놈들 선빵으로 치니

구경하던 놈들이  선배한테 대든다며 다구리질 하는데

피할 방법이  없어 웅크리고 두둘겨 맞는데

갑자기 다구리가 멈춰서 보니

3학년중 젤 잘나가는 선배가 쪼그려앉더니

대체 왜 선배한테 덤빈거냐며 이유나 알자고 얘기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니 그놈 불러서  맞냐고 묻곤

맞다니  그자리에서 선배망신 다시키고 다닌다며 두둘겨 패는데

죽이는줄 알았음

같이 있던 놈들도 두둘겨 패는데 한명도 반항못하고

맞는게  통쾌하면서 겁났음

쟤들만 패고 말게 아니란건 뻔하니까요

생각이 현실로 나타나는건 순식간이라

아무리 선배가 잘못해도 이렇게 덤비는건 아니라며

몇대  맞아야 안되겠냐며  치는데

겁나 아빳지만 꿋꿋히 참으니

새끼 남자네 남자

앞으로 얘건들면 니들 다죽는다고 엄포까지 하니

남은 내 고등어 생활은 꽃밭이었죠

그일이 승희누나 귀에 들어간건 몇일도 안걸려서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큰길에서  

산길로 2km쯤 되는데

그날도 좀 늦게  가게돼서 또 밤길가려니  겁이 나서

빨리 가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에 보니 승희 누나였음

누나도 지금 오는겨? 못봤는데?

아냐 기다리고 있었어

누굴? 나?

둘이 걸으니 밤길이  하나도 안무섭다는건 희안하죠

나때문에 맞았다며  아프지?

안아퍼 별로 안맞았어

바보야 왜 끼어들어서 맞니

그럼 누나  강제로 하려는데 그걸 냅둬?

난 그렇게는 못해

니 여자친구도 아닌데 왜 그렇게 까지 해?

여자친구면 그놈은 거기서 죽었겠지  놔두겠어?

니 여자친구는 좋겠다 이렇게 듬직해서

ㅎㅎ 누난  이뻐서 남친이 있을거잖아

없어  다들 시커먼 늑대심보들만 가져서

어떻게든 한번 해볼 속셈뿐이야

바리야 우리 저기서 쉬었다 가자

저번 그현장 묘앞 잔디

밖에서는 나무때문에 안이 안보이는 명당이죠

이시간이면 지나다닐  사람도  없고

데이트하기에는 딱 좋은 명당

그럴 맘은 없었는데 달빛아래   잔디밭에 나란히 있으려니

괜히 싱숭생숭해집디다

하늘보다 땅보며 가만있으니

너 보기보다 쑥맥이구나

시부레 쑥맥이라니 

그소리에 손만 잡았을뿐인데 왜 몸이 넘어오는걸까요

안넘어지게 잡는다는게 가슴을 만진건지

뭉클함이 이성을 안드로메다 로 보내고

여친하고 해본 키스를 시도하니 순순히 받아줍니다

동네 아짐하고 해본거, 여친이라고 해봐야 고1후배랑 해본 키스

아는 누나랑 하니 색다릅니다

그녀는 경험이 있는지 제법 능숙하게 제 혀를 빨아주는데

이걸 나중에 여친하고 써먹어야겠다는 생각이 ㅎㅎ

아직 고3이지만 평소에 보던 가슴크기를 유추해볼수있는

생각보다 큰 가슴

달빛을 받아 뽀샤시 하니  넋놓고 보니 그만 보라며

얼굴을 안는데 그만 입으로 유실이 들어와

나도 모르게ㅈ깨무니 아프다고  등짝스매싱을 하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 바리야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 누나

너랑 나만 아는거야

허겁지겁 바지를 벗으니 곧츄가 땡하고 튀어나와

다짜고짜 구멍을 찾으려니

그렇게 하면 안돼 바리야 이리와바

동네  아짐이 빨아주던것처럼 빨아주는데

아짐은 쨉도 안되게 흥분되어 

그만 입에 싸버림 ㅋㅋ

야 입에 싸면 어떻게 해 바보야 ..

싸고싶어 쌌냐고 지가 싸게 만들어놓고  지랄이야

고등어가 한번 싼다고 안스든가요?

어림 반푼없는 소리죠

그녀를 눕히고 드디어 정상위로 하는데

밤이라 그런지 구멍을  못찾으니 손으로 인도해주는 누나

뜨거운 늪에  담가지는듯한 느낌

그녀는 겨우 고3인데 경험이 있어봤자 얼마나 있었겠음까

그녀나 나나 그놈이 그년인 상황

그나마  아짐한테 배운게 있어 강강 일변도를 벗어나

좌삼삼 우삼삼까지는 하니

너 많이 해봤구나  바랑둥이같아

누나 이럴땐 사랑해 하는거 아녀

미친놈 사랑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한번 사정을 해서 그런지  두번째는 제법ㅈ길게 갔네요

쌀만하면 잠시 숨고르고 쌀만하면  자세바꾸고

바리야 너 왜이렇게 잘해

잘해?

어 너무잘하는데

누나  알던 놈들보다 잘해?

어 니가 젤 잘해

이게 칭찬인지  아닌지는

누나 나올거 같은데 안에다가 싸도 돼?

안돼 바보야 애기 생기면 어쩌려고 밖에다 싸

팍팍팍 하다가 하얀 배위에  올챙이들을 싸놓으니

왜 배에다가 싸냐고 또 한소리하네요

누나랑 하니 너무 좋아

시간이 늦어서 걱정하니까  빨리가자

팬티로 정액을 닦고  안한척  하는 승희누나

옷에 묻은 덤불을 꼼꼼히 떼어내고나니

팔짱을 끼어 걸어갑니다

바리야

너무 고마워

뭐가

니가 나서줘서 파리들이 다 떨어져  나간거같아

다행이네 떨어져 나갔다니  누나도 조심해야돼

나같은 놈이 많지는 않아

많지 않지 누나 잡아먹는  동생이 흔치는 않지 ㅎㅎ

내방에서 창문열고 보면 그녀의 방이 보입니다

후레쉬로  창을 비추면 창을 열고 바라보죠

다들 잘때 창 문을 넘어와  관계하고 창넘어가고

어떤때는 제가 넘어가고

참좋았던 시절인데 시간이 금방지나가

졸업후 그녀를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가 불알친구 고향에서 공직에 있는 녀석이

그누나가 내전번 아냐고 물어보든데

줘도 되냐고  연락이 와서

지금봐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기도 한 마음

번호는 주지 말고 폰번을 달라해서 저장은 했는데

연락을 할까 말까 망설여집니다

이것도 현생에서의 인연인데

생까는것보다  어떻게든 마무리를  해야는게  도리겠죠?

또 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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