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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님 와이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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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는 삼겹살집에서 하트 귀에 속삭였다.

준혁이… 아직 총각이라고 했지

네가 만나고 싶으면… 허락할게

차 마시고 식사하는 정도는 괜찮아

대신… 나한테 다 말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트는 얼굴을 붉히며 버고의 손을 꼭 잡았다.

고마워 오빠

준혁이한테 연락해볼게

다음 날 오후

준혁(40세 아직 총각)은 하트의 연락을 받고 긴장한 얼굴로 카페에 

나왔다

하트는 예쁘게 화장하고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고 먼저 도착해 

있었다

준혁아… 오랜만이야

준혁은 하트를 보자마자 얼굴이 빨개졌다.

하트 누나… 진짜 오랜만이에요

아직도… 너무 예쁘시네요

두 사람은 먼저 카페에서 차를 마셨다

하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준혁은 따뜻한 녹차를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눴다

하트는 다리를 살짝 꼬며 부드럽게 웃었다

준혁이… 아직도 여자친구 없어 총각이라며

준혁이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누나 떠난 뒤로… 잘 안 됐어요

하트는 테이블 아래로 발을 뻗어 준혁의 종아리를 살짝 건드리며

말했다

버고 오빠가… 오늘 너랑 만나는 거 허락해줬어

그래서 이렇게 편하게 나오게 됐지

차를 마시며 하트는 점점 대담해졌다

그녀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가슴골을 살짝 보여주며 준혁의 손을

잡았다.

준혁아… 예전처럼… 누나 생각 많이 했어

준혁의 손이 떨렸다

차를 마신 뒤 근처 한정식집으로 이동했다

하트는 준혁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반찬을 직접 떠주며 소주 한 잔을 따라주었다

준혁아 아~

하트가 직접 수저를 준혁 입에 가져다주었다

준혁은 긴장한 채로 먹으면서도 하트의 허벅지에 손이 스칠 때마다

몸을 움찔했다

식사가 중반쯤 됐을 때 하트가 준혁의 귀에 속삭였다

준혁아… 버고 오빠 허락받았으니까

오늘 누나가… 준혁이 총각 딱지 좀… 벗겨줄까

준혁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누나… 진짜요…버고 형이… 정말 허락했어요

하트가 그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 안쪽으로 끌어당기며 말했다

응… 버고 오빠가 허락했어

준혁이가 아직 총각인 거… 누나가 책임지고… 해결해줄게

차 마시고 식사한 뒤에… 호텔 갈까

준혁은 흥분과 당황으로 숨을 가쁘게 쉬었다

하트는 그의 손을 더 깊이 자신의 치마 속으로 밀어 넣으며

작게 웃었다

준혁아… 손가락으로… 누나 보지 느껴봐

오늘…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게

식사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호텔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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