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누나
3 상간죄와 범인들
죽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게 된 선미누나의 하반신에서 입술을 떼고 다음 행동으로 옮길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다.
선미누나의 여체에 휘몰아쳤던 거센 바람이 멎어버린 후 머뭇거리며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그의 내부에서는 광란의 늪이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민우에게는 무엇하나도 끝난 것이 없었다.
죽는다.
간다라는 말을 연발하며 선미누나는 남자가 정액을 쏟아낸 때와 같은 쾌감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어쨌거나 선미누나는 만족했다는 것이 사실이므로 「이제 끝이야.
니 방으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모든 것은 끝난 것이다.
소년의 쌓이고 쌓인 정액을 그대로 봉해 버린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었다.
해서 민우가 계속 우물우물 자리를 뜨지 못한 것은 쌓이고 쌓인 폭발물을 어떻게든 터트려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혼자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겨우 얻은 멋진 파트너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으므로 그를 대상으로 욕망을 발산하고 싶은 것이었다.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털어놓을 것 인가로 망설이고 있었다.
간단한 부탁과는 그 성격이 다른 것이다.
더구나 상대는 타인, 남이 아닌 피를 나눈 친누나인 것이다.
하지만 소년의 들끓는 피는 그러한 이유나 구실을 초월한 원초적인 것이었다.
‘강제로 일을 치르는 거다.
그렇게 하자!‘
그렇게 생각했을 때였다.
선미누나가 가볍게 베게를 치는 것이었다.
민우는 선미누나의 하복부에서 고개를 들었다.
:일어나 이젠....“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장인가?’
불만을 얼굴에 노골적으로 나타내며 일어나자 선미누나도 그에 따라 상체를 일으켰다.
“미안해!”
선미누나는 민우를 밀어 옆으로 쓰러지자 즉시 파자마와 팬티응 벗기고는 자기도 네그리제를 벗어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마치 네가티브 그림을 보는 듯 희미한 햇빛사이로 떠오르는 여체의 곡선은 신비스러움 바로 그것이었다.
좀더 밝게 했어야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자신의 추악한 발기된 자지도 선미누나의 눈에 그대로 노출되게 되는 것이므로 스위치엔 손도 대지 않았다.
선미누나가 천천히 부드러운 손으로 민우의 하복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빨리 움켜쥐어!’
민우는 자기의 단단한 자지를 한 순간이라도 빨리 만져 주었으면 하고 바랬으므로 초조했다.
그런데 그러한 초조감이 자지에 크나큰 힘을 주어 불타는 욕정을 한없이 부채질하는 것이었다.
‘남자도 여자도 마찬가지야!‘
그것은 크나큰 교훈이 되었다.
성급하게 애정을 교환하는 행위의 우월성을 잘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되자 빨리 만져 주었으면 하는 초조감이 언제 만질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다.
즐거웠다.
그렇게 생각되는 것은 분명 어른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선미누나는 손톱을 돋 세워 두덩을 몇 번 쓰다듬었다.
그때마다 기묘한 감각이 자지에 전달되어 껄떡거리며 떠는 것이었다.
선미누나는 결코 만지지 않았다.
인지로 그것을 바닥으로 슬쩍 댄 것은 자지 끝 부부이었다.
바로 그곳을 그저 살짝 스칠 뿐이었다.
“아!”
민우는 허리를 본능적으로 높게 쳐 들었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건가 몰라.’
선미누나가 눈앞에 인지를 들어 보였다.
거기에는 이슬이 빛나고 있었다.
민우는 욕망의 증거가 들통이 난 듯하여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민우 너 동정이니?”
생각지도 않았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했다.
그러나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선미누나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 우아하게 느끼기까지 했다.
“여자 말이야?”
모른다고 말할 작정이었는데 말이 거기에서 끊어졌다.
“샅샅이 안다는 소린가?”
선미누나가 마치 조롱하듯 말했다.
“틀린다면?“
“그래....하지만 이미 이렇게...?
마치 혼자 중얼거리고 나자 선미누나는 깊은 한숨을 토해내고는 겨우 발기된 자지를 쥐는 것이었다.
자기가 아닌 타인의 손에 만져지는 것은 처음인 민우는, 그것도 남이 아닌 친누나인 선미누나가 부드러운 손으로 직접 만져주는 그 기분 좋은 사실에 「아!」하고 긴 외마디 소리를 쳤다.
자신이 어떻게 하기도 전에 자지는 제멋대로 선미누나의 손안에서 퍼덕거리고 있었다.
선미누나는 그저 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지의 표피를 기분 좋게 까 내렸다 덮었다 하는 것이었다.
“아! 기분 좋아.
아~ 나와!”
단 30초도 되지 않았는데 민우의 자지는 기세 좋게 폭발하려는 것을 자각했다.
선미누나의 비명소리에 누나를 보자 그 볼에 흰 정액이 그대로 쏟아져 묻어 있었다.
그러나 선미누나는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자지 끝을 바라보면서 놀라고 있었다.
민우는 선미누나의 그러한 모습에 흥분하여 될 수 있는대로 힘껏 버텼지만, 엄청난 정액을 쏟아낸 자지는 차츰 고개를 숙여가고 있었다.
선미누나는 일어나자 휴지로 아주 세심하게 묻은 정액을 닦아내는 것이었다.
그러한 무방비 상태인 그의 자지가 다시금 무섭게 발기하기 시작 하였다.
엄청 쏟아내 해방되었을텐데도 흥분과 쾌감이 꼬리를 물고는 민우의 자지는 언제나와 같이 위축된게 아니라 반 발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되살아나는 것도 아주 빨랐다.
새로운 휴지로 자지를 닦아 내려고 고개를 숙인 선미누나는 「아!」하고 소리치며 발기한 동생의 자지를 응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민우는 재빨리 행동했다.
우물거리다간 부드러운 진행상황이 중단될 염려가 있었다.
이대로의 진행상황에서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이 최상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얼빠진 듯한 선미누나를 눕히고 유방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거기까지는 재빠르게 행동했으나 거기서부터는 부드럽게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천천히 일을 진행했다.
정공법으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가락과 혀바닥으로 공략하며 선미누나의 반응을 보자 누나의 표정은 도취해 있는 듯 했다.
너무나도 빠른 회복을 보인 자지의 위력에 압도되어 황홀한 상태로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민우는 충분히 유방을 애무한 다음 하반신으로 이동했다.
선미누나의 중심인 꽃잎은 이미 완전히 좌우로 갈라져 애액이 스며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민우는 정액을 갓 방출한 후이므로 약간은 마음의 여유가 생겨 급하지 않게 선미누나의 보지를 바라볼 수 있었다.
자세히 관찰하자 선미누나의 보지구멍을 에워싼 벽들은 미묘하게 뒤틀리듯 움직이고 있었으며 마치 살아있는 조개를 연상케 했다.
남자의 자지가 흥분하면 혼자 끄덕거리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었다.
선미누나의 양다리가 조금씩 여덟팔자로 벌어졌다.
그것은 여성의 본능인 모양이었다.
민우는 과감히 그때까지 침침했던 실내등의 스위치를 바꾸어키자 실내가 갑자기 환해 졌다.
선미누나는 눈이 부신 듯 했으나 싫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새삼스레 보는 여체의 아름다움에 민우는 압도되었다.
그만큼 선미누나의 육체는 완벽하리만치 아름다웠다.
붉은 갈색의 음순의 생생한 모습에 여인의 본질을 확인한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것이 누나를 괴롭힘으로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그야말로 요상한 마귀할멈과 같은 것이야」라고 생각하자 모든 것이 이해되었으며 수긍되었다.
여자에게 이런 것이 없었다면 과연 남성들은 집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아닐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렇게 보지마!”
선미누나의 울고 있기라도 한 듯한 목소리가 났을 때 보지틈새로는 이슬과도 같은 것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민우에게는 마치 여자의 보지가 괴로운 듯 절규라도 하고 있는 듯이 생각되었다.
아주 신중하게 손가락으로 충혈된 꽃잎을 헤집자 보지구멍 안쪽으로 선명한 핑크빛 살이 몇 겹이나 겹쳐진 것이 보였다.
아주 복잡한 구조층을 이루고 있는 모양이었다.
18세 소년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자신을 망각하고는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보여지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선미누나가 계속 하반신을 뒤틀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보지에서 스며나온 애액은 불빛을 받아 이슬처럼 빛나고 있었다.그것은 분명히 유혹의 빛이었다.
마치 이끌려 들어가듯이 민우는 번들거리는 곳에 혀를 갖다 댔다.
“아악!”
갑작스런 혀의 애무로 강렬한 쾌감을 느낀 선미는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기쁨이 소리가 되어 나왔다.
그 소리에 용기와 자신을 얻은 민우는 넘쳐나는 관능의 애액을 혀끝으로 빨며 보지살과 감씨(클리토리스)에 혀바닥으로 부드럽게 핥아댔다.
아주 기분 좋은 듯 선미누나는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뒤트는 것이었다.
민우의 혀바닥은 때로는 누나의 귀엽고 예쁜 항문근방까지 넓혀갔다.
그렇게되자 누나의 입에서는 괴로운 듯 울부짖는 소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핥으면서 민우는 혀바닥과 손가락이 갖어 오는 효과의 차이를 생각했다.
최종적인 것은 어쨌거나 전희단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건 혀바닥이 효과적이었다.
여체의 부드러움에 걸맞는 유연성을 갖추어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더구나 선미누나의 엉덩이 살이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니?‘
어쨌거나 성적인 사실에 관해서는 민감함으로 이번에는 눈을 크게 뜨고 선미의 뒷모습을 관찰하며 같은 일을 두 번, 세 번, 네 번 되풀이 했다.
등줄기를 부드럽게 쓰다듬을 뿐이므로 테크닉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행동이라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그러자 예기치도 않았던 반응이 나타났다.
선미누나의 아무렇게나 뻗어있던 양손이 어느 사이엔가 침대시트를 움켜쥐고는 애잔한 표정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면서 얼굴을 좌우로 흔드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단내가 날 정도로 헉헉 숨을 몰아쉬는 것이었다.
선미누나는 오무렸던 양다리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손끝이 뒤틀렸을뿐만 아니라 발등을 시트에 문지르면서 오무렸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허벅지도 푸들푸들거리면서 힘이 바짝 들어가는 것이었다.
“누나! 무릎을 세워봐.
괜찮겠지?”
귓가에 대고 속삭이면서 손바닥 대신 등줄기에 입술을 대고는 마치 빗자루로 쓸 듯이 쓰다듬었다고 생각하자 혀끝으로 핥으며 피부를 브러시로 쓸 듯이 쓰다듬는 것이었다.
이런 애무방법은 손바닥보다도 훨씬 효과적이었다.
선미누나는 오열에 가까운 소리를 내지르면서 도 동생이 요구하는 체형을 취해주고 있는 것이었다.
민우는 누나의 매끄러운 등쪽과 엉덩이 골짜기까지 혀로 부드럽게 핥아 왕복을 하면서 누나의 예쁜 항문의 주름살 까지 혀로 핥아 내리면서 귀엽게 옴찔거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누나의 양 무릎은 가즈런히 뻗어 있었기 때문에 골짜기도 닫혀 있는 상태 였지만 민우의 혀가 골짜기 항문에 도달하자 의식적으로 조금 힘을 푸는 듯 해서 쉽게 혀끝이 항문주름에 닿을 수 있었다.
다만 그러한 체형을 취함으로서 항문 근방의 털 일부가 살짝 보이는 것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엉덩이의 두 언덕과 그에 연결되는 안쪽 허벅지 사이에 끼어 있어 아래위로 일자로 죽 그어진 선으로 밖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곳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려 불빛에 반짝이며 옴찔거리는 모습을 보니 누나의 기분은 한껏 고조된 것이 분명했다.
민우는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단계를 한발한발 밟아 간다면 언젠가는 2층, 3층으로 이르게 되는 것이다.
즉 결과는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것이다.
누나의 육체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었다.
서두르지 않고 숭서대로 한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항문 가까이까지 입술과 혀바닥으로 더듬은 다음 좀더 확실하게 보고 핥아주기 위해서 민우는 누나에게 또다른 자세를 요구했다.
“좀더 다리를 벌려봐.
누나!”
무릎을 세우고 조금씩 좌우로 벌리자 그때까지 큰 언덕에 의해 닫혀졌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것에 둘러싸인 빨간 구멍은 정면에서 보기보다는 배 이상이나 크게 벌려져 보였다.
“누나! 더 벌려봐.”
다시 양다리를 벌리자 그때까지 숨어 있었던 여자의 하복부의 모든 것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었다.
“이젠 안돼!”
그때까지 헉헉 하며 숨을 몰아쉬고 있던 선미누나의 말을 민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를 생각했다.
만약 거부를 나타내며 그렇게 말했다면 아쉽지만 중단할 작정이었다.
중도에서 그만 둔다는 것은 불만이었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렸기 때문에 이것으로도 오늘은 됐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안돼!」라고 한 것은 전체의 분위기로서는 약간 다른 것이었다.
민우는 결코 누나가 거부의 의사표시가 아니라 참을 수 없는 희열에 더 이상 어쩔 수가 없어서 하는 말이라고 해석을 했었다.
그렇게 판단한 민우는 곧바로 조심조심 혀바닥을 회음부에서부터 보지의 갈라진 틈새 점막으로 옮겨갔다.
“앗!!!“
엄청난 괴로움을 호소하는 소리였다.
“좋아! 아~ 너무 좋아...”
그렇다면 「안돼」라는 말은 민우가 생각한 해석대로 맞아 떨어지는 것이었다.
선미누나의 보지는 마치 금붕어가 입을 뻐끔뻐끔하듯이 수축된 구멍에서는 또 다시 많은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누나가 한 「안돼」란 말은 완전히 반대의 의미인 좋다는 말과 같은 것이라 생각되었다.
“어머! 난 간다.
형! 안돼.”
민우는 왜 누나의 입에서 「형!」이라는 단어가 튀어 나왔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안돼」라고 한 말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행위는 안된다는 말이 싫다고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반대의 뜻인 것이었다.
즉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느끼는 것을 두려워해서 「안돼」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아! 나 죽어~ 죽을 것만 같아!!!”
선미누나는 몸부림을 치며 더욱 높이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그 모습은 쾌감에 겨워 겨우 견디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몇 번이나 비명에 가까운 기쁨을 쏟아내며 엉덩이의 골짜기를 동생의 얼굴에 밀착시키는 것이었다.
선미누나의 보지는 마치 불타는 것과 같이 뜨거웠다.
민우는 보지의 뜨거운 열기에 놀랐다.
몇 번이나 얼굴에 불을 뒤집어 쓰는 듯한 것을 느꼈다.
그때마다 누나는 목구멍 속에서 쿡! 하고 새소리와도 같은 소리를 냈다.
‘이것은 어쩌면 엑스타시가 아닐까? 누나는 이미 가는 것을 맛보고 있는 거야!’
누나의 보지와 동생의 얼굴은 이미 기름을 뒤집어 쓴 것과 같이 빛나고 있었다.
모든 것이 누나의 보지 깊숙히에서 쏟아낸 애액의 덕분이었다.
‘좋았어!’
민우는 부자유스런 체형으로 돋세운 혀바닥을 보지안 깊숙이 밀어 넣었다.
놀랍게도 누나의 보지안쪽의 주름진 살은 혀바닥을 빨아 들이기라도 하듯 뒤틀리고 조여대면서 동생의 혀끝을 빨아당기듯 하고 있었다.
“아이 좋아! 난 몰라.
난 간다~ 간다 가!!!”
민우는 이 소리에 자기의 성난 자지로 맞대응 하고 싶었다.
하지만 삽입한 경험이 없었다.
정말로 두려웠다.
기가 꺽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될까?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
공포감과는 전혀 다른 감각이지만 그것을 뛰어 넘을 만용은 없었다.
이제까지의 시간은 무었이었는지를, 정말로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선미누나는 동생의 그러한 생각을 눈치 챈 모양이었다.
역시 피를 나눈 누나와 동생사이여서인지 동생의 눈빛만으로도 생각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그때까지 큰대자로 누워있던 누나가 동셍에게로 돌아눕자 말없이 깔아 뭉개며 올라타는 것이었다.
민우는 선미누나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치자 누나는 운것같이 붉게 물든 얼굴에 부드러운 웃음을 띄며 말했다.
“아~ 너무 좋아!”
그러나 그것은 한 순간이었고 또 다시 정색을 하자 누나는 동생의 몸을 올라타고는 마치 말을 탄 듯한 자세가 되었다.
민우는 말타기 직전의 누나의 섹시한 눈에 휘둥그래지는 눈을 어쩌는 수가 없었다.
한 다리를 들어 올려 휘감는 순간 누나는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하반신이라고 할까, 인간의 아주깊숙이 숨겨 놓은 부분, 즉 보지의 벌어진 곳을 들어내 놓았다.
민우는 마치 빨려드는 듯한 착각에 빠질 뿐이었다.
여자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었지만 그 모든 것은 여자란 아름다운 것이란 이제까지의 통용되는 개념을 모두 깨는 종류의 것이었다.
즉 여자도 과연 이런 면이 있구나, 이렇게 욕망에 찬 얼굴로도 될 수 있구나 하고 생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우는 위축되는 일이 없이 오히려 더욱 더 끌리는 것이었다.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양다리를 벌리고 말타기 체형을 한 알몸의 누나는 아주 꾸밈없이 밝아 보였다.
평소의 어두운 면은 찾을 수가 없었다.
크게 부풀어 오른 두 개의 유방조차 기뻐 출렁대는 느낌이었다.
선미누나는 바로 눈앞에 발기한 동생의 자지를 애처로운 듯이 바라보았다.
고독하고 생각에 잠긴 듯 했으며 그에 대한 자기 자신의 약점을 탄식하고 있는 듯도 했다.
“다 자랐어!”
누나가 중얼거리면서 손으로 움켜쥐자 마치 단단하기와 길이를 측정이라도 하듯이 몇 번이나 고쳐 잡아보고 하였다.
민우는 이제야 비로소 이렇게까지 발전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진행 때문이었다.
물론 이렇게 된 것은 민우에겐 바람직한 일이었기 때문에 불만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대환영이었다.
그러나 마치 영화나 연극대본처럼 기승전결에 의한 전개는 지나치게 완벽하다는 느낌이었다.
‘모두가 누나가 그렇게 되게끔 한 것일까? 하지만 왜 이렇게까지 돼야만 했을까?’
그것이 최대 의문이었다.
그 어느 것이건 선미누나는 전에 내성적이고 부드러운 선미누나가 아니었고 전혀 별종의 인간인 선미누나였다.
“이렇게 해...”
중얼거리면서 선미누나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M’자형으로 벌어진 양다리 한가운데에 검은 보지털로 뒤덥힌 커다란 보지살의 틈새가 마치 웃음이라도 웃듯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선미누나는 움켜쥔 동생의 자지를 귀두 끝으로 자기 보짓살을 문질렀다.
눈을 가늘게 뜨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 민우는 넋이 빠졌고 감동조차 느꼈다.
귀두가 젖어오고 띵하니 머리를 울리는 마비감이 뒤따랐다.
누나의 엉덩이를 쓸어안고 밑에서 힘껏 허리를 움직여 찔렀다.
귀두 끝이 점막을 좌우로 헤집으며 금방이라도 질 속으로 깊이 파고 들것 같았으나 누나는 자지를 잡아 그렇게 쉽게 는 침입케는 않았다.
“서두르진 마...”
민우도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육체가 정신보다도 먼저 반응을 하며 서두르는 것이엇다.
빨리 누나의 보지속 깊이 들어가고 싶다는 희망은 좀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갑자기 민우는 자신이 수동형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손이 있는데도 멍청하게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민우는 왼손을 길게 뻗어 누나의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유방을 움켜쥐고 이리저리 뒤틀어 보았다.
오른손은 누나의 보지부분으로 뻗어 부지런히 헤집었다.
딱딱한 자지가 보지살에 닿는 순간 선미누나는 새된 소리를 내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민우는 혀가 아닌 손가락 이므로 조심스럽게 누나의 부드러운 보짓살을 쓰다듬기도 하고 때론 살짝 꼬집어보기도 했다.
그러자 그때까지 천천히 움직이고 있던 누나가 분명히 빨라지고 있었다.
민우는 비록 동생이지만 될 수 있으면 남자인 자신이 리드하는 것이 본능이라고 생각했다.
선미누나가 몇 번이나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으나 끝내 견뎌내지 못하게 된 것일까?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에 대자 뜨겁게 젖은 눈으로 동생을 굽어보는 것이었다.
민우는 가슴이 설래고 떨려 생각지도 않았던 일까지 느껴 멍해졌다.
아니 생각지도 못했던게 아니라 꿈에서라도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도 한 것이었지만 이렇게 현실로 나타게 될지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것은 선미누나의 눈동자엔 왠지 말할래야 말할 수 없는 슬픈 빛이 흐르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왜일까?“
그러나 그렇게 생각했을 때에는 선미누나의 육체가 부드럽게 내려 앉으며 딱딱한 자지는 ‘뿌지직‘ 소리라도 내듯이 아주 빡빡하게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감미로움에 민우는 말을 잊고 있었다.
‘세상에서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예쁜 누나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꽉 틀어 박혀 있어! 아~ 너무 좋은 기분이야.‘
누나의 몸속에 깊이 들어간 자지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조여지거나 때로는 늦추어지거나 한다.
그러한 조임의 미묘함에 몇 번이나 여자아이처럼 「아~ 아!!!」하고 소리쳤다.
선미는 그러한 동생을 한동안 굽어보고 있었으나 결코 보지의 움직임을 멈추지는 않은체로 멀리로 실눈을 뜨고는 아주 느릿한 동작으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민우는 곧 자신의 분신인 자지가 아주 녹아 없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 따듯한 보지속살에 감싸여 있는 자신의 자지는 온몸으로 그 느낌을 전달하면서 그 속에서도 살아있다는 듯이 꿈틀대고 있었다.
선미누나는 마치 느긋하게 마사지라도 하듯이 엉덩이를 좌우로 비빈다음 완전히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온 동생의 자지를 조이면서 밑뿌리를 축으로 하여 허리를 돌리는 것이었다.
민우는 자지에서 파생된 찌릿한 감각은 전신으로 퍼져나가 이윽고 머리위로 쏫구쳐 올라오는것이었다.
“아~ 누나! 기분 좋아!”
외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선미누나는 별세계에 있는 것처럼 멍한 눈으로 동생의 자지를 느끼며 섹스에 몰두하고 있었다.
의연히 움직임은 아주 부드러웠다.
민우는 모든 것을 누나에게 맡기고 줄기차게 고조되는 쾌감만을 느끼면서 즐기면 그것으로 족했다.
“누나!”
꼭히 부르고자 부른 것은 아니었지만, 본능이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가능하다면 선미누나와 더불어 이토록 강렬한 감각을 최대한 같이 누리고 싶었다.
그러나 도취된 것처럼 보이는 누나에게 훼방꾼은 되고 싶지 않았다.
언젠가는 그렇게 된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저마다가 자기 세계에 숨어 있어도 좋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기에다 남의 일에 신경 쓸 정도로 대범한 상황동 아니었다.
누가 뭐래도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은 다시없는 일이었다.
“앗!....난....?”
자지가 제멋대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마치 그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자지를 감싸고 있는 누나의 부드러운 보짓살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동생의 자지를 쥐어짜듯이 조이면서 빨아 당기듯이 흡입하는 것이었다.
“우욱!”
몰려오는 쾌감에 필사적으로 인내했다.
바로 그 직후에 몰려올 허무로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쨌거나 좀더 길게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민우보다 먼저 선미누나가 광란의 세계로 발을 던져 넣고 있었다.
“아, 나 갈 것 같애~ 아...
나 죽어!”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게 맹렬하게 움직임이 빨라졌다.
거친 말을 달리는 로데오와도 같이 두 다리로는 민우의 엉덩이를 꽉 조이면서 자신의 보지를 최대한 밀어 붙이고 동생의 자지를 마치 끊어버리듯이 물어댔다.
길고 아름다운 머리가 허리케인에 의해 춤추는 거대한 나무들 모양 춤추며 강렬한 여성의 암내를 근방에 흩뿌리고 있었다.
민우도 닥치는대로 허리를 찔러 올렸다.
그렇게 하게 한 것은 보다 강력한 성감을 바라는 남자의 본능이었다.
점막과 점막이 마찰하는 에로틱한 소리가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에 섞여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다.
더구나 그기에다 이따금 두 사람이 내는 신음소리가 가세되어 더욱 흥분을 고조 시키고 있었다.
“아....
아....
나 죽어....!”
“아~ 누나! 나도 너무 좋아.
아...!”
이미 참아낼 재주는 없었다.
민우는 고였던 정액을 짐승과도 같은 울부짖음과 더불어 누나의 자궁 깊숙이 쏟아냈다.
대량의 정액과 더불어 모든 내장까지도 자지를 통해 튀어 나올것만 같은 감각은 자위행위에서 얻는 쾌감과는 비교도 안되는 황홀감이었다.
바로 그 때였다.
그토록 격렬한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던 선미누나의 동작이 멎어버리고 전신에 잔물결과도 같은 경련이 일어났다.
“아, 간다.
간다...
아~ 진...진호!”
민우늬 텅 비어버린 머릿속에 선명하게 「진호」라는 이름이 각인되었다.
천천히 상반신을 민우의 가슴에 묻고 마치 죽은 듯이 있었으나 차츰 도취감에서 깨어가는 민우의 머리에는 「진호」라는 소리만이 부풀어 자리잡고 있을 뿐이었다.
3 상간죄와 범인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