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2-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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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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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바로 내일이네요...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쌍둥이 자매
2 금지된 침실 (1)
 

"민우야! 밥 먹어"

눈을 뜨자 방안엔 불이 밝혀졌고 볼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영미누나의 얼굴이 자신의 볼을 지켜보고 있었다.

"몇시야!

민우는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었다.

"곧 여덟시야.
니가 곤하게 자고 있으니까 둘이서 와인 한잔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
배 안 고파!"
"너무 고파"
"그럼 일어나 빨리"
"알았어."

민우의 자지는 새벽이라 한 껏 발기되어 있었다.

"곧 갈테니 먼저가..."

우선 영미누나를 쫓아낼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민우는 기지개를 켜면서 영미누나를 돌아보고 말했다.
그런건 아랑곳없이 누나는...

"안돼.
다시 골아 떨어질테니깐 어서 일어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불을 후딱 제키는 것이었다.

"하지 마!"

민우는 벌떡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방을 튀어 나갔다.
영미누나의 웃음소리가 등뒤를 따라 오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끝내자 발기되었던 자지는 수그러졌다.
겨우 안심이 된 민우는 거실로 나갔다.

발기된 것을 눈치 채지나 않았을까?‘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었으나 매일 아침 깨우러 오는 영미누나가 언제나 기습적으로 하는 행동이었다.

언젠가는 방안으로 들어왔던 영미누나가 「아! 나도 너처럼 졸려.」 라고 말하면서 민우의 옆자리로 파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새벽 발기가 가장 심한 상태였으므로 민우는 난감했다.
왜냐하면 전날 밤 좀처럼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잡념을 버리기 위해 자위행위에 열중하였고 그대로 하반신을 무방비 상태로 잠자 버렸기 때문이었다.

느낌으로 그것을 안 영미누나는 「애기 같잖아!」라고 말하며 놀리면서 이불을 침대 밑으로 끌어내 버렸다.

그런 일이 계속되었던 터였으므로 식탁에 앉자 곧 선미누나에게

“영미누나는 못 말린다니깐...!”

불평을 늘어 놓으면서 말하자 선미는 어깨를 들썩거리며 나머지 와인을 입안으로 털어 넣는 것이었다.
민우는 선미누나도 영미누나 못지 않게 에로틱하다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와인글라스를 흔들어 홀짝대며 마시고 있었다.

두 누나는 얼굴을 맞부딪친 다음 선미는 「글쎄」라 말했고, 영미누나는 「이제 어른이 된거야」라고 말했다.

어른이 되어 간다는 말에 민우는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본 것이라고 생각했다.
영미나 선미 역시도 프랑스 여행이후 대단히 와인광이 되었으며 호텔 등에서 벌어지는 시음회에 참석하거나 저녁식탁에서는 언제나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내일은 실컷 잠잘 수 있을게야.”

식사와 와인을 마시면서 가르치는 고교생들의 못된 행동들을 말하면서 영미가 식사를 마치고 욕실로 사라지자 선미누나도 식탁을 정리하고 자리를 떳다.
바로 그 직후였다.
욕실 쪽에서 비명소리에 섞여 무슨 인기척 소리가 났다.

“무슨 일이지?”

민우는 재빨리 달려갔다.
그 뒤를 선미도 뒤따랐으나 발걸음이 휘청거리고 있었다.
영미누나는 탈의실과 욕실 언저리에 쓰러져 있었다.
아마도 문턱에 걸려 미끄러진 모양이었다.

작은 선반이 떨어져 있었으며 위에 놓여진 세재나 화장품들이 어지럽게 떨어져 있었다.
무언가의 소리로 미루어 별 일 없을 것이라고 믿었으나 민우는 그것을 보고서야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민우는 영미누나의 몸의 안위보다도 나체가 너무나도 선미누나와 닮아 있기 때문에 놀라 선미누나가 오기까지 그대로 그 나체를 지켜만 볼 뿐이었다.

“무슨 일이야!”
“별 일은 아닌 모양이야”
“하지만 벌거숭이로 쓰러져 있다니?”

선미는 큰 목욕수건으로 영미의 나신을 감싸며 말했다.

“괜찮아? 기운차려”

선미누나가 가볍게 볼을 때리자 그 때까지 쓰러져 있던 영미누나가 눈을 떴다.

“굴렀어.”

아마도 취기가 아픔을 잊게 한 것이었을까? 마치 타인의 일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었다.

어쨌거나 선미와 민우는 힘껏 영미를 안아 2층 방까지 데리고 갔다.
그러나 계단을 오르는 도중에도 선미누나도 두 번이나 발을 헛디뎌 미끄러질 뻔했다.
이 역시 취기 때문이었다.

침대에 눞자 감싸고 있던 나신이 목욕수건 사이로 그대로 하반신이 노출되는 것이었다.
선미는 그것도 모른채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피로한 듯 한숨을 토해내며 꼼짝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었다.

노출된 여자의 중심 부분을 훔쳐보고 있었다.
영미누나는 이미 가볍게 코까지 골고 있었다.

“누나! 영미누난 이제 괜챃아!”

민우는 두 누나에 대해 「영미누나」 「선미누나」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이따금 상대가 혼자일 때에는 「누나」라 부르거나 이름만으로 친구처럼 부르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러네“

민우는 담요를 덮어주고 방을 먼저 나왔다.
방으로 돌아와 밖의 기색을 엿보자 선미누나가 마루로 나와 제 방으로 들어가는 모양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영미누나는 네그리제나 속옷을 입혀 주었을 테지만 역시 취기로 수마에 쫓겨 그럴 생각마져도 없는 듯 했다.

방으로 돌아와서도 민우는 잠들 수 없었다.
졸음이 오지 않았다.
다른 날과 달리 넘치는 해방감을 느끼고 있었다.
역시 마신 알콜 기운 때문이었을 것이다.
거기에다 낮에 훔쳐보았던 선미누나의 비밀스런 모습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한 격앙된 감정은 분명히 소년의 욕정과 직결되는 모양이었다.

18세가 된 고3생의 건강한 육체에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지만 상대가 피를 나눈 누나라는 사실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 나이 또래의 남자의 몸과 마음 양면에 일어난 현상을 억제할 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욕정이라고는 해도 이러한 시점에서는 보고 싶다는 소망이 앞서기 때문에 섹스하고 싶다는 사악한 감각까지는 떠오르지 않았다.

민우는 두 누나가 좋았다.
엄밀히 말해 살뜰하게 돌보아주는 영미누나보다는 정숙하며 말수가 적은 선미누나에게 끌려 있었다.
그것은 영미누나가 자기에게 지나치게 살뜰하게 대해주는데 대한 반발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소년은 이미 선미누나의 숨겨진 부분을 훔쳐보고 있는 터였다.
거기에다 오늘밤의 영미누나는 큰 일이 아니고는 잠에서 깨어날 것 같지는 않았다.
즉 위험이 적었다.
영미누나의 육체를 마음껏 감상해 주자라고 생각했다.
좀더 덧붙인다면 그러한 영미누나의 모든 것을 앎으로서 앞으로 무슨 말을 하건 마음속으로 난 누나의 모든일을 알고 있다는 정신적인 우월감을 갖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2~30분 후 민우는 방을 나와 영미누나의 방안으로 몰래 잠입했다.
나중에 나온 선미누나가 실내등을 그대로 켜놓은 채 나왔기 때문에 베개머리에 있는 플로어 스탠드의 어두운 빛으로 바꾸어 켰다.
실내가 갑자기 희미하게 밝혀져 요상한 분위기까지도 감도는 것이었다.

영미누나의 잠자는 표정에는 미소녀의 잔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만치 그리움이 묻어나 있었다.
고교시절부터 수많은 남학생들로부터 러브레터를 받거나 스토커들의 시달림을 받으면서도 영미 자신이 적극적인 성격으로 하여 남성교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일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남자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이성에게 질린 탓일까 어쨌거나 현재는 그러한 것에서 벗어난 초연한 모습이었다.

「젖비린내 나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것만 같아.」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역시 자기 또래의 이성에게는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기는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 비린내 나는 살붙이인 민우에게서도 별로 관심이 없는 모양이었다.

때로는 느낌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민우이긴 하지만 역시 그대로 방치해 버리는 태연한 자세였다.

민우 역시도 그런 감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자기의 누나에 대한 응석이며 결점이라고 깨닫고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것은 18세 고교생의 크나큰 강점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민우는 영미누나의 애기같은 얼굴을 바라보면서 어떤 우월감을 느끼고 있었다.
결코 오를 수 없는 존재인 누나의 욕실에서의 추태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평상시라면 볼 수도 없었을 나신까지 본 그로서는 아주 유쾌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가 영미누나의 방을 재차 들어간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것은 소년기 특유의 호시심이 발동한 때문이었다.
낮에 있었던 선미누나의 자극적인 자위행위 현장을 목격했던 사실도 호기심에 박차를 가한 것이었다.

그러한 점에서는 평소에는 두드러지지 않는 품성임에도 죄를 스스로 연출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좀 전과 똑 같이 영미누나는 완전히 같은 모습으로 잠에 골아 떨어져 있었다.
그만치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우선 먼저 민우는 이불 속으로 손을 찔러 넣었다.
목욕수건의 부드러운 감촉이 만져졌고 그것은 거의 헤집어져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을 움직였을 뿐인데도 따뜻한 피부에 닿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옆구리와 허리 근방이었다.
튀어나온 엉덩이 뼈에서 하복부까지에는 움푹 패여 있었으나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을 빌미로 좀더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 넣자 까슬까슬하고 촉촉한 보지털까지도 어렵지 않게 만져지는 것이었다.
정말 대단한 느낌이었다.

보지털의 양이 적은 듯 했고 그것이 나있는 주변 살집은 아주 좋으나 손가락에 닿는 뭉클한 느낌에 압도 당했다.
하지만 두렵고 떨린다는 느낌은 사라졌고 이제는 대범하게 만져도 영미누나는 감각을 못느끼는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민우는 영미누나의 알몸을 자세히 보고 싶었다.
지금이라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
와인의 영향이었을까 정상적인 신경이 마비되었다는 점도 있어 기분은 더욱 대담해졌다.
민우는 어차피 하는 생각에 이불을 발치까지 끌어 내렸다.

목욕수건의 존재는 이미 없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어려서부터 서구식 생활양식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가느다란 발목에서부터 장딴지, 그리고 허리로 이르는 곡선은 실로 아름다웠다.
거기에다 인공미가 아닌 천부적인 흰 살결이 두드러졌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이불을 끌어내릴 때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익숙해지자 대담성이 두드러지게 작용하는 것이었다.
약간 벌린 대퇴부가 보이자 민우는 과감히 양다리 사이로 고개를 숙였다.
엎드려 양다리 사이를 들여다보자 순간 냄새가 코를 찌르는 것이었다.
그것은 분명 여인 그 자체의 냄새였고 화장했을 때의 인공적인 냄새와는 별개의 것이었다.

민우의 자지는 갑자기 무섭게 발기하고 있었다.
민우는 마음 속으로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언제였던가 이른 아침 조깅때 보았던 광경을 생각해 낸 때문이었다.

집 근방에 있는 놀이터에서 벤치에 앉아 쉬고 있자 두 마리의 개가 뒤엉켜 암캐의 뒤를 따라 다니며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수캐의 음경이 빨갛게 발기되어 튀어나온 것이 목격된 일이 있었다.
민우는 지금 자기 자신이 그 때의 수캐로 생각되는 것이었다.

털까지 몸땅 그 모습을 들어내자 민우는 피부와 피부가 맞닿을 정도로 얼굴을 누나의 보지 가까이 접근시켰다.
부드러운 털 밑으로 신비로운 문은 한줄기 선으로 이어져 굳게 닫쳐져 있었다.
낮에 보았던 선미누나는 분명 다섯 손가락 중 어느것인가를 그 틈새로 찔러 넣고 있었다.
그러나 코앞에 보이는 것은 굳게 다문 한일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어떻게도 할 수 없으므로 무모하게도 손가락으로 붉은 갈색이라고 할까 아니면 짙은 살빛 근방을 좌우로 벌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렇게 손길이 닿는 순간 영미누나는 「음」하고 콧소리를 내며 몸을 뒤채 옆으로 그르듯 바꾸어 누워 버리는 것이었다.

민우의 눈앞에서 보지털과 그 주변이 사라졌고 대신 오동통한 엉덩이와 그에 이어지는 대퇴부의 한쪽이 나타났다.
요컨대 옆으로 누워버린 영미누나는 양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여전히 기분 좋은 듯 잠에 골아 떨어지는 것이었다.

‘역시 만지는 것은 위험 천만이야.’

실망한 민우는 누나의 알몸의 방향을 뒤집어 놓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이것은 일종의 여인의 방어본능 일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하며 침대에서 살며시 내려왔다.
그리고는 미련이 그래도 남아 뒤돌아 보았다.

‘아니?’

예상 밖의 것이 누네 띄었기 때문에 민우는 뛸 듯이 기뻤다.
그가 본 것은 엉덩이와 골짜기 사이에 엉켜 붙어 있는 바로 누나의 보지였던 것이다.
그로테스크한 모양에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할 정도로 아찔 하였다.
더구나 바로 뒤에서 보자 이토록 크고 더구나 무방비한 상태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윽고 허리를 굽혀 그 골짜기 사이로 얼굴을 접근시켰다.
이토록 노출이 잘되는 것일까? 여체의 생생한 모습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금 낮에 보았던 선미누나의 비밀을 훔쳐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꿈속이 아닌가 하고 볼이 화끈 거려옴을 어쩌는 수가 없었다.

이상한 형태를 응시하면서 여체의 구조상 이렇게까지 될 수 있는지 생각하며 몇 번이나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면에서 볼 때에는 보지털만이 전면으로 드러나 있었다.
그 밑에 숨겨진 부분은 전혀 표면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한줄기 세로로 된 틈새만이 보이고 있어 아 이것이 여자의 보지 부분이라고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어떤가? 옆으로 돌아 누워서 자세를 웅크리고 자고 있는 바로 뒤에서라면 보지 전체가 그대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바로 그 위쪽에 누나의 귀여운 항문과 주변의 주름살까지 낱낱이 보인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결코 예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아주 귀여운 여자애가 입을 뾰로통하니 내밀어 오무린 모양을 연상 시키면서 기묘한 색과 모양을 하고 있었다.

민우는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누나의 항문과 보지부분으로 손길을 뻗쳤을때 문소리가 나서 뒤돌아 보았다.
열린 문틈으로 네그리제를 입은 선미누나와 얼굴이 마주 치고야 말았다.
두 사람은 그대로 굳어버린 듯한 모습이었다.

금지된 침실 (1) 끝.
금지된 침실 (2)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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