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그런 일이 있고나서 섹스상대는 아내뿐이던 나에게는 새로운 느낌을 전해준 처제가 매일같이 눈에 아른거렸다. 사실..처제가 그날의 일을 눈치채고 있다면..그걸..빌미삼아..처제를 안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처체는 전혀 그런 내색을 하지 않았고, 여전히 나에게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대해주었다. 그러자..오히려..처제와의 관계가 서먹서먹해지기 시작했다. 그날..처제 몸안에 사정을 했는데..임신을 하면 어쩌지? 아직 처제는 생리때가 아닌것 같았다..정말..재수좋게..임신이 되지 않는날이었으면..좋을텐데.. 며칠후...주말이면 처제와 같이 목욕을 가던 와이프가 아침에 그대로 있었다. 이유를 물어보자 처제가 생리를 해서 목욕을 못간다는 것이었다. 그말을 듣고 하마트면 큰소리로 환호를 지를뻔했다. 임신이 안됐어..다행이다.하지만..처제가 정말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자..다음의 기회가 없어지는것 같아..서운한 마음이 한쪽 구석에는 있었다..날이 갈수록 처제의 그 아름답던 몸매며, 자태가 눈에 아른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심지어는 아내와의 관계시에도 밑에 누워 있는 여자가 처제인듯 착각하며 행위를 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갈증은 더욱더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날..회사로 처제의 전화가 걸려왔다..좀..만났으면 한다는것이었다. 무슨일일까? 나는 궁금해서 처제가 기다리고 있는 커피숖으로 향했다. 실내에 들어서자 처제가 구석에 앉아 있었다.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이다. 오늘은 몸에 달라붙는 청바지에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나와 있었다..
[나] 먼저 와 있었네.. [처제] 네에..
처제의 얼굴이 그다지 맑지 않았다. 평상시의 처제의 얼굴이 아니었다. 왠지 불안해지는걸..써빙하는 아가씨가 와서 주문을 받아가고..둘만 있게되자 처제가 말문을 열었다.
처제는 나를 앞장서서..길을 걸었다..어정쩡하게 처제의 뒤를 따라가려니..사람들이 쳐다보는것 같아..얼굴이 달아오르는것 같았다..정신없이..처제의 뒤를 따라..걷다가.. 처제가 갑자기 제자리에 서는 바람에 하마트면..처제와 부딪힐뻔 했다..눈을 들어 처제를 보니..처제가 눈짓으로 옆을 가르킨다..나는 아무생각없이..고개를 돌려..처제가 가르키는 곳을 보았다....흐익...우리가 서있는 곳은 모텔 앞이었다...
[나] 처제... [처제] ....
처제는 아무말 없이 모텔에 들어섰다..그리고...
[처제] 아주머니..잠깐..쉬어갈텐데..방 하나 주세요..
하며..방열쇠를 건네 받았다..이거..무슨짓이지? 나는 처제가 사라진 계단위를 올려다보며..잠시 망설였다..젠장..좋아..날 잡아잡수셔..하며..호랑이굴로 뛰어 드는데..까짓거.. 나는 부리나케..게단을 올랐다..2층 계단에서 처제가 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방문을 열고..처제는 사라졌다..나는 처제의 뒤를 따라 모텔방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