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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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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일이 없을것처럼 격렬하게 섹스에 몰두하다

질사하고 잠시동안 후희를 즐기니

바리야 

왜?

우리 낼 어떻게 보니?

못볼게 뭐있어 평소처럼 하면 되는거지

난 힘들거같은데 넌 괜찮은거니

이제와서 되돌릴수  없는데 어쩌겠어 운명이려니 해야지

당겨서 팔베개 해주니  꼬물꼬물하다가 잠듬

팔이 빠질거 같은 통증에 눈을 떠보니

그자세 그대로 잠들어서  팔베개한 팔이 빠지는거 같아

뺀다는게 깨웠나 보다

살짝 눈을 뜨고 보는게 어찌나 귀엽든지

입술이 저절로 가드라

그녀도 눈감고 받아들여 눈뜨자마자 생각치도 못한 2차전어젯밤처럼 허겁지겁  치뤘던 섹스가 아니라좀더 분위기있는 키스 그녀또한 부드럽게 받아들이는게

만리장성을 쌓기 전하고 쌓고 난 후의  태도변화는

늘 신기하고 또 신비하다

아침부터 폭풍섹스후  일정대로 움직이기 위해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에 가서  주문후  그녀를 보니

빤히 쳐다보기에

왜?

아냐 그냥 바리가 귀엽게 보여서

듣다듣다 귀엽다는 소리를들어보는게

내가 너무 오래 산건가

밥이 나와 먹는데 자꾸 이거  먹어보라며

생선 발라주고 반찬을 올려주는게

밤일을 잘하면 반찬이 달라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오는 목표는 일곱군데인데 실경작하는 농민을 찾느냐고

다섯군데만 겨우 본게 사흘이 이니라 나흘은 걸리겠다니

뭐 어때 바리랑 데이트하고 좋은데

꼭 둘이 여행온거 같아  좋기만한데 바린 싫어?

싫기는 나도 좋은데 넌  스케줄  망가지잖아

괜찮아 다 얘기해놨어 그나저나  이번 출장에서

매매할수 있는거 많이 해야되는데

한건밖에  안돼서 어쩌니 바리야

건당 금액의 몇%를 받기로 해  많을수록 많이 받으니

은옥이는 욕심이 생겼나봅니다

저녁 식사후 지역에 있는 산책할만한 곳에 가 둘러보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인적이 드문게

거참 야섹하기  좋은 동네로다

음흉한  속도 모르고 팔장끼고 걷는 은옥이

은근슬젖하니 툭치며 엉큼이라며

이따가 하고  산책이나 하자는데

이건 이쩔거냐니   주변을 둘러보더니

가로등 불빛의 사각지대인 큰나무 뒤로 끌고가더니 벗으라고

누가 오나 잘보라며 자빨해주는 은옥이

확실히 여잔 가르치기 나름이다

오분쯤  빨더니 나머지는 이따가 하자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한번만  담갔다가 뺄테니 한번만 응?

못이기는체 한번 더 둘러보더니

넣었다가 바로 빼라고 치마를 올리고 빤스는 

내려 다리에 걸치고 수구리

어둠속에서도 허연 방디가 선명한게  일하러 와서

호사스러운 상황이라  곧츄를 보뎅이에 슬쩍 문지르다

천천히 삽입

흐흥 바리야 천천히 넣어

입으로 잘도 빨더니  보지엔  빡센걸까

장삼단칠 죄충우돌  박아대면서 엉디를 칠싹치니

소리가 생각보다 멀리가는게 깜짝놀라  더는 못치겠다

무아지경에  빠지기 직전  발자국소리랑 개가 짖는 소리에

후다닥빼고 빤스를 올려주니

왜? 왜?

누가 오고있어 바부야 ㅎㅎ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있으니 곧 어떤 부부인가

개를 앞세우고 산책나왔나 보다

갈때까지 있다가 다시 시도하니

들어가서 하자고 하는지라

은옥아  너도 만만치 않게 성욕이 넘치나봐

사돈 남말하고 있네 법상 처녀인  날 건든 니가 할말은 아니지 않냐

입은 삐뚜러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처녀는 아니고 미혼이겠지


꿈 같았던 사흘간의  밤을 같이 보내고

일을 다보고 내려오던 날

바리야  우리

우리? 왜?

또 만날수 있는거지?

왜 안보려고 했어?

아니 넌 유부남이잖아

난 지금도 유부남이고 앞에 너랑 할때도 유부남이엇는데?

내려와 다니면서  매매의향이 있던곳을 추려내

매매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무사히 매매를 완료하니 지주는 

않던 이 뺀거같다고 나서지도  부탁한다며

약속했던 금액을 제법  되는데도 흔쾌히 줌

거기서 은옥이랑 나누는데 나6:4은옥 나누는거

그런게 어딧냐고 똑같이 5:5로 나누고

계속 만남

약속된 암구호는 톡으로 저녁먹을까?

되면 ㅇㅋ  안되면 no

모텔은 불편하다며 그녀의 집에서  했는데

성격답게 깔끔하니 만들고 사는데서

거실불끄고 밖을 내다보며 박음질할때의 쾌감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어떤 날은 멀쩡한 집놔두고  엘베  꼭대기층에서  내려

옥상으로 올라기기전 마지막 계단에서

자빨과 후배위로 박아대던 짜릿함

나 변태일지도 모르겠다는

그렇게 어느날

바리야 나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수 있니?


 3편은 낼이고

사진은 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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