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문자가 도착한 건 저녁 9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폰을 내려다보다가,그대로 굳어 버렸다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합격을 알리는 문장이다
엄마는 주방에서 나오다가 내 표정을 보고 다가왔다
왜? 무슨 일인데
나는 말없이 폰을 들어 보여 줬다
엄마는 화면을 몇 초 동안 응시하다가
갑자기 나를 세게 끌어안았다
몸이 떨렸다
숨이 거칠어졌다
진짜… 붙었어 우리 아들 진짜 붙었어…
엄마의 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됐다
평소보다 오래 세게 안아 줬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손이 자연스럽게 등 쪽으로 미끄러졌다
가운 차림의 엄마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게 손바닥으로 느껴졌다.
잠시 후 엄마가 살짝 몸을 떼고 내 얼굴을 바라봤다.
눈이 충혈돼 있었다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고생했어.
정말… 너무 고생했어
엄마가 보상해 주고 싶어
네가 원하는 거… 뭐든지
나는 잠깐 침을 삼켰다
뭐든지…요
엄마는 대답 대신 내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 위로 올려놓았다
가운 사이로 부드러운 살이 손바닥에 닿았다
유두가 이미 살짝 서 있었다
그래.
뭐든지
엄마를 네 여자로 만들어도 돼
잠시 침묵후
단둘이 여행을 가서 하자고 하신다
합격 기념으로 엄마와 떠나는 제주여행
엄마의 가운이 완전히 벗겨진 뒤
우리는 침대 위에서 서로를 탐하듯 만졌다
나는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이미 손가락 두 개로 안쪽을 충분히 벌려 놓은 상태였다
엄마의 음부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보지가 살짝 벌어져
분홍빛 안쪽이 보였다
나는 이미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를 엄마의 보지 입구에 갖다 댔다
뜨겁고 미끄러운 살결이 닿자 엄마가 작게 숨을 들이마셨다
천천히… 넣어 줘 엄마 안에… 네 거 전부
나는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귀두가 천천히 보지에 밀려 들어갔다
보지 입구가 팽팽하게 조여오며 저항하다가
점차 벌어지며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한 치씩 들어갈 때마다 엄마의 안쪽이 뜨겁게 나를 감싸 안았다
미끄럽고 질척한 감촉이 귀두 전체를 조여왔다
하아… 들어온다… 아들 거… 엄마 안에…
반쯤 들어갔을 때 나는 잠깐 멈췄다
엄마의 보지 안쪽이 너무 좁고 뜨거워서
더 세게 밀면 바로 싸버릴 것 같았다
엄마는 다리를 더 벌리며 허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더… 끝까지 천천히 끝까지 넣어
나는 다시 허리를 밀었다
남은 길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파고 들어갔다
마침내 치골이 엄마의 음부에 완전히 맞닿았다
뿌리까지 전부 들어간 순간
엄마의 안쪽이 강하게 수축하며 내 것을 움켜쥐었다
뜨거운 살이 사방에서 조여오는 감촉이 선명했다
엄마의 체액이 내 뿌리 쪽으로 흘러내렸다
전부… 다 들어왔어
엄마의 목소리가 떨렸다
눈이 축축하게 풀려 있었다
나는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안쪽의 맥동을 느꼈다 엄마의 자궁 입구 근처가
귀두를 간질이듯 조여왔다
잠시 후 나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빼기 시작했다
거의 빠질 듯 빼다가 다시 천천히 깊숙이 밀어 넣었다
들어갈 때마다 엄마의 안쪽이 미끄럽게 벌어지며 나를 삼켰고
빼낼 때마다 살이 끌어당기듯 달라붙었다
으응… 깊어… 거기… 더 세게 해도 돼
나는 속도를 조금 올렸다
이제는 거의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빼냈다가
뿌리까지 세게 박아 넣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작게 났다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나는 한 손으로 엄마의 유두를 비틀듯 문지르며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엄마의 안쪽이 점점 더 세게 조여왔다.
절정이 다가오는 게 느껴졌다
나는 속도를 더 올려, 짧고 빠르게 박아 넣기 시작했다
매번 끝까지 찌를 때마다 엄마가 작게 울음소리를 냈다
아들… 싸… 안에 싸 줘… 엄마 안에…
그 말에 나는 허리를 세게 밀착시킨 채 사정했다
정액이 강하게 분출되며 엄마의 안쪽 깊숙이 쏟아졌다
엄마도 동시에 절정에 오르며 안쪽을 미친 듯이 수축시켰다.
그 조임이 사정을 더 강하게 짜냈다
우리는 그대로 붙어 있었다
내 것이 아직 안에 들어 있는 상태로
넘쳐 흐르는 정액이 결합 부위에서 흘러내렸다
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나를 끌어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