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은은 학원 출근 전 점심을 먹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오이가 눈에 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오이려니 하며 넘어갔을텐데 그날은 오이가 무현의 자지처럼 보였다. 지은은 오이 껍질을 벗긴 후 가져와 쇼파에 앉아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 오이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흐~~~"
오이의 차가운 촉감이 느껴진다. 고등학교때 이후 처음 하는 자위였다.
"아~~무현씨"
지은은 남편이 아닌 무현과 섹스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지은은 다리를 더욱 활짝 벌렸다. 지은은 오이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 무현씨 얼른"
지은은 한 손으로 블라우스 위로 솟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른다. 지은은 가슴을 직접 만지고 싶어 블라우스 단추 몇개를 풀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어느새 유두가 빳빳하게 서있었다. 지은은 스스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아흐~~"
무현과 호텔에서의 뜨거운 밤을 상상한다. 무현이 자신의 가슴을 빨아줄때...
그가 자신의 유두를 살짝씩 깨물때마다 느끼는 그 짜릿함.
지은은 오이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아~~무현씨 아~~~"
지은은 무현과 처음 반강제적으로 섹스했던 때를 생각한다. 처음 맛보았던 그의 자지.
지은의 보지가 애액으로 촉촉히 젖는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아래로 향해 클리토리스를 만진다.
"아~~~"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던 무현이 생각난다.
아..그의 애무는 그녀를 녹아버리게 만들고 그에게 굴복하게 만들었다.
오이를 움직이는 손이 더욱 빨라진다. 지은은발딱 선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반복적으로 만지며 더욱 빨리 오이를 움직인다.
"아흐~~~~무현씨"
지은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지은의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내린다.
"아~~~아~~"
지은은 애액을 흥건하게 토해내고 나서야 자위를 멈추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호흡이 가빠졌다. 그때 초인종이 울린다. 택배기사였다.
지은은 흘러내린 애액을 닦을 시간도 없이 오이도 미쳐빼지 못하고 옷을 입는다.
소포를 받고 나서 지은은 아랫도리를 다시 확인한다. 팬티는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얼룩져있었다.
지은은 오이를 빼내려다 다시 밀어넣는다.
"아흐~~아~~~~"
며칠 뒤. 시부모님이 병원 검진을 받으려고 올라오셨다. 시부모님이 오시면 무현을 보기가 어렵기에 그 전에 무현을 만나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무현이 워낙 바빠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시부모님이 오신 그날 밤. 시부모님 잠자리를 봐드리고 지은도 잘 준비를 한다. 아직 밤 11시도 되지 않은데다 막상 잘려고 하니 뭔가 허전하다. 남편이든 무현이든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자신을 내버려둔 남편과 무현이 밉다. 지은은 다시 냉장고를 연다. 오이로 자위의 기쁨을 맛 본 뒤로 지은은 당근과 오이를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았다. 당근은 남편의 자지, 오이는 무현의 자지였다. 시어머님이 냉장고를 열어보시더니 왠 당근과 오이가 이렇게 많냐고 물어보시는데 얼굴이 빨개졌다.
지은은 당근을 꺼낸다. 오늘은 남편의 자지가 그립다. 이번달엔 맛볼 수 없는 자지였기에 더욱 그립다. 당근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안방에 딸린 화장실로 들고 들어간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당근을 집어넣는다.
"아흑~~~~여보"
시부모님들이 들을까봐 지은은 목소리를 낮춘다. 일부러 샤워기 물줄기를 더욱 세게 튼다. 세찬 물줄기가
지은의 가슴을 때리며 자극을 준다. 지은은 당근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남편과 섹스할때를 생각한다.
"아~~아흑~~"
지은은 화장실 벽면에 기대서서 당근을 격렬하게 쑤신다.
고등학교땐 이렇게 자위를 하면서도 흥분을 느끼진 못했었다.
물론 이만큼 격렬하게 하지도 않았었고 상상력도 부족했었다.
서서 하는게 힘들어지자 지은은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린채 당근을 격렬하게 쑤셨다.
무현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지은의 몸이 들썩인다. 시부모님이 계셔서 일까 큰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몸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그렇게 10여분간 격렬한 허리운동이 이어졌다. 무현은 자세를 바꾸고 싶어진다.
"지은씨 남편이랑 뒤로 해봤어요?
지은이 고개를 끄덕인다. 무현이 자지를 빼고 잠시 숨을 고르는 동안 지은이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무현은 뒤에서 강하게 삽입한다.
"아흐~~"
지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자 허리를 붙잡고 바싹 당겨 지은의 몸과 더욱 밀착하여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은의 뽀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무현은 지은의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아~~~아흐~~"
시부모님이 계신데도 남편외의 다른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일단 차오르는 욕구부터
해결하고 싶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지은을 더욱 흥분시켰다.
무현은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은은 침대 시트를 붇잡고 고통과 환희를 맛보며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얼마를 그렇게 했을까. 무현은 사정을 하고 싶어진다.
"지은씨 나올 것 같아요"
"무현씨 밖에다..'
"위험한 날이에요?'
"아뇨 하지만 요즘 계속 안에다 하셨잖아요...좀 불안해서..."
무현은 지은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무현은 지은을 다시 바로 눕히고 몇 번 더 지은의 보지를 쑤시고는
지은의 배 위에 사정을 하였다.
뜨거운 섹스가 끝나고 둘은 누워 서로를 껴안은채 흥분을 가라앉힌다. 이대로 지은과 같이 밤을 보내며 한 두차례 더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은을 곤란하게 만들고 싶진 않았다. 게다가 계속 새벽에 들어오는 자신을 아내가 의심하는 눈치여서 오늘은 조금이라도 일찍 들어가야만 했다. 핸드폰을 보니 이미 새벽 1시를 넘기고 있었다.
무현은 옷을 챙겨입는다.
"언제쯤 한가해지죠?"
"정확하겐 잘 모르겠어요...그래도 이렇게 잠깐씩이라도 보면 되잖아요"
지은도 다시 원피스를 입고 조심스럽게 방문을 연다. 다행히 시부모님은 주무시는 듯 했다. 무현도 지은을 따라 조심스럽게 방을 나와
재빨리 현관으로 향한다.
헤어지기 전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막상 떨어지는게 아쉬운 듯 둘의 입술은 떨어질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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