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 통째로
부엌 식탁 위
오늘도 아내는 아래를 완전히 벗은 채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 있었다
식탁 중앙에는 진천 하나로마트에서 공수해 온 두리안이 통째로 놓여 있었다
껍질을 가르지 않은 가시가 촘촘하고 단단한 초록빛 통과일
크기는 어른 손으로 겨우 감쌀 만한 묵직한 것이었다
아내는 가쁜 숨을 내쉬며 나를 바라봤다
자기… 자르지 마
통째로… 넣어 줘
가시가 좀 있어도… 천천히만 하면 돼
나는 두리안을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가시가 손바닥을 찌를 듯 까끌했다
아내의 벌어진 음부 앞에 천천히 갖다 대자 특유의 짙은 향이 더 진하게 퍼졌다
가시 끝이 부드러운 살에 먼저 닿았다
하아… 가시… 닿아…
차가우면서 뾰족해…
나는 두리안의 뭉툭한 쪽을 입구에 맞추고 아주 천천히 힘을 주기 시작했다
가시가 입구 주변 살을 누르고 스치자 아내의 허리가 크게 움찔했다
애액이 이미 충분히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통두리안의 크기와 가시 때문에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자기… 더 천천히…
가시가 바깥을 찌르면서… 들어가…
나는 한 손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두리안을 아주 조금씩 밀어 넣었다
가시 끝이 입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 때마다 아내가 이를 악물었다
으으… 들어온다…
가시가… 안쪽 보지살을 하나씩 스치면서…
겨우 끝부분 가시 몇 개가 들어간 상태에서 나는 잠시 멈췄다
아내의 입구는 가시에 눌려 벌것게 질려 있었고 애액이 가시 사이로 스며들고 있었다
다시 천천히 힘을 주자 두리안이 조금씩 더 깊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가시가 내벽을 긁고 누르는 감촉에 아내의 다리가 세차게 떨렸다
하아… 하아… 가득…
통째로 들어가고 있어…
자기 손이 두리안을 밀고 있으니까… 더 느껴져…
나는 두리안을 양손으로 잡고 조금씩 회전시키며 밀어 넣었다
가시가 안쪽 벽을 돌아가며 자극할 때마다 아내의 신음이 높아졌다
입구는 극한까지 벌어져 있었고 가시 사이에 애액이 거품처럼 묻어 나왔다
두리안의 가장 굵은 부분이 통과하는 순간 아내가 크게 울부짖었다
“아아…들어왔어…
통두리안이… 내 안에…
가시가 사방에서 찔러…”
거의 절반 가까이 들어간 상태에서 나는 움직임을 멈췄다
아내의 아랫배는 두리안의 부피로 살짝 불룩해 보였고
가시가 바깥으로 삐져나온 채 입구를 잔인하게 벌리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두리안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시가 들어갈 때마다 내벽을 긁고 빠질 때마다 다시 살을 잡아끄는 듯한 저항이 느껴졌다
자기… 더…
돌려 가면서… 쑤셔
가시가 안쪽을 계속 자극해서… 미치겠어…
나는 두리안을 짧게 그러나 깊게 밀고 당겼다
가시가 애액에 젖어 반짝였고 질척한 소리와 함께 특유의 향이 더 진해졌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는 가시에 스칠 때마다 경련했다
곧 허벅지가 강하게 떨리며 절정에 올랐다
안쪽이 두리안을 세게 조여 왔고 그 압박에 가시가 더 깊이 파고드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절정이 지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움직임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두리안이 안으로 더 삼켜질 때마다 아내의 숨이 막히는 듯했다
하아… 너무 깊어…
통째로… 자기 때문에… 다 들어가…”
결국 두리안의 대부분을 밀어 넣은 상태에서 아내는 연속으로 절정에 도달했다
몸이 크게 경련하며 안쪽이 두리안을 움켜쥐듯 수축했다
애액이 가시 사이로 쉴 새 없이 흘러내렸다
나는 천천히 아주 조심스레 두리안을 빼내기 시작했다
가시가 빠져나올 때마다 아내의 입구가 끌려나오듯 벌어졌다가 다시 수축했다
완전히 빼냈을 때 입구는 심하게 벌어져 있었고,
가시에 긁힌 듯한 붉은 자국과 애액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두리안 표면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가시마다 하얗게 빛났다
아내는 헐떡이며 천장을 바라봤다
다리가 완전히 힘이 풀린 채 떨리고 있었다
자기… 방금… 통두리안이…
내 안에 들어갔었어…
가시 때문에… 너무… 너무 강렬했어…
나는 벌어져 있는 입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직 욱신거리며 수축하고 있었다
아내는 나를 바라보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통두리안을 천천히 빼내자 아내의 음부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입구가 크게 벌어져 안쪽이 그대로 보일 정도였다
가시에 살짝 긁힌 듯한 붉은기와 함께 애액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평소의 조임은 온데간데없고 한동안 수축하지 못한 채 열린 상태로 욱신거렸다
아내는 헐떡이며 다리를 벌린 채 나를 바라봤다.
자기… 지금… 넣어 봐
두리안 들어갔던 자리…
어떤 느낌일지…
나는 이미 단단해진 자지를 손으로 잡고
크게 벌어져 있는 보지입구에 귀두를 갖다 댔다
평소라면 약간의 저항이 느껴질 입구가
이제는 거의 저항 없이 귀두를 삼켰다
그대로 허리를 밀자 뿌리까지 단숨에 들어갔다
…허전했다.
안쪽이 너무 열려 있어서
내 것이 들어갔는데도 벽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았다
평소에 나를 꽉 조여 주던 그 압박감이 사라져 있었다
마치 넓은 공간에 혼자 들어간 것처럼
움직임이 공허하게 느껴졌다
하아… 들어갔는데…
자기 거가… 잘 안 느껴져…
아내도 같은 느낌인지 살짝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봤다
빼었다가 다시 넣어도 평소처럼 내벽이 달라붙으며 조여 오는 감각이 거의 없었다
두리안이 남긴 공간이 너무 커서
내 것만으로는 채우지 못하는 허전함이 분명히 전해졌다
자기… 너무 벌어졌어…
두리안 때문에… 자기 거가 작아진 것 같은 느낌이야…
아내는 미안한 듯 그러면서도 흥분한 듯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더 깊이 더 세게 허리를 밀어 보았다
그래도 허전했다
안벽을 찌르는 느낌은 있어도
전체를 감싸 조이는 그 밀착감이 부족했다
평소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전달되던 마찰이
지금은 느슨하게 미끄러지는 감각으로 바뀌어 있었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세게 잡고 속도를 올렸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는 나지만
안쪽의 조임은 여전히 약했다
아내는 클리토리스를 스스로 문지르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자기… 더 세게…
허전해서… 오히려 더 깊이 원하는 것 같아…
두리안 들어갔던 그 공간에… 자기 거로 어떻게든 채워 줘…
나는 아내의 다리를 어깨까지 들어 올리고
각도를 바꿔 가며 찔러 보았다
가끔 내벽의 한 지점을 스칠 때마다 아내가 작게 몸을 떨었지만
전체적인 조임은 돌아오지 않았다
느슨하게 열린 구멍이 내 것을 받아들이고도
아직 공간이 남은 듯한, 묘한 허전함이 계속됐다
그래도 그 허전함 자체가 자극이 되었다
평소와 다른 느슨함
두리안이 남긴 흔적 위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
나는 허리를 더 강하게 움직였다
아내도 허전함을 채우려는 듯 안쪽을 의식적으로 조이려 노력했지만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하아… 자기 거…
들어가 있는데도… 더 큰 게 필요한 것 같은 느낌…
이상해… 근데… 싫어지지는 않아…
나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세게 문지르며 삽입을 계속했다
느슨한 안쪽에서 느껴지는 미끄러움과
가끔씩 돌아오는 약한 수축
그 미묘한 감각에 점점 몰입되었다
얼마 후 아내의 허리가 다시 떨리기 시작했다
조임은 약했지만, 예민해진 상태라 절정은 오히려 빨리 왔다
안쪽이 약하게 경련하며 나를 감싸자
그제야 약간의 압박감이 돌아왔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깊이 밀어 넣으며 사정했다
정액이 열린 공간 안으로 퍼져 나가는 느낌이 평소와 달랐다
넘쳐 흐르는 양도 더 많았다
빼내자 벌어져 있던 입구에서 정액이 곧바로 흘러나왔다
구멍은 여전히 쉽게 수축하지 못한 채 열려 있었다
아내는 천장을 바라보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자기… 방금…
두리안 빼고 나서 자기 거 넣으니까…
너무 허전했어…
들어가 있는데도 공간이 남은 느낌…
이상하게… 더 야하더라…
나는 아직 열린 입구를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보았다
쉽게 벌어졌고, 안쪽이 그대로 보였다
아내는 나를 바라보며 작게 웃었다
자기 거로 채우면서도… 부족한 그 느낌…
식탁 아래 바닥에는 애액과 정액
그리고 두리안 향이 섞인 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