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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도도한 친구 와이프 보지 빨아본 썰(실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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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0프로 실화라  혹시나 걸리면 안되서  되게 조심스러운 얘기임에도, 혼자만 갖고있기에는 또 너무 아까운 이야기라  여기서 썰을 풀어본다.

 


대학 시절부터 알고 지내며 어느덧 10년이나 함께한 절친한 친구 놈이 결혼 몇 달 전부터 미리 구해둔 신혼집에서 청첩장을 돌린다고 친구들을 초대한 날이었음.


친구 놈은 부모님께 증여받은 돈으로  이미 널찍한 아파트에 살림까지 다 살려놓고 예비신부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집들이 겸 청첩장 모임이라 다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지.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친구의 예비신부였음.

 

연예인 중 고르라면  도도한 고양이상의 공승연을  닮았어. 

 

단정한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 아래로 우아하고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 있었고, 피부는 유난히 하얬음. 

 

조명 아래서 살짝 비치는 듯한 투명한 흰빛이 돌았고, 

 

가느다란 손목이랑 가늘고 긴 손가락, 그리고 살색 스타킹 아래로 비치는 발등 라인이며 발가락 끝의 정갈한 형태까지… 

 

모든 디테일이 지나치게 예뻤음. 

 

살색 스타킹이 다리 라인을 한층 더 매끄럽고 정숙하게 감싸고 있었고, 

 

그녀가 거실 바닥을 걸어 다닐 때의 정갈한 걸음걸이와 도도한 기품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더라고.

 

들어서자마자 인사를 건네는데, 우아하면서도 다소 차가운 느낌마저 드는 분위기에 속으로 참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10년 지기 친구의 아내’라는 사실이 머릿속을 스치며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한다는 강한 내적 갈등이 시작됐지.


친구들은 연신 “야, 집 진짜 좋다”, “제수씨 진짜 미인이시다” 하면서 부러움 섞인 칭찬을 건넸음. 

 

나는 술자리 내내 우아하게 거실을 오가는 그녀의 자태랑 매끈한 다리 라인을 힐끗힐끗 훔쳐보느라 바지 속이 묵직해지는 걸 참느라 애를 먹었음. 

 

내 깊은 곳에서는 이상형에 가까운 그녀의 존재감과 10년 지기 우정 사이에서 묘한 죄책감과 욕망이 번갈아 밀려왔지.

 

그러다 술기운이 오르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장난스런 질문이 나왔음.


“제수씨, 솔직히 여기 모인 친구들 중에 얼굴만 딱 놓고 봤을 때 누구 스타일이 제일 잘생겼어요?”


다들 웃으면서 기대하는 눈치였는데, 나도 내심 기대를 많이했어.

 

 사실 내가 좀 키도크고 얼굴도 괜찮아서  이런 인기투표하면  항상 아쉽지 않은 결과가 있었거든.

 

예비신부가 차분하고 우아한 미소를 띠며 내 쪽을 담담하게 바라보고 말하더라고.


“음… 다들 멋지신데, 분위기나 외모로 보면 OO씨가 가장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시네요.”


“오~ 제수씨 눈 높으시네! 야, OO아 좋겠다?”


친구들은 왁자지껄하게 웃어넘겼지만, 그 순간 나와 예비신부 사이에 오간 짧고 우아한 눈빛 교환은 은근히 묘하고 야릇한 기류를 만들어냈음.

 

술자리가 계속되고 새벽 2시가 넘어가자 친구 놈은 거하게 취해서 “야… 오늘 다 자고 가라…” 하며 침실로 먼저 뻗어버렸고, 

 

남은 친구 둘도 거실 구석에 하나둘 나가떨어졌음. 


결국 넓은 신혼집 거실에는 나와 예비신부, 단둘만이 남게 됐음.

 

거실 테이블 위의 술병을 정돈하는 예비신부 옆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잔을 정리해 주며 나지막하게 말을 건넸음.

 

“제수씨,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술자리가 너무 길어졌죠?”

 

“아니에요.
다들 즐거워 보여서 저도 좋았어요.
OO씨는 보기보다 술에 강하신가 봐요.”


예비신부는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정갈한 태도로 나를 바라봤음.
하얀 피부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부드럽게 빛났지.


“제가 10년이나 된 친구 놈이라 잘 아는데, 평소 워낙 선이 굵고 무뚝뚝해서… 준비하시면서 서운하시거나 외로우신 건 없으셨어요?”


예비신부는 손에 쥔 잔을 들고 조용히 한 모금 삼키더니, 도도한 기품을 잃지 않은 채 나지막이 입을 열었음.


“사람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요.
그이는 그이대로의 직진하는 맛이 있고… 다만 가끔은 사소한 결이나 분위기를 아는 사람이 그리울 때도 있죠.

 

 오늘 OO씨 행동하시는 걸 보니 확실히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상대방의 세밀한 걸 잘 캐치하시는 것 같아요.”


대화가 은근한 취향과 서로의 결에 대한 이야기로 깊어지자, 예비신부는 문득 나를 가만히 바라보며 우아한 어조로 물었음.


“그러고 보니 OO씨는 왜 요즘 여자친구가 없으세요? 이렇게 섬세하고 근사하신 분인데.”


나는 씁쓸하게 웃으며 잔에 남은 술을 살짝 머금었다가 답했음.


“사실 얼마 전에 오랫동안 만난 사람과 헤어졌어요.
서로 가치관도 안 맞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섬세한 분위기나 대화의 결을 공유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그러자 예비신부는 따뜻하면서도 품위 있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나지막하게 위로해 줬음.


“그러셨군요…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OO씨처럼 상대의 섬세한 면을 알아봐 주고 배려해 주는 분이라면, 분명 그 가치를 온전히 알아주는 좋은 분을 만나실 거예요.”


그녀의 단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위로에 순간 가슴 한구석이 울컥하면서도 이성이 흔들리기 시작했음. 


나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참아왔던 속마음을 나지막이 털어놓았음.

 

“감사합니다, 제수씨.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제가 제수씨 같은 분을 만날 수만 있다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이상형에 완벽하게 가까우시거든요.
친구 놈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내 직설적이면서도 진중한 고백에도 예비신부는 쉽게 동요하지 않고, 차가우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나를 가만히 응시했음.

 

“…어머.
단정한 줄만 알았더니, 10년 지기 친구한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제수씨가 너무 제 이상형에 딱 맞아서… 저도 모르게 솔직해졌네요.”


예비신부는 살짝 눈썹을 올리며 나를 차분하게 내려다봤음. 

 

거실 구석에서 코를 골며 자는 친구들의 숨소리와 대비되는 우리 둘만의 은밀한 침묵 속에서, 그녀는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내가 던진 진심 어린 시선을 결코 쳐내지 않는 미묘한 기류를 풍겼지.


“제수씨… 사실 오늘 저녁 내내 제수씨의 미모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나는 술잔을 내려놓고 남은 자리를 정돈하며 나지막하게 덧붙였음.

 

“거실은 친구들이 자고 있어서 깨면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저쪽 서재 방에서 차 한잔하면서 차분히 마무리할까요? 

 

아주 잠깐만요.
진짜로 남은 술만 좀더 마시고 이야기 좀 더 하고 싶어서요.”

 

나는 잠깐이라는 거짓말로 일단  제수씨를 서재방으로 이끌어내려고  애썼어. 


제수씨는 나를 조용히 내려다보더니, 차분하게 숨을 내쉬며 나지막하게 응수했음.

 

“…좋아요.
다만 이상한 오해 살 행동은 하지 마세요.”

 

예비신부는 단정한 걸음걸이로 서재 방으로 향했음. 

 

살색 스타킹이 가느다란 발목에 살짝 주름지며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지. 

 

우리는 발소리를 죽인 채 서재 방으로 들어갔고, 내가 문을 닫고 문고리를 찰칵 소리가 나지 않게 살포시 잠갔음. 

 

문이 잠기는 순간, 완벽히 차단된 밀폐 공간의 긴장감이 방 안을 가득 채웠음. 

 

외부와 차단되자 밖에서 들리던 미세한 코골이 소리마저 끊기고, 방 안에는 두 사람의 규칙적인 호흡 소리만 가득했지.


서재의 은은한 스탠드 조명 아래서, 예비신부는 책상 옆에 똑바로 서서 나를 무덤덤하게 바라봤음. 

 

하얀 피부가 조명에 더욱 부드럽게 빛났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책상 모서리를 살짝 짚고 있는 모습이 유난히 아름다웠음.


잠시 침묵이 흘렀음.
나는 먼저 입을 열었음.


“…제수씨.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 대화하면서… 제가 제수씨한테 호감이 생긴 것 같아요.
친구의 예비신부인 걸 알면서도요.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제수씨는 눈을 살짝 크게 떴다가, 다시 차분하게 가라앉혔음.


“OO씨… 그런 말씀은 하시면 안 돼요.
저도… 오늘 대화가 즐거웠던 건 사실이지만, 그건 그냥….”


“그냥이 아닌 것 같아서요.
제수씨 눈빛이… 조금은 저를 다르게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수씨는 잠시 시선을 피했다가 다시 나를 바라봤음.
하얀 볼에 미세한 홍조가 스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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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만 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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