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녁
아내는 내가 퇴근하기 전에 이미 준비를 끝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부엌 식탁 위에는 깨끗이 씻은 수세미 하나와 여주 하나가 놓여 있었다
수세미는 아직 젊어서 표면이 비교적 매끄러우면서도 약간의 결이 있는 길쭉한 것이었고
여주는 돌기가 촘촘하게 돋아 있는 중간 굵기의 짙은 초록색이었다
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아내가 부엌에서 나를 불렀다
자기야 오늘 이거 두 개로 해 줘
직접 쑤셔 주는 거… 어제보다 더 세게
아내는 이미 아래를 완전히 벗은 채 식탁에 걸터앉아 있었다
다리가 벌어져 있었고 음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입구가 살짝 열려 있었다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 손을 씻은 뒤 수세미를 먼저 집어 들었다
수세미부터 할게
결이 있어서… 느낌이 다를 거야
나는 수세미 끝부분을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천천히 문질렀다
약간의 결이 있는 표면이 예민한 부분을 스치자 아내의 허리가 움찔했다
하아… 결이… 조금 까끌해… 근데 이상하게 좋아…
나는 수세미 끝을 입구에 정확히 대고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애액이 충분해서 쉽게 들어갔지만 표면의 미세한 결이 안쪽 벽을 스치고 지나가는 게 느껴지는 듯 아내가 신음을 흘렸다
반쯤 들어갔을 때 멈추고 수세미를 좌우로 살짝 돌렸다
으응… 결이 안쪽을 긁어…
자기가 돌리니까 더 세게 느껴져…
나는 수세미를 깊이 밀어 넣은 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들어갈 때마다 질척한 소리와 함께 애액이 수세미 표면의 결 사이로 스며들었다
한 손으로는 수세미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빠르게 문질렀다
아내는 식탁 끝을 붙잡고 허리를 내 손쪽으로 밀었다
더 깊이… 수세미로… 자기 손으로 더 세게 쑤셔 줘…
나는 속도를 올렸다
수세미가 거의 뿌리 가까이까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결이 안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모양인지 아내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곧 허벅지가 강하게 떨리며 절정에 올랐다
안쪽이 수세미를 세게 조여 왔고 나는 그 수축을 느끼며 천천히 빼냈다
수세미 표면에는 애액이 잔뜩 묻어 결 사이사이 하얗게 남아 있었다
입구는 동그랗게 벌어져 있었다
다음으로 여주를 집었다
돌기가 촘촘하게 돋아 있는 표면이 손바닥에 까끌하게 느껴졌다
나는 여주 끝을 아내의 벌어진 입구에 대고 천천히 그러나 힘 있게 밀어 넣었다
돌기가 입구를 스치며 들어가자 아내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하아… 돌기…
하나씩 들어가면서 긁히는 느낌이야…
자기 손이 여주를 잡고 있으니까 더…
여주가 반 이상 들어갔을 때 나는 잠시 멈추고 돌기가 안쪽 벽에 닿은 채로 천천히 돌렸다
아내의 허리가 크게 들썩였다
으으… 돌기가… 안쪽을 계속 자극해… 너무 예민해…
나는 여주를 더 깊이 밀어 넣은 뒤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돌기가 들어갈 때마다 안쪽을 긁고 빼낼 때마다 다시 스치는 감촉에 아내의 신음이 끊이지 않았다
애액이 돌기 사이로 스며들어 여주 표면이 반질반질 빛났다
나는 한 손으로 여주를 세게 잡고 빠르게 쑤셔 넣으며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자기… 나 또 쌀 것 같아…
여주 돌기 때문에… 자기 손으로… 더 세게…
아내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안쪽이 여주를 움켜쥐듯 수축하며 두 번째 절정에 올랐다
나는 여주를 빼내지 않은 채로 그 조임을 느꼈다가 천천히 빼냈다
돌기 사이사이에 하얀 애액이 잔뜩 묻어 있었고 입구는 이전보다 더 벌어져 욱신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숨을 헐떡이며 다리를 떨었다
잠시후
오늘은 이 여주로… 분수 나게 해 줄게
참지 마
나는 여주 끝부분을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문질렀다
돌기가 예민한 부분을 반복해서 스치자 아내의 허리가 움찔했다.
하아… 돌기… 클리토리스에 직접 닿으니까… 너무 예민해…
충분히 자극한 뒤, 여주 끝을 입구에 정확히 대고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돌기가 하나씩 입구를 스치며 들어가자 아내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으응…또 들어온다… 돌기가 안쪽을 긁으면서…
반쯤 들어갔을 때 나는 여주를 멈추고 돌기가 내벽에 닿은 채로 좌우로 천천히 돌렸다.
아내의 허리가 들썩였다.
하아… 돌기가… 계속 벽을 자극해… 이상하게 소변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이야…
나는 그 말을 듣고 여주를 더 깊이 밀어 넣었다
거의 뿌리 가까이까지 들어가자 아내의 안쪽이 여주를 감싸며 조여 왔다
나는 한 손으로는 여주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른 손으로는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세게 문질렀다
처음에는 천천히 깊이
돌기가 들어갈 때마다 내벽을 긁고, 빼낼 때마다 다시 스쳤다
애액이 돌기 사이로 스며들어 여주 표면이 미끄럽게 빛났다
아내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자기… 뭔가… 차오르는 느낌이야…
배 아래가 꽉 찬 것처럼… 참기 힘들어…
나는 속도를 올렸다
여주를 짧고 빠르게 그러나 깊게 쑤셔 넣었다
돌기가 반복적으로 그 지점을 자극하자 아내의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손가락에 힘을 더했다
참지 마
그냥 내보내.
분수 내도 돼
아내의 숨이 거칠어졌다
허리가 스스로 들썩이며 여주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자기… 나… 뭔가 나올 것 같아…
소변이 아니라… 이상한 게… 참을 수가 없어…
나는 여주를 빼지 않은 채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문지르며
여주를 안쪽에서 살짝 위로 들어 올리듯 자극했다
그 순간 아내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아… 나와… 나와…
여주를 살짝 빼는 것과 동시에 아내의 음부에서 투명하고 힘 있는 액체가 강하게 분출됐다
첫 줄기가 여주 표면을 타고 흘러내리더니
이어서 더 세게 마치 분수처럼 앞으로 뿜어졌다
식탁 위와 내 손등 바지 앞쪽까지 액체가 튀었다
아내의 허리가 반복해서 경련하며,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분출이 이어졌다
매번 분출할 때마다 안쪽이 여주를 세게 조여 왔고 그 조임과 함께 또 다른 줄기가 튀어 나왔다
하아… 멈춰지지가 않아…
자기 여주 때문에… 계속 나와…
나는 여주를 완전히 빼지 않은 채로 천천히 움직이며 분출을 더 유도했다
액체가 여주 돌기 사이로 흘러내리고, 입구에서 계속 분무처럼 튀었다
아내의 다리는 완전히 힘이 풀린 채 떨리고 있었고,
식탁 아래 바닥까지 떨어진 액체가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분출이 조금 잦아들었을 때 나는 여주를 천천히 빼냈다
돌기 사이사이에 투명한 액체와 애액이 잔뜩 묻어 있었고
벌어져 있는 입구에서는 아직 남은 액체가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크게 숨을 몰아쉬며 천장을 바라봤다
눈이 축축하게 풀려 있었다
자기… 방금… 진짜 분수처럼 나왔어…
여주 돌기가… 그 지점을 계속 자극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
나는 여주를 옆에 내려놓고 아직 경련이 남은 아내의 음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손끝에 따뜻한 액체가 묻어 났다
아내는 가쁜 숨을 고르며 나를 바라봤다
아직… 안 끝났어
자기 거로… 이 상태에서 바로 채워 줘
방금 분수 낸 구멍에… 세게
나는 이미 완전히 단단해진 것을 잡고
아직 욱신거리며 벌어져 있는 입구에 한 번에 밀어 넣었다
헐렁해진 보지는 아~~~ 잠시후
방금 전 분출로 극도로 예민해진 보지안쪽이 뜨겁게 나를 조여 왔다
아내는 다시 크게 신음을 토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