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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좋아하는 아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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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는 채소를 정말 좋아했다

다만 입으로 먹는 게 아니었다

결혼 3년차

겉으로는 평범하고 조용한 주부였지만 문을 닫고 나면 완전히 달랐다

어느 날 저녁 부엌에서 장을 정리하다가 아내가 나를 불렀다

자기야… 오늘 장 본 거 중에 괜찮은 거 있어

냉장고를 열어 보니, 유난히 굵고 곧은 오이 한 개 길쭉한 가지 하나 그리고 껍질을 벗긴 옥수수 한 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아내는 이미 아래를 벗은 채 식탁에 걸터앉아 있었다

다리를 살짝 벌리니 이미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는 게 보였다

오늘은… 오이부터 해볼까

아내는 오이를 집어 들더니 귀두처럼 생긴 끝부분을 자신의 음부에 갖다 댔다

천천히 원을 그리며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입구에 살짝 밀어 넣었다

미끄러운 애액 덕분에 오이가 천천히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반쯤 들어갔을 때 아내가 작게 신음했다

하아… 차갑고… 딱딱해…

자기 거보다 더 길어서 깊은 데까지 닿아…”

아내는 오이를 천천히 빼었다가 다시 깊이 밀어 넣었다

들어갈 때마다 질척한 소리가 났다

나는 바로 앞에서 지켜보며 이미 단단해진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냈다

아내는 오이를 거의 끝까지 넣은 채 허리를 살짝 흔들었다

자기도… 보면서 만져

내가 이걸로 먼저 한 번 싸면… 그다음에 자기 거 넣어 줄게

아내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오이가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선명했다

애액이 오이 표면에 묻어 반짝였다

곧 아내의 허벅지가 떨리더니 안쪽이 오이를 세게 조이며 절정에 올랐다

오이를 빼내자 입구가 잠시 벌어져 있었다

다음으로 아내가 고른 건 가지였다

오이보다 조금 더 굵고 표면이 매끄러웠다

아내는 가지를 잡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입구가 팽팽하게 벌어지며 가지를 삼켰다

으응… 이번엔 더 굵어서…

가득 차는 느낌이야

아내는 가지를 깊이 넣은 채 원을 그리듯 허리를 돌렸다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문질렀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자위 속도를 올렸다

자기… 나 또 쌀 것 같아…

가지로… 싸는 거 봐 줘…

아내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가지를 빼내자 애액이 흘러내렸다

마지막으로 옥수수를 집었다

알갱이가 촘촘한 적당히 굵은 것

아내는 옥수수 끝을 입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알갱이가 안쪽 벽을 자극하는 모양인지 아내의 표정이 달라졌다

하아… 알갱이가… 보지 전체를 계속 긁히는 느낌…

이상하게 더 좋아…

아내는 옥수수를 빠르게 넣고 빼기 시작했다

질척한 소리와 함께 애액이 알갱이 사이로 스며들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 앞으로 다가갔다.

이제… 내 거

아내는 옥수수를 빼내고 다리를 더 벌렸다

나는 한 번에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채소로 충분히 풀린 안쪽이 뜨겁게 나를 감싸 안았다

아내는 내 등을 할퀴며 신음했다

자기 거… 제일 좋아…

근데 가끔은 이렇게 채소로 먼저 채워 놓고 하니까… 더 미치겠어…

나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세게 박아 넣었다

곧 아내가 다시 절정에 올랐고 나도 깊숙이 사정했다

나중에 우리는 식탁에 앉아 그 채소들을 바라보며 웃었다

아내는 살짝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다음엔… 당근이랑 애호박도 사 올게

자기는 그냥 보고 있으면 돼

내가 먼저 다 해보고… 마지막에 자기 걸로 마무리할게

그 후로 우리 집 냉장고에는

항상 특별한 채소가 몇 개씩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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