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야 부탁 하나만 들어줘
와 돈이 필요하나
얘기해 만원 한도에서는 이자없이 언제든 가능하니까 ㅎㅎ
설마 너한테 돈얘기하겠니
들어보고 가능하면 해줘 너밖에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
뭔데 그리 뜸들이는데 퍼뜩 얘기해봐라
들어봐야 해주든둥 말든둥 할거 아이가
그게 울 엄마가 병원에 계셔
입원한지는 꽤 됐는데 병원에서도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데
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
내가 어뜩하믄 되는데 빨리 얘기해라
자식이라곤 나랑 동생밖에 없는데 둘다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엄마가 눈을 못감으실까봐 그게 두려워
그래서 그런데 병원 같이가서 나랑 사귀는 남자라고 해줄수있니
그거 엄니를 속이면서까지 해야되나
하고 싶진 않은데 돌아가실때 한이 될까봐 그래
무리한 부탁인줄 아는데 너밖에
이런 말을 할사람이 없어서 그래
내가 자격은 안되지만 괜찮다면 할께
설마 벌떡 일어나셔서 결혼식까지 보시는건 아니겠지?
지금도 간간히 깨어나긴 하는데 잠시뿐이라
얼마 못버티실거 같아
우짜노 해야되는거라면 빨리 가자
지금은 안되고 낼 오전에 가야돼 그리고 고마워 바리야
고맙긴 뭐가 고맙노
해줄게 이런거밖에 없는게 내가 마안하다
담날 일찌감치 가서 직계밖에 안된다는거 사정사정해서
겨우 면회하는데
의식도 없이 누워계신 분과 은옥이를 보니 마음이 짠해지는게
면회시간이 짧고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이러다가
시간지나면 면회끝이라
은옥이 손과 어무이 손을 잡아
어무이 걱정마이소
은옥이 행복하게 해줄테니
걱정말고 미련일랑 내려놓고 가이소
와 이렇게 말을 했다고 손에 힘이 들어가는듯 싶더니
삑삑이 삐이익 하는게 소름 돋더이다
이거 귀신이 돼서 지켜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얼떨결에 임종을 같이 지켜보게 됨
옆에서 우는 은옥이를 보니 착잡하니
잘한건지 갠한짓을 한건 아닌지 심사가 복잡했지만
우야둔둥 그렇게 보내드리고 나니 은옥이와의 사이는 더 깊어져가고
진짜 이러다가 얘 혼사길 막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될때
저번에 고마웠다고 밥사준다고 해서 식사겸 음주하며
얘기하는데 감사의 의미로 여행같이가고 싶다고
은옥이는 뭘해도 상상이상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여자다
뱅기표 다 예약해놓고 하는 얘기는 의논이 아니고 통보잖아
그래서 할수없이 일본으로 삼박사일간 다녀옴
내가 여권을 꼭 챙기고 와이프가 못보게 하는 이유
와이프도 모르는 해외여행이 여러번이라
걸렸다간 즉사
통역과 밤일도 겸할수 있는 은옥이와 가서 낮엔 구경하고
맛난거라고 사주는데 닝닝하니 내입맛에는 대부분이 그닥이라
대충 먹고 돌아댕기다 저녁이 되면
나가서 한잔빨고 들어와 섹스타임
엄니 일을 겪고나서 더 열정적으로 변해 이은옥이가
그때 그 은옥이가 맞나싶다
첫날 밤
생전 안입던 야시시한 시스루와 입은건지 만건지 모를
보지털이 다보이는 망사빤스
누가 보면 신혼여행온줄 알 옷들
바리야 나 벗겨줄래?
첨 벗기는것도 아닌데 왜케 손이 떨리는건지
시스루를 벗기고 망사를 벗기려다
이렇게 금방 벗기면 재미가 없지
망ㅅㅏ빤스만 입혀놓고 내옷을 벗길걸 요구
상탈시겨놓고 버클을 풀고 내리더니
빤스를 뚫고 나오려고 텐트를 친 곧츄를
빤스위로 쓰담쓰담
바리야 니 자지는 너무 멋져
그리 좋아?
어
니가 먹어본 남자중 몇번째? ㅋㅋ
방디를 한대때리더니 그런건 묻는거 아니라고
그래도 궁금한데
당연히 니가 젤좋지 니가혼자라면 너랑 결혼하고싶어
왜 좋은 남잔 일찍 결혼할까
헛소리 말고 좆이나 빨아바
무릎을 꿇으며 빤스를 같이 내리고는 입에 덥썩 물어본다
위에서 그걸 내려다보면 그림 기막히쥬
가만있으면 쭈걱쭈걱 빨다가 귀두를 집중 애무
쎄빠닥으로 귀두를 휘감고 빨며 불알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하다가 고개를 처박고 입에 넣고 빨다 핥다
머리를 붙잡고 입 깊숙히 펌핑 꺽꺽대면서도 빼지는 않고 다 받아내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빤스벗겨 침대구석에 쩍벌하고 눕혀
보지를 활짝 열어놓고 보빨시전
구석 구석 핥아주니
바리야 사랑해 너무좋아 흐흥
사랑은 말고 섹스만 하자
그나이되면 있을만한 불고기도 없는 깔쌈한 보지라
더 정성스럽게 빨아준건지도 모르겠다
다리를 꺽어 그녀를 둥글게 접어놓고
삽입하니 보지가 더 조여주는 느낌이라
허리를 돌려가며 펌핑
바리야 사랑해 더박아줘 흐흥
침대서 박다가 일으켜 세워 야경이 잘보이는
창을 잡게하고 뒤치기
방디를 주무르며 가만있으니 스스로 박아대는 은옥이
흐흥 친구거가 커서 꽉 차는게 너무좋아
친구한테 박히니 좋아?
너무 좋지 더 박아줘 흐흥
오늘도 질사해도 되지?
어 친구가 하고싶으면 해 내가 알아서 하니까
친구거리면서 박아대는 이느낌 묘하고도 묘합니다
사실상 구경은 뒷전이고 틈만나면 꽁냥거리다
러브호텔인가 하는 작지만 요긴한곳에서 낮거리도하고 지내다보니
꿈같았던 삼박사일이 총알처럼 지나가네요
귀국해서도 시간만 나면 밖에서든 그녀 집에서든
박고 싸고 박고 싸고
이러다가 정액이 말라버리는게 아닐까 하던때에
할 얘기가 있다고 저녁이나 먹자는데
웬지 쎄했던 느낌이 오더니만
얼마전 선봤다며 그사람한테 미안해서 날 더는 못보겠다는데
잘 보내줘야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은게
알게모르게 정이 쌓였나보니다
떡정도 정이라더니 내가 그꼴이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할까라는 말은 차마못하고
쿨한척 보내주고 결혼식에는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친구로서 올수없냐는 은옥이의 말에 참석해
축의금 두둑하게
식사하고 가라는데 식욕이 안땡겨 면사포를 쓴 고운 은옥이만 보이지
신랑 얼굴은 본거같지도 않았음
그래 은옥아 행복하게 잘살고 다신 보지 말자
는 제 소리고요
지금도 가끔 만나서 밥은 먹습니다
밥만 먹지 그녀는 못먹어요
애 딸린 유부녀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한번 안줄텨?
ㅎㅎ
여튼 현재도 친한 친구로 지내는 예전 섹파경 친구와의
있었던 일입니다
가끔
한번 하까?
니 디질래? ㅋㅋ
아니 전에는 그리도 좋다고 하드만
이젠 씨도 안먹히는친구네요
사진은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