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맥주를 주문해서 한두잔 더 마시다가....분위기에 이끌려 품에 안았지요.뭐,다 아는 내용일테구 해서생략.. 근데..좀 목석같은 여인네더군요.내가 능력이 없는건지...
전 이혼녀라서..제 생각으론 외박이 가능할줄 알았는데.. 극구 집에 가야된다구 해서...집에 보내구 전 돌아가기 힘들어져서 걍 자구 나왔네요.
그뒤로 전화통화를 하며 지내다 어느날 다시 약속을 잡구 만났는데.. 그녀가 사는지역으로 잡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만났는데...여섯살이었는데.. 귀엽게 생겼더군요.
차를 집에 주차시키구 온다기에..아이와 둘이서 먼저 고깃집에 들어가 있었는데...이런..애가 왜 고깃집 방안에 탁자사이로 가스시설 배관파이프 있잖아요? 거기에 걸려서 넘어진거예요.당연 울어버리구.. 언제 애를 키워봤어야 ...ㅠㅠ
처음 본 낯선 사이에..방법이 있어야죠?달랠수밖에... 그래두 아이가 쉽게 울음을 그쳐서...옆에 앉혀놓구...이마부위 만져주며 걸려넘어진부분 알려주며 다음부턴 조심하라 일러주고 있으니.. 애 엄마가 오더군요...
셋이서 고기를 시켜 구워먹구선...전 아이와 함께만나 그냥 그날은 빠빠이 일줄 알았는데...집에가는 분위기라.. 근처 빌라에 살더군요. 빌라에 들어가서 꺼내온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구 거실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있는데...그날이 주말이라 괜찮은 프로좀 볼까하구 있었는데..
아이들 키우는 집안은 어른들이 볼래야 볼수 없을거 같더군요. 아이가 있다보니...뭔 아동프로그램에 채널고정인지라... 좀 보다 아이가 질리다구 비디오를 본다구 틀어달래서 트니.. 그것도..여전히 제눈엔 재미가 없더군요.ㅋㅋ
여자아이가 한동안 아빠없이 생활해서 그런지...절 잘 따르더군요. 제 성격상..뭘 해줘야 하는지 몰라..그냥 재미나게 남들 한다는거.. 해줬지요.하루 일일아빠가 되어서리.. 맥주를 마시다보니...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서서 소변을 보구있는데..헉 어느샌가 그 아이가 옆에와서 빼꼼 쳐다보더군요.
잘못하면 들킬뻔했지 뭐예요^^ 시간은 흘러 그녀와 저 사이엔...깊이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가는데.. 애가 문제인지라...자래두 안자구...평소엔 잘시간 지났다는데...쩝
암튼...애가 안자구 옆에서 놀아서..결국엔 늦게야 잠들어 우리두 서로피곤해서 그냥 잤네요. 방이 두개였는데..함께 한방에서 잤지요. 애와 애엄마는 침대위에서 자구 전 바닥에서 잤는데.. 아침이 되어 눈을 뜨니...안구싶더군요.
그래서 침대옆으로 가서 누우려하니 애옆으로 당기며 자릴내주더군요. 모로누워서 팔을 앞쪽으로 눌러 배를 매만지다...가슴을 만지는데.. 전 사실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하는 편인데...그녀는 좀 절벽쪽이였죠. 집안내력이라네요.작은게..
분위기가 무르익어...옷을 벗겨내리고 빨구 핥구 하다가 침대위에서 하다간 애가 깰듯 싶어 방바닥에 제가 자구난 자리로 옮겨.. 거기서 못다한 방사를 치루는데....애가 뒤치닥 거리는 소리를 내길래.. 잠시 하던거 멈추며 숨죽이고 있었지요.
다시 아무일 없길래... 하던 사랑 나누었지요. 아이옆에 두고...총각인 저로선 처음하는 거라..느낌이 색다르더군요. 근데..애들있는 집안에선 사랑나누는것도 애들행동에 따라 지내야 한다는걸 느낀날이었지요. 기혼분들께..화이팅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