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철야를 한지라... 그제 어제 집에서 잔시간은 4시간밖에 안되네요... 오늘 회사에서 종일 꾸벅꾸벅 졸기만 했습니당^^.. 그래서 그런가...ㅋ...지금은 별로 졸립질 않네요... 무슨 얘길 할곤가 하면.... 오늘도 그렇고!! 그제도 그렇고!! 그그그그저께도 그런~~!!!! 오래 알고 지낸 후배가 한명 있습니다. 지금 같은 회사에 몸담고 있는... 이 친구가 신혼입니다...6개월정도 됐군여...결혼한지.. 결혼초창기엔 별 말이 없던 이 친구가... 두달이 지났나...슬슬...저의 자리로 와서는... 부부얘기들을 풀기 시작합니다...-_-... 뭐...1시간은 기본이라는둥... 너무 오래 해서 자기가 힘들다는둥... 조금 지나서부턴...자기 남편은 변강쇠과 같다나...-_-^ 그럼서 몇일전에 무슨 얘길하다 나온말인지... 자기네는 여직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한다는둥...-_-^ 그래 따졌죠...왜 그런 얘길 나한테 하는데?--+ 그 친구왈......ㅡㅡ^ "구냥-_-" 하지 말라 했더니...별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갑자기 저를 부르면서...어제 큰일을 치뤘다더군요... 그래서 시댁이나 친정? 친구? 떼거지-_-;;로 몰려왔나 싶어서... 에고 뭔일인데? 고생했겠네....했더마....ㅡㅡ^ "고생했쥐~큰일~애갖는 일 했또~여~러~번~" ㅡㅡ^ 어제 여직 얘기중 가장...나의 상상력을..........불러일으키는.....-_-;; 자기남편은 집에서 홀딱 벗고 산답니다..-_- 팬티도 안입는답니다..-_-... TV볼때...자긴 자기 남푠 고추를 만지고 있데나 모라나...-_-^ 커헉....그래서 제가 그 친구 남편을 보기가 시른겁니다...ㅜ.ㅜ 얼굴보면...여직 들은 얘기가 머리에 휘리릭~ 지나가는지라....ㅜ.ㅜ 지가 워낙에 상상력이 풍부해소...무슨 얘길 들어도...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ㅜ.ㅜ 그 친구 남편을 우예 봅니까....보는순간 벗구있는걸...ㅜ.ㅜ;;;; 오늘 이런 얘기 해줬습니다 -_-... "야~내가 니남편 왜 안보는줄 아나...(정말..별로..마추치고 싶지 않습니다-_-) 니 얘기 듣고 보믄...벗구있는기라..니 남편이...보인다카이~ 알몸이~ 근데 우예 보노? 닌 좋나?" 했더마... "안돼지 그건!! 내 남푠 알몸이라뉘~!! 그렇담 여직 해오던데로...얘긴 듣고 내 남편은 보질마로-_-" 이럽니다......으이구~이걸 죽요말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