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출산후 쉬고 있다가 직장에 복귀를 했습니다. 약 6개월을 쉬고 있다가 나가보니 첨 직장에 나간것처럼 어리둥절하고 신입사원도 있고 영 분위기 파악이 안되더군여..ㅡㅡ;; 여자가 애 낳고 나면 건망증이 생긴다더니 정말이네여 출산전엔 정말 야무지게 일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신입사원 보기 창피해서 죽어라고 일하다보니 네이버3에도 오랫만에 왔습니다. 그런데 먼저 쓰던 제 남편과의 연애담 이야기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되는군여 쓰자니 글도 탄력받아서 계속 써내려가야 잼있는 거인데..--;; 안쓰자니 무성의해 보이고...그리구 누가 내글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생각도 되내여... 으~~정말 고민이당... 솔직히 아직은 제 사생활을 까발리고 쓰는 것에 대한 민망함도 있는지라 그만 쓸까.......하다가도 허접글이나마 열심히 써서 운영자님의 특별회원이란 혜택도 받았는데 쓰다가 안쓰느니 시작도 안한것만 못한것 같고,... 어찌 해야 할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