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각이 나네여... 그가 남자이기 전에,... 또 내가 여자이기전에... 성에대한 담론들을... 명쾌하게 철학적으로 풀어나가던..그친구... 여기서 처음 알게된 철학과 대학생이었는데...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부터... 성의 계급적 관점....까지... 채팅을 하면서... 때로는 싸우기도 하면서....*^^* 그렇게 친해졌었는데....
그냥.. 왠지 그친구가 많이 생각나요... 화장안받는날이라 그런가? ^^* 회원님들은 그런거 경험 해보셨어요? 때론 우리가 당연한듯믿고있던 많은것들이... 허위이거나.. 오류로서 밝혀지는것들... 너무나 많은것들을.... 나는 속아서 살아왔구나 싶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