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평범하다고요? 설마.....그 분은 어디를 봐도 엄청난 미인이에요.
뭐, 설마 성형 수술을?]
뭐, 설마 성형 수술을?]
지민이 놀라면서 그렇게 말한 순간, [성형 수술을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이 모든 것은 여기 준하 님이 모두 주신 거예요.], 여정이 다시 욕실로 들어와서 조용히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여기 준하 님이 모두 주신 거예요.], 여정이 다시 욕실로 들어와서 조용히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욕실로 돌아온 여정을 향해 준하가 손을 뻗으며 말했다.
[빨리 돌아왔는 걸.
이리 줘 봐.]
이리 줘 봐.]
여정이 준하를 향해 스마트폰을 공손히 내밀고서 스르륵, 욕조 안으로 들어와서 원래 위치로 몸을 되돌리고 있었다.
준하는 여정을 향해서 시선을 돌리지도 않은 채 즉시 상체를 다시 뒤로 넘기며 스마트 폰의 버튼을 누르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으음....이 근처 같았는데....]
준하가 작게 중얼거리며 지민을 향해 스마트폰을 내밀었다.
스마트폰을 건네받은 지민은 상처투성이의 여체를 보면서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히익....심해.]
그녀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거렸다.
스마트폰 안의 영상은 여정이 우성에게 굴욕의 복종을 맹세하는 장면부터, 여러 가지 교육을 받아서 온몸이 너덜너덜하게 걸레가 되는 광경까지 수십 장의 사진이 펼쳐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담뱃불로 지져서 만든 ‘돼지’ 문신 사진은 지워지고 없었다.
준하에게 질책을 받은 그 날, 우성 스스로가 곧바로 지워 버렸던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서 사진을 바라보고 있던 지민은 몇 번이나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더 눈썹을 일그러뜨린 채 입을 삐죽삐죽 거리기 시작했다.
[응? 왜 그래?]
그런 지민의 표정 변화에 준하가 물었다.
[저기....이 사진의 여자....진짜로 여정 씨입니까?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서요.]
지민이 곤혹스러운 얼굴로 중얼거렸다.
[그러게....하지만 거기에 있는 것은 진짜로 나였어....지금 이렇게 보니 진짜로 단순한 아줌마 같네.
그리고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난 지금 31살이야.
그리고 올해 생일이 지나면 32살이고.
믿을 수 있어?]
그리고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난 지금 31살이야.
그리고 올해 생일이 지나면 32살이고.
믿을 수 있어?]
그러자 지민이 깜짝 놀라며 중얼거렸다.
[네에에엣! 32살? 난 틀림없이 20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매끄러운 피부에....게다가 내 피부보다 더 촉촉하게 느껴져요.
하...하지만....확실히 그 성적 매력은....20대의 여자로서는 절대로 느낄 수가 없고....]
그렇게 매끄러운 피부에....게다가 내 피부보다 더 촉촉하게 느껴져요.
하...하지만....확실히 그 성적 매력은....20대의 여자로서는 절대로 느낄 수가 없고....]
지민이 계속해서 큰 소리로 중얼거리며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러자 준하가 이제 지겨운 듯 짜증나는 목소리로 끼어들었다.
[젠장.
이제 그만 해! 이 녀석이 말한 것은 전부 다 사실이야.
그것도, 이것도 전부 다 이 녀석이 이 색깔로 변했기 때문이야.]
이제 그만 해! 이 녀석이 말한 것은 전부 다 사실이야.
그것도, 이것도 전부 다 이 녀석이 이 색깔로 변했기 때문이야.]
준하가 여정의 가슴에 기대고 있었던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그녀의 유방에 떠올라 있는 문양을 보여주며 말했다.
[앗! 그거......유나나 혜정이에게도 생겨나 있었어요.]
지민이 깜짝 놀라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준하가 씩 웃으며, [맞아, 그리고 네 등에도 아주 큰 문양이 있어.] 라고 말을 해주자 지민이 깜짝 놀라며 자신의 등을 바라보려고 고개를 필사적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러자 준하가 완전히 질려 버린 듯 크게 한숨을 쉬며, [젠장, 이 녀석도 바보인가?] 라고 중얼거렸다.
[어이, 저기에 거울이 있어.
가서 보고 와.]
가서 보고 와.]
준하가 그렇게 명령을 하자 지민은 당황해하며 욕조에서 나와서 거울에 자신의 등을 비춰보고 있었다.
[아앗! 진짜로 있어! 뭐야, 이거?]
지민이 진짜로 깜짝 놀란 목소리로 외쳤다.
준하는 다시 크게 한숨을 쉬며 머리를 움켜잡았다.
[그건 ‘제물의 문양’이야.
내 신봉자인 너희들의 주인들의 문양과 똑같아.
게다가 그건 충성을 맹세한 증거와 같아.
그 문양의 색깔은 모두 5종류야, 적, 청, 흑, 자, 그리고 이것처럼 칠흑색.....이 녀석처럼 최상급의 칠흑색으로 바뀌면 보통 어떤 상처라도 금방 고칠 수 있어.
그리고 외모나 몸매를 바꾸는 것도 같은 원리야.]
내 신봉자인 너희들의 주인들의 문양과 똑같아.
게다가 그건 충성을 맹세한 증거와 같아.
그 문양의 색깔은 모두 5종류야, 적, 청, 흑, 자, 그리고 이것처럼 칠흑색.....이 녀석처럼 최상급의 칠흑색으로 바뀌면 보통 어떤 상처라도 금방 고칠 수 있어.
그리고 외모나 몸매를 바꾸는 것도 같은 원리야.]
준하가 마치 바보에게 설명하는 말투로 지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러자 지민은 매우 놀라며 다시 욕조로 들어오고 있었다.
[어! 그럼 이 문양이 여정 씨처럼 되면 저도 이 상처가 모두 다 사라지고 여정 씨처럼 섹시한 미녀가 될 수 있나요?]
준하는 즉시 좌우로 고개를 흔들자 지민은 체념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그 정도 상처는 칠흑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
뭐, 어쨌든 오늘 밤 나와 자고 나면 깨끗하게 치료될 거야.]
뭐, 어쨌든 오늘 밤 나와 자고 나면 깨끗하게 치료될 거야.]
준하가 단호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게 바로 4명의 여자들 중에서 지민이 선택된 이유였다.
지민의 상처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모두 다 채찍질로 인해서 생긴 피부의 열상 뿐이었다.
상처의 상태로 보면 겉으로는 지민의 흉터가 제일 심하게 보였지만, 거의 다 진피가 손상되지 않았으므로 제일 손상이 가벼웠던 것이다.
그 정도의 상처라면, 지금의 준하에게 있어서 피부를 재생시키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였다.
그리고 본인이 절대로 나을 수 없다고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던 흉터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을 때, 그 효과가 주는 영향은 절대적이었다.
게다가 상처를 치료한 본인뿐만이 아니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하녀들에게도 동등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조차 준하는 계산에 넣고 있었다.
준하의 그런 말에 지민의 얼굴에 떠올랐던 체념의 표정이 모두 다 사라지면서 대신 경악감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 대한 존경심과 복종심, 자신의 모든 것이 내 쾌감을 위한 존재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갈망하지 않으면 안 돼.]
[알았습니다.
전 벌써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뭐든지 하겠습니다!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제발 원하시는 대로 절 괴롭혀 주세요! 마음껏 희롱해 주세요! 절 준하 님에게 복종시켜 주세요! 부탁합니다!]
전 벌써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뭐든지 하겠습니다!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제발 원하시는 대로 절 괴롭혀 주세요! 마음껏 희롱해 주세요! 절 준하 님에게 복종시켜 주세요! 부탁합니다!]
지민이 그렇게 말하며 또 다시 온수의 욕조 속으로 몸을 전부 가라앉히며 바닥에 엎드리고 있었다.
[앗! 내 휴대폰!]
준하의 등 뒤에서 여정이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자, 준하가 반사적으로 손을 뻗어서 지민의 손에서 휴대폰을 빼앗았다.
[음....다행히 괜찮은 것 같은데.
젠장, 왜 내가 네 휴대폰 따위를 필사적으로 챙겨야 하는 거야?]
젠장, 왜 내가 네 휴대폰 따위를 필사적으로 챙겨야 하는 거야?]
준하가 여정의 휴대폰을 살펴본 후 그녀에게 내밀며 투덜거렸다.
여정은 자신의 휴대폰 때문에 준하가 당황했다는 사실로 가슴 안쪽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휴대폰을 건네받았다.
[준하 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걸 풍만하게 솟아올라 있는 가슴 사이로 꼭 껴안은 채, 기쁜 얼굴로 준하를 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었다.
준하는 “쯧” 하고 혀를 찬 후 머리를 긁적거린 후 아직도 물속에서 엎드려 있는 지민의 머리카락을 세게 움켜잡고서 얼굴을 위로 끌어올렸다.
[좋아, 빨리 한 번 싸게 해 봐.]
준하가 짧게 명령을 내리며 지민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서 세게 누르고 있었다.
지민은 준하가 뭘 원하는지 즉시 이해하고서 입술과 혀만을 사용해서 틀니를 욕조 속으로 떨어뜨린 후, 준하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켰다.
잇몸을 사용한 펠라치오에 지민은 상당한 자신감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그 동안 갈고 닦은 혼신의 기술과 애정을 담아 준하에게 봉사를 해주기 시작했다.
“츄르륵, 츄르륵,” 지민은 준하의 자지에 완전히 입술을 흡착시킨 채, 혀를 사용해서 자지의 표면에 침을 잔뜩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를 세게 입안으로 빨아들여서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지민은 오랄 섹스의 경험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딱딱하고 굵은 준하의 자지를 아주 쉽게 목구멍 안쪽으로 삼킨 후 표면을 혀로 마구 핥아대면서 잇몸으로 자지의 몸통을 세게 조이며, 입술로 세게 빨아대면서 구강의 점막까지 사용해서 자지의 모든 부분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던 뛰어난 감촉의 구강성교에 준하는 ‘헉’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그런 준하의 표정 변화에 지민은 아주 기쁜 표정으로 눈웃음을 살살 치면서 입안으로 삼키고 있던 자지를 더욱 더 세게 빨아대면서 머리를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츄츠츠츠츠츠”, 음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지민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토해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도톰한 입술은 계속해서 자지의 표면에 세게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치 개의 튀어나온 입모습처럼 변하고 있었다.
지민의 구강성교는 이빨이 없었기 때문에 보통 여자들보다 턱이 더욱 더 깊이 오므라들게 되어 있었다.
그 때문에 코의 바로 아랫부분까지 입술이 자지에 휘감기게 되어 있었다.
또한 턱이 깊은 곳까지 맞물리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입안의 용량이 작아지게 되어서 입천장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아지는 형태가 된다.
그런 사실을 이용해서 지민은 자지를 혀로 감싸듯이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려서 입천장에 대고서 세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지가 입안으로 깊이 들어가자 부드럽지만 딱딱한 심지가 들어 있는 것 같은 입천장의 감촉이 귀두를 통해서 느껴지고 있었고, 부드럽고 딱딱한 감촉이 장대를 감싸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런 자극과 잇몸이 자지를 세게 잡아당기는 감촉, 부드러운 입술이 자지에 달라붙는 감촉이 더해지자, 진짜로 입보지라고 부르기에 적당한 형태가 되고 있었다.
지민의 경험상 이런 공격을 받아서 1분 넘게 참을 수 있었던 남자는 아무도 없었다.
지민은 자신만만한 심정으로 봉사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일분을 지나도 준하의 자지에는 임박했다는 징조가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깜짝 놀란 지민은 눈만을 위로 들어 올려서 준하를 바라보았지만 준하는 계속해서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펠라치오를 하는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표정은 아직도 여유가 있다기보다 지민이 구강성교를 하는 모습과 그녀가 봉사하는 얼굴을 관찰하듯이 바라보면서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 어? 왜? 이...이런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어.....혹시....준하 님이.....불감증일까?
지민이 눈에 의문을 띠운 채 그런 생각을 하자 준하가 씩 웃으며, [좋아! 너에게 가르쳐 주지.
내 자지는 아주 특별한 거야.
발기도.....], 그 순간 지민의 입안에서 자지가 갑자기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내 자지는 아주 특별한 거야.
발기도.....], 그 순간 지민의 입안에서 자지가 갑자기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 아앗! 내가 펠라치오를 하는 도중에 사정도 하지 않은 채 힘이 빠지며 줄어들다니.....
지민이 깜짝 놀란 순간 곧바로 그녀의 입안에서 준하의 자지가 조금 전보다 더욱 더 딱딱하게 발기되기 시작하고 있었다.
[사정도....], 그 순간 지민의 목구멍 속으로 끈적거리는 뜨거운 정액이 대량으로 뿜어져 나왔다.
[흐구우우우웃],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지민은 곧바로 준하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키기 시작했지만 양이 너무 많고 압력이 너무 강해서 준하의 정액은 비강으로 역류해서 콧구멍을 따라서 아래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끈적거리는 정액이 코의 점막을 덮치는 아픔에 지민은 눈물까지 맺히고 있었지만 준하의 자지를 토해내지 않고 있었고, 정액 또한 입가로 흘리지 않고 있었다.
그런 지민의 대응에 준하는 씨익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날 싸게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려.
너희들은 내가 명령을 내릴 때까지 끊임없이 봉사만 하면 돼.
그 사실을 잘 기억해 두도록.]
그러니까 날 싸게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려.
너희들은 내가 명령을 내릴 때까지 끊임없이 봉사만 하면 돼.
그 사실을 잘 기억해 두도록.]
지민은 준하의 말에 눈빛으로 잘 알겠다는 표정을 지은 후, 입술을 세게 오므리면서 잇몸으로 자지를 긁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로는 자지의 몸통을 세게 핥아서 깨끗하게 해주면서 서서히 준하의 자지를 입에서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콧물을 후르륵 빨아들이며, 콧구멍에서 뚝뚝 떨어지고 있는 정액을 안으로 다시 들이마시고 있었다.
그리고서 입을 크게 벌려서 입안에 잔뜩 모여 있는 정액을 준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준하가 그런 지민의 눈을 바라보면서 코웃음을 치며, [좋아, 마셔.] 라고 명령하자 지민은 꿀꺽 소리를 내며 정액을 모두 다 삼킨 후 스윽 양손으로 입을 가린 후 곧바로 손을 다시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매우 진하고 맛있는 정액을 베풀어 주셔서....매우 고맙습니다.]
조금 전 준하가 지민의 눈을 바라보면서 코웃음을 친 이유는 지금도 변함없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그 눈 때문이었다.
불과 몇 분 전만 하더라도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던 눈동자가 지금은 동경하는 스타를 보고 있는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던 것이다.
- 으음....이런 눈으로 날 보다니....이런 눈빛을 한 녀석은 처음인데....이 녀석, 머리의 나사가 하나 빠져 있는 게 아닐까? 내가 도대체 뭘 해주길 바라는 걸까?
준하가 질린 것처럼 한숨을 쉬자 지민을 뺨을 새빨갛게 붉히면서 온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그런 지민의 움직임을 알아차린 준하가 [왜 그래? 발정이라도 난 거야?], 라고 놀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자, 지민이 아름다운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아아...네....발정이 났어요.]
지민이 큰 소리로 아주 분명하게 대답을 한 후 양손으로 상체를 꼭 껴안고서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제...제 몸으로 준하 님에게 봉사를 해주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보지도 똥구멍도....어떤 구멍을 사용해서도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준하 님의 자지에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아니, 베풀어 주세요! 부탁이에요.
부탁합니다.]
보지도 똥구멍도....어떤 구멍을 사용해서도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준하 님의 자지에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아니, 베풀어 주세요! 부탁이에요.
부탁합니다.]
지민이 필사적인 말투로 울 것 같은 얼굴을 한 채 간절히 애원하고 있었다.
준하는 너무나 예상 밖인 지민의 필사적인 애원과 그 기세에 완전히 압도되어, “으....응”,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말았다.
그러자 지민이 눈을 크게 뜨면서 아주 기쁜 미소를 지으며, [아아...너무 기뻐요...저....남자에게....이런 말을 한 것은....처음이에요....하지만.....아....그러니까...제일 처음에는....보지를 사용해도 될까요?] 라고 횡설수설 중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준하는 완전히 예상 밖의 상황에, “으...응.”, 또 다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마침내 간절히 바라던 준하의 허락을 얻어낸 지민은 여정의 다리 바깥쪽으로 자신의 양쪽 다리를 벌리며 상체를 일으킨 후, [아아....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기쁜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허리를 아래로 떨어뜨리며 준하의 딱딱한 자지를 자신의 질구로 가지고 갔다.
[실례....하겠습니다.], 지민은 그렇게 작게 속삭인 후 마침내 허리를 천천히 아래로 가라앉히기 시작했다.
지민의 보지가 준하의 귀두를 삼키면서, 질안의 구멍이 서서히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딱딱하고 굵은 자지가 민감한 질벽을 세게 문질러주는 감촉이 밀려왔다.
[아하아아아아악.......우응....아쿠우우우욱....아응....히쿠우우욱....아아아아악.....]
지미는 괴로운 듯 미간을 세게 일그러뜨린 채 입술을 세게 깨물어대면서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온몸이 전율이 일으키며 허리가 계속해서 아래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마침내 준하의 딱딱한 귀두가 자궁구에 닿자, 지민은 그 감촉에 미간이 세게 오므라들면서 아랫입술을 세게 깨물고 있었다.
[하윽!], 관능적인 교성의 콧소리가 지민의 코에서 새어나오며, 허리가 빙빙 회전을 하면서 또 다시 아래로 세게 내려가고 있었다.
마침내 준하의 귀두가 지민의 자궁입구를 비틀어서 벌린 채 스르륵, 자궁 속으로 침입해 들어가자, [아으윽!], 지민의 얼굴이 위로 튀어 오르며 미간이 느슨하게 이완되면서 달콤한 한숨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리고 그대로 허리를 더욱 더 세게 아래로 누르면서 준하의 자지 본체를 자궁 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오호오오오옥!]
지민은 눈을 더욱 더 크게 벌리면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억누르지 않고서 허리를 더욱 더 아래로 내렸다.
쿵, 준하의 귀두가 자궁벽을 위로 밀어 올리자, [흐쿠웃!], 지민은 움찔 온몸을 진동시켰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온몸에 부들부들 떨면서 스윽, 준하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갑자기 당돌하게 자신을 바라본 지민의 눈동자에 준하는 실룩 뺨을 오므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전신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지민의 눈동자가 슬픈 표정으로 눈물까지 글썽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왜? 이번에는 또 뭐야?]
준하가 참을 수 없어서 물어보자, 지민은 뚝뚝 눈물까지 흘리며, [아...저의 미숙한 보지 때문이에요....준하 님의....모든 것을....다 가질 수가 없어서...분해요...너무 분해서....] 라고 진짜로 매우 분한 것처럼 대답을 하고 있었다.
지민의 말대로 지금 준하의 자지는 지민의 자궁 속으로 깊이 파묻힌 채 귀두에 세게 밀착되어 있는 자궁 벽까지 위로 밀어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지민의 탱탱한 엉덩이가 준하의 허벅지에 닿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준하는 지민의 그런 말에 놀라서 기가 막히고 있었다.
그 순간 지민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이를 꽉 악물고서, [히구우우우우욱!], 마치 비명을 지르듯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더욱 더 허리를 아래로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준하의 자지에 자궁의 점막이 세게 눌러지는 감촉이 전해져 오면서, 그의 귀두에 지민의 체중이 모두 다 걸리고 있었다.
하지만 준하의 자지는 지민의 체중 정도에 꺾이게 되는 일 따위는 없었다.
‘암흑’의 힘이 더욱 더 늘어나게 된 지금, 준하의 자지는 표면상의 딱딱한 느낌은 그대로였지만 그 심지는 그의 온 몸무게를 다 실어도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의 경도를 지니고 있었다.
진짜로 강철로 만든 것 같은 페니스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한편 지민은 자신의 자궁이 몸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질은 마치 끊어질 정도로 늘어나고 있었지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은 채, 이를 악물고 온 체중을 다 실어서 움찔움찔 허리를 비틀어대고 있었다.
지금 지민이 느끼고 있는 고통은 당장 실신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고통이었지만 지민은 눈물까지 줄줄 흘리면서도, [아윽....분해....왜....할 수 없는 거야....너무 분해....], 라고 작게 중얼거리며 준하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키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여전히 기가 막힌 표정으로 지민을 바라보고 있었던 준하가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뺨까지 일그러뜨리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지민의 뺨을 갑자기 때렸다.
“찰싹!”, 살덩어리를 때리는 소리가 욕실 안에 크게 울려 퍼지자, 지민이 깜짝 놀란 얼굴로 준하를 바라보았다.
[어이, 그게 네 봉사야? 네 봉사는 보지에 전부 다 넣는 게 목적이야? 그렇게 억지로 누르며 전부 다 넣으려고 하는 것은 네 독선일 뿐이야.
그런 봉사가 세상에 어디 있나?]
그런 봉사가 세상에 어디 있나?]
준하가 강하게 질책을 하자 지민의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아앗.....죄...죄송합니다...진심으로 죄송합니다....제발 용서해 주세요....한번만 더....한번 더 이 미숙한 바보 년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세요....성심성의껏 봉사를 할 테니 제발....제발.....]
지민이 필사적으로 사죄를 하며 쥐어짜는 목소리로 간절히 애원하고 있었다.
그러자 준하가 크게 한숨을 쉬면서 지민을 끌어안고서 그녀의 상체를 자신의 몸 위로 올려놓았다.
[어이, 온몸을 다 사용해.
보지만이 남자에게 쾌감을 주는 도구는 아니야.
난 아름다운 여자애가 괴로움에 헐떡거리는 신음소리나 마구 흐트러지는 모습을 좋아해, 그리고 부드러운 여자의 몸도 매우 좋아해.
잘 기억하도록 해.]
보지만이 남자에게 쾌감을 주는 도구는 아니야.
난 아름다운 여자애가 괴로움에 헐떡거리는 신음소리나 마구 흐트러지는 모습을 좋아해, 그리고 부드러운 여자의 몸도 매우 좋아해.
잘 기억하도록 해.]
준하가 지민의 귓가에 대고서 무뚝뚝한 목소리로 토하듯이 말했다.
그러자 지민은 눈물을 글썽거리는 눈을 크게 뜨면서 잠시 넋이 나간 표정으로 준하를 바라보았다.
[아...네....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민은 그렇게 대답을 한 후 준하에게 몸무게가 다 실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온몸을 사용해서 준하의 알몸을 문질러주며, 허리를 음란하게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지민은 허리를 사용하는 방법에 매우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만으로 준하의 굵은 귀두를 자궁입구에서부터 자궁벽까지 왕복시킬 수 있었다.
빙글빙글, 딱딱한 점막이 귀두를 문지르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점막이 귀두를 삼키는 형용할 수 없는 환상적인 쾌감이 전해져 왔고, 동시에 장대 부분을 질의 근육이 부드럽게 휘감아오면서 절묘하고 부드러운 자극을 전해주고 있었다.
[아응...아훅....아하아아앙....아응....아히이이익...하아...하하....하아아아아아아....]
조금 전까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던 지민은 이제 뜨거운 성적 흥분으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채 쾌감으로 녹아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달콤한 한숨을 토해내면서 부드러운 여체를 준하의 몸에 대고서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지민은 허리를 비비 꼬면서도 준하에게 자신의 몸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애를 쓰고 있었지만 몸을 안정시킬 지지대가 없었기 때문에 서서히 휘청휘청 몸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때까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었던 여정이 지민을 향해 스윽 양손을 내밀었다.
지민은 즉시 그걸 알아차리고서 여정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여정은 아무런 말없이 눈으로 살짝 신호를 보냈다.
지민은 즉시 여정에게 눈빛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스윽 여정의 양손을 자신의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여정에게 몸을 의지하자 지민은 움직임을 더욱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으므로 준하에 대한 봉사는 그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이제 지민은 힘을 절묘하게 증감시키며 부드럽고 탄탄한 유방으로 준하의 가슴을 문질러주고 있었고 자궁과 보지의 근육을 이용해서 자지를 세게 잡아당기면서 문질러주고 있었다.
지민의 헐떡이는 신음소리도 뜨겁게 달아오른 코맹맹이 소리로 바뀌고 있었고 준하의 귀두를 받아들이고 있는 자궁 또한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윽, 아윽, 아윽......]
이제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는 지민의 머릿속은 마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로 변해 있었다.
- 안 돼.
안 돼, 안 돼에에엣! 가...가면 안 돼....가면 안 돼! 참을 수 없어....뜨거워....뜨거워어어엇....이런 것.....이런 기분은....처음이야....정복당하고 싶어......나....아윽....이 자지에....정복 당하고 싶어어어엇.....아윽....아쿠우우욱......준하 님의....자지에.....정복 되고 싶어어어어엇!
안 돼, 안 돼에에엣! 가...가면 안 돼....가면 안 돼! 참을 수 없어....뜨거워....뜨거워어어엇....이런 것.....이런 기분은....처음이야....정복당하고 싶어......나....아윽....이 자지에....정복 당하고 싶어어어엇.....아윽....아쿠우우욱......준하 님의....자지에.....정복 되고 싶어어어어엇!
지민이 그렇게 머릿속으로 절규를 지른 순간, [후후후.
정복해주지...이제 죽을 때까지 내 앞에 엎드리도록 해.], 준하가 지민의 귓가에 대고서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지민은 깜짝 놀라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정복해주지...이제 죽을 때까지 내 앞에 엎드리도록 해.], 준하가 지민의 귓가에 대고서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지민은 깜짝 놀라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어이.
이제 가도 돼!]
이제 가도 돼!]
지민이 마음이 흔들린 그 순간, 준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짧게 명령을 내리며 그녀의 자궁 속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익....히이이이이이이익!]
지민은 마치 번개에 맞은 것처럼 등을 활처럼 크게 뒤로 젖히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영혼까지 떨릴 정도의 감미로운 절정과 함께 지민의 등의 문양이 흑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민의 영혼은 즉시 준하의 암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5-5.
유리는 회사의 총무부로 불려간 후 그대로 총무부의 임원인 김 우민과 함께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 도착하자, 베이지 코트를 입은 50대 중반의 남자가 유리에게 비닐 봉투에 들어 있는 검게 타버린 손목시계를 보여주었다.
자신을 담당형사라고 소개한 그 남자가 머리를 긁적이며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사체는 뼈가 다 타버릴 정도로 새까맣게 타 버렸어요.
그리고 벼랑으로 떨어지면서 어디에 부딪혔는지 턱뼈까지 완전히 산산조각 나버려서.....신원을 파악하기가 꽤 힘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벼랑으로 떨어지면서 어디에 부딪혔는지 턱뼈까지 완전히 산산조각 나버려서.....신원을 파악하기가 꽤 힘든 상태입니다.]
유리가 즉시 준하의 계획대로 증언을 하려는 순간, [그건 우리 회사의 50주년 기념식 때 선물로 주었던 손목시계입니다.
그리고 그 타입은 확실히 임원용으로 특별 제작된 물건으로 아마 뒤에 이름이 적혀 있을 겁니다.], 우민이 창백한 표정으로 끼어들었다.
그리고 그 타입은 확실히 임원용으로 특별 제작된 물건으로 아마 뒤에 이름이 적혀 있을 겁니다.], 우민이 창백한 표정으로 끼어들었다.
담당형사는 즉시 비닐봉투를 뒤집어서 손목시계를 확인하고 있었다.
[으음....진짜군요....희미하게 글자가 새겨져 있어요......영어로....박 명수....진짜군요.
이건...]
이건...]
형사가 머리를 긁적이며 우민의 말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명수의 유품인 반지 등을 보여줄 때마다 유리보다 우민이 먼저 진지한 얼굴로 그게 명수의 물건이라고 증언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리는 나설 필요가 전혀 없었다.
마침내 유리가 나설 필요가 생겼던 것은 운전수인 성준의 손목시계를 인정했을 때뿐이었다.
동승자였던 강 변호사는 변호사 배지를 통해서 그 신원이 파악되어 있었다.
사망자의 신원확인이 끝나자 형사가 또 다시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아......이렇게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하여튼 우리 시의 중요 인물이 한꺼번에 둘이나 사망한 사건이니까요......뭐, 타살 가능성은 현장의 상황으로 봐서 전혀 없지만.....뭐, 이것도 일이라서 규정대로 해야 하니까요.]
형사는 그렇게 말하고서 얼굴을 약간 찡그린 후 유리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죄송하지만 어젯밤에 어디 계셨는지 말해주겠습니까?]
유리는 담당 형사의 웃는 얼굴 안쪽에 사냥감을 노리는 날카로운 야수의 시선이 숨어 있는 것을 느끼고서 조금 긴장하며 물었다.
[그 질문은 공식적으로 조사를 한다는 뜻인가요?]
그러자 담당 형사가 “옷” 하고 놀라며, [아니요.
아직 공식적인 조사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임의 청취로 전혀 강제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도 질문쯤은 협조해 주시면 저희로서도 일이 좀 수월해서 말이죠.] 라고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유리를 바라보았다.
아직 공식적인 조사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임의 청취로 전혀 강제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도 질문쯤은 협조해 주시면 저희로서도 일이 좀 수월해서 말이죠.] 라고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유리를 바라보았다.
유리는 아직도 형사가 뭘 노리고 있다는 의심을 느꼈지만 여기서 크게 소란을 피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서 대답했다.
[잘 알겠습니다.]
유리는 그렇게 말하며 담당 형사의 질문에 대답해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리는 한 시간 동안 같은 질문을 5번이나 반복해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너무 시간이 길어지자 결국 같이 동행했던 우민이 크게 고함을 질렀다.
[이게 무슨 짓이야? 무슨 간단한 질문이야? 언제까지 우릴 여기 붙잡아 둘 생각인데?]
우민이 복도에서 계속해서 고함을 치며 소란을 피운 후에야 유리는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
하지만 유리가 경찰서에서 나올 때에도 담당 형사는 그녀에게 달라붙어서 명함을 내밀고 있었다.
[아, 전 이런 사람입니다.
앞으로 혹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하실 얘기가 있으시면 전화를 주세요.]
앞으로 혹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하실 얘기가 있으시면 전화를 주세요.]
형사는 마치 혀로 핥아대는 것 같은 눈초리로 유리를 바라보면서 작별 인사를 했다.
유리는 그 형사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더 강화하면서 명함을 바라보았다.
명함에는 ‘00시 경찰서 수사 2과 형사과장 이 지한 ’ 이라고 적혀 있었다.
명함을 바라보고 있는 유리에게 우민이 초초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직도 할 이야기가 남았어? 지금이 몇 시라고 생각하는 거야? 게다가 사장님의 일도 준비를 해야 해.]
[아, 네...죄송합니다.]
유리는 우민에게 그렇게 대답한 후 그 명함을 재킷의 주머니 속에 넣은 후 차로 뛰어갔다.
이 지한 형사과장은 그렇게 차를 향해서 뛰어가는 유리를 바라보며 씩 웃음을 지은 후 혀를 낼름 내밀어서 아래위의 입술을 핥아대고 있었다.
[젠장....몸매도 아주 죽이는데....그리고 그 여자에게서는 돈 냄새가 풀풀 풍기고 있어.....어디를 어떻게 찔러야 할까?]
지한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면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
최 유미를 자신의 아파트로 데리고 들어온 기춘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서재로 들어가서 PC의 전원을 켜고 있었다.
명수의 죽음이 경찰에 의해서 확인된 지금,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춘은 즉시 증권 회사의 사이트를 열어서 원 인터내셔널의 주가를 체크하고 있었다.
[어제의 주가는 11,000원 정도인가? 명수가 소유한 주식은 확실히 220만 주 정도였어.
그리고 겉으로 드러난 부동산은 토지와 주택을 합해 300억 정도.......그런데...이 유산은 어디까지 줄어들게 할까?]
그리고 겉으로 드러난 부동산은 토지와 주택을 합해 300억 정도.......그런데...이 유산은 어디까지 줄어들게 할까?]
기춘은 능글맞게 웃으며 휴대폰을 손에 들고서 주소록에서 통화상대를 고른 후 통화 버튼을 눌렀다.
[이런....한밤중에 전화라니....아주 좋은 정보인가 봅니다.]
상대편의 전화기에서 졸린 것 같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 중요하고 아주 핫한 뉴스야.
놀라지 마, 명수가 죽었어.]
놀라지 마, 명수가 죽었어.]
기춘이 웃으면서 그렇게 말을 하자 건너편에서 완전히 잠이 깬 남자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사실입니까? .....그렇다는 것은 내일 오전의 첫 거래는 ‘매도’라는 거군요.]
상대방이 기춘에게 확인을 하자 기춘이 능글맞게 웃으며 즐거운 목소리로 말했다.
[어.
맞아.
그리고 하락세는 내일 오전만으로 끝나지 않을 거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불상사가 터지면서 이번 주 내내 계속해서 하락세가 이어질 거야.
아마 지금의 주가가 2천원 정도로 떨어질 때까지는 말이야.]
맞아.
그리고 하락세는 내일 오전만으로 끝나지 않을 거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불상사가 터지면서 이번 주 내내 계속해서 하락세가 이어질 거야.
아마 지금의 주가가 2천원 정도로 떨어질 때까지는 말이야.]
그러자 상대방이 헉 하고 숨을 집어삼키며, [그 정보, 또 누구에게 흘립니까?] 라고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음.....S증권과 K증권의 담당자에게는 살짝 알려 줘.]
[헉....그렇다면 대규모 작전이군요.
알았어요.
그렇게 하죠.
당신 정보는 빗나간 적이 없으니까....보수는 평소대로 총이익의 2%로 하죠.]
알았어요.
그렇게 하죠.
당신 정보는 빗나간 적이 없으니까....보수는 평소대로 총이익의 2%로 하죠.]
[뭐, 난 상관없어.
보통 때처럼 개인 명의의 통장으로 넣어 줘.
그럼 열심히 벌도록 해.]
보통 때처럼 개인 명의의 통장으로 넣어 줘.
그럼 열심히 벌도록 해.]
기춘은 그렇게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똑같은 내용의 전화를 각각 다른 두 사람에게 한 후 휴대폰을 옆에 내려놓고서 컴퓨터의 모니터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데이터 폴더를 열어서 몇 개의 파일을 열었다.
[으음......이건 좀 더 신경을 써야 해....아직은 충분하지 않아.
뇌물 증여.....성희롱.....이 정도 수준으로는 안 되는 데....]
뇌물 증여.....성희롱.....이 정도 수준으로는 안 되는 데....]
기춘은 지금 원 인터내셔널의 스캔들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었다.
기춘은 지하실로 흘러내려오는 방대한 양의 폐기 파일 속에서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고 증거를 수집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를 조금씩 증권회사의 관계자에게 건네주어서 주가를 조종해서 부를 축적해오고 있었다.
완벽한 내부 거래로 틀림없는 범죄였지만 한 번도 검찰의 의심을 산 적이 없는 이유는 정보를 흘리는 상대를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마우스를 움직이며 클릭을 하고 있었던 기춘의 손이 갑자기 멈춰지면서 얼굴에 씨익 미소가 떠오르고 있었다.
[우와, 좋은 것이 숨어 있었어.
이건 조건에 꼭 들어 맞군.
2년 전 있었던 공장부지 유치의 실패.
손실은 90억 정도인가? 부사장의 무리한 고집으로 시작해서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변변히 토지 조사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공사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
옆에서는 누가 몰래 돈도 계속해서 빼먹고 있고......사장파의 바보 녀석들을 줄줄이 얽어맬 수 있겠어.
그리고 결제 시에 적자 계상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
아주 재미있는 일이 되겠는 걸.]
이건 조건에 꼭 들어 맞군.
2년 전 있었던 공장부지 유치의 실패.
손실은 90억 정도인가? 부사장의 무리한 고집으로 시작해서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변변히 토지 조사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공사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
옆에서는 누가 몰래 돈도 계속해서 빼먹고 있고......사장파의 바보 녀석들을 줄줄이 얽어맬 수 있겠어.
그리고 결제 시에 적자 계상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
아주 재미있는 일이 되겠는 걸.]
기춘은 필요한 파일 번호를 메모한 후 컴퓨터의 전원을 끄고서 서재에서 나왔다.
잠시 후 거실로 돌아온 기춘은 원래의 사람 좋은 할아버지로 모습을 바꾸고 있었다.
[유미, 할아버지가 돌아왔어.]
기춘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거실의 한가운데에 있는 소파에 앉아 있던 유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유미가 부어오른 얼굴로 기춘을 바라보며, [할아버지, 혼자서 심심했어요.] 라고 양손을 내밀면서 아름다운 유방을 부르르 진동시키며 말을 했다.
- 젠장....날 로리타라고 불러도 좋아! 유미님이 날 이렇게 불러준다면 어떤 오명도 기꺼이 받아주지!
기춘은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치며 유미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 가녀린 여체를 꼭 껴안고 있었다.
유미는 자신에게 달라붙어 있는 기춘의 뺨에 자신의 뺨을 부드럽게 문질러대면서, [에엣....할아버지....이상해....나, ‘암캐’처럼 지내도록 주인님에게 명령을 받았는데, 이런 식으로 하라고 명령을 하다니...], 기춘의 귓가에 대고서 부끄러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조금 전 아파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암캐’ 역할을 하려고 하는 유미에게 ‘게스트’로서 기춘이 내린 첫 번째 명령은 자신을 진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서 행동하라는 것이었다.
[후후....이상해도 좋아.
이 몸은 유미가 이런 식으로 할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것이 너무 기뻐서 참을 수가 없어.]
이 몸은 유미가 이런 식으로 할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것이 너무 기뻐서 참을 수가 없어.]
기춘은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의 매끄러운 등을 어루만지며, 머리를 꼭 껴안고서 뺨을 마구 비벼대면서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겉으로 보기에 두 사람의 모습은 로리콘 영감이 어리고 귀여운 소녀를 알몸으로 만들어서 꼭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기춘에게 꼭 안겨 있던 유미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오른 표정으로 기춘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런데 말이야, 할아버지....주인님과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하면 안 돼에....나...나도 모르게 할아버지를 죽여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유미가 입술을 뾰족하게 만들며 기춘에게 주의를 주고 있었다.
바로 이런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말투가 유미의 문제점이었지만 유미는 그런 사실들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그러자 기춘이 쓴 웃음을 지으며, [그 이유는 바로 유미의 몸속에 틀림없이 그게 존재하기 때문이야.
이 몸과 준하님과의 대화는 모두 다 ‘과거의 계약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을 테니까.] 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이 몸과 준하님과의 대화는 모두 다 ‘과거의 계약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을 테니까.] 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그러자 유미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과거의 계약자들?] 이라고 물었다.
[그래.
과거의 계약자들.]
과거의 계약자들.]
기춘이 고개를 끄덕이자 유미가 미간에 주름을 지으며 말했다.
[주인님도 말씀하신 적이 있지만 유미는 과거의 계약자들 따위는 몰라!]
유미가 완전히 삐진 표정으로 몸을 뒤로 휙 돌리고 있었다.
[유미야....할아버지의 일, 알고 싶지 않아? 그럼 기분을 가라앉히고서 자신의 머릿속으로 물어 봐.]
기춘이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유미에게 말했다.
유미는 아직도 불만인 얼굴을 하면서도 눈을 감고서 기춘이 시킨 대로 머릿속으로 그 질문을 떠올렸다.
그러자 유미의 머릿속에서 준하와 기춘이 약속을 주고받는 광경이 선명하게 떠오르며 그 때 준하의 기분도, 기춘의 심정도 생생하게 유미의 마음속에서 재현되고 되었다.
그 순간 유미가 누가 조종하는 것처럼 눈을 크게 뜨고서 완전히 넋이 나간 표정으로 기춘을 바라보았다.
[이해했구나?....유미....원래대로라면 이 몸은 비록 게스트라고 하더라도 유미의 이름조차 부르기 어려워.
하물며 준하 님에게 감히 반말을 하다니.....생각만 하더라도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
하물며 준하 님에게 감히 반말을 하다니.....생각만 하더라도 수명이 줄어드는 것 같아.]
기춘이 다정한 목소리로 설명을 하자 유미는 즉시 기춘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할아버지.
힘들었죠? 미안해요, 유미는 몰랐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심한 말을 해 버렸어.]
힘들었죠? 미안해요, 유미는 몰랐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심한 말을 해 버렸어.]
유미가 진심으로 사죄를 한 순간, 기춘이 유미의 매끄러운 등을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세게 때렸다.
유미가 깜짝 놀라면서 기춘의 목을 껴안고 있었던 손을 놓고서 그를 바라보자, 기춘은 새빨개진 얼굴로 목 뒤를 어루만지며, “하아...하아....” 격렬하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유미가 너무 목을 세게 껴안는 바람에 숨을 쉴 수가 없었던 것이다.
- 젠장...잘못했으면 목이 부러질 뻔 했어.
진짜로 조금도 방심을 해서는 안 돼.
진짜로 화가 나게 되면 아무런 막을 방법이 없어....진짜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작은 고릴라 같군.
어서 빨리 필사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수밖에.
진짜로 조금도 방심을 해서는 안 돼.
진짜로 화가 나게 되면 아무런 막을 방법이 없어....진짜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작은 고릴라 같군.
어서 빨리 필사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수밖에.
기춘이 목을 주무르며 마음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자, [할아버지, 아팠어요? 죄송해요.], 라고 유미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그래....바로 이게 유미의 문제점이야.]
[문제점?]
[그래, 문제점.
유미는 고등학교에 가고 싶어?]
유미는 고등학교에 가고 싶어?]
기춘이 갑자기 그렇게 물어오자 유미가 깜짝 놀라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응.
학교에 가고 싶어......공부도 하고 싶고 다른 애들과 여러 가지 일도 해보고 싶어.]
학교에 가고 싶어......공부도 하고 싶고 다른 애들과 여러 가지 일도 해보고 싶어.]
[알겠어.
하지만 지금의 유미로서는 학교에 갈 수 없어.]
하지만 지금의 유미로서는 학교에 갈 수 없어.]
유미는 기춘의 말에 깜짝 놀랐지만 곧바로 수긍을 하며 낙담한 표정을 지었다.
[맞아요.....난 주인님의 물건일 뿐이고 그렇게 제멋대로 행동할 수가 없어요.]
[아니, 그런 뜻이 아니야.
준하 님은 반대로 유미를 고등학교에 보내고 싶어 해.
하지만 지금 유미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준하 님이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거야.]
준하 님은 반대로 유미를 고등학교에 보내고 싶어 해.
하지만 지금 유미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준하 님이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거야.]
[나에게 문제가?]
[유미는 자신의 힘이 이상하게 강하다는 사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게다가 감정도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엄청난 소란이 벌어지고 말아.]
게다가 감정도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엄청난 소란이 벌어지고 말아.]
[힘과 감정?]
유미가 목을 갸우뚱거리며 작게 중얼거렸다.
기춘은 유미가 자신의 신체 능력이나 화가 나게 되면 전혀 주위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성격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 젠장....진짜로 준하 님은 귀찮은 계약자를 만들어 버렸군.....이래서야 마치 초등학생이 탱크를 운전하고 있는 것과 같아.....아니, 기동력을 생각한다면 탱크가 아니라 영화 속의 ‘아이언맨’이겠군.
[그래.
그러니까 유미는 할아버지와 같이 보통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되는 연습을 해야 해.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방법도.]
그러니까 유미는 할아버지와 같이 보통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되는 연습을 해야 해.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방법도.]
기춘이 아주 다정하게 유미를 설득하고 있었다.
그러자 유미는 잠시 골똘히 생각에 잠긴 후, [그럼....그걸 다 익히게 되면 학교에 갈 수 있는 거야?] 라고 물어왔다.
그러자 기춘이 생긋 미소를 지으며, [맞아.
갈 수 있어.
하지만 반대로 그걸 다 몸에 익히지 못한다면 학교는 물론이고 준하 님의 옆으로도 돌아갈 수 없어.] 라고 가르쳐주었다.
갈 수 있어.
하지만 반대로 그걸 다 몸에 익히지 못한다면 학교는 물론이고 준하 님의 옆으로도 돌아갈 수 없어.] 라고 가르쳐주었다.
유미가 그런 기춘의 말에 깜짝 놀라며, [유미, 배울 거야.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할아버지, 방법을 가르쳐 줘.] 라고 몸을 들어올리며 필사적인 표정으로 기춘의 손을 잡아당기며 애원했다.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할아버지, 방법을 가르쳐 줘.] 라고 몸을 들어올리며 필사적인 표정으로 기춘의 손을 잡아당기며 애원했다.
[좋아, 그게 이 할아버지의 역할이니까.]
[할아버지!]
기춘이 미소를 지으며 곧바로 승낙을 하자 유미가 매우 기뻐하며 다시 양손으로 그의 목을 껴안으며 매달리고 있었다.
[아....아.....]
기춘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며 다시 유미의 등을 찰싹찰싹 때렸다.
유미는 곧 실수를 깨닫고서 기춘이 목에서 손을 떼어내며 사과를 했다.
[할아버지....미안...]
기춘이 목을 주무르며, [천천히, 좀 느긋하게....가자....], 라고 괴로운 목소리로 유미에게 말했다.
- 젠장....이 몸의....육체가 견딜 수 있을까?
기춘은 이제 진심으로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 기춘을 유미가 눈을 치켜뜨고서 바라보며 마치 손녀딸이 할아버지에게 조르듯이 물었다.
[저기....할아버지...유미는....할아버지에게 봉사를 해주고 싶어....이런 것도 배워야 하겠지?]
[응....맞아....]
[그리고 나....정액을 많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얼굴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
유미는 그렇게 말한 후, 아주 순진한 소녀의 미소를 지으며 기춘의 바지를 재빨리 벗기고 있었다.
밖으로 튀어나온 기춘의 자지는 이미 임전 태세에 들어간 채 팽팽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러자 유미는 아주 기쁜 얼굴로 미소를 지은 후 입을 크게 벌려서, 재빨리 기춘의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유미는 입 안으로 삼킨 자지를 혀로 열심히 핥아대면서 입술로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지만 기춘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 하고 있었다.
- 젠장......너무 서툴러...
그 움직임 모두 서투르다는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었다.
마치 어린애가 아이스캔디를 빨아대고 있는 것 같은 움직임이었기 때문이었다.
- 경험도, 지식도 아직 초등학생이군.....과거의 계약자들에게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아.....유미에게는 전혀 테크닉이 없어.
이 몸의 경우에는 유미가 레벨이 나보다 높기 때문에 쾌락을 느낄 수 있지만 준하 님의 경우에는.....전혀 느낄 수가 없겠지.
이 몸의 경우에는 유미가 레벨이 나보다 높기 때문에 쾌락을 느낄 수 있지만 준하 님의 경우에는.....전혀 느낄 수가 없겠지.
기춘은 마음속으로 한숨을 쉬며 유미의 오랄 섹스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사정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는 것을 간단히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몇 분 동안 오랄 봉사를 하고 있던 유미가 갑자기 자지를 토해낸 후 기춘을 바라보았다.
[응? 왜?]
그러자 유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할아버지.....유미, 흥분해 버렸어.....할아버지의 자지....보지에 넣어도 좋아?]
- 휴우.....봉사도 자기 마음대로군....이거, 앞날이 걱정인 데.
기춘은 마음속으로 머리를 얼싸안고서 크게 한숨을 쉬면서, [아, 좋아.
유미가 원하는 대로 해.] 라고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유미가 원하는 대로 해.] 라고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자 유미가 환하게 웃으며, [네에에....그럼 할게요.
할아버지는 그냥 누워 있어요.] 라고 말한 후 기춘의 몸을 뒤로 세게 밀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그냥 누워 있어요.] 라고 말한 후 기춘의 몸을 뒤로 세게 밀치고 있었다.
그리고 위를 향해 누워 있는 기춘의 사타구니 위로 한쪽 다리를 넘긴 채 그 작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서 기춘의 자지가 유미의 질구에 닿게 만들었다.
[히히히....할아버지와 연결되는 거야.]
유미가 기쁜 목소리로 그렇게 외친 후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자 기춘의 얼굴이 크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 아악....좁아! 딱딱해! 아파!.....이 감촉....마치 늘어나지 않는 고무 같군.....
유미의 보지에 대한 감상이 마치 섬광처럼 기춘의 머릿속을 달리고 있었다.
기춘은 이제 필사적으로 고통을 참고 있었지만 그런 기춘에게는 전혀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유미는 혼자만의 쾌감에 빠져 있었다.
[으으으응......할아버지의 자지가....너무 커.....잘 들어가지 않아.....]
유미가 순진한 말투로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허리를 빙빙 돌려가며 기춘의 자지를 더욱 더 안쪽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 꺄윽! 찌.....찌부러진다아아!
기춘이 마음속으로 크게 절규를 지르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한편 유미는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기춘의 거대한 자지를 자궁 속까지 집어넣고 나자 이번에는 허리를 서서히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 히이이익! 이번에는 자지의 뿌리까지.....뽑혀져 나가는 기분이야!
이번에는 유미의 질 전체가 자지의 장대와 귀두를 세게 움켜잡고서 그대로 위로 잡아당겨서 뿌리까지 뽑혀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이 기춘을 덮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하의 기춘조차 죽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히익....유미야! 부....부탁이야....조금만 기다려 줘.]
기춘은 유미의 움직임을 간신히 멈춘 후 거칠게 숨을 내쉬며, [조금만 이대로 있으면서....할아버지가 하는 말을 좀 들어주지 않겠니?] 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유미가 갸우뚱한 표정으로 기춘을 바라보면서, [할아버지, 왜?] 라고 물어보자 기춘이 유미를 꼭 껴안고서, [유미야....유미는 할아버지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지 않아?] 라고 물어보았다.
유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 맞아.] 라고 솔직하게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기춘은 고통으로 헐떡거리고 있는 숨소리를 가라앉히며, [그렇다면, 하아...하아....조금 전처럼 흥분을 가라앉히고.....정신을 집중해서....머릿속에 물어 봐 줘....부탁이야....이대로는 이 할아버지가 견딜 수가 없어...응?], 유미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간절히 부탁하고 있었다.
만일 이 상태에서 유미가 기분이 상해서 이대로 일어나 버린다면, 진짜로 말 그대로 자지가 뿌리 채 가랑이에서 뽑혀져 나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유미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에에에.....또?.....그런 건 싫어.....왜냐 하면....너무 귀찮아...] 라고 불만을 토해내고 있었다.
[제발, 유미야....그렇게 말하지 마.....부탁이야....이 할아버지의 부탁을 들어 줘....게다가 그렇게 하면 유미도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아.
맞아...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나중에 준하 님에게서 칭찬을 들을 수도 있어.]
맞아...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나중에 준하 님에게서 칭찬을 들을 수도 있어.]
기춘은 더욱 더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리며 어떻게든 설득에 성공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다행히 마지막에 말한 말이 먹혀들어가고 있었다.
[어? 주인님이 칭찬해주실 수 있는 거야? 으음....그럼 조금 해 볼까?]
기춘이 후유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 유미가 눈을 감고서 의식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잠시 몇 초의 침묵이 흐른 후, [응?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에에....여기는 이렇게.....이렇게?] 라고 투덜거리며 중얼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 기춘의 자지가 찌부러질 정도로 세게 조이고 있었던 질 점막의 감촉이 바뀌면서 세게 조이고 있었던 압력이 서서히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 후유....간신히 살았군.....진짜로 이제 더 이상 남자 구실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기춘이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그 한숨과 동시에 기분 좋은 감촉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아으으으응......이렇게 하니까......기분이 좋아아앙.....]
콧소리를 내면서 유미가 달콤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 순간 기춘은 폭력적일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아으윽....뭐야, 이거? 너무 기분이 좋잖아!
기춘이 깜짝 놀라서 눈을 크게 뜬 순간, 미끄럽고 부드럽고 축축한 뭔가가 자지를 조이면서 문질러주는 감촉에 안으로 잡아당기는 것 같은 움직임이 더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춘이 눈을 크게 뜬 이유는 유미의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은 채 질 근육의 연동 운동만으로 그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으으응.....할아버지.....이거...매우 기분이 좋아....하으으윽.....이제 움직일게....]
유미가 그렇게 말한 후 본격적으로 허리까지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기춘의 자지에 더욱 더 복잡하고 오묘한 자극이 전해지고 있었다.
[우호오옥!]
엄청난 쾌감으로 기춘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리고 마침내 자지가 한계에 도달한 순간, [아으으응.....할아버지, 너무 빨라....이제 쌀 것 같은데....자지가 부들부들 떨고 있어.], 유미가 뇌쇄적인 목소리로 불만을 말하면서 기춘의 귓가로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다.
[조금만....하윽....기다려....이제 곧 모시러 갈 테니까.....]
유미가 열정적인 목소리로 그렇게 속삭인 후, 허리를 마구 흔들어대면서 무릎을 굽히고 있었다.
그 순간 기춘의 자지가 모두 다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서 자궁구가 귀두에 닿고 있었다.
그리고 스윽 자궁입구가 벌어지면서 기춘의 귀두를 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아으으윽.....할아버지....어서 오세요오옷.....유미의 제일 안쪽의 방에 싸아아....]
유미가 기춘의 귓가에 대고서 그렇게 다시 속삭이면서 질벽을 꿈틀거리며 연동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우오오오오옷!]
기춘은 터무니없을 정도의 강력한 쾌감과 사정감에 휩싸인 채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유미의 자궁 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후우우우우욱......할아버지의 정액....따뜻해에에에에.....아응.....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이게....이것이.....간다는......거야......가는 것....최고야아아앗.....이거....너무 좋아아아앗]
유미 또한 자궁 속에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들어오자 온몸에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면서 생애 첫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제 기춘과 유미는 서로의 몸을 꼭 껴안은 채 거칠게 숨을 내쉬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윽....할아버지....사실이었어....머릿속의 이미지대로 하니까....매우 기분이 좋았어.....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면 좀 더 빨리 그렇게 할 걸 그랬어.]
그러자 기춘이 싱글벙글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유미는 경험이 적어서 이런 일을 너무 몰라.
하지만 유미의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경험을 했었던 여자들의 기억과 지식이 있어.
그걸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지금처럼 자신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상대방도 매우 기분 좋게 만들 수 있어.
그리고 준하 님도 화를 내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유미의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경험을 했었던 여자들의 기억과 지식이 있어.
그걸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지금처럼 자신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상대방도 매우 기분 좋게 만들 수 있어.
그리고 준하 님도 화를 내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거야.]
[에! 주인님이 화를 내지 않게 할 수 있어? 그럼 주인님도 기분 좋게 해드릴 수 있을까?]
유미가 매우 기뻐하며 반짝거리는 눈으로 물었다.
[아.
그래.
그리고 학교에도 갈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할아버지와 둘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주인님을 깜짝 놀라게 하지 않을래?]
그래.
그리고 학교에도 갈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할아버지와 둘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주인님을 깜짝 놀라게 하지 않을래?]
[응...유미, 그렇게 할 거야....할아버지에게 열심히 배워서 주인님을 깜짝 놀라게 만들 거야!]
마침내 과거의 계약자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인 유미는 이렇게 해서 그녀들의 지식과 경험을 급속도로 몸에 익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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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하에 의해서 하룻밤 동안 사용을 당한 지민은 완전히 넋이 나간 표정으로 여정이 운전하는 차에 태워져 명수의 저택으로 돌아갔다.
마침내 저택에 도착한 지민은 몇 번이나 여정을 향해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고 있었지만 거의 건성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정은 그런 지민의 반응에 작게 미소를 지으며, [다음에 준하 님이 불렸을 때에도 그렇게 건성으로 하면 실례가 될 거예요.] 라고 말을 하자 지민의 몸이 움찔 흔들리고 있었다.
[아! 준하 님이? 어...어디에?]
지민은 그렇게 말하며 주위를 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