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이 현실이 된순간 바로 악몽의 시작이였다.
후회한다 단순히 욕망만 쫓았던 나를
결국 그 욕망이 우리의 사랑스럽던 아이를 죽음으로 몰고갔다
나의 꿈 즉 나의 정숙한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싶다는 것이
현실이 되면서 그보다 못한 나는 아내에게서 사라져 버렸다.
아내는 지금 그 남자와 살고 있다.
마치 동물의 세계에서 암컷이 새로운 대장수컷이 생기면 자신의 자식을 죽이고 새로운 아이를 갖게 하는거
인간세계에서도 그런일이 가능할 줄이야
나는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며 과거를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