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아랫도리를 벗은 선영이는 침대위에 올라가기전..브라우스를 벗었다.. 그리고..침대에 드러누워 다리를 벌리고...섹스를 할 수 있게..자세를 잡았다.. 상무도..선영이가 침대에 누워있자..바지를 순식간에 벗어 던지고..선영이에게..달려들었다...
[김선영] 아....
좁은 질구를 통과하는 순간..느껴지는 쾌감... 그것은 마치 몸의 중앙부를 예리한 무언가로..꿰뚫는듯한 아릿한 아픔이었다...하지만..그것은 아픔이라기 보다는..그에 동반되는 어떤 쾌락이 따르는것 같았다.. 처음엔..자극적인 아픔이 잠깐 비추어지다가...그것이 순간적으로 기분좋은..말로 표현하지 못하는...쾌감이...여운을 남기며... 상승곡선을 긋고 있었다... 그러나 삽입시의 기분좋음과 달리..남자의 물건이 몸속으로 들어오면서..느껴지는 느낌은 처음 느낌에 대한 찬물을 끼얹는듯한 것이었다...둔중하고..육중하면서도..불쾌한 느낌..몸의 중앙부가..무거운 기운으로..가득찬 느낌은..충분히..섹스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하지만..이것또한..남자의 물건이 어느정도 진입이 되어..몸속 깊숙한 곳에 이르러서는..깊이 자리잡은 자궁을 건드릴때...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과..함께 밀려오는 쾌감이..다시 상승곡선으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쑤걱..쑤걱... 상무가..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행위가 시작되면..허리운동 밖에 할줄 모르는 남자.. 지난번 박이사가 물었던가? 상무가 나은지..아님..박이사가 나은지..라고 말이다... 선영이는 박이사가 낫다고...대답을 했었다.. 나이로 따지면..오히려..박상무가..젊은 편이다..그런데..정력에는 차이가 있어 보였다.. 박상무나..박이사나..성욕에 대해선..저돌적이긴 하지만..일방적으로..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에서는 박상무나 박이사나..모두 같지만..그래도..박이사가..월등하게..정력적이라는 것이..선영이의 생각이었다...
상무는 일주일에..선영이와 섹스를 하지 않으면..성적인 욕구를 어디서 해결하는 것일까? 영종이에게 부탁하여..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은 아닐까? 선영이는 시시때때로 꾸준하게..성욕을 느끼는 상무가..과연 어떻게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는지..궁금해졌다..
[박종환] 흠... [김선영] 아....으...
박상무가..사정을 했다... 역시..안에다 싼다... 남자들은 사정할때..여자의 몸속에 사정하는것이 좋은가 보다.. 상무는 이때까지 선영이와 섹스를 하면서 한번도 밖에다 자신의 정액을 버린적이 없었다.. 오히려..사정할때...선영이의 몸속 깊이..자신의 분신을 남기기 위해서..더욱더 깊이 물건을 밀어넣고..사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때면..몸속 깊숙이 까지 들어간 정액들이 몸밖으로 흘러나오는덴..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관계후..뒷처리를 하고 난다음..팬티를 입고 있으면..조금씩..스물스물..정액들이..흘러나와..팬티를 적셔놓는다.. 그래서 선영이는 빽속에..항상 여분의 팬티를 가지고 다닌다..
잠깐동안 회사에서의 직위를 버리고 단순하게 섹스파트너가 되었던 두사람은 짧은 격정(?)의 순간이 지나자 다시 본연의 직위로 돌아왔다..
[박종환] 수고했어요...손님이 오시면..연락해줘요.. [김선영] 네..알겠습니다..
상무실을 나와서 선영이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11층은 상무실만 있기에..화장실에도 상무와 선영이만 사용을 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대부분 옷을 갈아입거나 할땐 화장실을 탈의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세면대에는 커다란 거울이 달려있고..언제나 물을 사용할 수 있고..아무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기에..마음놓고..옷가지들을 갈아입을 수 도 있는것이다.. 선영이는 화장실안에 들어가서는..물을 받아서...사타구니를 씻었다... 아무래도 휴지만으론 더러워진 사타구니를 닦는덴..부족하다 생각하여..선영이는 상무와 관계후엔..매번 화장실에 들어와서 사타구니며 가랑이를 씻었다.. 수건으로 가랑이를 닦고 나니..개운한것 같았다..
화장실을 나와선..다시 선영이가..자리에 앉아서..모니터를 바라보며..문서정리를 하고 있는데... 복도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벨 소리가..들려왔다.. 누군가가..11층에 도착한 모양이다.. 상무말한..그 손님이라는 사람이 도착했는지도 모른다... 선영이는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복도끝을 바라보았다... 누군가가..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차츰 선영이앞에 가까워지면서..또렷해지자..선영이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 사람은....
[이기석] 안녕? 오랜만이네..?? [김선영] .....당신이..어떻게 여길? [이기석] 후후..첫인사가..이상하네? [김선영] 당신이 여기 어떻게 온거야? [이기석] 쯥..외삼촌이나 한번 만나뵐까 해서 왔지...안에 계셔? [김선영] 뭐? [이기석] 안에 계실껀데..내가 찾아온다고..연락을 했으니까.. [김선영] 그럼..니가..상무님의 조카? [이기석] 헤헤..세상 좁지? [김선영] 말도..안돼.. [이기석] 나두 말이 안됀다고 생각해...하지만 말도 안돼는 일이..지금 벌어지고 있지...아마? [김선영] .... [이기석] 외삼촌에게..연락해줘...내가 왔다고... [김선영] .... [이기석] 왜그래? 안에.안계셔? [김선영] ....이건..말이 안돼... [이기석] 허허..할 수 없군..내가 밀고 들어가는 수 밖에... [김선영] 자..잠깐..만..
두사람을 태운 차는..미끄러지듯이..도로위를 달리고...시내 외곽의 레스토랑으로 들어섰다.. 겉으로 보아도..화려하고..꽤나 비싼 음식을 팔것같아 보였다... 기석이가..주차를 하고..성큼성큼 안으로 들어가자..선영이는 뒤에서..머뭇거리다가..기석이를 따라..안으로 들어섰다..
건물 전체를 통나무로 지었는지..바닥이며..벽..천정..지붕 모두..원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포근하고..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명또한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바깥에서 보던것과 달리 내부 디자인은 매우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다... 테이블은 대부분이 창가쪽으로 향해있었고..창가에 접해있는 테이블에 앉으니..바깥 풍경이 그림같이 눈에 들어왔다. 선영이가 자리에 앉으려 하자..웨이터가 뒤에서 의자를 빼내어 앉기 쉽게 도와준다.. 기석이가..주문을 하고..선영이는..그냥..기석이가 주문한 음식을 그대로 시켰다..
선영이는 테이블에 놓여있는 요리들을 맛있게..먹었다.. 그런 선영이를 기석은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한참 후..선영이는 먹을만큼 먹었는지..수저를 놓고..허리를 펴고 바로 앉아서는..다시 와인을 한잔 마셨다.
[김선영] 오랜만에..포식했네.... [이기석] 맛있게 먹었냐? [김선영] 그래..덕분에.....그건..그렇고....자..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이기석] 응? [김선영] 니가 왜 다시 나타났는지..말야.. [이기석] 그래..내가 왜 다시 나타났는데? [김선영] 너..오늘 나랑 자려고 한거지? [이기석] 후후..눈치 빠르네.. [김선영] 너란 녀석은 나에게 그런 존재밖에 안돼...여자를 자신의 성적인 배출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놈이잖아.. [이기석] 후후..그런가? [김선영] 음..니가 사주는 밥..맛있게..먹었으니..이제 니가 뭔가를 요구할것 같은데... [이기석] 후후... [김선영] 아냐? [이기석] 후후..너..길거리에 돗자리 펴라..완전..쪽집게네.... [김선영] 웃기지마라..넌..처음부터 날 만나러 올때부터..그짓거리 밖에 생각하지 않았을 위인이니까.. 시간없어..빨리 나가자... [이기석] 후후...알았어..
선영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기석이도 같이 일어나서는..레스토랑을 빠져나왔다.. 기석이은 레스토랑에서 가까운 모텔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김선영] 내가 먼저 씻을께... [이기석] 알았어..
선영이가 욕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고..기석이 들어가서는..자신의 주요부위만 씻고..침실로 들어섰다... 침대에 누워있는 선영이앞에 알몸으로 우뚝섰다.. 선영이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기석의 알몸을 정면에서 똑바로 쳐다보았다.. 선영이의 눈은 기석의 아랫도리의 중앙부분에 고정되어 있었다..
기석의 물건은 거대했다.. 굵기에서 다른 어떤 남자와도 비교도 되지 않았고..길이역시..만만치 않았다.. 그리고...그 거대한 물건이 똑바로 90도 이상으로 위로 솟구쳐서..끄덕이는 것을 보면..물건이 단단하기 까지 한것 같았다. 잠깐..선영이의 앞에서 자신의 위용을 과시한 기석은..선영이가 누워있는 침대로 올라섰다.. 그리곤..다짜고짜..선영이의 다리를 벌렸다..
좁은 질구를 통과하는 순간..느껴지는 쾌감... 그것은 마치 몸의 중앙부를 예리한 무언가로..꿰뚫는듯한 아릿한 아픔이었다...하지만..그것은 아픔이라기 보다는..그에 동반되는 어떤 쾌락이 따르는것 같았다.. 처음엔..자극적인 아픔이 잠깐 비추어지다가...그것이 순간적으로 기분좋은..말로 표현하지 못하는...쾌감이...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삽입후..이어지는 둔중하고..육중하면서도..불쾌한 느낌..몸의 중앙부가..무거운 기운으로..가득찬 느낌이 이어졌다..
기석의 거대한 물건이..조금씩..선영이의 몸속으로..사라지고 있었다.. 굵은 살덩이가..선영이의 질구를 가득 채우고..거대한 길이의 물건이..스르륵..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이윽고..기석의 물건이..선영이의 질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고...기석의 음모와 선영이의 음모가 만나서..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거대하고 엄청난 살덩이를 모두 뿌리까지 한치의 남김없이..모두 삼켜버린것이다..
기석이...허리운동을 시작했다..거대하고 굵고 엄청난 살덩이가..선영이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한것이다.. 마치..좁은 도너스 구멍에..굵고 둥근 오뎅으로..후미며..파고들어가는 듯한 형상이다.. 빡빡해서..금새라도..선영이의 질구가..찢어질듯이 위태로워 보인다.. 그러나 선영이의 질입구와 질은 이전에도 말을 했다시피..상당한 신축력을 가진 곳이다.. 왠만한 크기에도..끄덕이 없는 질기고 탱탱한 질구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질기고 신축력이 있는 질구라도 늘어나는데 따르는 통증은 있었다.. 선영이는 기석의 물건이 파고들면서 넓혀지고 있는 질구에서 전달되는 통증으로..괴로워 하고 있었다..
[김선영] 아...아퍼..어..아...
그러나 기석은 선영이의 괴로움에도..아랑곳 하지 않고..자신의 행위만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었다..
쑤걱..쑤걱..
들락거리는 기석의 물건에..허연 액체가 묻어 나온다.. 그것은 오후에..선영이 몸속에 사정한 상무의 정액이었다.. 외삼촌의 정액이..조카의 물건에 묻어서..바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김선영] 으음...아...퍼..어...아..
기석은 아무런 요동없이 계속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선영이는 기석의 물건을 조이려고 했지만..워낙 기석의 물건이 크다보니..몸속에 들어온 기석의 물건을 조을 공간이 없었다. 아니..몸안이 가득한 느낌에서..질구로 전해지는 통증때문에..선영이는 아래에..정신을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순간에도..기석의 물건은 선영이의 몸속으로..치고 들어왔다..
그동안 강해진 기석.. 무슨 운동을 어떻게 했길래..저렇게 물건이 거대해지고..정력이 강해진것일까? 예전엔..삽입하여..몇번을 움직이다 보면..금새 사정을 했던것 같은데..말이다..
기석과의 행위는 선영이에게는 고문이었다.. 마치 아랫도리를 예리한 칼날로 이곳저곳 난도질을 하는 느낌이었다. 그것은 차마 손을 대지 못해..어쩔 수 없는곳에서 느껴지는 당혹스러움..그런 느낌이었다.
쑤걱..쑤걱..
기석의 허리운동은 그래도 계속되었다. 좁았던 선영이의 질구가..조금씩 기석의 물건에 맞추어지면서..넓어지고 있었기에..선영이가 느끼는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선영이는 통증이 사라지자..다시 한번 질조임을 시도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