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를 일 삼아도 더 이상 내공이 줄지 않았기에 여인들은 그가 원하면 언제든지 몸을 바치길 꺼리지 않았다.
여인들과의 방사를 이용해서 그는 본격적으로 월하춘풍의 대성에 전념했다.
여인들도 그와 보조를 맞추어 신녀음공에 매진했다.
본시 서로 보완하기 위해 창안된 무공인지라 그의 무공은 여인들과 함께 사이좋게 증진되었다.
굳이 문제라면 나날이 발전하는 무공이 실전무공이 아니라 색공이라는 것이었다.
모두들 엄청난 내공에 환골탈태해서 절정고수라 할 수 있었지만 천하제일은 물론이고 천하 백대고수에 도전하기에도 아직 무리였다.
훗날 색공을 대성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저 보기 드문 고수 수준이었다.
허나 거의 금강불괴에 가까운 신체이기에 누구에게라도 쉽사리 맞아 죽을 일은 없었다.
부동이는 삼매진화를 일으켜 월하춘풍을 태워 버렸다.
머리 속에 모두 암기되어 있으니 더 이상 책을 볼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동이의 경지는 어느덧 5성에 이르렀다.
색공을 연마한 초기에는 부동이에게서 음탕한 기운이 물씬 풍기었다.
5성을 넘어서자 색기가 몸 안으로 갈무리되어 겉보기에 그는 귀한 집 공자같이 보였다.
여인들도 5성의 신녀음공을 이루었고 물씬 풍기던 색기를 감출 수 있는 경지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남들이 볼 때 이야기이고 아무도 없는 이 외지에서는 의미가 없었다.
여인들은 점점 부동이의 자지에 익숙해져 하루도 박히지 않으면 살 수 없었다.
부동이는 월하춘풍의 운기법에 따라 내공을 연마하고 있었다.
여타 내공심법과 마찬가지로 월하춘풍의 운기법도 생성된 기운을 온 몸의 혈도를 따라 돌리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오행의 기운을 구별하여 자유자제로 운기하는 것이었다.
또한 운기의 속도가 무척 빨랐다.
임독양맥이 타동된 고수인 경우 혈도의 저항이 거의 없으므로 운기가 저절로 빨라지고 축기 또한 빨리 되는 것이 상리이지만 그렇다해도 그의 운기 속도는 지나치게 빨랐다.
더구나 오행의 기운이 번갈아 가며 몸 속을 휘도니 아차 하는 순간 주화입마하기 쉬웠다.
월하춘풍의 숨겨진 묘리는 하체로 연결된 혈도를 타동하는 것에 있었다.
지나치게 빨리 움직이는 기운은 그의 자지에 형성된 기근에 축적되었다.
작은 막대처럼 생긴 기근은 그의 자지 속에 자리잡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다.
덕택에 전에는 내공이 자지로 줄줄 새어 나갔었지만 기근이 생긴 이후로는 그런 걱정이 없었다.
그는 오행중 수(水)의 기운을 돌렸다. 시원한 기운이 혈도를 따라 움직였다. 빠르게 돌던 기운이 혈도를 아프도록 자극했다. 그는 얼른 위험해진 수의 기운을 자지로 내려보냈다. 자지에 내려선 기운은 그의 자지를 자극해 엄청난 양의 정액을 만들도록 했다. 그의 정낭은 순식간에 가득 차 올랐다. 정낭에 정액을 든든하게 채운 그는 화의 기운을 끌어 올렸다.
서로 상생(相生)하는 수와 목의 기운은 그의 자지를 통나무처럼 키우고 고무처럼 탄력 있게 만들었다.
굽이굽이 휘돌며 흐르는 강물처럼 그의 자지가 물결쳤다.
그의 좆끝에서는 넘치는 수의 기운이 물이 되어 줄줄 흘러 나왔다.
화(火)와 금(金)의 기운을 돌리자 그의 자지는 돌연 타오르는 쇠막대기가 되어 버렸다.
활활 타오르는 금강불근...
어떤 여자든 박히는 순간 온 몸이 타오르고 꿰어 뚫리는 것 같은 희열을 느낄 것이다.
천하제일의 명근(名根)이었다.
[자... 만천화근을 해보자.]
[타...]
낭랑한 기합성이 터지고 부동이의 신형이 흐릿해졌다. 아마도
신법을 펼치는 것이리라. 극의(極意)라는 것은 결국에 가서는 하나로 연결 되는것.
월하춘풍에 대한 깊은 깨달음은 그가 익힌 다른 무공들에도 큰 영향을 준 것 같았다.
내공 탓도 있겠지만 동작 하나 하나가 물 흐르듯 펼쳐졌다.
어느 순간 부동이의 자지가 장대한 위용을 드러냈다.
동시에 빠르게 움직이는 신형 속에서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원들이 생겨났다.
검이나 권장이 아닌 자지가 그려내는 작은 원들...
한순간의 끊어짐도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원들의 행렬.
무아지경에 빠져들어 끊임없이 자지를 휘두르던 부동이는 대략 반 시진이 지나서야 천천히 움직임을 멈췄다.
혼자서 연습해서 다행이지 보통 여자들이 그 공격을 당했으면...
휴... 말이 필요 없다. (뻔하지. 너무 좋아 죽었겠지...)
수련이 끝나자 그는 아내들이 있는 방으로 갔다.
월하춘풍의 심각한 부작용(?) 때문이었다.
수련이 끝나면 저절로 쌓인 정액이 빨리 내보내 달라고 몸부림을 치기 때문이었다.
그의 아내들도 신녀음공 수련을 마쳤을 테니 마찬가지 상태였다.
서로 부작용을 풀어 주고 상부상조하는 관계였다.
그는 당소희의 방문을 왈칵 열어 젖혔다.
[으잉?]
아무도 없었다.
[또?]
그는 남궁유경, 팽현경, 제갈연희, 황보수정의 방문을 차례로 열어 보았으나 실망만 해야했다.
또 숨어 버린 것이었다.
무공 수련만 마치면 미친 숫말이 되어 달려드는 부동이를 피해 모두 도망친 것이다.
비록 그와의 정사가 미치도록 좋기는 하지만 너무 과한 면이 있었다.
처음에는 원할 때마다 마음껏 박도록 허락했지만 도무지 쉴 틈을 안주고 하루에도 몇 번을 당하다보니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다.
결국 그녀들은 꾀를 피우기 시작했다.
오늘도 여인들은 식사 준비를 핑계로 모두 밖으로 피신한 상태였다.
그는 조급증이 치밀었지만 방법이 없었다.
한 두 번이면 몰라도 툭하면 이러니...
얼른 후끈 달아오른 자지를 시원한 보지 속에 담가야 하는데...
그는 애꿎은 자지를 주무르며 기다려야 했다.
마침내 조잘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더니 여인들이 돌아왔다.
기다림에 지친 부동이...
얼굴 표정이 심상치 않다.
여인들은 그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가가. 어디 편찮으세요?]
[응...]
[정말? 어디가요?]
[알 거 없어! 모두 잘 들어! 나 강호 출두할 거야.]
[네?]
[너희들하고는 신공을 대성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능력 있는 여자들이 더 필요해.]
[네?]
이가 무슨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천하제일 미녀 다섯도 부족해서 또 여자를 데리러 강호출두라니...
여인들의 얼굴이 불그락 푸르락 하더니 급기야 표독한 목소리가 튀어 나왔다.
[뭐라고요? 지금 진심이세요?]
성질 더러운(?) 당소희가 제일 먼저 나섰다.
황보수정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난리였다.
[말도 안돼. 또 여자라니. 우리를 어떻게 보고... 흑흑흑...]
부동이는 그라거나 말거나 할 말을 했다.
[그럼 어떡해? 당신들만의 도움으로는 도저히 신공을 대성할 수 없다니까.]
[어째서요? 저희가 부족한가요?]
[그럼. 부족하지. 오늘뿐만 아니라 툭하면 몸이 아프니 달거리이니 하며 날 피하니 내가 어떻게 신공을 다 이룰 수 있겠어? 나도 빨리 대성하고 세상에 나가고 싶다고...]
[...]
여인들은 할 말이 없었다.
사실 그 동안 그의 끊임없는 요구를 피하느라 잔머리를 많이 썼으니까.
하지만 그건 그거고 여자들을 더 데려 온다니 그럴 수는 없었다.
제갈연희가 나서서 사태를 수습했다.
[서방님. 알았어요. 저희가 잘 못했어요. 오늘부터는 서방님이 원하시면 언제라도 동침할 수 있게 저희 중 한 명은 늘 대기하고 있겠어요. 서방님이 한 명을 상대하시는 동안 나머지 저희들도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에게 한번 기회를 주세요. 앞으로 제대로 못한다면 그 때는 저희도 서방님을 말리지 않을게요.]
부동이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밖으로는 여전히 근엄한 표정을 잃지않고 말했다.
[좋소. 내 두고 보리다.]
[고마워요. 서방님.]
여인들이 환호를 지르며 부동이에게 안겼다.
부동이는 나긋나긋하고 폭신폭신한 다섯 여인들의 몸을 끌어안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럼. 지금부터 당신들의 달라진 태도를 검증해 보겠소.]
[네. 서방님. 원하시는 것은 뭐든지...]
그는 특별히 개조한 침실의 문을 열었다.
방안에는 십 여명이 누워도 남을 거대한 침대가 놓여있었다.
천장에는 굵은 쇠고리에 밧줄이 묶여 있었다.
여인들을 매달아 놓고 박기 위해서였다.
침대 옆에는 원형의 삼단 의자가 놓여 있었다.
다섯 여인을 무릎을 꿇려 앉히고 뒤로부터 박을 때 편리한 도구였다.
침대 옆에는 채찍, 남근 모양의 곤봉, 눈가리개, 미끈거리는 기름, 기타 여러 가지 기구야 약품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는 침대에 척 누웠다.
여인들은 스스로 옷을 훌훌 벗고 그의 품에 안겼다.
한번씩 그와 입을 맞추더니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시작했다.
남궁유경이 전보다 더욱 거대해진 젖가슴을 그의 상체에 비볐다.
바짝 선 젖꼭지가 그의 젖꼭지를 간질였다.
처녀의 그것처럼 선분홍 색의 젖꼭지였다.
황보수정과 제갈연희는 엎드린 자세로 그의 양옆에 위치했다.
엉덩이를 낮추어 벌써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그의 손길에 맡겼다.
그의 손가락이 두 여인의 흥건한 보지를 파고들었다.
[아흑...]
나직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자신들의 봉사(?)가 부족하다는 부동이의 폭탄선언이 있은 직후라 그녀들은 진정 성심껏 그를 즐겁게 해주려 노력했다.
안 그러면 중원에 나가 한 꾸러미의 미녀들을 데려올 태세이니 다급하기도 했다.
오대세가의 여식들이 모조리 한 남자와 사는 것도 남부끄러운 판에 수 십 명의 첩까지 거느린다면 어찌하란 말인가?
이심전심으로 그녀들은 한 몸처럼 서로 협력하여 그를 애무했다.
팽현경이 섬섬옥수로 그의 자지를 감쌌다.
두 손으로 감싸도 남는 두툼한 그의 자지를 붉은 입술이 벌어지더니 빨아 들였다.
"쪼옥" 소리를 내며 그의 귀두가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양손으로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으며 그녀는 그의 자지를 쭉쭉 빨았다.
입안에서 자꾸만 커지는 자지 때문에 그녀의 볼이 터질 듯 부풀었다.
당소희는 그의 자지 기둥 하부를 탱탱한 젖가슴이 찌그러지도록 감싸고는 위아래로 훑었다.
여인들이 입안 가득 집어삼키고 젖가슴에 파묻어도 남을 만큼 장대한 자지였다.
달덩이처럼 환하고 뽀얀 당소희의 엉덩이가 그의 얼굴을 덮었다.
그의 혓바닥이 쩍 벌어진 당소희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그녀는 그만 신음을 내지르며 왈칵 보짓물을 쏟아냈다.
그의 얼굴은 그녀의 달콤한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그의 자지는 스스로 움직여 팽현경의 입속을 지나 목구멍까지 파고들었다.
그녀의 목젖이 그의 자지를 끊어 버릴 듯 조였다.
그의 자지는 기쁨에 떨며 그녀의 목구멍에 달콤한 좃물을 조금씩 흘려 넣었다.
일부러 기를 넣어 싼 좆물은 팽현경의 목젖을 적셨다.
그의 통나무처럼 굵고 긴 자지에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배려에서였다.
그의 도움 덕에 그녀는 그의 자지를 어렵지 않게 뿌리까지 삼키었다.
그의 자지를 싸고 있는 당소희의 젖가슴에 코를 박았던 팽현경이 상체를 일으켰다.
타액과 정액이 범벅되어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가 잠시 보였다.
당소희의 보드라운 젖가슴이 드러나는 통나무 자지를 쌈을 싸고 훑고 올라갔다.
[허억...]
그도 묵직한 신음을 내뱉었다.
팽현경은 상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세차게 그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의 볼은 물론 목까지 그의 자지의 윤곽이 불룩불룩 불거졌다.
목을 통과하여 위장에까지 다다르는 깊고 깊은 삽입이었다.
전에도 후에도 없을 진기(?)라 하겠다.
팽현경은 그의 자지가 뱃속까지 내려오는 느낌에 겁까지 났다.
하지만 아프거나 부담스럽지 않아 안심하고 더욱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안으로 끌어들였다.
자지는 뱀처럼 스스로 꿈틀거리며 깊이 깊이 쑤셔 박혔다.
팽현경은 양손으로 그의 자지를 있는 힘껏 움켜쥐고 쥐어짰다.
그의 자지에서 화답하듯 뜨거운 좆물이 흘러 나왔다.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그녀는 진기가 가득 녹아 있는 정액을 마셨다.
몸 전체에 퍼져나가는 환락지기와 진기를 느끼며 그녀는 순백의 이빨로 그의 자지를 꼭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