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입구엔 떡대들이 서있었다. 박상무가 들어서자..떡대들은 잘 아는 사이인듯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박상무는 그들의 어깨를 쳐주고는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계단에도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고, 바닥과 천정엔 고급스러운 마감재로..꾸며져 있었다. 지하계단을 지나자..넓은 홀이 나왔는데..입구에서 젊은 여자 하나가 뛰어 나왔다.
"호호..오랜만에 오셨네요.." [박종환] 좋은 자리하나..준비해줘.. "네..이리로 오세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고..가슴팍과 어깨선이 모두 드러나 보이는 시원한 원피스를 입은 젊은 여자는 박상무를 뒤따라 들어온 선영이를 아래위로 호기심어린 눈으로 훓어보더니 박상무를 앞장서서 문들만 즐비하게 늘어선 복도를 걸어..안쪽 방으로 안내했다.. 대략 20대중반의 여자는 상당히 매력적이었고, 섹시해보였다. 남자들이 좋아할 그런 타입의 여자였다. 아마 이곳을 책임지는 여자인듯 보였다. 자리에 앉아..박상무는 여자에게..
김사장은 기분이 좋은지..선영이에게..술을 권한다.. 김사장이라는 사람은 박상무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고 있는듯 보였다. 특히 여성편력에 대해선 상세하게 알고있어 보였다. 박상무와 박양의 노래가 끝나자..박상무가..조용한 노래를 부른다.. 그러자..박양이 다가와 김사장을 끌며..
[박양] 아이..사장님..부르스..한곡 추세요..이쁜 파트너 옆에 두고..너무 재는거..아니예요?
그러자..김사장..못이기는 척하며..선영이를 앞세워서는 스테이지에 나갔다..키가큰 선영이와 키작은 김사장과의 어울림은 완전히 코미디였다. 김사장의 코가..선영이의 가슴팍 밖에 오지 않는것이었다. 김사장은 부르스를 추면서 선영이의 푹신한 가슴에 머리를 기대었다. 아이를 앉고 있는것처럼 어색한 자세에서..부르스를 추는 도중 김사장의 손이..선영이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흠칫 선영이가 놀라자..김사장이 개슴츠레한 눈으로 선영이를 올려다 보았다.. 선영이는 거절할 수 없어..그 자세로..춤을 추고 있었다.. 김사장의 손이 꾸물거리며..선영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부르스타임이 끝나고..자리에 돌아온 김사장은 선영이가 따라주는 술을 연거푸 몇잔을 마시고..선영이에게도 몇잔을 권했다.. 어느정도 술자리가 무르익어 가고..방안의 분위기는 상당히 애로틱하게 변해 있었다.
박상무는 박양의 가슴이며..허벅지..심지어는 그녀의 다리사이까지 손이 들락거렸고..잠시후..박상무의 손엔..박양의 팬티가..들려있었다.. 이미 박양은 박상무에게 몸의 중요한 부분도 손을 대는것을 허락한듯..박상무의 사타구니안에 들어와 있어도..무감각한 표정이었다..
김사장도 술이 들어가자..선영이의 젖가슴을 만지고..허벅지를 스다듬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김사장이 젖가슴을 만지자..흠칫거렸지만..박상무가..눈짓으로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생각 같아서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었지만..중요한 자리라기에..그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김사장의 손길은 더욱더..대담해져서..허벅지를 만지다가..선영이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옮아왔다.. 선영이가 손을 잡자..김사장은 막무가내로..손을 집어넣었다.. 팬티위로 김사장의 손길이 느껴졌다..함부로..만지는 손끝에..선영이는 온몸에 벌레들이 기어다니는것 같아..참을 수 없었다. .결국..이런 행위들의 끝은 무엇일까? 선영이는 눈을 감으며..참고 있었다..
이미 박양은 박상무의 물건을 한입 가득히 물고 있었으며..머리를 흔들면서..열심히 행위중이었다.. 박상무의 얼굴이 이그러 지면서..박양의 가슴과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어...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김사장도 그런 모습을 보며..자극을 받았는지..선영이의 손을 잡아..자신의 물건이 있는 곳으로 가져가려 했다.. 선영이가 깜짝 놀라서..손을 빼려하자..김사장은 손에 힘을 지긋이 주면서..강제로 자신의 물건위로 선영이의 손을 가져갔다.. 김사장의 물건은 발기되어..터지려고 했다..김사장이 작은 눈으로 선영이를 보면서..무언가..원하는것 같이 보였다. 선영이도 박양처럼 자신의 물건을 입으로 해달라는 표시인것 같았다.. 선영이는 그렇게는 할 수 없기에..버티고 있었지만, 김사장의 눈빛을 거절할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드디어..박상무의 입에서..탄성이 터져나오면서..하나의 행위가 마무리되었다.. 박양은 입안 가득히..박상무의 정액을 물고있다가..유리잔에 그것을 벹어 내었다.. 허연색의 정액이 담긴 유리잔..박양은 물수건으로 자신의 입을 닦고..다시 물수건으로 박상무의 살덩이를 닦아주었다.. 박상무가..자신의 일이 끝나자..주변을 의식했는지..박양에게 무어라..이야기를 했다..
박양은 인상을 찌푸리더니..김사장 옆에 다가와서는 김사장에게 애교를 부리며..키스를 하는것이었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김사장은 황당해 하면서도 좋은지..가만히 있었다..
박양은 김사장의 바지 자크를 내렸다..바지속에 드러난 김사장의 물건은 상당히 볼품이 없었다. 선영이는 김사장의 옆자리에 앉아..모든것을 보았다..박양은 박상무에 이어..김사장의 물건도 입안에 물었다.. 박양의 머리가..아래위로 움직이며..김사장의 물건을 자극하고 있었다.. 이쁘장한 미모에..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선영이는 그런 행위를하는 박양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김사장은 박양에게..서비스를 받으면서..한손은 박양의 아랫도리에..한손은 선영이의 젖가슴에 와있었다.. 서비스를 잘해서일까..김사장은 외마디..비명을 지르며..아랫도리를 폭발시켰다.. 다시금 박양은 입안에 정액을 가득물었다가..테이블 위에 있는 유리잔에 벹었다.. 두명의 정액이 두개의 유리잔에 나란히 담겨있었다. 모두가 한명의 아가씨의 입안에 토해낸것이었다..
유리잔안에 담긴 정액의 양은 오히려 김사장의 것이 더 많았다. 박상무는 오후에 선영이와 한번 해서 그런지 양이 적고..맑아 보였다.. 김사장의 물건을 입으로 서비스한 박양은 옆자리에 앉은 선영이를 보곤 째려보며..박상무 자리로 돌아갔다..
두사람의 1차전이 끝나자..박상무가..주섬주섬 일어났다..계산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박양은 김사장의 옆자리에 앉아 이번엔 더욱더 애교를 부린다..김사장은 오히려 선영이에게..술을 권하는 중이었다.. 박상무가 다시 들어와선..계산을 끝내고..나가자고..해서..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른 방에선 아직도 술자리가 한창인지..노래소리와 왁자한 사람들의 소리가..들려나왔다.. 간간이..여자들의 교태어린 목소리와 희미한 신음소리들도 들리는듯했다.. 복도는 길어보였다.. 선영이도 조금씩 취기가 오르는 모양있었다..
오늘밤은 길것 같은 예감이 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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