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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V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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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근처에 다다르자 나는 차문을 열고 내려 부리나케 그 여자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난 또 기겁할만큼 놀랐다.

멀리서 봤을때도 충분히 예쁜 얼굴이었고 초특급으로 잘 빠진 몸매였지만 가까이서 본 얼굴은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예.뻤.다.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 윤기있는 긴 앞머리를 가운데 가르마로 등 뒤로 넘긴 얼굴은 단정한 이마에 지적인 인상의 가는 눈썹, 그리 높진 않지만 오똑한 작은 콧날, 작고 도톰한 입술, 거의 화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투명한 피부, 마스카라가 떡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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