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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은 사랑을 쌓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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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강남 신논현역 근처에 레드루즈 씨어터라는 데 있어

19금 연극 상영해

그런 거 한 번 같이 보고 싶어

저녁 7시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만나 골목으로 조금 걸어 들어갔다

간판은 크지 않았, 입구는 조용했다 나이 확인을 받고 안으로 들어서자

조명이 낮은 소극장이 나왔다 좌석은 그리 많지 않았다

우리는 맨 뒷줄 벽 쪽에 앉았다 연극은 솔직 진지한 스토리텔링보다

신체와 행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대 위 남녀가 옷을 하나씩 벗기며

서로를 탐색하는 장면이 길게 이어졌다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노골적인 신체 접촉과 삽입 직전의 긴장감이

조명과 함께 관객석까지 전달됐다 아들은 처음엔 조용히 무대를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내 손등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손끝이 내 손가락 사이를 파고들었다

나는 주위를 슬쩍 살폈다 다른 관객들은 대부분 무대에 집중하고 있었다.

어둠이 깊어서 우리의 작은 움직임은 잘 드러나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 여배우가 남배우에게 무릎을 꿇는 장면이 나왔을 때

아들의 손이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왔다

치마 자락 아래로 천천히 미끄러져 팬티 위를 스쳤다

이미 연극의 분위기 때문에 몸이 반응하고 있던 터라 아들의 손길이 닿자 바로 열이 올랐다

나는 아들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여기선… 너무 하지 마

아들은 대답 대신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바지 위로 가져갔다

이미 단단하게 솟아 있는 것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다

아들은 숨을 살짝 들이마시며 무대를 계속 응시했다

연극이 중반을 넘어서자 무대 위 행위는 더 직접적으로 변했다

삽입 장면이 암시가 아니라 신체 모형과 움직임으로 표현됐고

여배우의 신음이 스피커를 통해 객석에 울렸다

그 순간 아들의 손가락이 내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이미 젖어 있는 곳을 두 손가락이 천천히 벌리며 파고들었다

나는 의자에 등을 깊이 기대고 허리를 미세하게 움직였다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입술을 깨물었다

아들은 내 귀에 입을 가져왔다 엄마… 저 여자보다 엄마가 더 좋아

더 조이고 더 따뜻해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왔다

엄지가 클리토리스를 원 그리며 문질렀다

무대 위 불빛이 어두워질 때마다 아들의 움직임은 조금 더 대담해졌다

나는 아들의 손목을 잡았지만 뿌리치지는 못했다

오히려 살짝 눌러 주었다 연극이 클라이맥스로 치닫을 때

아들은 내 손을 자신의 바지 안으로 끌어들였다

직접 살갗이 손바닥에 닿았다 나는 무대에서 시선을 완전히 거두지 못한 채

아들의 것을 천천히 잡아 움직였다 아들은 내 안에서 손가락을 굽히며

같은 리듬으로 나를 자극했다 주변에서 작은 움직임들이 느껴졌다

다른 관객들도 완전히 고요하지만은 않았다

그 사실이 오히려 긴장을 더했다

나는 절정이 가까워지자 아들의 어깨에 이마를 기댔다

신음을 삼키며 허리를 떨었다 보지 안쪽이 아들의 손가락을 세게 조였다

아들도 내 손 안에서 미세하게 경련하며 낮게 숨을 내쉬었다

나는 아들의 것을 천천히 빼내어 직접 감싸 쥐었다

바지 밖으로 드러난 귀두를 엄지로 문지르며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들은 그 자극에 허리를 미세하게 들썩이면서도 손가락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아들은 갑자기 내 머리를 가볍게 눌러 자신의 쪽으로 기울였다

나는 순간 저항했다가 아들의 낮은 속삭임에 몸을 맡겼다

한 번만… 혀로

어둠 속에서 나는 상체를 숙였다 아들의 것을 입술로 감싸고

천천히 안으로 받아들였다

침이 고이며 귀두를 적셨다 아들은 한 손으로 내 머리를 가볍게 잡고

다른 손으로는 여전히 내 안을 파고들었다

손가락이 더 깊고 빠르게 움직였다 나는 신음을 아들의 것에 삼킨 채

혀를 움직였다 주변에서 옷 스치는 소리와 낮은 숨소리가 간간이 들렸다

다른 관객들도 완전히 고요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오히려 우리를 더 대담하게 만들었다

아들은 내 머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속삭였다

이제 올라와 앉아서

나는 심장이 급하게 뛰는 것을 느끼며 아들의 허벅지 위로 살며시 올라탔다

치마가 충분히 넓어서 움직임이 가려졌다

아들은 내 팬티를 더 옆으로 걷어내고 귀두를 내 입구에 직접 맞댔다

이미 손가락으로 충분히 열린 상태라 천천히 내려앉자 저항 없이 들어왔다

끝까지 삽입된 순간 나는 아들의 어깨에 이마를 기댔다

입이 벌어지며 숨이 새어 나가려는 것을 아들의 옷에 얼굴을 묻어 막았다

아들은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아주 짧고 깊은 움직임으로

아래에서 나를 들어 올리듯 움직였다

의자가 미세하게 삐걱거렸지만 무대 위의 음악과 신음 소리에 묻혔다

엄마… 조여

사람들이 앞에 있는데… 엄마 안에서 나 움직이는 거

아들의 속삭임이 자극이 되었다

나는 안쪽을 의식적으로 수축시키며 아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미세하게 회전시켰다

클리토리스가 아들의 하복부에 반복해서 스쳤다 절정이 빠르게 밀려왔다

나는 아들의 목을 세게 끌어안은 채 경련했다

보지는 아들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흥분했다

아들은 그 조임 속에서도 허리를 몇 번 더 깊게 밀어 올린 뒤

보지 깊숙이 사정했다 뜨거운 액체가 퍼져 나가는 감각이 선명했다

아들은 빼지 않은 채로 내 등을 쓸어 주며 가쁜 숨을 고렸다

무대 위 조명이 잠시 어두워졌다가 다시 밝아질 때

나는 천천히 아들의 품에서 빠져나와 자리에 다시 앉았다

치마를 정리하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휴지로 급히 막아냈다

다리는 아직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아들은 내 손등을 한 번 쓸어 주며

낮게 말했다

자기야 사랑해

나는 대답 대신 아들의 손가락을 가볍게 쥐었다

무대 위에서는 아직 연극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이미 우리 둘의 연극은 객석 어둠 속에서

한 막을 끝낸 후였다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서서히 밝아졌을 때

우리는 재빨리 옷을 정리했다

아들은 내 귓가에 마지막으로 속삭였다

숙소는 삼정호텔 잡았어

아들의 손을 잡고 극장을 나섰다

신논현의 밤거리가 평소보다 더 밝고 더 시끄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아들의 열기만큼은

그 어떤 조명보다 선명했다

숙소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들은 나를 문에 밀어붙였다

극장에서 참았던 것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듯 거칠면서도 간절하게

나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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