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일이 끝나 다른곳으로 갔다가 2년 만에 다시 안산에 숙소를 잡았다
원래 시화쪽일이여서 시흥에 잡아여 하는데 군포쪽일이 겹쳐서 중간위치인 안산에 숙소를 잡았었다
원룸 3개를 임대해서 팀원들과 지냈었다
전에 갔던 노래방에 갔더니 그 사장님이 알아 보시곤 그 싱글맘 이야기를 해주셨다 얼마전에 시집갔다고
아 그랬군요 잘 되었네요 그렇게 잠시 노래방에서 놀다가 숙소로 돌아왔고 내일 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군포쪽일이 급한 관계로 그쪽 일을 먼저 처리하고 그리고 시화로 넘어가 잘못된 부분을 새로 교체하고 시범운행하고
그렇게 한 일주일 바쁘게 지냈다 주말에 잠시 쉬는날 팀원들과 저녁을 먹을 겸 밖에 나가게 되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한 직원이 여자 이뿐곳이 있다고 그기가서 한 잔 하자고 했다.
그긴 작은 술집이였는데 술집 안엔 커턴을 쳐놓은 4인 자리 3개 와 중앙에 둥근 테이블 두 개가 놓여진 작은 술집이였다.
그 때 우리가 6명이 갔던지라 중앙 둥근 테이블에 앉았고 여자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왔다
" 주문 하시겠어요"
" 네 여기 맥주 10명이랑 안주될거 주세요"
" 과일로 드릴까요 마른안주로 드릴까요"
"둘다 주세요"
그렇게 주문을 하고 맥주가 나오고 먼저 마른안주가 나오고 그리고 조금 있다가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과일안주를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빈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했다
"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이 동네분 아니시죠"
" 네 여기 일때문에 잠시 온거라~~"
"아 그러시구나 동생분들이 잘 생기셨네요 덩치도 한 덩치들 하시고"
" 아 저희일이 험해서 그렇습니다"
" 아 험한일 하시는구나? 조~~폭?"
" 아니요 설비쪽 일을해서 "
" 아 미안해요 오해를 했네요 그럼 팀장님? 이신가요 "
" 네 팀장이고 이친구들이 팀원입니다"
" 실레지만 나이가 어떻게 "
" 아 저 39입니다"
" 오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전 40인데 "
" 아 네 누나 시네요 ㅎㅎㅎ"
" 누나는 무슨 한 살인데 친구해요 우리"
" 아 네 그럼 친구로 하겠습니다 "
" 존대는 하지말고 말놓고 지내요 "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되어 그 술자리를 마감하고 일어났다
" 또 오세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 네 시간되면 다시 올께요"
그렇게 우리는 숙소로 돌아갔고 몇일간 밤샘을 하며 시화쪽일을 마무리를 해갔다
그리고 토요일 일을 마치고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막내가
" 팀장님 우리 밥먹으러 갈건데 안가실래요"
" 아 난 나중에 먹을께 먹구와라~"
" 네 그럼 쉬세요~"
그렇게 다른 팀원들은 밥을 먹으러 갔고 난 침대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9시쯤 되어서 팀원들 방에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아직 안들어 왔나?
그렇게 밖으로 나가서 밥도 먹을 겸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술집앞에 갔을 때 그 안에 팀원들이 술을 먹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지나쳐서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돌아갈려는데 그 술집 종업원이 밖에서 담배를 피며 나를 보았다.
" 아저씨 그냥 가시게 아저씨 부하들 여기 다 있는데~~"
종업원이 큰소리로 말해 안에 있던 막내가 나와서 날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안엔 중년남자 손님들로 꽉차있었다 그 여사장님은 그 중년남자들의자리를 옴겨다니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난 팀원이 내어주는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를 발견한 사장님은 다가오더니
"친구 왔어 잠시만 앉아 있어 봐"
이러면서 한참을 손님응대를 하고 중년손님들은 한명씩 술집에서 나갔다
그리고 여사장이 옆에 와서 앉더니
" 오늘은 좀 바쁘네 안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왔네"
" 아 지나가는 길에 애들이 보여서"
" 나 보러 오는건 아니였나봐 난 또 혼자 설렜네"
" 뭐 겸사 겸사 님도보고 뽕도 따고 "
" 됐어 엎드려 절 받기지~ 먹고 가"
" 동생들 자주 와?"
" 응 뭐 일주일에 2~3번 정도 "
" 그래 나 모르게 자주도 오네 ㅎㅎ 난 술을 안마시니 못오는거고"
" 맥주는 마시잖아"
" 맥주도 뭐 한 두 잔 정도"
" 술이 많이 약하구나 다음에 너 먹을일 만들려면 술먹임 되겠다"
"술이 약한데 내가 술을 마시겠어 절대 안되지"
" 몰래 맥주에 소주타면 되지 메~~롱! "
그렇게 그 사장은 살짝 놀리면서 주방으로 갔고
동생들은 다 먹었는지 하나씩 일어났다
그렇게 숙소로가고 다시 바쁜 하루 하루가 가고 다시 토요일
밤 10시 조금 넘어서 막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 팀장님 여기 사장님이 잠시 오시라는데요"
" 응 알았어 갈께 "
그렇게 바지와 티를 입고 그 술집으로 갔고 무슨일이 있는지 그 사장은 조금 취해있었다.
애들은 눈치를 보고 다 숙소로 돌아가고 여종업원은 간판에 불을 끄고 퇴근을 했다.
"지훈씨 나랑 이야기좀 할수 있어"
"응 말해 들어줄께"
그렇게 여사장은 아들과의 대화를 이야기 했다
그 여사장이름은 수진이고 아들은 고1학년 6년전에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을 하고 위자료로 용인에 집을 구하고 안산에 술집을 하나 차렸다고
그 아들이 요즘 나보고 여자로 좀 살라고 이야기 한다고 아들 하나 보고 살았는데 여자는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서 눈물을 흘렸다.
난 등을 토닥이며 "아들이 다 컸네 엄마 연예좀 하라고 하는거 보니"
" 아직 어린애인데 내 걱정 안해도 되는데 대학 졸업할 때까지 뒷바라지 할려면 지금부터 많이 벌어놔야 하는데"
"아이고 천천히 해 아직 대학갈려면 2년이나 남았고 얼마나 엄마가 걱정되었음 그렇게 말할까"
그렇게 내말이 끝나자
"지훈씨 우리 여행갈까? 바다가 보고싶네 운전 좀 해 줄수 있어?"
" 바다 어디 가까운데?"
" 아니 동해에 가고 싶어"
" 동~~해 저 그 쪽 동해?"
" 응 지금 출발하면 해뜨는거 볼수있지 않을끼?"
" 뭐 지금 출발하면 가능하겠지 ~ 꼭 동해로 가야 돼? 서해는 안될까?"
" 지금 동해에 가고 싶네 힘들면 안가도 되고"
" 아니다 뭐 동해바다 보고싶다는데 운전 해주는거야 뭐 알따 가자 동해"
그렇게 나와 수진인 12시 동해로 출발했다 3시간 넘게 달려 동해에 도착하고
깜깜한 밤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백사장앞 계단에 앉아 있었다.
" 지훈씨 해뜰려면 얼마나 있어야 할까?"
" 음 한 3시간 정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그럼 어디 들어갔다가 나올까?"
"뭐 들어갔다가 바다가 보이는 쪽이면 창문 열면 해뜨는게 보이지 않을까?"
그렇게 우리는 바다쪽이 보이는 모텔에 들어갔다
수진인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버리고 잠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곤 잠시 누워있다가 일어나더니 씻고 오겠다고 욕실로 들어가고
난 침대에 걸터앉아 시계만 바라 보았다.
그렇게 수진인 씻고 타올만 두르고 나왔고 가운을 내가 건네자 타올을 벗고 가운을 입었다.
" 지훈씨도 씻고 와 운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그렇게 나도 씻고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수진인 잠시 잠들어 있었다
그래서 방에 불을 꺼고 난 소파에 앉아 있었고 해뜨기를 기다렸다.
잠시 잠들었던 수진이가 깨곤 날 찾았다
"지훈찌 이리와 내 옆으로 와 바"
" 응 알았어 "
수진이 옆에 누웠더니 수진이가 팔을 뻗어 날 안으며
"나도 여자로 살수 있을까? 아들 키우면서 여자의 삶을 살수 있을까?"
"살수 있겠지 아들은 아들 삶을 살고 수진인 수진이 삶을 살고"
수진인 내 가슴에 폭 안겨왔다 그러면서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수진이의 손이 내 성기쪽에 살며시 가져다 대고
" 지훈씨 나 여자로 만들어 줄수있어? 오늘 하루만이라도"
"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 "
" 응 비록 오늘 하루라도 여자로 살아보고싶어 "
" 알았어 여자의 삶을 살아보겠다는데 마다할수는 없지 "
그렇게 난 그녀와 키스를 하였고 수진인 내 성기를 꽉 쥐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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