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장모님이 몸이 편찮다고 처가집에 갔다.
결혼 후 처음으로 혼자 밤을 지내게 되었다.
아싸~
괜시리 맘이 설랜다.
솔직히 섹파도 없고 아쉬운 마음에 랜덤챗팅창을 열고,
여자낚시를 하는데, 생각외로 연결이 되지 않았다.
3시간째 헛탕을 치고 접어야 하나 싶은 순간 여자한분이 입장했다.
앗싸~
서로 호구조사부터 시작해서 일상얘기 하다가 서로 맘에 담아두었던
판타지로 주제가 흘러갔다.
나는 유부녀와 데이트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하자,
그녀는 유부남과 로맨스를 상상하는게 좋다고 하였다.
서로 비슷한 판타지 때문인지 그 후 대화가 순조로웠다.
그녀가 가장 하고픈 로망은 모르는 부부의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는 농담삼아 "우리집에서 한번 할래요" 했는데 바로 반응이 왔다.
여자 : "진짜 가능요?"
나: 쌉가능.
근데 오늘만 가능.
여자 :진짜요?
나:저 지금 진지해요.
여자:집이 어딘데요?
나 : ㅇ ㅇ 전철역 인근요
여자: ㅎㅎ 저도 근처사는데
나: 만나요.
서로 얼굴보고 아니다 싶음 헤어지는걸로.
여자: 만약 만나면 내 로망대로 해 줄수 있나요?
나: 서로 위협적이지만 않다면요 ㅋㅋ
여자 :30분 후 가능 ㅎㅎ 4번 출구
나 : 콜~~~~
여자: 만나요.
우리
나: ok.
지금 준비해서 나갈게요
와 이게 되네 싶었다.
갑자스런 이벤트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면서 급하게 준비하고
ㅇㅇ전철역 4번 출구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두근두근 기대반 걱정반
그녀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로 추정되는 여자가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먼저 말을 걸었다.
혹시 아까 약속한 그분?
그러자 여자는 입가에 미소를 띄면 면저 인사를 하였다.
여자: 반갑습니다.
나도 최대한 여유의 미소를 띄며 반갑게 인사하였다.
여자는 선글라스를 벗으며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어려보였고 갸름한 얼굴에 애교가 있어 보였다.
몸매도 나쁘지 않았고, 솔직히 생각보다 날씬했다 ㅎㅎ
합격.
저쪽으로 하면서 주차된 차로 안내하니 순순히 따라왔다.
나도 합격 된건가?
차에서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돌았다.
그러다 여자분이 먼저 말을 걸었다.
여자 : 저 숙박 업소는 싫어요.
님 집으로 가고 싶어요.
불가능하시면 저 여기서 세워주실래요
나: 오늘 서로 판타지 해 봅시다.
나는 모텔로 가려는 계획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가슴이 계속 뛰는 바람에 준비한 멘트를 하나도 치지 못하고
집근처 주차장으로 향했다.
혹시 이러다 뭔일 생기는건 아닌지 불안불안 했다.
여자: 혹시 불안하시면 집에 도착 후 제 민증 깔게요.
나: 불안은요.
님 믿어요
괜히 큰소리 치며 괜찮은척 하였지만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을까~
집 현관문이 열리자, 그녀는 와~ 너무 잘해놓고 사세요.
하면서 연신 감탄의 말을 해 주었다.
그녀는 부부 침실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내 손을 잡았다.
갑작스러웠지만 좋았다.
나는 그녀의 팔을 당겨 내 품안에 안았다.
그러자 여자는 잠시만요.
하더니 세팅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말했다.
나:세팅요???
여자:제 판타지 세팅요.
지금부터 나를 자기라고 불러요.
알았죠 여보?
나는 살짝 당황했지만 그녀의 말에 따랐다.
나: 네 자기
여자 : 저 옷부터 갈아입을게요.
나:네????
그러더니 갑자기 자신이 입고 온 원피스를 벗기 시작하였다.
여자 : 여보야 내 몸 어때?
솔직히 36세라고 하기에 너무 예쁜 몸매였다.
허리가 제법 잘록하고
가슴도 비컵정도 되어보였고 애플힙처럼 엉덩이도 뽕긋했다.
회색 티팬티에 살색 팬티스타킹의 차림은 내 자지에 순간 발기시켰다.
나: 자기 최고야.
나는 발기된 자지를 그녀 엉덩이에 대고 그녀 뒤에서 안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내 입술에 빨간 립스틱의 입술을 입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