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온 후
제주도 여행이 끝난 뒤 나는 서울로 올라왔다.
대학교 근처 자취방
원룸이지만 침대와 책상, 작은 주방과 욕실이 있는 공간이었다
엄마는 지방 본가로 내려갔다
우리는 서로 다른 도시에 살게 됐지만 관계는 끝나지 않았다
첫 주부터 엄마의 카톡이 오기 시작했다
밤 11시 47분
카톡 알림음
엄마:
자취방 도착했어
아직도 네 냄새가 몸에 남아 있는 것 같아
나는 침대에 누워 답장을 보냈다
나:
응.
방금 짐 풀었어
엄마는
잠시 후 사진이 도착했다
엄마가 본가 안방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
잠옷 상의를 완전히 젖혀 올려 양쪽 유방을 드러낸 사진
유두가 이미 서 있었고, 한 손으로 살짝 움켜쥐고 있었다
아랫배는 잠옷 바지 위로 드러나 있었다
엄마:
이게 보고 싶지 않았어
제주도에서 네가 매일 만지던 거
아직도 만지면 네 생각이 나서 젖어…
나는 바로 답장을 보냈다
바지 내려
제대로 보여줘
몇 분 뒤 또 다른 사진이 왔다
엄마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채, 다리를 벌리고 찍은 사진
음부가 선명하게 보였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손가락 두 개가 중간까지 들어가 있었다
정액이 남아 있는 것처럼 하얀 것이 살짝 비쳤다
엄마:
제주도에서 네가 싸 준 거…
아직 다 안 빠져나간 것 같아
손가락으로 휘저으니까 더 나오는 느낌이야
자취방에서 이거 보고 만지고 있지
나는 실제로 바지를 내리고 이미 단단해진 것을 손으로 감싸 쥐었다
카톡을 보내며 천천히 움직였다
만지고 있어
엄마 구멍에 넣고 있는 상상이 나
더 보여줘.
가까이
곧 영상이 도착했다
10초짜리
엄마가 손가락을 빼냈다 넣었다를 반복하는 영상
들어갈 때마다 질척한 소리가 들렸고, 빼낼 때마다 애액이 실처럼 늘어났다
마지막에 엄마가 속삭였다
여기… 네 자리야
다음에 본가 내려오면 직접 채워 줘
나는 그 영상을 반복해서 돌려 보며 사정했다
정액이 아랫배에 튀었다
그 후로도 비슷한 밤이 반복됐다
어떤 날은 엄마가 출근 전 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선 사진을 보냈다
어떤 날은 목욕하고 나와 수건만 걸친 채 수건을 살짝 열어 유방과 음부를 동시에 보여 주는 사진을 보냈다
어떤 날은 대놓고 자위하는 짧은 영상을 보냈다
손가락을 넣고 허리를 흔들며
아들 이름 부르면서 싸고 있어…
라는 자막이 달린 영상도 있었다
나는 자취방에서 그 사진과 영상을 보며 자위했고
가끔은 엄마에게 내 발기한 것을 찍은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엄마:
커졌네
제주도 때보다 더 커 보여
다음에 내려오면 이걸로 엄마 입도 구멍도 전부 채워 줘
오늘은 이 사진 보고 손가락으로 세 번 쌌어
어느 금요일 밤
엄마가 먼저 영상통화를 걸었다
화면 속에서 엄마는 이미 알몸이었다
본가 안방 침대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보여 줄게
자취방에서 보고 만져
엄마는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움직이며 신음을 흘렸다
나는 화면을 보며 자위했다
서로 상대의 이름을 부르며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통화가 끝난 뒤 엄마가 문자를 보냈다
엄마:
다음 달 중간고사 끝나면…
본가로 내려와
이번에는 제주도보다 더 오래 있을 거지
엄마가 매일 밤 준비해 놓고 기다릴게
나는 답장했다
응
내려가는 날부터 올라오는 날까지
매일
엄마
약속이야
지금은 이 사진 보고 한 번 더 해
또 하나의 사진이 도착했다
엄마가 손가락을 뺀 직후, 벌어져 있는 구멍을 가까이 찍은 사진
안쪽이 축축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그 사진을 확대하며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