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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여자처럼 되고 싶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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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에요

남자를 좋아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10대 20대 때부터 쭉 지금까지 내가 남자들에게 여자처럼 대해지는 걸 상상하면 흥분되었어요

돌이켜보면 실제로 이상하게도 내 주변엔 그렇게 나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제일 처음은 초딩때 같은 반 옆자리에 앉은 뚱뚱한 남자애가 나한테 딸잡는 법을 가르쳐준다며 내 꼬추를 만졌을 때부터 그걸 느꼈어요

처음엔 호기심에 승낙했었는데 자꾸만 걔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가끔 사촌 형의 집에 놀러갔을 때도 그 형이 침대에서도 거실에서도 고모랑 고모부가 없을때

내 옷을 벗기고 꼬추를 잡고 엉덩이랑 몸도 더듬었는데 그때도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꼼짝을 못하겠더라구요..

또 한번은 어릴 때 살던 아파트에 잘 따르던 동네 형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형이 장난이라면서 아파트 뒤편 공터에 데려가서 저를 화단 나무에 묶고 바지를 벗기고 꼬추를 만졌어요

중학생이 되어서도 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던 한 친구랑 친해졌었는데 걔가 화장실 빈칸에서 절 발가 벗겨놓고 엉덩이나 꼬추나 가슴을 만졌던 일이 자주 있었어요..

체육시간에도 다른 애들 축구하고 그럴 때 운동장 구석진 벤치 같은 데 가서 반바지 사이로 손 넣어서 허벅지나 엉덩이 같은데 계속 만지기도 했었구요

고등학생 때는 우리집 근처에 사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없을때 우리집으로 놀러와서 절 발가벗겨놓고 침대에서 애무를 했었어요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서 도망치려고 하니깐 술래잡기하듯이 절 쫓아와서 잡아오더니 다시 침대에 눕혀놓고 위에서 덮치듯이 애무를 계속 하더라구요..

그때 첨으로 남자 꺼를 빨아봤는데 걔가 내 머리를 잡고 입을 못 떼게 하고는 입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어요

걔랑 그렇게 고등학생 때 지내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니깐 한동안 그런 일이 없게 되었어요..

그러다 대학교 1학년때 같은 과 동기 남자애가 밖에서 동기끼리 술 마시고 내가 사는 원룸에서 하루밤 재워주게 되었거든요

좁은 침대에서 둘이 나란히 누워 자다가 문득 깨었는데 동기가 뒤로 돌아 누워있는 내 반바지를 반쯤 벗기고 꼬추를 만지고 있는 거에요..

그땐 진짜 놀랐던게 그 동기가 밖에서는 그런 이미지가 정말 아니었거든요..
젠틀하고 공부도 잘하고 말수도 별로 없는 애였는데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암튼 자다가 깨서 놀래가지고 얼어있는데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도 조물딱 대더니 갑자기 뒤에서 부스럭 거리다 엉덩이에 먼가 뜨거운걸 갖다 대는게 느껴졌어요

딱딱하면서 뜨거운걸 자꾸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로 살짝살짝 밀어넣으려 하길래 그게 꼬추인걸 알게 되니깐 나도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는거에요

근데 그때부터는 먼가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위해서 그런 소문이 나면 안될거 같다는 이성이 돌아왔어요..
그래서 계속 자는 척하면서 살짝 몸부림치듯이 하니깐

걔도 놀래서 얼른 바지 추스리는게 느껴졌어요

그 이후로는 그런 일이 안생겼었는데 이쁜 여자를 보면 그 여자랑 사귀고 싶다는 마음도 반이지만 그 여자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도 반정도 생기는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그래서 넷상으로나마 여자인척 하고 다닐때가 있었는데 마침 내 목소리가 얇고 미성인 편이라 마이크 쓰고 하는 챗이나 게임에서도 저를 여자라고 오해할 때가 많더라구요

심지어 통신사나 다른 데서 공적인 전화가 걸려올때도 내 목소리를 듣고 누구 씨 본인 맞냐면서 본인 바꿔주시라며 착각하는 해프닝도 자주 벌어져요

혹시 저같은 성향을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미차에는 저랑 닮은 성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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