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쪼임과 계단에서 들켜버린 쾌감때문인지 기준의 자지에서 반응이 온다. 엉덩이 사이에서 자지를 뽑은 기준은 정희의 몸을 돌려 자지밑에 꿇여 앉힌다. 자지를 잡은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아흑~~~~!" 기준의 자지끝에서 허연 정액들이 공중을 가르며 정희의 얼굴과 머리 가슴을 향해 떨어지고 있다. 기준은 연신 자지를 흔들어대며 정희의 입을 강제로 열고 그사이로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리곤 정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 시작이다. 아무런 저항을 하지못한채 목구멍으로 정액들을 넘기는 정희다. 자신의 추한 모습과 스릴을 만끽한 정희다. 이미 이성은 온데 간데 없고 그저 발정난 모습만 남은 암캐가 되어 버렸다. "좋았지 개년아...이런 추한 모습 앞집여자에게 보여주니깐?" "아~~죽을거 같았어요...." "이제 넌 여기 있어 이 모습 그대로." "네~~?" 기준이 정희의 입에서 자지를 배버리고 재바르게 집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잠궈버렸다. 정희가 따라와 소란을 피우며 문을 열려 한다. "그렇게 소란 피워봐야 너만 손해 일껄.. 그모습으로 누구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정희는 순간 주위를 살핀다. 다행이 그 소란에 나와보는 사람은 없다. 얼른 몸을 피해 계단의 사각지대에 움크리고 숨었다. 극도의 수치심이 밀려온다. 이러다간 들키기라도 한다면 다신 이곳생활을 못할께 뻔한일이다. 더군다나 앞집여자에게 섹스의모습을 적나라하게 들킨터라 정희는 온몸을 떤다. 하지만 이상하게 보지는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쪼그려 앉은채 벌렁거리며 보지물들이 밀려나온다. 머리부터 가슴까지 기준의 정액으로 범벅된채로 계단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은 추하게 느껴진다. 집안에 들어선 기준은 아무일 없다는 듯 편하게 옷을 벗고 샤워를 마쳤다. 현관을 다가선 기준은 조용해진 밖의 상황을 그림을 그리듯 생각하며 얼굴가득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젠 완전히 사육되가는 정희를 생각한다. 기준이 문을 열자 재빨리 정희가 집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바로 욕실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정희는 그제서야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이미 보지속은 보지물로 가득하며 허벅지까지 흘르고 있었다. 정희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옷을 입으려 하자 기준이 제지를 한다. "입지마. 너에겐 사치품이야." "그래도....." "왜 도한번 그상태로 좆겨나볼래?" "아니예요 말들을게요...제발 그러지마세요...." 정희는 입으려던 옷들을 치우고는 식탁위에 저녁 상을 차렸다. 고개를 숙인채 정희는 식사를 한다. 기준은 그런 정희의 모습을 보며 희희낙락이다. 재벌집 딸이라 곱게 자란 정희였지만 섹스에 길드여지며 점점 발정난 암캐로 변하고 있다. "꿇어~~!" "네?" 식탁아래에 꿇어 앉으라고....." 기준이 눈을 흘기자 정희가 조용히 식탁아래에 무릅을 굻고 앉았다. 기준은 그녀의 밥공기를 식탁아래로 던져 주었다. "개처럼 먹어봐. 손대지 말고,,,," "어떻게...? 왜이러는대....." "찰싹~~" 기준은 대답대신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정희의 얼굴이 돌아갔다. "그냥 말들어. 넌 이제 집안에선 사람이 아니라 한마리 개이니깐. 그저 섹스에 환장한 암캐!" "......" "왜 싫어? 또 나갈래?" "아니예요 말잘들을게요...그러니 그것만은 제발..." "후후.... 그래도 보지는 좋아하던걸 싫다고는하지만 보지는 제대로 즐길줄알던데..어서 먹어 개처럼..." 정희는 기준이 시키는 대로 구부리고 앉아 입만대고 밥을 먹었다. 정희 자신도 자신의 모습이 믿기지가 않았다. 기준의 섹스에 점점 길들여 지면서 새로운 섹스의 맛을 알아가면서 그저 이성과 본능이 다로 작용하는 자신의 몸이 신기할따름이다. 하지만 그 맛에 중독되어 기준을 거부할수 없게 되버렸다. 수치를 느기면서 더욱 발정난 모습으로 변하는 자신에게 놀라고 있을뿐이다. "앞으론 넌 집안에서건 어디서건 내가 시키면 무조건 복종하는 개가 되는거야. 명심해. 내말에 거부를 하거나 반항을 할경우엔 아가보다도 더심한 것들을 너에게 시킬테니깐" "네 명심할게요." "이리와....네발로 기어서" 기준의 말이 떨어지자 정희는 마치 개처럼 기어 기준의 발밑으로 왔다. 기준은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힘없이 늘어선 자지를 정희의 입가에 대며 빨라는 신호를 보낸다. 정희는 조용히 기준의 자지를 잡고 입속으로 물며 빨기 시작한다. 그런 정희를 보며 기준은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날밤 정희는 황홀한 섹스를 연신 맛보았다. 불켠상태에서 베란다 문을 열고 섹스를 했고, 섹스후엔 기준의 앞에서 개처럼 다리를 들고 소변도 보았다. 기준의 섹스에 완벽하게 길들여지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정희는 더욱 뜨거운 보지가 되었다. 잠들기전까지 기준에게 시달린 정희는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맛보고는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세 여자와의 섹스를 즐긴 기준도 녹초가 되어 뻗어 버렸다.... "좋은아침~~" 기준이 출근하며 미란에게 인사를 한다. "네 실장님. 좋은아침이예요..." 미란도 반갑게 인사를 한다. 기준이 방으로 들어서자 미란이 커피를 들고 따라들어온다. "회장님이 출근하시는데로 올라오시라 하시네요." "응 알았어. 출장보고서 확인좀 다시하고 바로올라가야지. 그밖엔?" "오후엔 이사진회의가 있고, 그외엔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응. 회장님 보고 끝나는대로 기획실 팀장급이상 회의 소집좀 해주고..이리 가가이 와봐 확인할게 있으니깐.." 미란이 다가서자 기준은 거침없이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늘도 미란인 가터벨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기준이 시키는데로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다. 허벅지를 더듬던 기준의 손에 미란의 털들이 거슬린다. "말잘듣네...근데 보지털좀 정리해야할것 같다. 난 털없는 보지를 좋아하거든..." "아...그러셨군요. 깍을게요.." "그래. 보지털이 거슬리지않게 이쁘게 면도해라." "네...." 미란이 밖으로 나가자 기준은 보고서 확인을 다시 하곤 회장실로 올라간다. 이미 제주현지에서 한번 보고를 한 상태지만 성은이이야기는 빼고 보고했다. 강회장도 기준의 보고서를 다시 한번 검토한후에 기준에게 호텔사업 추진에 대한 모든 권한을 주었다. 1시간의 보고를 마친 기준이 회장시을 나오며 핸드폰을 켰다. 그사이 홍기에게서 전화가 왔고 모르는 번호가 여러통 왔다. 처음보는 번호이기에 그냥 무시하고는 홍기에게 전화를 건다. 홍기는 제주의 일광의 움직을 체크해주며 일일히 기준에게 보고를 했다. "그래. 그럼 거기서 그만 철수해라. 일단 서울로 올라와서 차후에 계획들을 설명해줄게." "엣~~썰~~~!" 사무실로 들어오니 미란이 다시 따라들어온다. "저 실장님. 박홍기란분하고 강하나란 분게서 연락 왔엇네요." "응 홍기는 통화했고...강 누구라고?" "강하나요." "누군지 모르겠는데. 전화번호 남겨났나?" "아니요 실장님 회의중이라 말슴드렸더니 나중에 다시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응 알았어. 기획실 회의는?" "네 이미 회의실에 모여 있어요." 기준이 회의실로 들어갓다. 기준이 들어서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준을 맞이한다. 은미와 상아도 기준에게 인사를 한다. 호텔 사업에대한 발표를 하고 호텔추진사업에대한 새로운 팀 구성을 지시했다. 기준은 그사이에 성은을 포함시키게 만들었다. 새로운 팀 명단엔 은미와 상아, 그리고 정과장과 성은이 포함되 있다. 그외에 인원은 은미와 상아의 임의로 발탁하게 했다. 소희의 명단을 올릴가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그녀라 제외시켰다. 최대한 기밀유지를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회의를 끝내고 돌아오니 또 강하나에게서 연락이왔다는 메모가 있다. 기준의 핸트폰에도 모르는 부재중 전화가 여러통 와있었다. 기준이 폰으로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아 여보세요. 전 김기준이라고 합니다. 부재중 전화가 걸려와서요. 실례지만 누구신지요?" "강하나예요." "아 메모 남겼다는 강하나씨. 근데 저를 아시나요?" "이런 섭섭한데요. 목소리 알보실줄알았는데.....제주도요" "제주도요?" 기준은 머리를 굴리다 번득 제주도 강간에대한 생각이 났다. "아~~그 아가씨군요. 그때 이름을 안 가르켜줘서 몰랐네요. 잘 있죠 별일 없이?" "네 잘있어요. 실장님은 마니 바쁘신가봐요. 계속회의중이라시고 핸드폰은 꺼져있고....." "요즘 큰 프로젝트가 있어서 좀 그러네요... 그런데 무슨일로...." "급하시긴....식사대접할려고요. 밥사라고 한건 기억나시죠? 전 신세는 바로 갚는편이라...오늘 어떠세요?" 강하나는 바쁘다는 기준에게 거의 강제로 약속을 잡아내고는 전화를 끊었다. 맹랑한 아가씨였다. 특별히 그녀를 볼이유가 없던 기준이었기에 농담삼아 밥 한끼 사라했던걸 그녀는 기여이 신세갚는다며 약속을 해버린다. 기준은 책상으로 돌아와 성은이의 행적에대한 증거를 잡을 것들로 궁리를 한다. 호텔사업이야 이미 비밀 아닌 비밀이 된지라 상관은 없지만 그녀를 회사내에 존재케 한다면 기획실에 모든 정보가 세어나갈 것이다. 기준은 성은이에 대한 작전을 세운후에 홍기에게 지시를내렸다. 서울에 오는즉시 작업을 시작하도록 말이다. [출장은 잘다녀오셨나요 주인님.] 소은이의 문자다. [응 넌 잘지냈냐? 정희랑 재미있게?] [네.그럭저럭이요. 주인님안계시니 정희와의 관계도 별로더라구요] [정희도 그런말 하던데. 문자는 왜?] [주인님이 그리워서요.] [네 자지가 그리운건 아니고?] [부그럽게 그런 말씀을...] [발정난년 주제에 부그럽긴. 보지털은 깍았냐?] [아직이요. 회장님 눈치못채게 핑게거리만들고잇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전화로 해 바쁘니간] 소은에게서 전화가 왔다.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너무 미치겠어요. 주인님 품이 너무 그리워요." "회장님 있잔아. " "회장님이 만족 못키는거 알고 계시잔아요. 이미 주인님의 노예가 되버린걸요 제보지는...." "그래 언제 기회되면 다시 즐기자."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40대의 여자의 음욕은 대단했다. 강회장에게 순종하며 아무런 거부 없이 살던 소은이는 어느새 기준에게 보지가 길들여져버렸다. 이젠 서스럼없이 기준을 찾으며 자신의 보지를 달궈주기를 기다리는 암캐가 되었다. 기준은 기획실로 내려갔다. 직원들이 기준에게 인사를한다. 디자인실 직원이었던 사람들이 완전히 기획실에 적응한건 아니지만 기준의 확고한 믿음에 저마다 열심히다. 은미와 상아는 적응력이 빠르다. 그에 비해 소희는 어린 나이 탓인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기준이 성은의 곁을 다가서며 얼굴을 잠시 찌푸린다. 어찌됐든 그녀의 존재는 회사에서 암적인존재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져가는 암덩어리.. 성은을 지나 소희곁으로 오니 소희가 맑게 웃음으로 인사를한다. 왠지 그녀의 웃음엔 슬픔이 고여있는 듯함을 기준은 느낀다. "다들 수고가 많아요. 내일 문화관광부랑 관광공사들 사람들 접촉이 있으니 기획서에 좀더 신경써 주세요." 기준이 일부러 크게 말을 한다. 성은의 눈치를보면서... 퇴근시간. 한남자가 레스토랑에서 먼산을 응시하며 잔을 들고 있다. 남자는 시계를 쳐다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어머머...제가 좀 늦었죠. 죄송해요. 러시아워라 마니 막히는 바람에...." 여자가 남자곁에 다가오며 호들갑을 떤다. 아직 학생답게 짧은 청치마와 젖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반팔이다. 상의사이로 그녀의 젖가슴이 조명에 반사되어 윤기가 흐른다. 젊은 나이라 탱탕함은 물론 볼륨감도 단연 최고였다. [저러고 다니니 강간이나 당하지...쯔쯔..] 기준이 잠시 혼자생각하며 그녀를 바라본다. "아니요 저도 온지 얼마 안됐는데요...." "히히 무슨생각을 그리하세요? 오면서 보니 창밖만 보시던거 같은데." "요즘 회사가 좀 바뻐서요.. 이런저런 생각좀 정리하느라고...." "네...." 하나가 앉자 두사람은 주문을 했다. 하나는 요즘 아가씨들처럼 종일 주저리 떠들고 있다. 기준은 그저 웃음으로 그녀에게 응대만을 한다. 강간당할 뻔한 사례로의 저녁대접이라 내키지는 않았지만.... "제가 싫으신가봐요..별로 기분이 안좋아 보이네요..." "아니예요..대학생과 마주 앉아 밥먹는게 어디 흔해요..그저 다른생각때문에....." "유부남이시죠?" "네...." 하나의 얼굴엔 아쉬움이 남는듯하다. "하나씨는 애인 없으세요?" "아직이요...사실 몇몇은 있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별로 여서 오래사귀지는못하네요." "아니 왜요? 하나씨정도면 훌륭한데." "히히. 남자들 다들 나를 보는게 아니라 배경을 보는지라서....." "무슨 말씀이신지?" "아빠가 하시는일이 있는데 좀 잘나가시나봐요. 그래서 거의 정략적으로 만나다가는 너무 제 배경만을 원해서요" "아~~하긴...무슨일 하세요 아버님은?" "건설업하세요. 전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괘 이름있는 기업이더라고요." "그렇군요." 기준은 문득 정희가 생각났다. 그저 평범한 여자인 줄 알았던 정희가 현주 그룹회장딸이라곤 상상도 못했던 기준이었으니 하나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자신의 배경이 아니 자신을 사랑해주던 기준을 선택했던 정희 였으니.... "우리 와이프랑 같은 생각이었네요. 하나씨도.." "네? 무슨 말이신지..?" "저희 와이프도 재벌의 외동딸인걸 숨기고 저랑 연애 했거든요. 졸지에 재벌 사위가 됐지만 ???" "그럼 지금 회사가?" "네 그렇게 됐네요. 속은거 같아서 마니 고민했지만 사랑하니깐 결혼햇지요. 그런면에서 하나시도 비슷한가봐요." 하나가 미소를 띄운다. 기준의 이야기에 만족한다는듯한 표정이다. 두 사람이 식사를 마쳤다. "우리 이러지말고 어디가서 술한잔할래요?" "그럴래요? 이젠 식사도 다 했으니." "그럼 실장님이 2차 사세요. 그정도는 괜찮죠?" 두사람은 레스토랑을 나왔다. 하나는 자신이 즐겨 찼던 바를 기준에게 안내했다. 기준과 하나가 자리를 잡고 앉자 주문이 이어졌다. 처음의 어색함이 술이 돌자 자연스러워졌고 하나도 기준의 결혼 이야기를 듣고는 공감대를 얻은듯 더욱 친밀하게 그에게 대했다. 바에 문이 열리며 남녀 한쌍이 들어온다. 하나가 그둘을 보며 잠시 놀랜다. "아..쟤는......" "왜 아는사람......' 기준도 여자를 보자 놀랬다. 다름아닌 성은이었다. 남자는 처음보는얼굴이었지만 여자는 분명 성은이다. "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안면은 있어요. 그리고 남자는 저랑 한때 친했고요." "어떻게요?" "남자는 일광건설 아들이예요. 아빠 성화에 몇번 만나서 사귀기도 했는데 왜 쟤가 같이 들어올까요?" "무슨....." "둘은 남매예요. 친남매는 아니지만 몇몇 같이 봤거든요. 나랑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트고 지내는정도....." 기준은 순간 홍기가 한말이 생각났다. 제주에서 누군가 그녀와 잠을 잤다는 그 말. 그리고 일광건설 이회장이 성은의 외삼촌이란것도. 기준의 머리에서 번뜩 스치는것이 있다. 근친상간...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황상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만 저 전화좀하고요..." "네 그러세요...." 기준은 급히 화장실로 자리를 옮겨 홍기에게 전화를 했다. 상황을 이야기 하곤 당장 와서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한참후에야 홍기가 도착하고는 남녀를 보고는 기준에게 웃음으로 대답한다. "맞네.. 제주도에서 본 년놈들. 근데 재네들 여기서도 만나나보네." "넌 들키지않게 재네들 감시해. 사진도 찍고 알았지?" "염려 마슈. 이게 전문인데. 그나저나 여기 술값좀 나오겠네 ???" 여전히 홍기는 느물거린다. 홍기의 그런점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지금은 그럴상황이 아니다. 홍기에게 지시를 하고는 자리에 돌아와 하나의 옆에 앉는다. "이런 숙녀분을 외롭게 했네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히히" "우리 나갈까요. 아무래도 여긴 하나씨 난처할거 같은데." "상관은 없지만......나가요 시원한바람도 쏘이고 술도 좀깨고요..." 기준은 계산을 하며 홍기에게 눈짓으로 잘하라는 싸인을 보낸다. 기준이 차를 몰아 강변도로를 달린다. 제법 시원해진 밤바람에 서늘한 한기가 느껴질 정도다. 하나는 창문을 열고 강바람을 맞고 있다. 바람에 그녀의 웨이브 진 머리결이 날리며 기다란 목선이 드러난다. 머리곁에 감쳐진 목선이 들어나자 기준이 침을 삼킨다. 기준은 눈을 돌려 그녀의 다리를 쳐다보았다. 청치마 사이로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보여서 더욱 섹시함을 표현하고 있다. 순간 기준의 자지에 힘이들어간다. 전엔 이러지않았던 기준이었지만 많은여자와의 관계속에 늑대의 본성들이 그를 서서히 변하게 만들고 있다. 기준이 차를 서울 외곽의 한적한 곳에 세웠다. 주의의 인적도 드물기도 하고 밤바람도 맘껏 즐길수 있는 그런곳이다. 간간히 차들이 지나가는곳이긴해도........ "내려서 바람 좀 쏘일래요?" "아니요 그냥 차에 좀 있을래요. 저 누워도 되죠?" 하나가 시트를 젖히며 자리에 눕는다. 그녀의 볼륨있는 가슴이 봉긋히 솟아올라 더욱 맛있게 보이는 먹잇감이다. 그녀가 눈을 지긋히 감았다. 순간 그녀를 덮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제주도 강간의 모습들이 떠올라 기준이 참는다. "저 유부남과 데이트는 처음이예요. 근데 편해서 좋으네요." "......" "실장님 좋으신분같아요. 제주도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리 좋은 놈은 못되네요. 저에대해 모르시잔아요." "물론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으신분 같아요......." 잠시 침묵이 흐른다. 하나의 말에 욕구를 채우려던 기준의 맘이 사그러든다. 지금여기서 그녀를 겁탈한다면 그 또한 제주도 강간범과 같은 입장일뿐이다. 기준이 차에서 내리며 담배하나를 피워 물었다. "저도 하나 주세요." 하나가 몸을 일으키며 기준에게 손짓을 한다. 담배를 건네며 기준이 불을 붙혀 주었다. 길게 한모금을 빨던 하나가 입을 뗀다. "저 야하게 보이나요? 겁탈하고 싶을정도로?" "무슨....." 알아요 저도. 이런모습들이 남자를 못참게 한다는것도. 제몸이 평범하지 않는다는것도. 사실 그동안 만난 남자들 모두가 그랬으니간요." "......." "몸을 취하면 나를 취할수 있다고 다들 생각하나봐요. 섹스~! 그건 저에게 그저 유희에 불과한데......." "그렇게 정숙하지도 얌전하지도 않은 저인데 남자들은 착각하나봐요 제몸을 취하면 바로 마치 정복한것처럼...." "그래서 실장님이 편한가봐요. 실장님은 이미 가진게 있는 분이니 제배경도 보지않고 저를 탐하지도 않으시는거보니깐요" "실장님이 제몸 훔쳐보는거 여러번 느꼈어요. 잘 참으시네요.....히히" 그랬군요. 사실 참기 힘든 유혹이네요. 그런옷에 좋은 몸매의 여자가 제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이성을 잃을 정도니깐요." "히히." 기준은 대답없이 담배를 빨아댔다. 하나가 차문을 열고 나온다. 기준의 옆에 다가온 그녀는 살며시 그의 어깨에 기대었다. 어색하다 기준은이런 상황이. 들키기라도 한것처럼 그녀를 어찌해볼 생각이었던 자신의 마음을. 그런마음을 모두 알고 있다는듯 하나는 서서히 기준의 몸을 파고 든다. "저.......가지실래요? 여자로서 매력이 있다면......." "무슨....뜻인지요? 오해는 하지마시고 매력은 충분해요." 편안하게 섹스가 하고싶을때 있으세요? 이런 저런 생각들 말고 그저 몰입하면서.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은 그러질 못했어요" "이 남자는 몰원하는걸까 하는 생각과 의심때문에 한번도 편하게 몰입한적이 없어요." "실장님이라면 가능할꺼 같아요. 들어주실래요?" 기준은 마무말도 않고 그녀를 와락 안으며 키스를했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입술이 열리며 혀가 넘어온다. 그녀의 혀를 받아들이며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를 삼켜온다. 두사람은 선채로 그렇게 감미로운 키스를 주고받았다. "나 그리 좋은 남자 아니예요. 만나는 여자도 많고 아내외에 다른여자들과도 섹스하고......" "상관 없어요. 그건 그저 실장님 사생활이니깐요. 오히려 더 편할지도 모를잔아요. 나를 구속하지는 않으니깐..." 다시 두사람의 입술이 교차된다. 기준은 그녀의 입술을 농락하며 손을 젖가슴으로 향한다. 한손으론 부족한 그녀의 젖살이 물컹거리며 기준의 손에 전달된다. 옷위로 만져보던 기준은 허리 밑으로 그녀의 상의속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찾았다. 이미 잔뜩 부풀어오른 젖꼭지가 기준의 손에 잡힌다. 이미 경험이 많은 몸이라 몸의 반응은 빨랐다. 젖꼭지를 문질르며 비벼주자 기준의 입술에 다았던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작은 신음을 토해낸다. 기준이 입을 떼어 그녀의 젖으로 향한다. 다른 한쪽의 젖으로 향한 기준의 입은 옷위로 젖곡지를 찾아 이로 살짝 깨물어 본다. "아~~~" 그녀가 기준의 머리를 잡아당긴다. 가슴쪽으로 더욱 밀착시키면서 기준의 머리를 헝클어놓는다. 기준의 손은 젖가슴에서 내려와 하나의 청치마사이로 모습을 감춘다. 짧은 청치마는 그저 천고각에 불과했다. 너무도 쉽게 그녀의 팬티에 도달한 기준은 손은 단번에 클리를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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