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가 끝난 뒤
세 사람은 공연장 뒤쪽의 한산한 주차장으로 향했다
가로등 하나 희미하게 켜진 구석
주변에 차는 거의 없었고 바람만 살짝 불었다
하트의 몸은 아직도 흠뻑 젖어 있었다 티셔츠는 피부에 완전히 달라
붙어 가슴의 형태와 젖꼭지 색깔까지 그대로 비쳤고,
짧은 청반바지는 허벅지에 찰싹 붙어 가랑이 사이로 아무것도
없다는 실루엣을 숨기지 못했다
버고가 차 문을 열고 수건을 꺼내 주었다
빨리 갈아입어
감기 걸리겠어
하트는 웃으며 수건을 받지도 않았다
오히려 티셔츠 자락을 잡고 천천히 위로 올렸다
젖은 천이 가슴을 스치며 벗겨지자
완전히 드러난 젖가슴이 가로등 빛에 반짝였다
물방울이 가슴 사이로 흘러내렸다
오링이 낮게 숨을 들이마셨다
미쳤네… 진짜 노브라였어
하트는 반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젖은 천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며 미끄러지자
아래도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팬티가 없었던 자리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트는 일부러 천천히 다리를 조금 벌린 채로 반바지를 벗어 차
Bonnet 위에 올려놓았다
밤공기가 하트의 피부에 닿았다
젖은 몸이 바람에 살짝 소름이 돋았다
버고가 뒤에서 하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손이 배에서 가슴으로 올라가 젖꼭지를 가볍게 꼬집었다
여기서… 한다고
하트는 고개를 돌려 버고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응.
아무도 없잖아
오링이 앞으로 다가와 하트의 턱을 들어 올렸다
이미 단단해진 것을 바지 밖으로 꺼내더니
하트의 손바닥에 쥐여 주었다
하트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었다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무릎을 대고
오링의 것을 입으로 삼켰다
침이 흘러내리고 하트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였다들어왔다
버고는 뒤에서 하트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
하아… 여기 밖에서
하트의 신음이 주차장에 낮게 울렸다
잠시 후 오링이 하트를 일으켜 세웠다
하트를 차 Bonnet 쪽으로 돌리더니 상체를 숙이게 했다
하트의 가슴이 뜨커운 차 본넷에 닿았다
오링이 뒤에서 한 번에 깊숙이 들어왔다
아앗…
하트의 비명이 작게 새어 나왔다
오링은 하트의 허리를 잡고 세게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살 부딪히는 소리가 한산한 주차장에 뚜렷하게 울렸다
버고는 하트의 얼굴을 들어 자신의 것을 입에 물렸다
하트는 앞뒤로 흔들리면서도 버고를 열심히 빨았다
오링이 속도를 높였다
하트의 몸이 차 Bonnet 위에서 밀려 올라갔다 내려왔다.
물기가 아직 남은 하트의 등과 엉덩이가 가로등 빛에 반짝였다
안에… 싸도 돼
오링이 물었다
하트는 버고의 것을 뺀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오링이 허리를 깊게 박아 넣으며 뜨겁게 쏟아냈다
하트의 안에서 넘치는 감촉이 느껴졌다
바로 이어서 버고가 하트를 돌려 세웠다
차 뒷문을 열고 하트를 뒷좌석으로 밀어 넣었다
좁은 차 안에서 하트는 다리를 벌린 채 버고를 받아들였다
오링은 조수석에 앉아 하트의 얼굴을 자신의 쪽으로 돌려
다시 입에 물렸다
차 문이 반쯤 열린 채로
하트의 신음과 살 부딪히는 소리가 주차장에 퍼졌다
버고가 하트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깊게 박을 때마다
하트의 몸이 흔들렸고
오링은 하트의 머리를 잡고 목 깊숙이까지 밀어 넣었다
하트가 먼저 절정에 올랐다
몸이 경련하며 버고를 조여오자
버고도 참지 못하고 안에서 사정했다
곧이어 오링도 하트의 입 안에 두 번째로 쏟아냈다
하트는 삼키지 못한 것을 입가에 흘리며
헐떡이는 숨을 골랐다
차 안은 세 사람의 땀과 체액 냄새로 가득했다
하트는 여전히 알몸으로 버고의 품에서 천천히 웃었다
다음엔… 더 위험하게 해볼까
한산한 주차장에서
옷 한 벌 제대로 입지 못한 채로
세 사람의 밤은 그렇게